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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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33)
작가정보
저자(글) 장 바티스트 드 라마르크
장 바티스트 드 라마르크는 1744년 8월 1일 프랑스 피카르디 지방의 바장탱 르 프티에서 태어나 1829년 12월 18일 파리에서 생을 마쳤다. 몽파르나스(Montparnasse) 묘지에 잠정적 승인을 얻어 안치되었으나 1830년 혁명 당시 그의 묘소는 사라지고 말았다. 세 번 결혼하고 세 번 이혼했으며, 여덟 명의 자식이 있었으나 다섯 명만이 그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라마르크는 모계 혈통으로 922∼923년 프랑스 임시 국왕이었던 로베르 1세의 자손이었으며, 소귀족 계급 출신이었지만 가난했다. 식물학과 음악에 많은 관심을 지녔던 그는 파리의 은행에서 일하면서 의학 공부를 하기도 했으나 의사가 되지는 않았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를 만나 함께 식물을 채집하게 되며, 다른 과학에도 관심을 지니면서 특히 식물학에 집중하여 쥐시외(Bernard Jussieu)와 함께 연구했다. 일부 동료 가운데 특히 고정설(fixsme)의 지지자였던 퀴비에에 맞서야 했으며, 정치권력에도 그리 밝지 못했다. 혁명 사상을 지지했던 그의 정치적 시각은 제정기나 왕정복고 당시의 분위기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결혼해서 많은 자녀를 두었고, 그가 택했던 직업들은 대개 명예직으로 보수가 매우 낮아서 일생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국립 자연사 박물관 직원 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라마르크, 50세, 두 차례 결혼, 여섯 자녀, 곤충, 유충, 미생물 전공의 동물학 교수.” 그는 남은 생애 동안 무척추동물학을 포함한 동물학에 전념했다.
옮긴이 이정희는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라마르크 관련 주제로 <라마르크주의 환경개념의 역사>, <19세기 프랑스의 다윈주의 수용> 등의 논문과 ≪우생학: 유전학의 숨겨진 역사≫, ≪유전자개념의 역사≫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 머리말
서론
제1부 동물들의 특성, 유연관계, 조직화, 배치, 분류, 그리고 종에 대한 자연사적 고찰
제7장 생명체 조직화와 그들 부위를 변형시키는 원인으로서 동물의 작용 및 습성에 대한 환경의 영향과 생명체의 습성 및 작용의 영향에 대하여
제2부 생명의 물리적 요인, 생명 존재에 요구되는 조건, 생명운동을 자극하는 힘, 생명을 지닌 신체에 부여된 기능, 그리고 신체 내에 생명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결과에 대한 고찰
서론
제1장 동물과 식물의 비교 검토, 그리고 무기체와 생명체의 비교
제2장 생명, 생명을 구성하는 것, 신체 내에서 생명의 존재에 핵심적인 조건들에 대하여
결론
제3부 여러 동물들에서 관찰되는 활동을 만들어내는 힘, 그리고 지적 활동을 일으키는 감각의 물리적 원인에 대한 고찰
서론
제8장 이해의 주요 행위들, 또는 나머지 것들이 그로부터 파생되는 첫 질서에 관하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생명체에 작용하는 환경의 영향은 언제 어디서나 명백하다. 하지만 우리가 그 영향을 깨닫기 매우 어려운 것은 바로 이 결과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감지되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는 세계 모든 고전을 출간하는 고전 명가 지식을만드는지식만의 프리미엄 고전 읽기입니다. 축약, 해설, 리라이팅이 아닌 원전의 핵심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 작품의 오리지낼리티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작품의 정수를 가려 뽑아내고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내용 파악을 돕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을 정확한 번역, 적절한 윤문, 콤팩트한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발췌에서 완역, 더 나아가 원전으로 향하는 점진적 독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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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과 획득형질 유전설의 제창자
기린의 목으로 상징되는 용불용설과 획득형질 유전설의 제창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마르크는 또한 무척추동물 분류학자, 고생물학의 창시자, 생물학(biologie)의 초안자, 현대적 의미의 화석(fossile) 용어의 고안자, 진화론(transformisme)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생물학사에서 그가 남긴 가장 큰 족적은 무엇보다도 생리학이나 해부학 등의 단편적 연구들로 이루어졌던 이전의 생명 연구를 독립된 분과 학문으로서 체계화하고 여기에 ‘생물학’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는 점이다.
기린의 목이 길어진 까닭은?
먼저 기린의 목을 예로 들어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을 설명해 보자. 높은 나무에 있는 먹이를 먹기에는 목이 긴 기린이 유리하다. 따라서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목이 긴 기린이 살아남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린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즉 환경에 의해 생물종의 진화가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이번에는 라마르크의 획득형질 이론을 보자. 기린이 높은 나무에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서는 자연히 목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즉 높은 나무에 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다시 말하면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생물종이 진화했다는 이론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두 진화론은 어느 이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여전히 진화론 연구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라마라크주의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되면서부터 사람들은 진화론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생태학의 발달과 더불어 프랑스 진화론자들에게 환경 요인이 커다란 관심으로 부각되면서 라마르크의 재발견이 이루어진다. 19세기 후반에 접어들 무렵 일부 프랑스 생물학자들은 라마르크의 이론과 다윈 이론을 접목시켜 진화를 설명하고자 시도했다. 이들에게 라마르크의 이론과 다윈의 이론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연속적 진화론이라는 측면에서 양립 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실제로 다윈은 라마르크의 획득형질 유전설을 부인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자연선택 이론을 바탕으로 연속적 진화를 설명했다. 이렇게 진화론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자연의 연속성 개념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바이스만, 멘델, 더프리스와 같은 신다윈주의자들에 의해 주장된 자연의 비연속성 개념과 충돌을 빚게 된다. 신다윈주의자들은 생명체 진화의 전제가 되는 변이를 성의 혼합에 따르는 우연적이고 불연속적인 변이로 설명했다. 따라서 19세기 후반 생명체의 변이에 대한 설명은 점진적 변이와 돌발적 변이라는 확연히 구분되는 두 이론으로 나뉘어 수용되었다. 점진적 변이를 수용한 사람들은 라마르크의 획득형질 유전설을 지지하여 신라마르크주의를 형성했고, 돌발적 변이를 수용한 사람들은 획득형질의 비유전설을 역설하여 신다윈주의를 형성했으며, 이들 사이의 상반된 두 입장은 팽팽한 대립 구도에 놓이게 되었다.
기본정보
ISBN | 9791128857720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9월 28일 | ||
쪽수 | 224쪽 | ||
크기 |
128 * 188
* 16
mm
/ 23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Philosophie Zoologique/Lamar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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