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잡아먹는 Voca: 어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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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① 수능 및 모의고사 EBS 교재, 30여 종의 교과서 어휘 망라해 수록
② 수능 필수 영단어 2000개 수록
③ 체계적인 어근 학습법 제시
④ Word Mapping을 통한 정리와 복습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 신상현(어달)은 ‘어휘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어휘 실력을 자랑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어휘 실력이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단어를 제대로암기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수십 번씩 써보기도 하고 걸어 다닐 때나 학교를 오갈 때마다 그렇게 적은 것을 보며 외워봤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단순하게 영단어의 우리말 뜻만을 암기했던 탓에 문맥을 이해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단어는 어디서 본 듯했지만 의미 파악은 불가능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와중에도 영단어 공부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영어 공부에 시련을 거듭한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도서관에 틀어박혀 남는 시간을 보냈다. 문득 도대체 왜 한국인은 영단어를 외울 수 없는지 궁금했고 영단어의 어원부터 일일이 찾아보기 시작했다. 온갖 사전과 백과사전 등을 참고하다 보니 그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단어를 순식간에 습득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단어에 대해 몇 년을 공부하다 보니 단어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전체적인 단어의 체계 또한 한 번에 정리하게 되었다. 영단어의 구조를 깨우치면서 영어에 재미가 붙었다. 영어 실력은 절로 향상되었고 성적도 올랐다. 게다가 영어 원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었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09년 Centenary College를 졸업하며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귀국 후 저자는 자신의 학창시절처럼 영단어 암기,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본인이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보고 정리했던 자료를 토대로 최근 10년간의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어휘와 30여 종의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어휘를 엄선하여 [수능 잡아먹는 VOCA]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목차
- 머리말
이런 점이 다릅니다.
이렇게 공부하세요.
목차
학습 계획표
Section 1 생기초편
Unit 01 lect
Unit 02 rect
Unit 03 act
Unit 04 tract
Unit 05 ject
Unit 06 dict
Unit 07 duct[duce]
Unit 08 vent[vene]
Unit 09 mote[move]
Unit 10 cept[ceive]
Unit 11 vise[vide]
Unit 12 miss[mit]
Unit 13 tense[tend]
Unit 14 press
Unit 15 gress[grade]
Section 2 확장편
Unit 16 lect
Unit 17 rect
Unit 18 act
Unit 19 tract
Unit 20 ject
Unit 21 dicate
Unit 22 duct[duce]
Unit 23 vent[vene]
Unit 24 mote[move]
Unit 25 cept[ceive]
Unit 26 vise[vide]
Unit 27 miss[mit]
Unit 28 tent[tend]
Unit 29 press
Unit 30 gress[grade]
Unit 31 ate
Unit 32 ite[it]
Unit 33 us
Unit 34 able / ible
Unit 35 center / centre
Section 3 종합편
Unit 36 solve[solute] / tect
Unit 37 struct[stroy] / rupt
Unit 38 scribe[script] / sting[stinct]
Unit 39 volve[volute]
Unit 40 cide[cise]
Unit 41 clude[cluse] / close
Unit 42 pend[pense]
Unit 43 ceed[cess]
Unit 44 vert[verse]
Unit 45 pose
Unit 46 tain / order[ordin]
Unit 47 tribe / spec
Unit 48 spect
Unit 49 port
Unit 50 fer
Unit 51 gen [gener, genu, gn]
Unit 52 spire / care[cure]
Unit 53 pare[pair] / pare[pear]
Unit 54 serve / quire[quer]
Unit 55 form
Unit 56 mon[mun] / soci
Unit 57 flu[flo] / cur[curse]
Unit 58 sign / use
Unit 59 part
Unit 60 st
Idex
* MP3 무료 제공
- 다운로드 방법
안드로이드 / iOS에서 '콜롬북스' 앱을 다운로드 후 '수능 잡아먹는 VOCA'를 검색하세요!
(또는 다산북스 홈페이지(www.dasanbooks.com) > 지식자료실 에서 다운로드 방법 안내 참고)
출판사 서평
“내신 및 수능 외국어 영역
1등급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한 단어만 알면 열 단어가 줄줄이 외워지는 고효율 단어 암기법
★★★★★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어휘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 현직 교사 리뷰 ★★★★★
[수능 잡아먹는 VOCA] 시리즈 [어원편]과 [Daily 학습편]은 현재 영어 교육에 종사하는 수많은 교사들이 인정하는 어근 학습법을 이용하여 수능 및 모의고사와 EBS 교재, 30여 종의 교과서를 집중 분석하고, 그 가운데 시험에 꼭 나오는 어휘만을 뽑아 표제어를 만들었다. 핵심 표제어를 바탕으로 파생된 단어를 한 번에 이해하고 살펴볼 수 있는 워드 매핑(Word Mapping)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암기 체계를 단순하게 적용시켜 학생들 스스로 단어를 만들어 내거나 모양만 보고도 뜻을 유추할 수 있게 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직 교사들이 인정한 워드 매핑 기법으로
기초부터 수준 높은 어휘(수능 기출)까지 한눈에 익힌다!”
★★★★★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어휘력이 빠르게 향상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_ 곤지암고등학교 영어교사 이경희
★★★★★
영단어의 형성 원리부터 설명되어 있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
_ 천안오성고등학교 영어교사 고정은
_단어 암기에 재미를 더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게 해주는 [수능 잡아먹는 VOCA]
[수능 잡아먹는 VOCA] 시리즈는 단순 암기에 지친 학생들이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단어 암기에 재미를 느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도록 만든 책입니다. 본 교재인 [어원편]에서는 ‘생기초편’, ‘확장편’, ‘종합편’ 이렇게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실력을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생기초편’에서는 최대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을 이야기를 통해 정리했고, ‘확장편’에서는 어느 정도 기초 단어를 익힌 상태에서 좀 더 다양한 파생어와 변화 형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종합편’에서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단어의 체계와 변화를 모두 익힌 학생이라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기에 학습하면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본 교재의 후속 교재인 [Daily 완성편]에서는 기초적인 단어부터 수능에 출제된 고급 어휘까지 매일 100단어 이상을 스스로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100단어 학습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어원편]을 충실히 공부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단어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잘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한 단어들만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한다면 성적이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 학습에 재미가 붙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수능 및 모의고사, EBS 교재, 30여 종의 교과서 어휘 총망라
수능 필수 영단어 2,000개 수록
_특장점
1. 체계적인 어근 학습법 제시
기존의 어근 학습법은 단순하게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를 알파벳순으로 익히거나 접두사나 접미사를 기반으로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어근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현재 영어 교육 관계자들이 모두 인정하는 바이지만 어근의 “체계와 변화”를 무시한 채 단순히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오히려 막 외우는 단순 암기보다 나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대부분의 영어 단어들은 과거 로마에서 사용되었던 라틴어를 기반으로 생겨났습니다. 특히 t로 끝나는 단어나 se, ss로 끝나는 단어들은 라틴어에서 사용되었던 과거분사 형태이고, 이 단어들이 현재까지 남아서 대부분의 현대 영어에서 동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t, se, ss로 끝나는 단어들은 -ion을 붙여 명사형을, -ive를 붙여 형용사형을, -or를 붙여 사람 또는 사물 명사를 만듭니다. 실제 단어의 예를 들면 act는 action, active, actor로 확장되는 것이고, select는 selection, selective, selector로 파생되는 것이죠. 이와 같은 단순한 체계만 익혀도 무작정 단어를 암기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t의 법칙, se[ss] 법칙 등 다양한 법칙을 통하여 단어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편, 단어의 변화 과정을 파악하는 것도 단어 학습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에도 역사가 있어 각 단어마다 파생되면서 다양한 변화를 가졌는데, 이러한 변화 역시 체계적으로 순서에 맞게 정리하였기에 학생들 스스로 단어를 만들어 내거나 유추하면서 영단어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2. Word Mapping을 통한 정리와 복습
이 책은 기존 교재들과의 확고한 차별성을 가지고 만들어졌으며, 특히 학생들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여 구성했습니다. 필자는 수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면담하면서 학생들이 느끼는 단어 암기의 가장 큰 고충은 암기한 단어가 정리되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파생된 단어를 한 번에 이해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Word Mapping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마치 지도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처럼 Word Mapping을 활용하면 어근에서 어떻게 개별 단어로 확장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어근 학습법을 통해 어휘를 익힌 학생들은 이 Mapping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단어를 정리할 수 있고, 또 반복적인 복습으로 완벽하게 단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Mapping 학습 방법은 현재 영어권에서 가장 뛰어난 학습 방법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3. 100% 수능 시험과 교과서에 나왔던 단어들로만 구성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자와 조교들은 총 30권의 교과서 및 그 동안 출제되었던 수능, 모의평가의 단어들을 일일이 정리하여 그 중 가장 필수적이고 공통적인, 꼭 필요한 단어들을 선별하여 이 책에 실었습니다. 각 단어의 뜻도 기존 국내 사전에 실린 뜻보다는 내신 성적과 수능 시험을 위해 교과서나 수능 시험에서 사용되는 뜻을 고려하여 실었습니다. 간혹 교과서마다 뜻이 조금씩 다른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뜻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30608914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7월 22일 | ||
쪽수 | 380쪽 | ||
크기 |
152 * 225
* 20
mm
/ 58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영어총알정복 시리즈
|
Klover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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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수능 잡아먹는 voca 어원편입니다.
수능 잡아먹는 voca 어원편은 수능 및 모의고사, EBS 교재, 30여 종의 교과서 어휘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단어장입니다. 수능 필수 영단어도 2천개가 수록되어 있어 수능을 대비하기에 적절한 단어장이에요~
책의 구성은 생기초편 확장편 종합편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또한 60일 완성 계획과 30일 완성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단어를 외울 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쌩기초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쌩기초편에서는 t의 법칙과 같이 단어의 법칙을 먼저 설명해주는데 이런 독특한 특징이 단어를 더 쉽게 외울 수 있게 해준다고 느꼈습니다.
법칙을 설명해준 다음, 법칙이 적용된 단어들을 수록하여 법칙을 활용해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단어장 처럼 한 페이지에 많은 단어를 수록하지 않아 단어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문도 많이 수록되어 있으니 단어를 더 쉽게 외울 수 있겠죠?
또한 하나의 챕터에는 한가지의 주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 단어를 외우는 부담감이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어를 외운 후에는 word mapping 페이지를 통해 외운 단어를 점검할 수 있는데요.
이 페이지에서 영어단어를 보고 우리말 뜻을 적어보고 예문 속 빈칸에 단어를 직접 적어보는 두가지 테스트를 거치면서 단어 점검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이 단어장을 통해 단어를 외우는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 단어장에 단어가 구성된 법칙이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단어가 빽빽하게 수록되어 있지도 않고 점검하는 페이지도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단어를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외울 수 있었습니다.
ϻ이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십년넘게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앞에 서면 한마디도 못하는 현실에
어릴적부터 혀니는 듣고말하는 영어를 해왔어요.
하지만 이젠 예비중인 시점에서 영어를 잘하려면
좀 더 많은 어휘를 아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중고등 내신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바로 영어 단어니까요.
영어단어를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그때는 알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법.
뭔가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한단어만 알면 열 단어가 줄줄이 외워지는
고효율 단어 암기법의 책이 나와서 만나봤습니다.
"수능잡아먹는 VOCA어원편"
€
울혀니 반 고흐의 표지를 보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반 고흐에 관한 뮤지컬도 저학년때 보러가곤 했었는데...^^
엄마가 읽고 난 후 혀니도 천천히 읽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
€<수능 잡아먹는 VOCA>시리즈는 <어원편>과 <Daily완성편>으로
현재 영어 교육에 종사하는 수많은 교사들이 인정하는 어근 학습법이에요.
그중 <어원편>은 세개의 Section으로 되어있어요.
Section1. 생기초편
Section2. 확장편
Section3. 종합편
<생기초편>에서는 최대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을
이야기를 통해 정리를 해두었네요.
울혀니에게 지금 딱 필요한 부분이네요^^
<확장편>에서는 어느 정도 기초 단어를 익힌 상태에서
좀 더 다양한 파생어와 변화형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마지막 <종합편>에서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단어의 체계와변화를
모두 익힌 학생이라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재미와 학습효과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겠네요.
혀니말대로 이건 영어책이 아니야~~~ㅋㅋ
반 고흐를 좋아하는 울혀니에겐 정말 영어공부하는 효과가 더 높을 듯 하네요.
영단어에서 사용되는 간단한 법칙을 먼저 익힌 후
교과서에서 나오는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들을 한번에 공부해요.
단어를 확장하고 그려내는 Word Mapping으로
단어를 완벽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둔
"수능잡아먹는 VOCA어원편"이네요.
€이번주 금욜 기말고사를 끝낸 울딸~~
이제 계획을 세워 <수능잡아먹는 VOCA 어원편>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
30일과정과 60일 과정이 있는데 천천히 60일 과정으로 하루에 한 unit씩 하기로 했다네요 ㅎ.
앞에서 학습하고 나서 풀면 쉽다면서 열심히 적고 있는 울혀니입니다^^
기본적인 뜻에서 파생된 단어를 알고
더불어 문법도 되는 <수능잡아먹는 VOCA 어원편>이네요.
€
그날 학습한 어휘를 최종 검검해 볼 수 있도록
unit 마지막에 Review Test를 수록해 두었더라구요.
혀니가 직접 하니 self test가 되겠네요 ㅎ.
틀린것은 다시 점검하고...한페이지 분량이라 부담도 없네요.
€
<수능잡아먹는 VOCA 어원편>는
수능 및 모의고사, EBS교재, 30여종의 교과서 어휘를 총망라했다고 하네요.
영어뿐 아니라 어떤 학습이라도
개념을 알고 근원을 알면 훨씬 쉬워지고 재미있지요.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어휘력이 빠르게 향상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꺼라는 현직교사님의 추천을 믿으며
혀니랑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60일동안 € <수능잡아먹는 VOCA 어원편>을 마치고
<수능잡아먹는 Daily완성편>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참 예술예술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 학습서이다.
아이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상태라 수능이라는 단어가 코앞에 다가온것 처럼 익숙하다.
돌이켜보면 나도 고등학교시절에 처음 Vocabulary모음집을 시작했었다. 뭔가 중학교때와는 다른
어휘사전같은 그책을 참 재미있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엔 참 많은 어휘책들이 나온다.
아이만해도 꽤 여러종류의 어휘책들을 접했었고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어휘학습을 다져가야하는
시기가 되었다.
특히나 이책은 어휘와 단어완성으로 나누어진다.
어휘학습에서 아이에게 꼭 짚어주고 싶은 부분은 한글이든, 영어든 어원파트인데 멀리봤을때 학습의
효율성에서도 이부분은 꼭 다지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능 잡아먹는 VOCA 작가 신상현 출판 비욘드올 발매 2016.07.22.
리뷰보기
<수능잡아먹는VOCA>시리즈에서 우선 어원편을 진행하고 완성편을 이어서 활용하면 좋을것같다.
마침 아이가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학년마무리 시점이라 두어달 분량으로 학습계획을 짜기에 딱 좋은시기다.
어원편은 아이의 학습능력에따라, 혹은 계획에 따라 한달과 두달로 나누어 진행할수있다.
같은 어원을 기초와 확장편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마지막파트는 종합편으로 어원의 확장을 다루고 있다.
아이의 단어학습이 처음이 아니라 기존의 단어들을 다지고, 어원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학습을 진행할수있다.
€
책의 구성이 한눈에도 쏙 들어올정도로 요약정리가 잘 되어있고, 어원과 어원을 활용한 예문까지 소개
하고있어서 문장에서의 쓰임을 확인할수있다.
<어원>편과 <확장>편에서 다루는 부분을 비교해보면 아래와같이 좀더 세부적으로 다양한 품사로서의
쓰임을 소개한다.
필요에따라 <어원>편과 <확장>편을 병행하여 학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복습차원에서는 쳅터별로 활용하면 적당히 반복하는 학습이 될것같다. 책에서 제시하는 계획안도
쳅터별로 나눠어놓은걸 보면 그방법을 추천하고싶다.
<확장>편에서는 기본단어의 어원에서 파생하여 혼동하기 쉬운단어들을 짚어준다.
단어의 쓰임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활용되는 것들을 익혀두면 실수를 줄일수 있고, 어휘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확인학습부분에서는 단어의 Map형식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각각의쳅터에서 배운 어원들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Map형식으로 정리하는 방법으로 마무리하게된다. review test문제들도 각각의
쳅터에서 학습한 문장들을 반복하는 형식이라 기본적으로 이문장들을 익혀두는것도 도움이 될것같다.
책의 말미에는 알파벳순으로 index를 두어 활용가이드로 첨부되어있다.
체계적인 어근학습법의 학습용으로 수능이라는 구체적인 시험을 대비하는 교재로 활용할만한 모음집으로
활용하기 좋은 교재이다.
60일 동안의 과정과 30일 동안의 스케줄이 있는데 책이 쉽게 읽히는 편이라.. 30일 과정이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이 좋은 것이 무작정 단어를 외우게 시키는 것보다 어원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단어들을 설명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 편이 기억에도 많이 남을 것 같고 응용도 가능한 부분이라 만족스럽다.
예를 들어 t의 법칙을 보면 뒤에 t로 끝나는 단어들과 그 뒷 부분을 붙인 뒤에 바뀌는 방식을 볼 수 있다.
t로 끝나는 단어->lect ->lect로 끝나는 단어->collect -> 뒤에 뭘 붙일까?-> tion, tive,tively, tor
이런식의 사고 확장이다.
오랫만에 맘에 드는 단어장을 만났다.
영어학습 중 학년이 올라갈수록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영단어 입니다.
영어학원은 꾸준히 오랫동안 다닌 친구들은
학원에 갈때마다 단어시험을 보고 영단어를 외우는 일이 익숙해서
실제로 같은 학년이여도 알고 있는 영단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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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근처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봤을때
영단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규칙적으로 단어외우기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영단어는 쉽게 실력이 올라가질 않네요^^
뭐든지 본인의 노력이 있어야겠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암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
늘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방법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학창시절 제가 영단어를 외울때 가장 쉽고 재미있게 외웠던
어원으로 영단어 익히기
어원을 통해 수능단어까지 접하면 참 좋을 것 같은 마음에서
< 수능 잡아먹는 VOCA 어원편 > 을 규칙적으로 학습하기로 했어요.
아직 걸음마도 못하는데 너무 앞서서 뛰기를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익혀야할 단어니 자주 보고 익히기를 ^^
영단어를 어원으로 익히면 가장 좋은 점이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뜻을 알듯 모를듯한 단어를 봐도 단어의 뜻을 비슷하게 유추할 수 있어서
수능처럼 긴 지문을 만나도 전체의 내용을 알 수 있더라구요.
저한테 효과가 있었던 학습방법이 아이에게도 통하면 좋을텐데~~~^^
이 책에 나온 단어들은 100% 수능 시험과 교과서에 나왔던 단어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니
가장 기본적인 단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학습해야 할 것 같아요.
어원을 어떤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을까 궁금했는데
목차를 보니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을 '생기초편'으로 정리했고,
기초를 익힌 학생들이 좀 더 다양한 파생어와 변화형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확장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편' 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역시 단어암기에 빠지지 않는 계획과정
매일 꾸준히 익히는게 쉽지 않지만....
어차피 한번에 다 익힐 수 있는 양이 아니니 여러번 반복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60일 과정으로 진행하다 30일 과정으로 여러번 반복하면 되겠네요.
하나의 단어를 익히면서 단어가 만들어지는 간단한 법칙을 통해
명사, 형용사, 부사들의 파생적인 형태까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이 부분을 알고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정리했다고 하네요.
단어는 무조건 앞도 뒤도 보지 말고 암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데...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한층 더 이해하기가 쉽고,
이해가 되니 암기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도 어떻게 활용되는지 잘 모르면
실제 회화를 할때도 그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요.
수능에 나와있는 예문들을 통해서 단어의 활용을 좀 더 자세히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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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영단어를 한글로 뜻풀이를 하는 건 딱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문제들은 패스하고 지나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책의 경우에는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가 품사에 따라
어떤식으로 해석되는지 한글로 써보는것이
좀 더 확실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문맥에 맞게 알맞은 형태로 변형해서 써보는 것도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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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어양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어원편을 공부하면
하나의 어원에서 파생된 여러 단어들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아직은 생기초편이라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종합편으로 들어가면
좀 더 단어수가 많아지네요^^
그때쯤이면 어원으로 단어학습하는데 이미 익숙해진 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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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은 이 책으로 영단어만 무식하게 파보려구요^^
방학이라고 여러가지 손댔다가 결국 시간만 가고 남는게 없더라구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영단어 학습으로 알찬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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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영어 단어장을 사서 연습장에 빽빽이하면서 영어를 외웠던 기억 말입니다. 그당시 유명했던 영어 선생님은 민병철과 오성식이었고, 이 책과 비슷한 책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다양하게 아와 있지 않았으며, 제가 공부했던 건 능률출판사에서 나온 <수능 영어 어원편>입니다. 이 책은 그때보다 더 예쁘고 세련되어 나왔으며, 수능을 보는 고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60일간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ect- 부터 st-까지 60개의 영어의 어원을 공부하면, 생소한 단어가 나와도 그 뜻을 유추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영어 어원을 배우는 이유입니다.
object와 subject의 어원은 -ject 입니다. 이 단어는 던지다의 의미로 쓰이며,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reject(거절하다),inject(주사하다),interject(말참견하다) 또한 영어 어원이 -ject입니다. 책에는 반대라는 뜻을 가진 object와 복종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subject 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영어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게 됩니다.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예문 제시와 영어 단어와 숙어에 대한 뜻을 찾는 것, 그리고 문장 속에서 영어 단어 채우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 60일동안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하나의 어원 속에서 여러개의 단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