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랑이 보인다면 1

미카미 테렌 원작 · 한호성 번역 · 나나지 유우키 그림/만화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 2022년 03월 28일

책 소개

나, 하루노 메이는 다른 사람의 ‘사랑’이 화살표로 보인다.
하지만 이 힘을 써서 남의 연애에 참견했다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 나는 굳게 다짐했다.
“더는 연애에 관심 안 가질 거야!”
──그리고, 봄.
기숙형 여고에 입학해 남을 잘 돌봐주는 소꿉친구 시라유키 사요와 당당하지만 낯가림이 심한 미인 후카츠 린나와 만났다.
…근데 어라? 두 사람 모두…
화살표가 날 향하고 있잖아?!

이것은 연애와의 결별을 다짐한 내가 ‘사랑’에 희롱당하는 이야기. 벚꽃 흩날리는 걸스 러브 코미디 개막!

작가정보

원작 미카미 테렌

일본의 소설가다. 12월 16일 출생으로 현재 사이타마 현민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가 있다.

번역 한호성

번역한 대표작으로는 [VR 아저씨의 첫사랑]이 있다.

그림/만화 나나지 유우키

대표작으로 『만약 사랑이 보인다면』이/가 있다.

목차

• | 제1화 | 만약 사랑과 만난다면
  | 제2화 | 만약 친구를 많이 사귄다면
  | 제3화 | 만약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 제4화 | 만약 계기가 첫눈에 반한 것이라면
  | 제5화 | 만약 자신을 바꿀 수 있다면

출판사 서평

‘여자끼리라니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애를 백일동안 철저하게 함락시키는 백합 이야기’,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등의 소설을 통해 GL(백합) 작품으로 인기몰이중인 소설가 ‘미카미 테렌’이 만화로 선보이는 본격 이색 걸스 러브 코미디가 개막! 타인의 ‘사랑’이 핑크빛 화살표로 보이는 설정을, 실제 작품 내에서 핑크색 화살표로 살려낸 센스 넘치는 작품 ‘만약 사랑이 보인다면’ 1권이 종이책으로 등장한다. 원작과 똑같이 ‘핑크색 화살표’를 실제 서적에도 인쇄해 소장 가치는 더욱 상승! 초판 한정 특별 부록으로는 일러스트 카드가 포함되며, 2022년 3월 전격 발매 예정!

기본정보

ISBN	9791138011044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28일
쪽수	180쪽
크기	151 * 211 * 18 mm / 45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코믹 레인
원서(번역서)명/저자명	もし,戀が見えたなら 1/みかみてれん

Klover 리뷰 (6)

[zu******]

재미있서여~~ 소재도 특이

[ch*******]

좋아요. 감사합니다.

[st*****]

다른 만화책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판형도 크고 만듬새도 좋습니다. 그림도 예쁜데 주인공이 보는 사랑의 화살표가 분홍색으로 표현되어서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야기도 재밌네요.

[sk*******]

깔끔한 테렌 테이스트

[ba******]

책값이...어마어마합니다. 3권짜리치고 많이 비싸요

[xa****]

bbbbbbbb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