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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한국의 새마을운동 사례 | 양장본 Hardcover
소진광 저자(글)
박영사 · 202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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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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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소진광

충남 부여군에서 태어나 서당(書堂), 부여초등학교, 부여중학교, 서울에서 용산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지리교육 전공, 경제학 부전공)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 재학 중, 해군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하여 도시계획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지방자치와 지역개발전공)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연구위원,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를 역임하고, 1990년 3월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로 옮겨와 현재 행정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가천대학교로 통합하기 전 법정대학장, 사회정책대학원장을 역임하였고, 통합한 이후 대외부총장을 지냈다. 저자는 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총무위원장과 학회지 편집위원장, 한국행정학회 부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 학회지 편집위원장과 부회장 및 제14대 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총무위원장과 학회지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제11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자는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실무위원, 지방분권위원회 위원 및 자문위원, 국토교통부 전략환경평가위원과 신도시자문위원 및 중앙도시계획위원,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과 지방채발행심사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장 및 정책 자문위원,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농림축산식품부 국민공감농정위원, 대통령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교육부 두뇌한국 21(BK21) 플러스 사업 총괄위원 등 다양한 정부자문 업무를 수행하였고 2012년 8월부터 6년간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와 이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하였다. 특히 저자는 20여 년 간 우리나라 대외 원조사업에 관여하여 베트남 하노이건축대학교 초빙교수,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시청 정책자문관을 역임하였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몽골,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모로코, 가나, 에티오피아, 우간다,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사업의 평가업무 및 타당성 검토업무를 수행하였다. 저자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새마을운동지구촌연맹(SGL, Saemaul Undong Global League)’을 결성하여 초대 의장(Chairman)으로 추대되었고, 현재 46개 개발도상국가가 이 국제기구의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저자는 15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고 20여 권의 학술도서(공동 저자 포함)를 출판하였다.

목차

  • 제1편 지역발전의 시ㆍ공간 좌표: 사회진화를 측정하는 도구의 탐색
    제1장 민주주의와 공공부문
    제2장 지역발전 패러다임
    제3장 지역발전의 시간함수
    제4장 지역발전의 공간함수
    제5장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모형
    제6장 지역사회 공동체의 시ㆍ공간 함수: 공동가치와 가치사슬

    제2편 새마을 운동의 생태계와 성과
    제7장 새마을운동의 시대배경과 공공정책 맥락
    제8장 새마을운동의 태동과 추진체계
    제9장 새마을운동의 성과
    제10장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방정부의 혁신
    제11장 새마을운동을 통한 마을 공간구조 변화
    제12장 새마을운동의 지구촌 확산과 진화

    제3편 새마을운동 진화의 시ㆍ공간 좌표: 관련 인사와의 면담내용을 중심으로
    제13장 국내 새마을운동 성격과 관련한 시ㆍ공간 좌표
    제14장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시ㆍ공간 좌표

책 속으로

머리말

새마을운동이 1970년 4월 22일 국가의 중요시책으로 채택된 지도 50년이 되었다. 대한민국 외에 어떠한 나라도 새마을운동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는 정책이나 시책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새마을운동도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다. 역사는 시간흐름을 통해 걸러지지만 정작 시간을 본 사람은 없다. 다만 시간흐름을 외면할 수 없었던 현상들이 남긴 흔적은 세상의 모든 구석에서 발견된다. 오늘 보이는 흔적은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내력을 포함하고 있고, 오늘 일어나는 일들은 다가오는 미래에 또 다른 흔적으로 남아 시간이 지나갔음을 알려줄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한국의 근대화를 고스란히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한국의 미래사회 일부를 포함할 것이다.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세상을 공평하게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오해와 편견도 풀리고, 폭발하듯 들끓던 감정도 가라앉는다. 시간이 흐르면 있던 것도 새롭게 보이고,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며, 함께하던 것들도 잊히고 보이지 않는다. 크게 보이던 빈부격차, 지역격차, 사회적 격차, 문화적 갈등조차 시간이 지나면서 뒤바뀌거나 다르게 인식되고, 혹은 작게 느껴져서 기존 관점에서라면 문제가 안 되거나, 전혀 새로운 문제로 인식된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변화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인간은 시간흐름과 주변 공간의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인간은 한정된 생애주기로 인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간흐름으로 걸러내고, 공간 위에 만들어낼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시간을 관리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고자 시도하고, 여러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도모하여 더 좋은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은 인간이 오래 전부터 간직해온 희망의 근거가 되었고, 지적(知的) 호기심의 원천이었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은 인류문명을 설명할 수 있는 인식 도구로 역사(歷史)와 지리(地理)라는 학문의 중심주제가 되었다. 따라서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지혜로운 현자(賢者)를 ‘역사에 능통하고 지리에 밝은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류역사를 돌이켜보면 공간은 지역마다 다양하고 서로 다르게 보이는데, 시간은 어디에서나 획일적이고 누구에게나 같은 속도로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점이 저자의 호기심 원천이기도 하고,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이 저서는 2015년부터 3년간 대한민국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의 결과물이다(NRF-2015S1A6A4A01014357). 물론 이 저술의 시작은 2013년 저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늪’에서 출발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새마을운동에 대한 평가가 양극단을 달리는 이유를 정리하고 싶었다. ‘시간흐름이 새마을운동을 변화시키는지 아니면 새마을운동이 시간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지극히 소모적인 사유(思惟)에서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끌렸다. 이러한 호기심으로 저자는 가끔 깨달음의 희열을, 그리고 종종 인식의 한계와 무지의 절망감에 빠져 7년여를 지루하지 않게 보냈다.
시간이 흘러도 사실관계는 변하지 않아야 될 것 같은데, 동일한 사실관계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 이 저술의 목적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저간의 오해와 편견을 풀어보자는 것이었지만, 원고를 쓰면서 저자의 호기심은 ‘사회변화’와 ‘인류 집단의 진화’로 옮겨 갔다. 이러한 호기심의 전환이 오히려 이 책의 처음 의도를 더 잘 실현하리라고 기대해본다. 국제사회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주목하면서 새마을운동을 수식하는 단어도 다양해졌다. ‘아직도 새마을운동?’이라든가 ‘그들의 새마을운동’ 혹은 ‘우리의 새마을운동’, 또는 ‘지구촌 새마을운동’과 같은 표현처럼 새마을운동의 시간범위와 공간범위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고 다양하다. 시간은 사물이나 사건의 존재범위를 표현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이지, 사물이나 사건 자체는 아니다. 시간흐름으로 인식의 틀이 바뀌면 사물이나 사건이 달리 해석될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 현재의 인식도구로 과거에 존재했거나 일어났던 사물과 사건을 바라보거나 현재의 관점에서 미래 상황을 예견하는 경우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결국 저자의 지적 호기심은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으로 모아졌다.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은 어느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창조물이 아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진화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특정한 종(種, species)은 시간흐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더라도 동일체를 검증할 수 있는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이제까지 인간생활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시간좌표와 공간좌표를 결합하고 인류문명의 발전현상을 이어온 유전자를 탐색하는 작업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이러한 발전현상의 사례로 1970년 한국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다룬다. 이 저술의 처음 의도가 바뀐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본래 의도로 회귀한 셈이다. 그렇더라도 이 책을 2020년에 맞춰 출간하게 된 이유는 ‘새마을운동’ 반세기를 돌아보고 싶은 저자의 속마음에서다. 반세기는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정책의 진화과정을 검토하기에 필요한 최소 시간흐름이다.
새마을운동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료와 함께 여러 나라에서 실시된 다양한 전후복구사업, 특히 지역사회개발사업 경험으로부터 실패요인과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성공할 수 있는 유전자를 찾아 결합하면서 진화한 지역사회개발정책이다. 국제연합(UN)은 1960년대를 ‘개발연대’로 선포하였다. 새마을운동이 우리만의 독창적인 지역사회개발 접근논리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국제사회에서 새마을운동처럼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는 지역사회개발 정책사례는 없다. 이러한 사실이 새마을운동 접근방식이 다른 유형의 지역사회개발 방식과는 차별화된 우성의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으리라고 기대되는 근거다.
인류문명의 발전현상을 설명하는 유전자는 생물진화론에서 일종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과정처럼, 인간의 생활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인간사회를 진화시키고 있다. 즉, 새마을운동은 환경변화, 주민생활의 일상생활 관련 수요변화에 대응하면서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다. 한국의 발전은 종종 세계인들로부터 기적(奇蹟)처럼 묘사되고 있지만, 그러한 발전을 일궈낸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도전하면서 얻어낸 노력의 결과였다. 기적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우연의 산물이지만, 노력은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실천에 상응하는 보상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지난 50년 모든 대한민국 국민, 특히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일궈낸 지역사회발전과 나라발전의 실천과정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표현이 항상 사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모두 세 편(Ⅰ, Ⅱ, Ⅲ)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편은 인류문명의 진화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논거와 이론탐색에 관한 6개 장(Chapter)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편의 핵심용어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개인의 덕목인 자유와 집단의 덕목인 평등, 인류문명의 발전, 변화와 진화의 차이, 시간함수와 공간함수, 국가발전과 지역발전, 공동체인식과 공동가치, 그리고 발전을 향한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등이다. 이들 핵심용어는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사회에 남긴 굵직한 흔적에서 추출한 알갱이에 속한다. 이들 핵심용어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우리 사회는 편을 가르고, 갈등을 겪고 있다. 아마도 새마을운동은 이러한 핵심용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다양한 평가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차원에서의 공동체 인식이 인류문명의 진화를 주도하는 유전자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이 책은 진화의 방향과 속도에 대한 가치판단을 배제한다. 진화의 맥락은 존재의 영역과 가능성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모든 것의 존재를 인정하고, 모든 존재의 진화를 그들이 타고난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으로 접근한다. 존재에 대한 가치판단은 결과론적인 해석이라서 과정 중심의 진화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인식 ‘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사회와 집단 구성원들의 ‘주도권(initiatives)’ 및 ‘주인의식(ownership)’이 해당 사회 혹은 집단의 ‘공동체’ 진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저자의 관심은 1950년대 중반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도되었던 농촌빈곤퇴치 혹은 지역사회개발 관련 정책들과 새마을운동을 비교함으로써 더욱 공고해졌다. 즉,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주민들의 ‘주도권’과 ‘주인의식’을 촉발하여 마을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는데 기여하였고, 다른 나라 지역사회개발정책들은 그렇지 못했다. 미래에 대한 아무리 좋은 청사진도 실천 없이는 실현되지 않는다. 이러한 실천과정은 개별 구성원들의 ‘주도권’과 ‘주인의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집단의 공동체 가치를 형성한다. 결국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주도권’과 ‘주인의식’이 공동의 ‘문제’와 ‘목표’를 연결하고, ‘마을 공동체’가 진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한 셈이다.
물론 제Ⅰ편에서 다루고자 하는 핵심용어들도 나름대로 긴 세월을 버텨온 유전자를 갖고 있다. 인간생활의 정체성을 유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30309750
발행(출시)일자 2020년 04월 22일
쪽수 489쪽
크기
181 * 252 * 39 mm / 99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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