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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양장본 Hardcover
미메시스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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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랑스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가 각색한 그래픽노블 〈죄와 벌〉을 출간하였습니다. 1천여 쪽의 방대한 원작 〈죄와 벌〉을 짧은 그래픽노블로 각색하면서도 원작의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인 힘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본질에 다다랐다는 평을 받는 그래픽노블입니다.

작가정보

원작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21년 10월 30일(구력) 태어났다.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의 많은 환자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어린 도스토옙스키는 이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가난의 심리학의 대가가 될 씨앗이 여기서부터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작가 스스로도 평생을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였다. 그는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현실적”이지 못했고, 감당할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떠넘겨지는 짐을 사양할 줄 몰랐다.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년)에는 작가의 가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 가난이 인간 심리와 삶에 끼치는 영향들, 그리고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런 젊은 날의 도스토옙스키에게 형제애 속에서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페트라??스키 서클은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만남이었다. 하지만 차르 니콜라이 1세의 반동 정치하에서는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 금지 서적을 읽는 것들만으로도 총살감이었다.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은 간신히 면했으나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4년간의 감옥 생활과 또 4년간의 유형생활을 보낸다. 그 후,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 및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었다. 1840년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지향했던 도스토옙스키는 1860년대 완전히 극우 보수주의자(슬라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는 1861년 러시아의 문화적 정치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잡지 ≪시대(Время)≫를 창간했고, 1863년 ≪시대≫지가 정치적 이유로 발행정지 조치를 받게 되어 폐간된다. 이듬해 형 미하일과 함께 두 번째 잡지, 더욱더 극우적이고 슬라브주의적인 잡지 ≪세기(Эпоха)≫를 발간하여, 그 첫 호에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1866년, 후에 그의 부인이 된 속기사 안나를 고용하여 ≪노름꾼≫과 ≪죄와 벌≫을 속기하게 하여 발표하고, 1868년 그리스도를 닮은 “긍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그리고자 한 ≪백치≫를, 1872년 ≪악령≫을, 죽기 한 해 전인 1880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발표했다.이렇게 해서 세계문학사 중 가장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1881년 1월 28일, 그의 소설만큼이나 극적인 사건들이 넘쳐 나는 자신의 삶을 마감했다.

번역 김희진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동 대학원에서 번역 이론을 공부하며,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그래픽노블은 『로또 맞은 여대생』, 『초속 5000킬로미터』, 『곰』,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여장 남자와 살인자』, 『누나』, 『나의 미녀 인생』, 『옷장을 열면 철학이 보여』,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이 있다

저자(글) 바스티앙 루키아

Bastien Loukia
음악과 만화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며, 화가이자 그래픽노블 작가로 활동한다. 1992년 프랑스 북서부의 옹플뢰르에서 태어났다. 2012년 런던의 브릭 레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옹플뢰르시와 프라하시가 제휴한 예술인 교류를 조직했다. 2016년 퐁레베크의 문화 공간 〈레 도미니켄〉에서 회화와 스케치 전시를 열었고, 에릭 사티를 주제로 한 첫 그래픽노블 『에릭 사티 ─ 배 모양의 다섯 개의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2019년 발표한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그래픽노블로는 처음 각색한 작품이다.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뤄냈으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강렬한 색채와 생생한 선으로 이뤄진 장면들은 우리를 도스토옙스키적인 어둠의 심장부, 인간 영혼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책 속으로

[첫문장]
시베리아의 어느 곳.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을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그거야말로 사람들이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거다.
─ 그래픽노블 『죄와 벌』 중에서

그래픽노블로 처음 각색한 위대한 명작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인 도스토옙스키. 그의 명작 『죄와 벌』을 그래픽노블로 처음 각색한 작품이 열린책들의 예술서 브랜드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그래픽노블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에 맞춰 작가의 탄생일인 11월 11일, 열린책들에서 동시 출간하는 도스토옙스키 리뉴얼 전집 그리고 노문학자 석영중 교수가 쓴 『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와 『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과 함께 탄생 200주년 기념의 의미를 같이한다. 리뉴얼 전집은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로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들로 구성된다. 이중 선과 악 그리고 이성과 본성에 관해 심도 깊게 다루는 『죄와 벌』을 프랑스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가 각색한 그래픽노블로 색다르게 읽을 수 있다.
프랑스의 젊은 그래픽노블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또한 바스티앙 루키아는 우리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거의 모르는 〈러시아 문학〉이라는 그 세계, 무시무시하며 이따금 유황 냄새가 풍기는 미스터리한 그 세계, 인간 영혼의 세계에 선뜻 다가간다. 도스토옙스키는 작품 전체를 통해 탐험가처럼 그 세계를 횡단하며 불안한 낯섦의 시선을 취한다. 그 안에서는 환상적 현상이 현실의 현상과 뒤섞이고,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이따금 그들을 초월하는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듯하다.

강렬한 색채와 생생한 선으로 이뤄진 『죄와 벌』
바스티앙 루키아는 1866년 출간된 도스토옙스키의 걸작에서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를 화자로 삼아 『죄와 벌』을 탁월하게 각색했다. 강렬한 색채와 생생한 선으로 이뤄진 장면들은 우리를 도스토옙스키적인 어둠의 심장부, 인간 영혼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잠시 주인공을 살펴보자. 학업을 중단한 대학생이며 명석하지만 무일푼 신세인 로디온 라스콜니코프는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배의 선실만 한 크기의 초라한 셋방에 살며 세상의 부조리함 그리고 만인을 위해 정해진 것이 아닌 세상의 법들의 부조리함과 직면하여 고뇌하고, 자문하고, 반항한다. 라스콜니코프는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다. 그리고 사회에서 벗어나 있다! 하지만 선과 악이 결합하는 지평선에서, 그는 이 가차 없고 불합리한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 라스콜니코프는 생각에 잠기고, 제 성찰에 몰두하여 결심한다.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인류의 선을 위해.
1천여 쪽의 이 작품을 각색하는 작업에서 바스티앙 루키아가 가장 어려워한 점은, 그중 가장 강렬한 순간을 가려내고, 많은 다른 순간을 내버려 두는 것이었다. 이 방대한 대하소설의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인 힘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본질에 다다라야 했다. 도스토옙스키가 사용한 단어들은 세심하게 선택되었고, 때로는 이중적 의미로 쓰였다. 두 의미가 모두 중요하다. 여기에서 그 말들은 말풍선 속에 놓여, 등장인물들을 짓누르고, 숨 막히게 하고, 그들을 칸막이 속에 가둔다. 말로 표현되든 글이든 생각이든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기에 이것을 해석하는 데에서부터 작품에 대한 우리의 독서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352663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10일
쪽수 176쪽
크기
218 * 292 * 22 mm / 1011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rime Et Chatiment/Loukia Bast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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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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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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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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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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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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