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나라의 아마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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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그림/만화 파세리
목차
- 【서장】
【제1장】 잠자는 숲 속의 백설공주
【제2장】 주인님의 비밀
【제3장】 기원제
【제4장】 망가진 장난감은
【제5장】 꽃메달
【제6장】 장례식
【제7장】 살아야 할까, 죽어야 할까
【제8장】 작별의 연료
【제9장】 지상으로…… (1)
【제10장】 지상으로…… (2)
【종장】 해빙
후기
출판사 서평
얼음의 세계에서 소녀는 노래한다
책소개
빙하기가 찾아와 모든 것이 얼음 아래에 갇히고 만 세계. 인류는 ‘백설공주’라고 하는 냉동수면시설에서 계속 잠을 자고, 그것을 지키는 로봇들이 작은 마을을 형성해 지하에서의 생활을 근근이 이어가는 중이었다.
부촌장인 소녀 로봇 아마릴리스는 붕괴사고로 인한 ‘백설공주’의 손상이나 매년 부품이 열화되는 마을사람들을 돌보는 데 애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봇들이 선언한다.
“――인류는 멸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인님’──인간들과 함께 걸어갈 미래를 위해서 살아가던 소녀, 아마릴리스와 친구들의 선택은?
출판사 제공 책소개
『비 오는 날의 아이리스』, 『눈꽃 날개의 프리지아』의 작가가 선보이는 또다른 단편 라이트노벨. 갑작스러운 이변으로 지하로 숨어들어 잠든 인간들, 그들이 깨어날 날을 기다리며 희생과 헌신을 거듭해 온 로봇들. 그러나 긴 시간의 흐름은 가혹한 희생을 요구하고, 인류의 악덕이 폭로되며, 로봇들 중 누군가가 ‘인류는 멸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몸을 바쳐가며 인간들을 지켜온 로봇들의 이유 있는 주장에, 소녀는, 당신은 ‘인류가 멸망해선 안 될 이유’를 찾아낼 수 있을까?
꽃의 이름을 가진 소녀들의 ‘꽃 연작’ 단편, 그 피날레는 얼음 속에서 피어나는 아마릴리스!
기본정보
ISBN | 9791131939208 ( 1131939204 )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3월 01일 | ||
쪽수 | 352쪽 | ||
크기 |
120 * 180
* 16
mm
/ 30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氷の國のアマリリス/松山剛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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