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

| 양장본 Hardcover
후마 스스무 저자(글) · 신로사 외 번역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9년 05월 24일
10.0 (1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 대표 이미지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62x23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45,000
적립/혜택
1,350P

기본적립

3% 적립 1,3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3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를 통합해
중국, 조선, 일본이라는 동아시아 삼국의 학술 상황을 조망한 책
조선연행사는 일찍이 조선국왕이 중국 북경(北京)에 파견한 사대(事大) 사절이고 조선통신사는 조선국왕이 일본의 에도(江?)에 파견한 교린(交隣) 사절이다. 이 중 조선통신사에 대해서는 일본과 한국에서 일찍부터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는데 상대적으로 연행사에 대해서는 세계 학계에서 그 개요조차 소개되어 있지 않은데, 연행사에 관한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이 이러한 시점에 번역출간된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행사의 정의를 “중국의 명조(明朝)와 청조(淸朝) 시대에, 조선에서 보낸 외교사절”로, 통신사를 “조선조(朝鮮朝) 때 일본으로 파견한 사절”로 내린다. 그런데 저자는 ‘통신사’라고 부르는 것은 당시 사료적 측면이나 현재 학술용어의 관점에서도 타당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데 ‘연행사’는 사료(史料)에 나오는 말이지만, 오히려 학술용어라고 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 여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행사와 통신사를 통합해 중국, 조선, 일본이라는 동아시아 삼국의 학술 상황을 살피는데, 문제로 삼는 논점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가 교류한 시대에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국제구조는 어떠한 것이었는가라는 문제이다.
둘째, 조선연행사를 통한 조선과 중국의 학술교류는 어떠한 것이었으며, 여기에는 어떠한 변천이 보이는가라는 문제이다.
셋째,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를 따로따로가 아니라 통합해서 같은 시점에서 봄으로써, 같이 서울을 출발한 사절이 북쪽의 중국과 남쪽의 일본에서 어떠한 학술과 만나게 되는가, 또 여기에 어떠한 변천이 보이는가 하는 문제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마 스스무

1948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퇴학(退學)하였으며,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조교, 도야마대학 인문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교토대학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 中國善會善堂史?究」, 편저로는 「 增訂使琉球錄解題及び硏究」, 「 中國東アジア外交交流史の硏究」, 「 中國訴訟社會史の硏究」, 사료집으로는「 燕行錄全集日本所藏編」, 역주로「 乾?筆譚1·2-朝鮮燕行使の北京筆談錄」)이 있다.

김영진(성균관대학교 교수) / 김우진(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선임연구원) / 노경희(울산대학교 교수) 박영철(군산대학교 교수) / 신로사(성균관대학교 강사) / 이정희(인천대학교 교수)
정병준(동국대학교 교수) / 정선모(중국 남경대학교 교수) / 차혜원(연세대학교 교수)

목차

  • 서장 조선연행사란 무엇인가
    1. 조선연행사의 호칭과 그 횟수
    2. 조선연행사단의 인원수와 조공무역
    3. 조선연행사단의 편성
    4. 문제제기

    제1부 제1장 조선의 외교 원리, ‘사대’와 ‘교린’
    1. 머리말
    2. ‘교린’의 본래 의미와 외교 원리로의 채용
    3. ‘교린’ 원리와 통신사 파견
    4. ‘사대’ 원리와 종족적 화이사상
    5. 맺음말

    제2장 명청 중국 대조선 외교에서의 ‘예’와 ‘문죄’
    1. 머리말
    2. 명초 홍무기 대고려 외교와 조선 외교문서 비례(非禮) 사건
    3. ‘인조반정’과 책봉문제
    4. 청초, 조선 외교문서의 격식 위반 사건
    5. 맺음말

    제3장 1609년 일본의 류큐(琉球) 합병 이후의 중국·조선의 대류큐 외교
    1. 머리말
    2. 청조의 ‘책봉국’은 몇 개국이었을까
    3. 1609년 일본의 류큐 합병 직후 명조의 대류큐 외교
    4. 1612년 류큐 입공 이후 명조의 대류큐 외교
    5. 조선·류큐의 외교 두절
    6. 맺음말

    제4장 류큐의 국제적 지위에 대한 조선 지식인의 인식
    1. 머리말
    2. 18세기 조선연행사의 3개의 류큐인 견문록
    3. 원중거와 성대중의 류큐 인식
    4. 홍대용과 박지원, 이덕무의 류큐 인식
    5. 1794년 류큐 표류민의 육로송환과 박제가의 ?북학의?
    6. 맺음말

    제2부 제5장 1574년 조선연행사의 ‘중화’국 비판
    1. 머리말
    2. 허봉과 조헌
    3. ‘예의지방(禮義之邦)’의 사람들에 대한 처우
    4. 양명학, 옳은가 그른가
    5. ‘중화’국의 현실과 비판
    6. 맺음말

    제6장 개혁방안 「동환봉사」에 나타난 조헌의 중국 보고
    1. 머리말
    2. 중국 보고와 실제 견문(1)
    3. 중국 보고와 실제 견문(2)
    4. 맺음말

    제7장 조선연행사에 의한 반청(反淸) 정보의 수집과 보고
    1. 머리말
    2. 민정중의 중국 여행
    3. 「왕수재문답」분석
    4. 맺음말

    제3부 제8장 조선연행사에 의한 한학(漢學)·송학(宋學) 논의와 그 주변
    1. 머리말
    2. 신재식과 편서(編書) 「필담?
    3. 한학, 옳은가 그른가
    4. 한학·송학 논의의 주변
    5. 맺음말

    제9장 조선통신사의 일본고학 인식
    1. 머리말
    2. 왕로, 오사카 이서(以西)에서의 고학 정보
    3. 에도에서의 고학 인식의 심화
    4. 귀로, 다시 오사카에서
    5. 맺음말

    제10장 1764년 조선통신사와 일본의 소라이학
    1. 머리말
    2. 소라이학에 대한 인식의 진전-특히 그 저작의 획득
    3. 소라이 학파의 교감학과 옛 전적(典籍)의 복각에 관한 지식의 진전
    4. 귀국 후 소라이학에 대한 소개
    5. 필담 기록에 보이는 소라이학에 대한 대응과 평가
    6. 맺음말

    제11장 조선통신사와 일본의 서적
    1. 머리말
    2. 1748년 통신사의 일본 고전적에 대한 태도
    3. 1764년의 일본 고전적 구득에 대한 열의
    4. 일본 고전적의 조선 전파
    5. 맺음말

    제4부 제12장 1765년 홍대용의 연행과 1764년 조선통신사
    1. 머리말
    2. 홍대용 연행의 목적과 국내에서의 충격
    3. 홍대용과 통신사 원중거의 중국인·일본인 관찰의 유사성
    4. 홍대용과 원중거가 체험한 중국·일본의 ‘정’
    5. 맺음말

    제13장 홍대용의 「간정동회우록」과 개변
    1. 머리말
    2. 개변 작업의 시작과 반정균의 대응
    3. 「간정동필담」의 텍스트로서의 문제
    4. 「간정동회우록」 원본과 「간정필담」 「간정동필담」
    5. 개변 사례 1-삭제 부분
    6. 개변 사례 2-허난설헌에 대한 수정
    7. 서명의 개변-‘간정(乾淨)’이 의미하는 것
    8. 맺음말

    제14장 홍대용의「의산문답」의 탄생
    1. 머리말
    2. 탈주자학의 계기-엄성의 유언서
    3. ‘중국인을 설복시켰다’라는 전설
    4. 장자사상에의 경도
    5. 격분한 글 「의산문답」
    6. 맺음말

    제5부 제15장 일본 현존 조선 연행록 해제
    1. 머리말
    2. 해제 작성 목적
    3. 해제

    제16장 사유구록(使琉球錄)과 사조선록(使朝鮮錄)
    1. 머리말
    2. ‘책봉사록’과 ‘사유구록’
    3. 사조선록 해제
    4. 사유구록과 사조선록의 특질
    5. 맺음말

    종장

    보론 1 중국의 대조선 외교의 거울, 대베트남 외교
    1. 머리말
    2. 영락제의 ‘문죄의 사’: ‘천지귀신이 용서하지 않는 것’
    3. 가정제의 ‘문죄의 사’
    4. 건륭제의 ‘문죄의 사’
    5. 맺음말

    보론 2 베트남 여청사와 중국의 왕희손
    1. 머리말
    2. 「미천사정시집」과 범지향의 여청행
    3. 범지향과 왕희손의 증답창화시(贈答唱和詩)
    4. 맺음말

    보론 3 조 선통신사가 찰지(察知)한 존황토막(尊皇討幕)의 언설(言?)

    저자후기

    찾아보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503263 ( 1155503260 )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24일
쪽수 864쪽
크기
162 * 230 * 52 mm / 133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朝鮮燕行使と朝鮮通信使/夫馬進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