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집 집 집

| 양장본 Hardcover
다빈치 · 2015년 02월 20일
10.0 (5개의 리뷰)
집중돼요 (25%의 구매자)
  • 집 집 집 대표 이미지
    집 집 집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82x257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200P

기본적립

1% 적립 2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집 집 집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집, 집, 집.』은 자연의 기본 원칙이 살아 숨 쉬는, 세상 곳곳의 좋은 집 50여 채를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집의 원형’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집들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밀착되고 주위 환경과 어우러져 억지스러운 데가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에서 사람과 더불어 나이를 먹으며 조용히 숨 쉬다 언젠가 소멸해 자연으로 돌아갈 집들이다.

이들을 지은 사람은 윌리엄 모리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 르코르뷔지에, 헤릿 리트벨트, 알바르 알토, 루이스 칸 등 거장 건축가이기도 하고, 자기가 사는 지역의 전통과 지혜를 몸으로 익힌 익명의 보통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모두 집의 기본을 지키는 가운데 혁신적인 생각과 기술을 더해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집을 지었다. 원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길고 장황한 설명 글이나 사진 대신 다양한 그림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투시도, 평면도, 단면도, 조감도를 아우르는 여러 방식으로 각 집의 겉모습과 구조, 실내 장식 등을 일러스트로 그려 이해를 돕는다. 이로써 집마다 응축되어 있는 건축가의 계획과 의도, 건축과 관련한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게 납득할 수 있다. 집을 직접 방문한 듯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집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지 상상하다 보면,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야마 시게노부

저자 나카야마 시게노부 中山繁信는 (유)T.E.S.S. 계획연구소 대표. 니혼대학 생산공학부 건축학과 강사. 호세이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건설공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미야와키 마유미 건축연구실, 공학원대학 이토 데이지 연구실을 거쳐 2000~10년 공학원대학 건축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 디자인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택 디자인 교과서』 『원근법이 쉬워지는 입체 스케치 기법』 『계단을 이해하는 책』 등이 있다.

저자 마쓰시타 기와 松下希和는 KMka 일급건축사 사무소 공동대표. 도쿄전기대학 준교수.
하버드대학 대학원 디자인스쿨 건축학부를 마친 후 마키 종합계획사무소에서 일했다. 저서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 디자인 교과서』 『주거 해부도감』 『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 『주거 정리 해부도감』 등이 있다.

저자(글) 이토 마리코

저자 이토 마리코 伊藤茉莉子는 아이즈 단기대학 강사.
니혼대학 생산공학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야치다 아키오/워크샵을 거쳤다.

저자 사이토 레이카 齋藤玲香는 공학원대학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히토츠바시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사회동태연구)를 수료했다.

역자 김은진은 전문 번역가. 번역서로 『9평 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택디자인 교과서』 『니콜라 테슬라, 과학적 상상력의 비밀』 『일곱 개의 자전거 여행』 『얀 이야기』 『도토리의 집』 『수학의 비밀』 『통쾌한 도형, 유쾌한 수학』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등이 있다.

목차

  • 1. 기발하게 떠올리다
    01 가구 디자이너가 설계한 가구 같은 집
    슈뢰더 하우스 _ 헤릿 토마스 리트벨트(네덜란드 위트레흐트)
    02 건물·인테리어·가구를 아우르는 토털 디자인
    로텐보르 하우스 _ 아르네 야콥센(덴마크 클람펜보르)
    03 거장이 만든 20세기 최고의 걸작
    빌라 사부아 _ 르코르뷔지에(프랑스 푸아시)
    04 미국 중산층의 꿈의 집
    제이콥스 하우스 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미국 위스콘신)
    05 전시戰時에도 흔들리지 않은 모더니즘 철학
    마에카와 자택 _ 마에카와 구니오(일본 도쿄)
    06 고독을 사랑한 건축가의 평화로운 집
    카사 바라간 _ 루이스 바라간(멕시코 멕시코시티)
    07 전후 혼란기에 탄생한 풍요로운 입체 공간
    협소주택 No. 3 _ 이케베 기요시(일본 도쿄)
    08 르코르뷔지에의 사상이 담긴 일본 거장의 집
    단게 자택 _ 단게 겐조(일본 도쿄)
    09 빛을 조절하는 집
    메종 자울 _ 르코르뷔지에(프랑스 파리)
    10 화장실도 개방적인 궁극의 원룸
    나의 집 _ 세이케 기요시(일본 도쿄)
    11 기둥으로만 공간을 나눈 원룸
    무어 하우스 _ 찰스 무어(미국 캘리포니아)
    12 공간에도 질서가 있다
    에셔릭 하우스 _ 루이스 칸(미국 펜실베이니아)
    13 외관과 내부는 달라도 된다
    밀람 하우스 _ 폴 루돌프(미국 플로리다)
    14 어머니의 집에 배어 있는 건축 기호
    바나 벤투리 하우스 _ 로버트 벤투리(미국 펜실베이니아)
    15 집의 원형을 간직한 옛 민가
    하얀 집 _ 시노하라 가즈오(일본 도쿄)
    16 젊은 건축가의 아름다운 집
    과스메이 하우스 겸 아틀리에 _ 찰스 과스메이(미국 뉴욕)
    17 극소 공간에 담긴 환대의 경지
    다이안 _ 센 리큐(일본 교토 오야마자키)

    2. 방법을 연구하다
    01 장인의 손길로 집과 예술이 하나가 되다
    레드 하우스 _ 필립 웹 + 윌리엄 모리스(영국 런던)
    02 일본과 미국, 두 개의 조국을 가진 집
    니지마 구舊자택 _ 설계자 불명(일본 교토 가미교)
    03 모든 이를 행복하게 하는 꿈의 집
    위치타 하우스 _ 버크민스터 풀러(미국 캔자스)
    04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꿈을 꾸기 위한 집
    멜니코프 하우스 _ 콘스탄틴 멜니코프(러시아 모스크바)
    05 임즈 부부의 멋진 실험 주택
    임즈 하우스 _ 찰스 & 레이 임즈(미국 캘리포니아)
    06 거장의 손길이 닿은 개인 주택
    판스워스 하우스 _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미국 일리노이)
    07 미스를 흉내 낸 숲 속 유리집
    글라스 하우스 _ 필립 존슨(미국 코네티컷)
    08 일본 최초의 경량철골 주택
    SH-1_히로세 겐지(일본 가나가와)
    09 공중에 떠 자연스레 성장하는 집
    스카이 하우스 _ 기쿠타케 기요노리(일본 도쿄)
    10 아름다운 경치가 돋보이는 경제적인 호화 주택
    스탈 하우스 _ 피에르 케이닉(미국 캘리포니아)
    11 호수를 향해 헤엄치는 고래 모양 집
    모비딕 _ 미야와키 마유미(일본 야마나시)
    12 거주자와 함께 빚은 생활의 그릇
    우라 주택 _ 요시자카 다카마사(일본 효고)
    13 예술과 살아간다
    갤러리가 있는 집 _ 하야시 마사코(일본 도쿄)
    14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지은 집
    수퍼어도비 _ 네이더 칼릴리(이란, 이라크 등의 분쟁 지역)
    15 히다 목수의 기술이 집결된 마을 건축의 명작
    요시지마케 주택 _ 니시다 이사부로, 우치야마 신조(일본 기후)

    3. 환경을 고려하다
    01 기후와 풍토에 마침맞은 절충 주택
    초치쿠쿄 _ 후지이 고지(일본 교토 오토쿠니)
    02 소박한 재료로 지은 모던 주택
    가루이자와 여름 집 _ 안토닌 레이먼드(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
    03 폭포 위에 지은 집
    폴링워터 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미국 펜실베이니아)
    04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집
    여름 집 _ 에리크 군나르 아스플룬드(스웨덴 스테네스)
    05 클라이언트와의 깊은 공감이 만들어낸 걸작
    메종 카레 _ 알바르 알토(프랑스 바조슈)
    06 자연을 잘라 집어넣은 집
    후퍼 하우스 _ 마르셀 브로이어(미국 메릴랜드)
    07 좋은 집은 언젠가 아름다운 폐허로 돌아간다
    피셔 하우스 _ 루이스 칸(미국 펜실베이니아)
    08 태평양을 바라보는 벼랑 위의 콘도미니엄
    시 랜치 콘도미니엄 _ MLTW(미국 캘리포니아)
    09 여름 공간, 겨울 공간
    파레크 하우스 _ 찰스 코레아(인도 아흐마다바드)
    10 자연과 마주한 인공 탑
    리바 산 비탈레 하우스 _ 마리오 보타(스위스 리바 산 비탈레)
    11 시대를 앞서간 70년대의 에코 하우스
    레겐스부르크 하우스 _ 토마스 헤르초크(독일 레겐스부르크)
    12 집의 형태는 자연이 가르쳐준다
    매그니 하우스 _ 글렌 머컷(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13 내부에 언덕이 있는 집
    Y 하우스 _ 스티븐 홀(미국 뉴욕)
    14 자연과 하나됨을 목표로 삼은 집
    부추 하우스 _ 후지모리 데루노부(일본 도쿄)
    15 구멍에서 올려다보는 경치를 즐긴다
    빌라 발스 _ SeARCH & CMA (스위스 발스)
    16 마을 사람들이 총출동해 짓는 갓쇼즈쿠리
    갓쇼즈쿠리 민가 _ (일본 기후 시라카와고, 도야마 고카야마)

    4. 풍토에 뿌리내리다
    01 대지에 몸을 바싹 붙여 숨는다
    동굴 집 _ (튀니지, 중국, 에스파냐 등)
    02 지식의 지층, 동굴에 산다
    동굴 집 _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등)
    03 흙을 입혀 풀이 자라는 자연의 집
    흙지붕, 풀지붕 집 _ (아이슬란드, 북유럽, 북아메리카 등)
    04 바닥을 높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고상식 가옥 _ (태국 등)
    05 더 좋은 환경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물 위의 집 _ (동남아시아, 서아프리카 등)
    06 시스템화된 고성능 이동 가옥
    조립식 가옥 _ (몽골,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등 중앙아시아)
    07 태양과 바람을 막아주는 이동 천막
    천막 가옥 _ (북아프리카 등)
    08 중정에 모이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중정식 가옥 _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지중해 연안, 중국 등)

    COLUMN 일본의 주거
    01 이동식 주거에서 정착 주거로
    02 땅을 깊게 파고 살거나 평지에 산다
    03 비농경민의 주거
    04 귀족들의 호화로운 주택 양식, 신덴즈쿠리
    05 무가武家 사회에서 탄생한 접대 공간
    06 다다미가 미처 보급되지 않은 농가의 원형
    07 다다미방의 등장, 에도시대의 농가
    08 일본풍 건축이 스며들다
    09 다양해진 농가
    10 화재에 강한 마치야 町家

    INDEX
    ARCHITECT INDEX
    HOUSE INDEX
    MAP INDEX

출판사 서평

좋은 집에는 자연의 기본 원칙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집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으며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행동, 상황, 분위기 등을 말할 때 ‘자연스럽다’고 한다. 이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닮아 있다는 의미다. 아주 오랜 옛날, 집은 자연 그 자체였다. 인간의 집은 새들의 둥지, 땅속의 개미굴과 다를 바 없었다. 거친 환경을 피해 몸뚱이를 지키고 종족을 이어가기에 좀 더 안정된 공간을 고안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시대가 변하고 가치관이 달라졌더라도 집의 근본적인 가치와 역할이 변할 수는 없다. 즉 우리의 집은 먹고, 자고, 생활하기에 안락한 보금자리여야 한다. 이러한 ‘집의 원형’을 간직한 집은 오래 간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난 나무와 풀처럼, 자연스레 그러했고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집으로서의 기본 바탕이 다져져 있기 때문이다.

“호화롭든 소박하든, 조용하고 평화로운 집을 만드는 것이 건축가의 의무다.” - 루이스 바라간

한 칸 누옥이든 구십구 칸 저택이든, 좋은 집은 집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집에서는 바깥세상의 소란스러움을 잊고 긴장을 누그러뜨린 채 우리 자신도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멕시코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이 강조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집’이라는 지극히 평범하고 당연한 말은 집이 갖추어야 할 기본 원칙을 되새겨준다.

이 책 『집, 집, 집.』은 세상 곳곳의 좋은 집 50여 채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 집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호주,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목조, 철근콘크리트조, 벽돌조 등 다양한 외형과 내부 구조, 자재로 이루어져, 얼핏 보면 이 집 저 집을 그저 나열해둔 듯하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집의 원형’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집들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밀착되고 주위 환경과 어우러져 억지스러운 데가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에서 사람과 더불어 나이를 먹으며 조용히 숨 쉬다 언젠가 소멸해 자연으로 돌아갈 집들이다.

이들을 지은 사람은 윌리엄 모리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 르코르뷔지에, 헤릿 리트벨트, 알바르 알토, 루이스 칸 등 거장 건축가이기도 하고, 자기가 사는 지역의 전통과 지혜를 몸으로 익힌 익명의 보통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모두 집의 기본을 지키는 가운데 혁신적인 생각과 기술을 더해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집을 지었다. 원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투시도, 평면도, 단면도, 조감도 등 그림으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집, 집, 집.』은 화려하면서도 따뜻하고 친근하다. 길고 장황한 설명 글이나 사진 대신 각 집의 겉모습과 구조, 실내 장식 등을 일러스트로 그려 이해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집마다 응축되어 있는 건축가의 계획과 의도, 건축과 관련한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게 납득할 수 있다. 또 집을 직접 방문하며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듯해 그 집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지 금세 상상할 수 있다.

차가운 철, 콘크리트, 유리로 지어졌든, 돌과 나무, 흙으로 지어졌든, 사람이 살고 있어야 비로소 ‘집’이 된다.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편안하게 해주어야 ‘좋은 집’이 된다. 자연에서 시작된 집의 역사에서부터 각 기후 환경, 문화적 조건에 맞추어 발달한 집들, 거장들의 이름난 집들을 두루 살펴보는 동안, 한 가지 질문만이 맴돈다.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100301
발행(출시)일자 2015년 02월 20일
쪽수 160쪽
크기
182 * 257 * 20 mm / 72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世界で一番美しい名作住宅の解剖圖鑑/中山繁信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집 집 집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