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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1

| 양장본 Hardcover
동아시아자료총서 16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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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자료총서 제16권 『일본 한문학 연구 동향』 제1권. 이번에 한국어로 소개되는 일본한문학에 관한 논문은, 21세기 CO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6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1호가 간행된 학술잡지 『일본한문학연구(日本{漢文學{?究)』에 수록된 일부를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또한, 한시와 산문, 근대와 고전, 한문교육, 학술사 및 서지학에 대한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근대한문학연구반 (편역)은

저자 김용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부교수. 전공은 19세기 한국한문학, 근대 동아시아 한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19세기 조선 한시사의 탐색』(공저, 돌베개), 『해외문견록』(공저, 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저자 박이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교수. 전공은 일본 문학, 동아시아 귀환자 문학 연구이다. 주요 저서로 『韓國における日本文學飜譯の64年』(공저) 외에, 「전후 일본의 이방인들」, 「The Postwar Experience of Repatriates」 등이 있다.

저자 박영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 전공은 동아시아의 근대 한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일제 강점 초기 한학 지식인의 문명관과 대일의식」(박사논문, 2006), 「일제 강점기 한문고등교육기관에 관한 소고」(2015) 등이 있다.

임상석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HK교수. 전공은 한국 근대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20세기 국한문체의 형성과정』(지식산업사)과 「A Study of the Common Literary Language and Translation in Colonial Korea: Focusing on Textbooks Published by the Goverment General of Korea」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간행을 축하하며

    제1장 일본한문학약사(日本漢文學略史)_마치 센쥬로(町泉壽郞)
    제2장 일본 한시의 특징_마키즈미 에쓰코(牧角?子)
    제3장 일본의 의고론 수용과 전개_이비 다카시(揖斐 高)
    제4장 중국과 일본의 교류와 『동영시선(東瀛詩選)』 편찬에 관한 고찰_가와베 유타(川?雄大)
    제5장 일본 불교의 한적 수용_스즈키 히데유키(鈴木英之)
    제6장 근대문학과 한문학_스기시타 모토아키(杉下元明)
    제7장 근대기 일본의 한문교육_기무라 준(木村 淳)
    제8장 일본에서 한적(漢籍) 수용의 양상과 영향_다카야마 세츠야(高山節也)

    인물사전
    역자 소개

출판사 서평

‘동아시아 한ㆍ중ㆍ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 대한 이해가 절대 부족하다는 반성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러한 기획은 연구라기보다는 ‘탐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일본의 한문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일본의 경우는 한국의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서로에게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한국어로 소개되는 일본한문학에 관한 논문은, 21세기 CO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6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1호가 간행된 학술잡지 『일본한문학연구(日本{漢文學{?究)』에 수록된 일부를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일본한문학연구』가 11년간 수록한 일본 한학ㆍ한문학에 관한 연구 성과는 논문, 자료소개, 강연기록 등을 합해 100여 점이 넘으며 각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
이 학술지가 지향하는 일본한학연구는, 일본ㆍ중국ㆍ한국ㆍ베트남 등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의 문학ㆍ사상ㆍ언어ㆍ교육ㆍ의학ㆍ문화교섭 등 다양한 연구영역에 걸쳐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이 학문 영역의 특색이며 매력인 동시에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한자문화는 초기에 중국에서 한반도, 그리고 한반도를 경유해서 일본에 전해졌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은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과 달리 한국과 일본은 한글과 가나라고 하는 ‘국어’를 만들어내었고, 그로 인해 한자와 국어라는 이중의 언어와 문화 환경을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은 언어 환경이 곧 중화로부터의 이탈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중화에 대한 귀속감은 ‘동문(同文)’, 즉 문자의 공유와 이를 통한 소통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한국과 일본에서는 ‘한자’(한문을 포함)를 중국의 글자, 외래의 것이라는 인식이 대두되었다. 문학사의 연구에 있어서도, 외래의 문자 한자로 쓰인 고전을 자국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공방이 있었다. 한문학은 중국문학인가. 격론 끝에, 각기 ‘한국문학 ’ 혹은 ‘일본문학’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 주장의 근거는 비록 한자가 중국의 것이지만 이를 표기 수단으로 국민의 사상, 감성, 경험을 기록하였다면 그것은 국문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이처럼 유사한 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한문학 연구도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의 한문학 연구도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감이 있다. 중화문명이 한국과 일본에 미친 학문적, 문화적 영향이 컸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한국과 일본은 연구에 있어서까지 서로를 주변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조선통신사’와 같은 한일교류사 연구처럼 한국과 일본 공히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중국을 벗어나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대상으로 하여 상호의 영향관계를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연구이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상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보다는 자국학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는 경향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럼 왜 우리는 일본의 한문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일본의 경우는 한국의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의 한문학은 서로에게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한ㆍ중ㆍ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 대한 이해가 절대 부족하다는 반성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러한 우리의 기획은 연구라기보다는 탐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역자들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 따라 본서에 논문을 선택하였다. 근대기 지식 수용과 전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일본에 대한 연구는, 다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본 한문학 자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초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에서는 8장으로 나뉘어 일본 한문학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1장 「일본한문학약사(日本{漢文學{略史)」는 일본 한문학 이해를 위해 한문학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다. 본서의 서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2장 「일본 한시의 특징」은 한시가 중국으로부터의 수용된 과정과 전개, 즉 일본의 한시사에 대한 것이다. 이 논문은 7세기의 오쓰노미코부터 19세기 나츠메 소세키에 이르는 기간을 대상으로 일본 한시의 특징을 조명하였다. 3장 「일본의 의고론 수용과 전개」는 소라이(?徠)ㆍ다이(春台)ㆍ난카쿠(南郭)의 명대 의고론 수용과 양상을 다루었다. 4장 「중국과 일본의 교류와 『동영시선(東瀛詩選)』 편찬에 관한 고찰」은 유월(兪越)이 『동영시선(東瀛詩選)』을 편찬하는 과정을 통해, 메이지기 일본 한시단의 양상과 전개를 소개하였다. 5장 「일본 불교의 한적 수용」은 료요 쇼게이의 저작을 중심으로 정토종의 한적 수용이 갖는 여러 양상, 특히 유학에 대한 인식에 대해 천착하였다. 6장 「근대문학과 한문학」은 다니자키 준이치의 소설 『문신(刺?)』과 이 작품 속에서 한문학의 조우를 연구하였다. 7장 「근대기 일본의 한문교육」은 메이지기 한문교육에 있어서 교과서와 검열이라는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8장 「일본에서 한적(漢籍) 수용의 양상과 영향」은 나베시마씨가 통치하였던 오기 번과 하스노이케 번, 그리고 본번에 남아있는 문헌과 구장 목록을 통해 일본 한문학 수용의 특징을 밝혔다.

본서는 이처럼 한시와 산문, 근대와 고전, 한문교육, 학술사 및 서지학에 대한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자료는 우리 연구반의 일본한문학 탐색의 시작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서의 제목을 『일본의 한문학 연구 동향 1』이라고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다음 단계의 탐색을 진행할 것이다. 만일 한국의 한문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고, 그리고 일본의 연구자와 학술 교류를 통해 지적 자극을 줄 수 있다면, 서툰 첫발자국이지만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 무의미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미숙한 점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감히 이 책을 세상에 펴내는 것은 그만큼 이러한 작업이 우리 학계에 시급히 필요하고 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501856 ( 1155501853 )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31일
쪽수 312쪽
크기
161 * 232 * 29 mm / 58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동아시아자료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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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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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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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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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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