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1

| 양장본 Hardcover
동아시아자료총서 16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6년 08월 31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1 대표 이미지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1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61x232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8,000
적립/혜택
540P

기본적립

3% 적립 5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동아시아자료총서 제16권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제1권. 이번에 한국어로 소개되는 일본한문학에 관한 논문은, 21세기 CO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6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1호가 간행된 학술잡지 『일본한문학연구(日本{漢文學{?究)』에 수록된 일부를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또한, 한시와 산문, 근대와 고전, 한문교육, 학술사 및 서지학에 대한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근대한문학연구반 (편역)은

저자 김용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부교수. 전공은 19세기 한국한문학, 근대 동아시아 한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19세기 조선 한시사의 탐색』(공저, 돌베개), 『해외문견록』(공저, 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저자 박이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교수. 전공은 일본 문학, 동아시아 귀환자 문학 연구이다. 주요 저서로 『韓國における日本文學飜譯の64年』(공저) 외에, 「전후 일본의 이방인들」, 「The Postwar Experience of Repatriates」 등이 있다.

저자 박영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 전공은 동아시아의 근대 한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일제 강점 초기 한학 지식인의 문명관과 대일의식」(박사논문, 2006), 「일제 강점기 한문고등교육기관에 관한 소고」(2015) 등이 있다.

임상석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HK교수. 전공은 한국 근대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20세기 국한문체의 형성과정』(지식산업사)과 「A Study of the Common Literary Language and Translation in Colonial Korea: Focusing on Textbooks Published by the Goverment General of Korea」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간행을 축하하며

    제1장 일본한문학약사(日本漢文學略史)_마치 센쥬로(町泉壽郞)
    제2장 일본 한시의 특징_마키즈미 에쓰코(牧角?子)
    제3장 일본의 의고론 수용과 전개_이비 다카시(揖斐 高)
    제4장 중국과 일본의 교류와 『동영시선(東瀛詩選)』 편찬에 관한 고찰_가와베 유타(川?雄大)
    제5장 일본 불교의 한적 수용_스즈키 히데유키(鈴木英之)
    제6장 근대문학과 한문학_스기시타 모토아키(杉下元明)
    제7장 근대기 일본의 한문교육_기무라 준(木村 淳)
    제8장 일본에서 한적(漢籍) 수용의 양상과 영향_다카야마 세츠야(高山節也)

    인물사전
    역자 소개

출판사 서평

‘동아시아 한ㆍ중ㆍ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 대한 이해가 절대 부족하다는 반성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러한 기획은 연구라기보다는 ‘탐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일본의 한문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일본의 경우는 한국의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서로에게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한국어로 소개되는 일본한문학에 관한 논문은, 21세기 CO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6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1호가 간행된 학술잡지 『일본한문학연구(日本{漢文學{?究)』에 수록된 일부를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일본한문학연구』가 11년간 수록한 일본 한학ㆍ한문학에 관한 연구 성과는 논문, 자료소개, 강연기록 등을 합해 100여 점이 넘으며 각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
이 학술지가 지향하는 일본한학연구는, 일본ㆍ중국ㆍ한국ㆍ베트남 등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의 문학ㆍ사상ㆍ언어ㆍ교육ㆍ의학ㆍ문화교섭 등 다양한 연구영역에 걸쳐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이 학문 영역의 특색이며 매력인 동시에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한자문화는 초기에 중국에서 한반도, 그리고 한반도를 경유해서 일본에 전해졌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은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과 달리 한국과 일본은 한글과 가나라고 하는 ‘국어’를 만들어내었고, 그로 인해 한자와 국어라는 이중의 언어와 문화 환경을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은 언어 환경이 곧 중화로부터의 이탈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중화에 대한 귀속감은 ‘동문(同文)’, 즉 문자의 공유와 이를 통한 소통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한국과 일본에서는 ‘한자’(한문을 포함)를 중국의 글자, 외래의 것이라는 인식이 대두되었다. 문학사의 연구에 있어서도, 외래의 문자 한자로 쓰인 고전을 자국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공방이 있었다. 한문학은 중국문학인가. 격론 끝에, 각기 ‘한국문학 ’ 혹은 ‘일본문학’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 주장의 근거는 비록 한자가 중국의 것이지만 이를 표기 수단으로 국민의 사상, 감성, 경험을 기록하였다면 그것은 국문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이처럼 유사한 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한문학 연구도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의 한문학 연구도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감이 있다. 중화문명이 한국과 일본에 미친 학문적, 문화적 영향이 컸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한국과 일본은 연구에 있어서까지 서로를 주변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조선통신사’와 같은 한일교류사 연구처럼 한국과 일본 공히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중국을 벗어나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대상으로 하여 상호의 영향관계를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연구이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상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보다는 자국학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는 경향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럼 왜 우리는 일본의 한문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일본의 경우는 한국의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서로에게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한ㆍ중ㆍ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 대한 이해가 절대 부족하다는 반성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러한 우리의 기획은 연구라기보다는 탐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역자들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 따라 본서에 논문을 선택하였다. 근대기 지식 수용과 전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일본에 대한 연구는, 다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본 한문학 자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초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에서는 8장으로 나뉘어 일본 한문학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1장 「일본한문학약사(日本{漢文學{略史)」는 일본 한문학 이해를 위해 한문학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다. 본서의 서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2장 「일본 한시의 특징」은 한시가 중국으로부터의 수용된 과정과 전개, 즉 일본의 한시사에 대한 것이다. 이 논문은 7세기의 오쓰노미코부터 19세기 나츠메 소세키에 이르는 기간을 대상으로 일본 한시의 특징을 조명하였다. 3장 「일본의 의고론 수용과 전개」는 소라이(?徠)ㆍ다이(春台)ㆍ난카쿠(南郭)의 명대 의고론 수용과 양상을 다루었다. 4장 「중국과 일본의 교류와 『동영시선(東瀛詩選)』 편찬에 관한 고찰」은 유월(兪越)이 『동영시선(東瀛詩選)』을 편찬하는 과정을 통해, 메이지기 일본 한시단의 양상과 전개를 소개하였다. 5장 「일본 불교의 한적 수용」은 료요 쇼게이의 저작을 중심으로 정토종의 한적 수용이 갖는 여러 양상, 특히 유학에 대한 인식에 대해 천착하였다. 6장 「근대문학과 한문학」은 다니자키 준이치의 소설 『문신(刺?)』과 이 작품 속에서 한문학의 조우를 연구하였다. 7장 「근대기 일본의 한문교육」은 메이지기 한문교육에 있어서 교과서와 검열이라는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8장 「일본에서 한적(漢籍) 수용의 양상과 영향」은 나베시마씨가 통치하였던 오기 번과 하스노이케 번, 그리고 본번에 남아있는 문헌과 구장 목록을 통해 일본 한문학 수용의 특징을 밝혔다.

본서는 이처럼 한시와 산문, 근대와 고전, 한문교육, 학술사 및 서지학에 대한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자료는 우리 연구반의 일본한문학 탐색의 시작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서의 제목을 『일본의 한문학 연구 동향 1』이라고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다음 단계의 탐색을 진행할 것이다. 만일 한국의 한문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고, 그리고 일본의 연구자와 학술 교류를 통해 지적 자극을 줄 수 있다면, 서툰 첫발자국이지만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 무의미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미숙한 점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감히 이 책을 세상에 펴내는 것은 그만큼 이러한 작업이 우리 학계에 시급히 필요하고 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501856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31일
쪽수 312쪽
크기
161 * 232 * 29 mm / 58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동아시아자료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1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