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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들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10
요시다 슈이치 저자(글) · 오유리 번역
북스토리 ·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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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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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의 불안정한 일상과 작은 실패의 풍경을 그린 연작!
타인과의 관계를 최소화하며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낸 요시다 슈이치의 대표작 『일요일들』. 동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반영하는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애독자들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뽑는 연작소설로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안감과 고독감이 감도는, 서로 관련성이 없는 다섯 개의 인생에 어린 형제가 조금씩 교차한다.

《일요일의 엘리베이터》는 여자 친구가 간호사가 아닌 의사가 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별 감흥이 없었지만 국가고시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여자 친구를 보며 마음의 동요를 느끼게 되는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와타나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일요일의 피해자》는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아야와 치카게가 싸우면서 그들과 우정이 깨지고 관계도 멀어진 둘 사이의 조정자 나츠키가 어느 날 치카게가 강도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치카게의 입장에 자신을 대입시켜보고는 두려움을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가 주는 허전함을 알고 있는 아버지 마사카츠와 아들 게이고가 부자지간의 묵직한 정으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일요일의 남자들》, 유부녀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한 후 여자가 남편 곁으로 돌아가고, 혼자 강변에 자리한 파친코의 종업원 기숙사에 남겨지는 신세가 된 다바타의 이야기를 담은 《일요일의 운세》, 그리고 앞선 이야기들에서 아무 연관성 없이 살아가는 인물들을 이어준 어린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일요일들》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시다 슈이치

저자 요시다 슈이치(吉田修一)는 1968년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난 그는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뒤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퍼레이드』로 대중성 있는 신인작가에게 주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그의 소설은 도시인의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해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파편』 『돌풍』 『열대어』를 비롯해 『동경만경』 『랜드마크』 『악인』 『분노』 등이 있다.

번역 오유리

역자 오유리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련님』 『마음』 『인간실격. 사양』 『파크 라이프』 『랜드마크』 『워터』 등이 있다.

목차

  •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일요일의 피해자
    일요일의 남자들
    일요일의 운세
    일요일들

책 속으로

백수의 나날이 길어지면 요일 감각은 말할 것도 없고 어제, 오늘, 내일의 경계조차 흐지부지해진다. 다시 말해서, 오늘의 해가 지면 내일이 오는 것이 시간의 흐름이지만, 갑자기 뭔가가 잘못되어 내일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어제가 반복되는 듯한, 그런 아무 의욕 없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때가 있다.
혹시라도 시간이 거꾸로 되돌아오는 일이 있다면, 자기는 매주 일요일 밤마다 1층 쓰레기집하장에서 누군가가 내다 버린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집어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와타나베는 피식 웃음이 났다.
―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중에서

“아니, 그 뭐냐, 잊으려고 하는 건 말이야, 참 어려운 일이지, 난 그렇게 본다.”
“네?”
“아니, 그러니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잊히지가 않아. 인간이란 건 말이다, 잊으면 안 되는 걸, 이런 식으로 맘에 담아두고 있는 건가 보다.”
“이런 식으로라니요?”
“아니, 그러니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노상 애를 쓰면서…….”
― 「일요일의 남자들」 중에서

“너, 지금, 행복하냐?”
“뭐?”
“아니, 그러니까…….”
“뭐야, 기분 이상하게.”
“아니, 그러니까 말이야, 너처럼 살아도 한평생, 나처럼 살아도 한평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형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다바타는 쉽게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행복하냐는 갑작스런 질문에 그리 간단하게 대답할 수는 없었다.
다바타는 직사광선에 조금 익숙해진 눈으로 해를 마주 보았다. 그리고 혹시라도 오늘 밤 갑자기 자기가 모습을 감추면 도모미는 눈물을 흘릴까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울겠지.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눈물을 그치게 될 날도 오겠지. 아니,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거라 우긴다 해도, 그날은 꼭 오고야 만다. 울음을 그칠 날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주면 된다고 다바타는 생각했다. 넌 바보야, 어리석어. 형은 그리 말할지라도 그런 식으로밖에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
- 「일요일의 운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도쿄의 지도 위에 교차하는 다섯 개의 외로움
공통점이라고는 도쿄에 사는 것밖에 없는, 인생의 중앙에서 조금씩 바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의 어딘가 지친 발걸음. 그들의 불안정한 일상과 작은 실패의 풍경을 ‘일요일’이라는 상징적인 상자에 담아놓은 『일요일들』은 동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반영하는 요시다 슈이치의 대표작이다. 『악인』『퍼레이드』『파크 라이프』 등으로도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요시다 슈이치는 『일요일들』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최소화하며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놓았다.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그럴 땐 잠시 멈춰 서서 발밑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듯한 이 소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불안감과 고독감이 감도는, 서로 관련성 없는 다섯 개의 인생에 어린 형제가 조금씩 교차한다.
연작을 통해 등장하는 어린 형제는 인생의 변두리에서 머뭇거리는 주인공들이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제 이들에게서의 일요일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정신적 여백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내 일요일의 나른함에 잠식되어 버린다. 말로는 표현되지 않는 이 외로운 나른함은 마치 한편의 시처럼 소설 전체에 깔려 은유처럼 떠다닌다. 많은 요시다 슈이치의 애독자들이 『일요일들』을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뽑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그래,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야!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 타면 의식하지 못했던 타인과의 거리를 느끼게 되고 좁은 공간 속에서 어색해진다. 그래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서둘러 각자 다른 세계로 발을 내딛는다.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 와타나베는 여자 친구가 간호사가 아닌 의사가 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별 감흥이 없다. 하지만 국가고시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여자 친구를 보며 마음의 동요를 느끼고, 마침내 여자 친구가 수련의가 되고 자신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자, 와타나베는 자신을 돌아보며 애정과는 별도로 남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데….
일요일의 피해자
조신하고 차분한 성격의 치카게와 활달한 성격에 남자를 밝히는 아야, 그 둘 사이의 조정자 나츠키는 평소에 같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아야와 치카게가 싸우면서 세 친구의 우정은 깨지고 관계도 멀어져 간다. 어느 날 나츠키는 많은 친구들 중의 한 명이라고 생각했던 치카게가 강도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치카게의 입장에 자신을 올곧이 대입시켜보고는 두려움을 느낀다. 도저히 혼자서는 잠을 잘 수가 없게 된 나츠키는 한밤중에 남자친구 집에 찾아가고, 결국 마지막엔 남자친구 앞에서 치카게와 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일요일의 남자들
우직한 도편수 마사카츠는 아내에게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남편으로 군림하다가, 아내가 죽고 나서는 직접 집안일을 하며 아내를 늘 가슴에 담고 산다. 그의 아들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가 바라던 대로 일찌감치 집을 나와 도쿄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이고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 친구를 교통사고로 잃고, 애인의 사진을 치우지 못하고 간직한다. 친구 아들의 결혼식 참석 때문에 도쿄에 올라온 마사카츠와 오랜만에 함께 지내게 된 게이고는 달라진 아버지의 모습이 어색하기만 하지만, 점차 자신과 같이 마음 한구석에 누군가를 잊지 못하고 담아두는 것을 알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가 주는 허전함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은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부자지간의 묵직한 정으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데….

일요일의 운세
뭐든 쉽게 포기하는 성격인 다바타는 여자 친구에 떠밀려 와세다 대학에 입학하고, 본의는 아니지만 유수의 증권회사에 들어가는 등 대체로 인생의 밝은 날을 살아가지만, 회사에서 만난 미모의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남자 나이 스물셋, 사랑하는 여자에게 인정받고 싶어진 다바타는 주위의 질투를 뒤로하고 유부녀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한다. 하지만 1년 후에 그 ‘질투가 다 나는 여자’는 벌이가 좋은 남편 곁으로 돌아가고, 다바타 혼자 강변에 자리한 파친코의 종업원 기숙사에 남겨지는 신세가 되는데….

일요일들
마지막 장 일요일들에서 아무 연관성 없이 살아가는 인물들을 이어준 어린 형제의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도쿄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며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노리코는 이삿짐센터에서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던 교이치를 만나 동거를 한다. 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교이치의 폭력에 노리코는 자립지원센터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가출한 어린 형제를 만나게 된다. 가출한 어머니를 찾아 도쿄로 온 어린 형제는 시설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한밤중에 센터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절대로 형제를 헤어지지 않게 하겠다는 노리코의 약속을 믿고 센터에 남게 된다. 노리코는 그 후 자립지원센터의 도움으로 교이치의 폭력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착실히 삶을 살아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64109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1월 20일
쪽수 208쪽
크기
137 * 211 * 20 mm / 59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원서명/저자명 日曜日たち/吉田修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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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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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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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들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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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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