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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

dust, rust, ash
손현 저자(글)
미메시스 · 2016년 09월 10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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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회사를 그만두고 떠난 6개월 간의 모터사이클 여행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은 안정된 회사를 그만 두고 6개월 간 모터사이클 여행을 하며 기록한 글과 사진을 담은 여행기이다. 동해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러시아의 끝없는 지평선과 길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유럽 곳곳 나라로 유랑하는 날들의 기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성취감 없이 계속되는 회사생활을 접고 야심차게 여행을 시작했지만 하루만 더 쉬고 싶다는 자신과 삶 속에서 늘 화두였던 ‘일과 한계’, ‘이동과 독립’, ‘시민’, ‘무용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이 함께했다. 그것들을 정리하여 자유로운 글쓰기로 담았는데 그의 여행이 일상과 맞닿으며 이전과는 다른 형식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의 여행에는 현지인과의 교류와 에피소드, 낯선 문화의 생각들이 교차하지만 그것들을 강조하기 전 ‘유라시아 횡단이라는 거창한 단어보다는 내면 깊숙한 곳을 돌고 돌아 결국 나의 원점으로 오는 길이었다.’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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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손현

저자 손현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은행원인 아버지를 따라 1987년부터 1991년까지 파나마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 플랜트 엔지니어로 회사 생활을 했다. 2012년 매거진 『소년의 시간은 똑바로 간다』를 발행했고, 그 계기로 매거진 『B』에 객원 에디터로 참여했다. 이듬해 2종 소형 면허를 따고, 2015년 회사를 떠나 여행을 다녀왔다. 현재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dust_rust_ash

목차

  • 프롤로그: 불안하기 때문에 나는 기록한다 1 0
    바람을 가를 때 생각하는 것 출발 전 1 6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겠다는 선언은 근사하다 동해 - 블라디보스토크 2 2
    혹시 지나면서 주유소 보셨나요? 하바롭스크 - 치타
    울란우데의 모토 클럽 아파짓 치타 -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에서 캠핑 바이칼 호수
    더 강해져야 해 바이칼 호수의 올혼 섬
    일단은 다시 떠나야 한다 크라스노야르스크 - 노보시비르스크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하여
    모든 것은 제자리에 예카테린부르크 - 말코보 - 예카테린부르크
    모두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예카테린부르크 - 모스크바
    한계를 안다는 것
    러시아에서의 마지막 여정 상트페테르부르크 - 탈린
    노르카프 가는 길 탈린 - 헬싱키 - 노르카프
    다시 남쪽으로 로포텐 제도 - 오슬로
    깊은 심심함
    헬싱키에서의 일주일 헬싱키
    나는 시민인가
    노르웨이 국립 관광 도로를 달리다 노르웨이 중부
    흩어진 마음을 다시 챙겼다 예테보리 - 함부르크 - 브뤼셀 - 파리
    여기 출신이 아닌 4명과의 짧은 인터뷰
    누가 우리를 이동하게 하는가
    런던에서 3주 그리고 호페시?터 1 런던
    런던에서 3주 그리고 호페시?터 2 런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모르주 - 인스부르크 - 류블랴나 - 부다페스트 - 제슈프
    마음, 어떻게 움직이는가 바르샤바 - 포즈난 - 베를린 - 바트 키싱엔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아헨 - 뒤셀도르프 - 디종 - 몽펠리에 - 루르드
    너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팜플로나 - 바르셀로나
    부드러움이 강함보다 위에 있다 [풍정.각] 다섯 번째 공연에 대한 개인 기록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집으로
    에필로그: 여행 이후 그리고 맺는말

책 속으로

그렇게 M60도로를 따라 한두 시간을 달리다 보니 문득 나만 혼자라는 걸 느꼈다. 다들 쾌적한 실내에서 대화할 상대가 있는데 나는 헬멧을 쓴 채 소리를 지르거나 혼잣말을 할 뿐이었다. 한편 이 탈것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점점 생겼다. 마주 오는 다른 모터사이클 라이더나 앞서 가는 차량들, 심지어 어마어마하게 큰 트럭의 운전기사들이 가볍게 클랙슨을 울리거나 엄지를 세우는 식으로 인사를 해오는 것이었다. 내 몸 하나 두 바퀴에 의지해서 간다는 것이 마냥 고독한 만은 아니었다.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겠다는 선언은 근사하다] 중에서

내가 머무는 숙소와의 거리는 고작 350킬로미터였고, 시베리아 규모로 보자면 그나마 옆 동네 수준이었다. 다음 날 나는 말코보에 가기로 하고, 동년은 예카테린부르크의 호스텔에서 하루를 더 쉬기로 했다. 말코보까지 가는 길은 이상하게 불안했다. 잃어버린 박스를 너무 일찍 체념해 버렸는지, 그걸 받을 생각으로 들뜨기는커녕 오히려 확인하고 싶지 않은 것을 굳이 확인하러 가는 것만 같았다.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거의 모든 차량을 추월했다. 평균 시속 140킬로미터 정도였다. 지나온 구간을 되돌아가는 동안 내 마음은 몹시 복잡했다. 왕복 7백 킬로미터를 다시 달려야 한다는 사실이나 박스 때문이 아니었다. 그동안 스스로를 속여 온 감정, 즉 낯선 곳에서 혼자가 된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모든 것은 제자리에] 중에서

치타까지 3백여 킬로미터 남은 구간에서 시베리안 라이더 안드레이와 사샤를 만났다. 둘 다 치타 출신으로 집에 가는 길이란다. 나이는 대략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였고, 순한 인상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터프가이 유형이었다. 이들의 혼다 투어러급 모터사이클은 이 지역의 규모에 딱 적합했다. 덕분에 드넓은 광야를 함께 달리다가 점심도 먹고, 저 멀리 먹구름이 보이면 잠시 멈춰 우의로 갈아입고는 예측 가능한 비바람을 지났다. 햇볕이 쨍하면 다시 멈춰서 하늘을 가리키며 어깨를 쓱 올리고는 다시 우의를 벗었다. 무엇보다 내가 느끼는 바람의 질감을 이들도 함께 느낀다는 것이 좋았다. 도로 사정이 좋은 곳에선 평균 시속 140킬로미터 정도로까지 달리는 이 두 형들을 힘겹게 따라간 덕에 예상보다 일찍 그리고 무사히 치타까지 도착했다.
-[울란우데의 모토 클럽 아파짓] 중에서

다시 사고 지점까지 걸어가던 중에 멀리서 오는 다른 4명의 라이더를 발견했다. 여행 전 아버지께서 비상시에 사용하라고 챙겨 주신 호루라기를 힘껏 불었다. 미리 배워 둔 [파마기체 파잘루스타Помогитепожалуйста](도와주세요)란 러시아어도 처음으로 써봤다. 기적적으로 마주친 이들 그리고 알렉산더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섬을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아는 단어가 고작 [스파시바](고마워)밖에 없어 그 말만 반복하는데, 리암 니슨을 닮은 라이더가 [바이커스 헬프 바이커스Bikers help bikers]라며 이 정도면 바이크도 멀쩡하고 나도 [노르말normal]이란다. 우습게도 처음 올혼 섬으로 들어오면서 마주친 차량보다 더 심하게 진흙을 뒤집어쓰고 육지로 돌아왔다.
-[더 강해져야 해] 중에서

모두가 이 여행을 멋지다고, 응원한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괴롭고 힘든 순간을 아무에게도 내보이지 못했다. 나 역시 특별할 것 없는 여행자인데 그걸 외면하고 감내하느라 내 마음을 고립시켰다. 그에게 눈물을 비쳐 부끄러운 게 아니라 그동안 빈틈없고 강한 척한 모습이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따사로운 햇살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강하고 약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미운 오리보다 못난 내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눈물이 흘렀고 헬마는 나를 안아 줬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챙겼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루 더 쉬고 싶은데
일단은 다시 떠나야 한다

여행에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을까?
충분히 혼자임을 느끼고 생각하고 발견하기를…

30세를 갓 넘긴 한 청년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6개월 간 모터사이클 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은 여정 중에 기록한 길고 짧은 글들과 사진을 담은 여행기이다. 동해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러시아 대륙의 끝없는 지평선과 길 위의 사람들을 만나고, 북유럽의 풍광으로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사람들을 찾아 유럽 곳곳의 나라로 유랑하던 날들의 기록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성취감 없이 계속되던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어쩌면 내 인생의 방향을 바꿔 버릴지도 모를 여행]이라며 야심차게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하루만 더 쉬고 싶다]고 말하는 자신 또한 떨쳐 낼 수 없었다. 또한 삶 속에서 늘 화두였던 [일과 한계], [이동과 독립], [시민], [무용과 글쓰기]에 대한 어지러운 생각들도 함께했다. 그것들을 정리하여 자유로운 글쓰기로 담았는데, 그것을 통해 그의 여행이 일상과 맞닿으면서 이전과는 다른 형식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상태임을 느낄 수 있다. 여행자는 현실에서 복잡하게 느껴졌던 고민들을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달려온 물리적 거리만큼 떨어져서 조망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들이 정리되고 또 다른 차원의 화두들이 탄생하면서 6개월이 지났다.
이 여행은 겉으로는 취업이 어려운 시점에 안정된 회사를 그만두고 유라시아라는 특별한 공간을 색다른 방법으로 지나왔다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물론 그의 여행에는 다른 여행들처럼 현지인과의 교류와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낯선 문화의 풍경과 생각들이 교차한다. 하지만 여행자는 그것들을 강조하기 전에 자신의 여행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 [유라시아 횡단이라는 거창한 단어보다는 내면 깊숙한 곳을 돌고 돌아 결국 나의 원점으로 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게 해준 길 위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일기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다양한 색을 담은 정방형의 7백 여 장의 사진과 그에 관한 짤막한 코멘트들을 통해서도 그의 여행에 동행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5350911
발행(출시)일자 2016년 09월 10일
쪽수 496쪽
크기
141 * 187 * 37 mm / 57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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