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서 대만의식과 대만문화

| 양장본 Hardcover
다시보는 동아시아 4
황준걸 저자(글) · 정선모 번역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21년 01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서 대만의식과 대만문화 대표 이미지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서 대만의식과 대만문화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9x21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30,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3%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서 대만의식과 대만문화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연 우리는 대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만 사상계의 석학 황준걸 교수가 써내려간
‘이웃 대만’의 현재를 이루는 모든 것의 근원
저명한 유학사상가이자 역사가인 황준걸 국립대만대학 석좌교수가 조감해낸, 대만과 대만의 정체성에 관한 평설. 저자는 이 책에서 17세기부터 현재까지 대만의 시대사를 가로지르며 이른바 ‘대만의식’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역사적 상황에 따라 변주되어온 대만인의 정체성과 양안관계의 문제를 각 시기별 맥락 속에서 구체적인 사료를 들어 명료하게 분석해나간다.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사상사의 차원에서 거시적으로 풀어낸 역작이다.
외세의 침탈과 지배, 일제의 강점, 계엄령의 시절, 아시아의 네 마리 용 그리고 최근의 모범적인 코로나 방역까지, 근현대 무대에서 여러 역사적 사건 유형과 다양한 응전의 방식들을 공유해왔지만, 한중수교 이후 점점 소원해져버린 ‘먼 이웃’ 대만. 과연 우리는 대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오늘날의 대만을 구성해놓은 모든 것들의 실마리가 담긴 이 책은 어쩌면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현안들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다시 보는 동아시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준걸

황쥔지에, 黃俊傑

ⓒ 황준걸
국립대만대학 역사학과와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수학했다. 국립대만대학 역사학과 특임교수와 인문사회고등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국립대만대학 석좌교수[台大特聘講座?授]와 유럽지역연구원 원사(院士)로 재직하고 있다. 대만의 저명한 유학사상가이자 대만사 연구자이며, 대학 교양교육 분야의 권위자다.
대표 저서로 『맹학사상사론 1ㆍ2』, 『동아시아 유학사의 신(新) 시야』, 『덕천일본 논어 해석사론』, 『동아시아 시야에서 본 쉬푸관(徐復觀)과 그의 사상』, 『동아시아 유교 문화교류에서 유가경전과 그 이념』 등이 있으며, 특히 『전후 대만의 교육과 사상』, 『Taiwan in Transformation, 1895~2005』, 『중국 농촌부흥연합위원회 사료 휘편』 등을 통해 전후 대만의 역사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변화 중의 대학 교양교육: 이념과 전망』, 『세계화 시대의 대학 교양교육의 새로운 도전』 등의 저작을 통해 대학 교양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왔다.
교육부 학술상(2010)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부터 대만 교육부 국가강좌를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와 일본 교토대학 중어중문학과에서 수학하고, 국립대만대학 인문사회고등연구원 방문학자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중국 난징대학 한국어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고려시대 한문학, 조선시대 주자학, 한중 문학교류 분야에 집중해 연구하고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제1장 대만의식의 발전과 그 특징
    -역사적 회고와 미래 전망
    제2장 19세기 말 일본인의 대만에 관한 논술
    -우에노 센이치, 후쿠자와 유키치, 나이토 코난의 예를 중심으로
    제3장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의 중국대륙 경험
    -조국의식의 형성과 그 내용 및 변화
    제4장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의 중국 미래에 대한 견해
    -1920년대 중국개조론의 변론을 중심으로
    제5장 광복 초기 중국대륙인이 본 대만
    제6장 대만의식 가운데 문화정체성과 정치정체성의 관계
    제7장 전후 대만문화 변천의 주요 방향
    -개체성의 각성과 그 문제
    제8장 전후 대만문화 가운데 유가사상
    -존재형식 그리고 내용과 기능
    제9장 전후 대만문화 가운데 유학의 보수화 경향
    제10장 역사 경험과 국가정체성
    -양안간의 문화교류와 그 전망

    주ㆍ참고문헌ㆍ논문 출처ㆍ역자 후기
    대만 주요 역사사건 연표
    찾아보기

책 속으로

ㆍ알다시피 한국과 대만은 20세기 전반기에 비슷한 역사의 길을 걸어왔다.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받았으며, 식민의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두 지역 사람들은 식민지시대의 피눈물을 서로 닦아주면서 민간 차원에서 깊은 우정을 맺었다.
-본문 5~6쪽,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ㆍ세계 근대사 차원에서 보면, 섬나라 대만의 지리적 위치와 인문적 풍토는 모두 심원한 특수성을 갖추고 있다. 먼저 대만은 지구에서 최대 대륙판인 유라시아와 최대 해양인 태평양의 접경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나 국제 전략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삼백 년간 동서 문명교류의 중요한 토대로 기능했다. 동서 문화교류의 ‘세계도(世界島)’이자 동남아와 동북아 두 지역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지점인 셈이다. 중국사의 입장에서 보면, 대만은 한족의 가장 큰 해외 이주민의 섬이고, ‘대륙중국’과 ‘해양중국’이 만나는 토대이며, 더욱이 21세기 중국대륙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전개하며 해양문화권으로 다가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지인 섬이다.
-본문 6~7쪽,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ㆍ최근 백여 년간 대만의식의 우여곡절을 보면, 역사적 맥락에서 대만의식은 기본적으로 일종의 항쟁논술이었음을 알 수 있다. 즉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반항, 국민당의 강권통치에 대한 반항, 중국의 압력에 대한 반항이었다. 미래를 전망해보면, 대만의식은 마땅히 항쟁논술에서 문화논술로 전환해야만 비로소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거니와 21세기의 새로운 세계질서 및 대만과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본문 72쪽, ‘제1장 대만의식의 발전과 특징’ 중에서

ㆍ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들의 맹점은 중국을 단지 일종의 추상적인 개념으로 파악하기만 했지 구체적인 존재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륙은 분명히 그들에게 있어서 문화적으로는 고국이었다. 하지만 이 관점은 두 동강으로 분열된 일제강점기 대만이라는 객관적인 상황에서 대륙이 그들에게 정치적으로 타향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던 데서 출발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때때로 대륙에 대한 ‘상상’을 과도하게 미화하거나 반대로 추하게 그리거나 중국의 사회ㆍ정치ㆍ경제의 복잡성, 전체성 그리고 다면성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들이 대륙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 드러냈던 맹점은 오늘날 대만과 중국의 상호관계라는 측면에서도 우리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 182쪽, ‘제4장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의 중국 미래에 대한 견해’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잡음 많은 교향곡’의 섬
17세기 이후 대만 역사문화의 전개도

대만은 지리적으로 지구상 최대의 대륙판인 유라시아대륙과 최대 해양인 태평양이 교차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동서 문화교류의 ‘세계도(世界島)’이자 동남아와 동북아 두 지역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지점이며,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족(漢族)의 가장 큰 해외 이주민의 섬이자 ‘대륙중국’과 ‘해양중국’이 만나는 토대로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하고 특수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대만은 3백여 년에 걸쳐 세계의 지배세력들이 패권을 다툰 곳이기도 하다. 네덜란드(1624~1661)부터 명정(明鄭, 1661~1683), 만청(滿?, 1683~1895), 일본(1895~1945)을 거쳐 중화민국정부(1945~ )에 이르기까지 대만통치의 주체는 계속 교체되었다. 1987년에 이르러서야 계엄령이 해제되고 정치적ㆍ경제적 정세가 급변하면서 비소로 민주정치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저자는 17세기 이후 이러한 대만문화의 발전사를 한 편의 ‘잡음 많은 교향곡’에 비유한다. 긴 시간 앞서거니 뒤서거니 대만을 통치했던 정부들은 각기 서로 다른 문화가치와 생활방식을 가지고 섬으로 들어와 교향곡의 서로 다른 악장을 연주한 것이다. 더구나 정치사의 각도에서 보면, 역대 대만의 통치자들은 모두 이전 통치자가 남긴 역사의 흔적들을 열심히 지워내면서 새로운 역사를 구축하는 데에만 관심을 쏟았다. 결국 대만은 정치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이 분열된 사회가 될 수밖에 없었고, 여러 역사적 전환기에 동아시아 각국, 특히 중국대륙과 복잡한 상호관계를 구축할 수밖에 없었다.

대만의식의 변천과정

이 책에서 저자는 대만과 대만의 정체성이란 화두를 ‘대만의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나간다. 대만의식이란 대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시공의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과 그 사상을 가리킨다. 그 핵심은 곧 정체성의 문제로, ‘나는 누구인가?’, ‘대만은 어떤 존재인가?’라고 묻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저자의 시야에 대만의식의 형성과 발전은 대만사상사의 중요한 현상으로서, 역사적으로 그 변화가 분명하게 구분되는 변천과정을 보인다. 저자는 이를 역사적 맥락에 따라 네 단계로 구분한다.
첫째, 명ㆍ청시대 대만에는 단지 중국의 지방의식으로서 ‘장주(?州)의식’, ‘천주(泉州)의식’, ‘민남(?南)의식’, ‘객가(客家)의식’ 등만 존재했다. 둘째, 일제강점기에 피통치자가 된 대만인의 집단의식으로서 대만의식이 비로소 출현했다. 이 시기 대만의식은 이미 ‘민족의식’이었으며 또한 ‘계급의식’이기도 했다. 셋째, 1945년 광복 이후 대만의식은 기본적으로 일종의 ‘성적의식(省籍意識, 대만 본토인[內省人]과 광복 이후 대륙에서 건너온 중국인[外省人] 세력 간의 대립의식)’이다. 특히 2ㆍ28사건(1947년 2월 28일, 국민당정부가 인수위원회의 실정에 항의하는 대만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탄압한 사건) 이후 대부분 대륙에서 건너온 외성인으로 구성된 국민당정권에 대항하는 대만 내성인의 ‘항쟁의식’으로 급속도로 발전했다. 넷째, 1987년 계엄령이 해제되자 대만은 민주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중국의 대만에 대한 각종 압력으로 인해 대만의식은 점차 중국 공산당정권에 반항하는 ‘정치의식’으로 변해갔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 맥락 속에서 대만의식을 기본적으로 ‘항쟁논술’로 평가한다. 일제강점기 대만의식의 형성과 존재는 일본제국주의에 반항하기 위한 것이었고, 광복 이후의 대만의식은 국민당의 통치에 반항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계엄령시대 이후의 대만의식은 중국공산당의 대만 탄압에 반항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대만의식은 기본적으로 항쟁논술이란 토대 위에 서 있다.

대만의식과 대만문화의 구체적 양상들 1
-애증의 양안관계의 기점

이 책의 중심부는 각 시대별 대만의식과 대만문화의 변화상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사례들로 채워진다. 19세기 말~20세기 초입 대만을 바라보던 일본 사상가들의 제국주의적 시선에서 출발해,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들이 중국과 중국의 미래를 전망하던 복잡 미묘한 감정과 견해, 광복 초기 중국대륙인들이 대만과 대만인들을 대하던 모순적 태도와 입장,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점차 개체성을 자각해나가기 시작하던 대만문화의 향방과 이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유가사상의 존재형태와 그 보수화 경향까지, 저자는 근현대 대만의식과 대만문화의 입체적 면모들을 치밀하게 분석해놓는다.
먼저 저자는 회고록이나 구술역사기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들의 ‘조국의식’의 내용과 그 변천과정을 고찰한다. 일제강점기 많은 대만인들은 중국대륙을 자신의 조국으로 여겼다. 식민의 억압 하에서도 이들은 강렬한 한문화정체성을 가지고 대륙을 자신의 고향으로 간주했다. 하지만 조국을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인식한 채 대륙에 들어갔던 대만 지식인들은 곧바로 ‘이상의 조국’과 ‘현실의 대륙’과의 격차를 깨닫기 시작한다. 광복 후 대만은 정식으로 조국에 회귀하지만, 이후 그 ‘모순적인 태도’의 조국과 전면적으로 접촉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는 더욱 분명해졌고, 그로 인한 불만이 한꺼번에 분출한다. 특히 대만동포를 ‘전범’으로 간주한 것에 대한 대만인들의 불만이 구체적으로 표면화되었다. 급기야 1947년 2ㆍ28사건이 터지면서 조국의식은 종적을 감춰버린다. 저자는 이렇게 일제강점기 대만 지식인들이 대륙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 드러났던 맹점이 오늘날 양안관계(兩岸關係,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서쪽 연안의 중국과 동쪽 연안의 대만의 관계)의 측면에서도 의미심장한 교훈을 제시한다고 평가한다.

대만의식과 대만문화의 구체적 양상들 2
-개체성의 각성과 그 현대적 문제의식

덧붙여 저자는 심리 차원에서 전후 대만문화의 변화를 분석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개체성의 각성’에 주목한다. 수천 년에 걸쳐진 전체 중국역사의 차원에서 볼 때, 이는 커다란 역사적 함의를 지니는 사건이다. 무엇보다 1987년 계엄령이 해제된 후 개인의 ‘자유의지’는 더욱 쉽게 표출될 수 있었고, 이로써 대만사회에서 개인은 전통 중국사회의 권위주의 아래서 강하게 억압받던 개체인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이는 개인주의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21세기 민주정치의 발전에 필요한 사회문화적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저자는 개체성의 각성을 특징으로 하는 대만신문화에 심각한 자기중심주의와 그로 인한 대립요소가 함께 내포되어 있음을 언급한다. 이러한 문화의 병적 상태는 원래 수백 년 이래 이주민사회였던 대만의 상황, 공리주의의 횡행이라는 문화적 전통, 나아가 전후 대만정치와 경제의 발전과도 관계가 깊다. 특히 저자는 대만의식의 발전단계상 제4단계 이후에는 정치가의 농락으로 대만의식이 뿌리 깊은 ‘자아도취’와 ‘자기중심주의’의 심리를 내포하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민주화 이후 중화민국의 총통선거는 그 정체성 분열의 양상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곤 한다. 보편적으로 민주국가에서 최고 지도자 선거의 결과는 정권교체로 이어지지만, 대만에서는 통치권의 교체 외에도 항상 ‘국가정체성’의 교체로까지 이어지곤 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정치정체성’ 사이에서 그리고 ‘문화정체성’과 ‘정치정체성’의 분열 사이에서 전전긍긍하면서 신음했다. 저자는 이를 대만의 비극이자 대만역사의 숙명이라고 적는다. 지난 수년간 치러진 총통선거 또한 필연적으로 이렇게 서로 다른 정체성의 대립을 또다시 선명하게 드러내고 말았다.

‘중화문화의 등대’라는 긍지를 바탕으로
양안관계의 새로운 설정을 모색하다

사실 대만은 중화문화 최후의 수호자였다. 대중화문화권에서 대만이라는 섬은 큰 동란을 겪지 않고, 유교ㆍ불교ㆍ도교를 비롯한 전통적인 중화문화를 원형 그대로 고스란히 보존해왔다. 전후 대륙 지식인들의 입도와 함께 자연스럽게 유입된 유가사상과 불교문화는 대만에서 융성했다. 머우쭝싼(牟宗三, 1909~1995)과 쉬푸관(徐復觀, 1904~1982) 등 당대 신유가의 걸출한 학자들이 대만의 각 대학에서 강학하면서 저작을 발표했으며, 또한 대만불교계의 법고(法鼓), 자제(慈濟), 중대(中臺), 불광(佛光) 등 4대 단체가 모두 불교의 법맥을 계승했다. 문화대혁명이 중국대륙을 석권하던 시기, 대만은 비록 정치상으로는 일당독재였지만, 문화와 교육 차원에서는 중화문화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면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수호하고 발양했다. 이로써 대만은 ‘중화문화의 등대’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백여 년간의 역사적 단절로 양안 인민들은 서로 다른 역사 경험을 쌓아나갔고, 역사의식마저 서로 다르게 변해갔다. 결국 양안의 관계변화는 21세기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잠재적인 폭발력을 지닌 문제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대만과 중국대륙은 21세기에 통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분열로 갈 것인가. 이 문제는 2천만 명이 넘는 대만인들의 복지뿐만 아니라 중국대륙 13억인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더구나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에 충격을 줄 만큼 파괴력이 크다.
그간 양안관계에 대한 담론 중 대부분은 경제관계 혹은 군사적 위기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요소들에 집중되어 있었다. 문화적 배경에 주의를 기울인 시도가 있었으나 상세히 거론하지 못했고, ‘하나의 문화중국 속에서 다원화된 정치정체성’ 문제를 제기한 이도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그 이론적 기초와 실현방법까지 다루지는 못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 경험의 해석이라는 차원에서 양안 국가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논하고, 미래전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나간다. 물론 여기엔 무엇보다 양안 간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양측 인민들이 서로 역사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세스가 핵심적인 선결과제로 자리한다.

♣ 동아시아는 ‘만들어진’ 개념이다. 만듦의 주체에 따라 동아시아라는 추상은 언제나 새롭게 재구성된다. 이는 정립된 하나의 상이 아닌 동아시아가 학문적으로 역동적 대상인 이유다.
이제 여기 또 다른 재구성의 목표를 품고, 동아시아학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기획해놓는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사라져버린 것으로부터 예견되는 것까지, 드러난 것으로부터 감춰져 있는 것까지, 앞으로 동아시아의 역사ㆍ문화ㆍ사회ㆍ철학 분야를 차례로 조망해나가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503119 ( 1155503112 )
발행(출시)일자 2021년 01월 30일
쪽수 468쪽
크기
159 * 215 * 43 mm / 87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다시보는 동아시아
원서명/저자명 臺灣意識與臺灣文化/黃俊傑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서 대만의식과 대만문화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