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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야기

애드거 앨런포와 기드모파상등 거장들의 고딕단편집
미메시스 · 2022년 01월 15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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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를 미친 듯이 사랑했다!
세계문학 거장들의 고딕 단편집
『유령 이야기』는 세계문학 거장들이 쓴 여덟 편의 고딕 단편을 모은 책이다. 「캔터빌의 유령」 같이 잘 알려진 작품부터 「신비로운 상자」처럼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까지, 총 여덟 편의 단편을 각색한 이야기는 각 작품과 어울리는 신비로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오스카 와일드와 고딕 소설의 선구자 조셉 셰리든 르 파뉴, 영국의 코믹 소설 작가인 제롬 K. 제롬, 프랑스 사실주의의 대표 작가 기 드 모파상, 스페인의 낭만주의 시인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미국 공포 소설의 대가 에드거 앨런 포와 로버트 E. 하워드 그리고 중국의 천지퉁까지 총 여덟 편의 소설은 모두 19세기 중반에서부터 1930년대에 쓰였다.
『유령 이야기』는 유령과 귀신, 기괴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괴담이라는 것 외에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적 주제는 없지만 죽은 자의 영혼을 통해 진실을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으스스한 분위기의 전형적인 호러물 사이에 코믹한 느낌의 독특한 단편들이 섞여 있어 공포 이야기의 다양한 면면을 맛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야기를 각색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원문의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생략되었음에도 이 책을 엮은 세레넬라 콰렐로는 각각의 단편이 지니는 독특한 느낌을 충실히 살려내고 있으며 마우리치오 콰렐로의 그림도 과장되지 않은 차분한 색조로 작품의 전체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전형적인 호러물부터 코믹 유령 이야기까지
이 책의 첫 이야기인 「죽은 여자」는 모파상의 단편 중에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하지만 작가의 다른 단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사회에 대한 염세적인 시각과 함께 광기에 빠진 인물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다. 고딕 소설의 대가 르 파뉴의 「유령과 접골사」는 작가의 초기 단편으로 코믹한 요소가 많이 담겨 있는 유령 이야기다. 호레이스 월폴이 1764년에 지은 「오트란토성」 이후 고딕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모티프인 액자 밖으로 빠져나오는 그림 속 인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제롬 K. 제롬의 「청색 방의 유령」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믹한 유령 이야기다. 화자는 삼촌댁에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긴 뒤에 벽난로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과 유령 이야기를 나눈다. 19세기 스페인 낭만주의의 대표적 시인 베케르의 단편인 「혼령의 산」은 스페인 중부의 도시 소리아를 배경으로 한 일련의 작품들 가운데 하나이다. 템플 기사단과 도시 귀족 사이의 반목은 알론소와 베아트리스의 관계와 중첩되며 전쟁과 사랑으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한층 강조한다.
「별 속의 해골」은 악과 맞서 싸우는 솔로몬 케인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모험 소설 시리즈에 속하는 단편이다. 케인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악의 무리와 대적하는 거친 모습으로 남성적 영웅 판타지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캔터빌의 유령」은 이미 국내에도 여러 번 소개된 단편으로 전통적 유령 이야기의 패러디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이야기에서 유령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에 의해 고통받는 보잘것없는 존재로 등장한다. 19세기 후반 청나라 지식인 천지퉁이 프랑스어로 쓴 「신비로운 상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 동화 방식으로 귀신의 보은이라는 모티프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페스트로 인해 봉쇄된 중세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페스트 왕」은 슬랩스틱 코미디와 그로테스크한 공포가 뒤섞인 독특한 작품으로 포의 기괴한 상상력이 발휘된 시각적 묘사 또한 인상적이다.

작가정보

그림/만화 마우리치오 콰렐로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과 건축,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실버 스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세계 3대 그림책 공모전인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 2007년 이후로 세 번에 걸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을 출품했다. 마체라타 근교의 작은 도시 트레이아에 거주하며 마체라타 예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그가 그림 작가로 참여한 책으로는 『달려!』, 『나무들도 웁니다』,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로자 파크스의 버스』, 『코르착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 등이 있다.

저자(글)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assant(1850~1893)
프랑스 사실주의의 대표 작가인 모파상은 외부와 단절된 채 어머니의 교육을 받으며 수준 높은 교양을 익혔다. 그리하여 그는 동년배 친구들과 아무런 교류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유분방하고 무책임한 아버지는 이른 시기에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 모파상은 기숙 학교에 들어가지만 싫증을 느끼고 학업을 게을리했다. 그의 친구인 작가 플로베르가 그를 문학에 입문시켰다. 전쟁에서의 짧은 경험으로 인해 그는 평생 군대를 증오하게 되었다. 그는 인생을 즐겼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여행과 방종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지만, 환각을 보는 등 착란에 시달리다 정신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심리적〉인 미스터리가 주를 이루는 3백 편 가까운 이야기를 썼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오를라」일 것이다. 「죽은 여자La morte」는 1887년에 발표된 단편이다.

저자(글) 오스카 와일드 외

조셉 셰리든 르 파뉴 Joseph Sheridan Le Fanu(1814~1873)
아일랜드 고딕 소설의 선구자. 초자연적 현상을 당시 사회 상황에 잘 녹여낸 작품들로 유명하며 주로 괴기 소설을 즐겨 쓴 작가로 알려져 있다.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변호사로 일했지만 사랑스런 아내 수전의 죽음 이후에 일을 그만두고 사람들을 멀리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르 파뉴는 헤셀리우스 박사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단편집 「유리잔 속에서 어둡게In a Glass Darkly」로 〈오컬트 추리물〉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요정이 등장하는 동화 같은 세계에도 관심을 가졌으며 단편 「카르밀라 Carmilla」로 흡혈귀 신화를 다시 유행시킨 장본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유령과 접골사The Ghost and the Bonesetter」는 1838년에 『더블린 유니버시티 매거진』에 발표된 작품이다. 그는 기관지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제롬 클랍카 제롬 Jerome Klapka Jerome(1859~1927)
코믹 장르의 작품으로 유명한 영국 작가. 아버지의 성함인 클랩과 망명한 헝가리 장군의 이름 클랍카에서 영감을 받아 클랍카로 이름을 바꿨다.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제롬은 철로에 떨어진 석탄을 주워 모으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배우, 신문 기자, 수행원, 포장업자 등의 일을 전전하다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머 소설 『보트 위의 세 남자』와 『자전거를 탄 세 남자』가 있다. 「청색 방의 유령The Ghost of the Blue Chamber」은 1891년에 출간된 『저녁 식사 후의 유령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들After Supper Ghost Stories: And Other Tales』에 포함된 이야기다.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Gustavo Adolfo Bécquer(1836~1870)
스페인의 대표적 낭만주의 시인인 베케르는 가난으로 점철된 짧은 생애를 보냈다. 그는 진정한 낭만주의자로 은둔의 삶을 추구했고 절망적인 사랑에 시달렸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음악, 회화에 매력을 느꼈고, 해양 학교에 입학했다가 바로 공부를 그만두었다. 마드리드로 이주한 후에 재무부에서 한직에 근무했지만 시를 쓴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해고당했다. 베케르는 무엇보다 시인이었지만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민담, 괴담을 바탕으로 22편의 짧은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 1861년부터 1863년 사이에 발표된 「혼령의 산 El Monte de las ánimas」도 그중의 하나다. 베케르는 34세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로버트 어빈 하워드 Robert Ervin Howard(1906~1936)
미국 장르 문학의 한 획을 그은 작가로 야만인 코난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덕분에 〈영웅 판타지〉의 대가로 평가받지만 공포와 모험 장르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에 독서를 즐겼고 어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29년작 「별 속의 해골 Skulls in the Stars」은 항상 검은색 옷을 입고 있는 엄격한 청교도인으로 악과 맞서 싸우겠다는 일념으로 모험을 떠나는 솔로몬 케인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에 속한 단편이다.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1854~1900)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극작가였고 이견의 여지없는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 중의 하나였다. 1895년에 동성애 혐의로 2년간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남았다. 그의 글은 간결하지만 우아하고 세련된 문체를 보여 준다. 잠언으로 유명한 와일드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파란만장한 삶을 보냈다. 그는 당시 유행하던 댄디 복장의 옷을 즐겨 입었고 빚더미에 허덕이다 세상을 떠났다.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일 것이다. 「캔터빌의 유령The Canterville Ghost」은 1887년에 발표된 단편이다.

천지퉁 陈季同(1851~1907)
중국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청 제국에서 외교직에 종사했다. 영향력 있는 자문관으로 일하다 1884년부터 1891년까지 주 프랑스 대사관의 파견 무관을 지냈다. 그는 중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프랑스어로 다양한 작품을 썼다. 연회에 참석하는 걸 즐겼고 우아한 중국 전통 의상 차림으로 파리의 살롱들을 드나들었다. 하지만 빚 때문에 실각하여 상하이로 이주했고 후에 대만 민주국의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신비로운 상자 L’étui merveilleux」는 1889년에 출간된 『중국
이야기Contes chinois』에 수록된 단편이다.

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an Poe(1809~1849)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신문 기자이자 편집자였다. 포는 탐정 소설과 공포 소설, 환상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초자연적이고 불가해한 현상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을 탐구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타원형 초상화」, 「구덩이와 진자」, 「어셔가의 붕괴」 등이 있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페스트 왕 King Pest」도 그러한 단편 중 하나다. 현재는 미국 최고의 작가 중 하나로 평가되지만 포는 당대의 대중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다. 그의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고 광견병에 걸려 사망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엮음 세레넬라 콰렐로

1970년 이탈리아 아스티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와 루마니아어를 전공하고 외국어를 가르치며 학생 극단을 지도하고 있다. 번역가로 일하며 2008년부터 창작 동화를 쓰고 있고 그중 많은 작품이 스페인 유수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3년 에델비베스 그림책상을 받은 『하늘을 나는 배와 괴상망측한 사람들』(루치에 뭘러로바 그림)을 비롯해 『벼룩과 거인』(마우리치오 콰렐로 그림) 같은 동화를 쓰고 〈에코베라노〉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를 그림책으로 각색한 후에 현재는 시뎁 데 아고스티니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인 고야 평전을 작업하고 있다. 2019년 유령을 주제로 한 단편을 모아 새롭게 각색한 『유령 이야기』는 그녀의 동생인 마우리치오 콰렐로와 함께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각색과 신비로운 그림이 합쳐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다.

번역 박세형

1981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전화』, 『살인 창녀들』, 『아이스링크』, 『악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 죽은 여자 기 드 모파상
    유령과 접골사 조셉 셰리든 르 파뉴
    청색 방의 유령 제롬 K. 제롬
    혼령의 산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별 속의 해골 로버트 E. 하워드
    캔터빌의 유령 오스카 와일드
    신비로운 상자 천지퉁
    페스트 왕 에드거 앨런 포
    역자 해설

책 속으로

내 여자도 자신의 무덤 위에 진실을 적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는 두려움 없이 시체와 해골들로 북적이는 열린 무덤들 사이를 달려 그녀를 향해 갔다. 그녀를 금방 찾을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말이다. 나는 수의에 덮인 얼굴을 보지 않고도 멀리서 그녀를 알아볼 수 있었다. 「죽은 여자」 중에서, 18p

바로 지주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한밤중에 혼자 성안을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고 병을 깨뜨렸던 거야. 「유령과 접골사」 중에서, 22p

삼촌의 차례가 되었다. 삼촌은 자신의 이야기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바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우리가 있는 그 집의 청색 방을 돌아다니는 어떤 사내의 유령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사내는 유랑 악단의 가수가 자기 집 창문 아래에서 〈시〉 음을 반음 낮게 부르자 석탄 한 덩어리를 그의 입으로 던져 질식해 죽게 했다. 「청색 방의 유령」 중에서, 34~35p

베아트리스는 공포에 몸이 굳은 채 벌벌 떨며 침대 커튼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사방으로 움직이는 그림자들이 보였다. 하지만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하면 그림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혼령의 산」 중에서, 54p

옷이 갈기갈기 찢기고 온몸이 상처로 뒤덮였지만 케인은 계속해서 싸웠다. 모든 면에서 악마가 그보다 유리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악마가 갖지 못한 용기가 있었다. 「별 속의 해골」 중에서, 66p

밤새 폭풍우가 몰아쳤지만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에 식사를 하러 내려왔을 때 오티스 가족은 바닥에서 끔찍한 얼룩을 또다시 발견했다. 강력한 얼룩 제거제로 지우는데도 핏자국은 매번 다시 나타났다. 그러자 이제 온 가족이 그 문제에 상당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오티스 씨는 유령의 존재를 부정한 게 자신의 지나친 편견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캔터빌의 유령」 중에서, 78p

얼마 뒤에 아가씨가 다시 닝의 방에 찾아왔다. 그녀는 평생 닝과 같은 남자는 처음 본다며 그에게 진실을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름은 샤오칭이었고 열여덟 살에 세상을 떠난 터였다. 그녀는 그 사원에 묻혀 있었으며 악귀가 그녀를 이용해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신비로운 상자」 중에서, 96p

당시에 영국 전역에는 〈역병이다!〉라는 끔찍한 비명이 울려 퍼지곤 했다. 도시의 인구가 줄어들었고 역병의 근원지로 지목받던 템스강 유역의 어둡고 불결한 골목길을 활보하고 다니는 것은 두려움과 공포, 미신뿐이었다. 왕은 그 지역에 출입 금지를 선포하였고 무단으로 그곳에 침입하는 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했다. 그렇지만 왕의 명령도 길목을 가로막은 장벽들도 역겨운 죽음의 가능성도 모험을 불사하는 자들이 빈집을 털고 포도주와 술로 가득한 창고를 약탈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페스트 왕」 중에서, 109p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35270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15일
쪽수 136쪽
크기
128 * 195 * 15 mm / 21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 volte ritornano/Quarello, Maurizio A.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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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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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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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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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야기
애드거 앨런포와 기드모파상등 거장들의 고딕단편집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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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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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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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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