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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왕숙 저자(글) · 김영식 번역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0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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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를 형성한 단 한 명의 인물, 공자
인류의 지성이 열린 이래, 동아시아의 문화와 사상의 근간을 이루어 왔고 오늘날까지도 이 지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단 한 명의 인물을 꼽으라 하면, 단연 공자(孔子)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인 공자는 문화, 사상, 교육, 윤리, 정치 등 각 방면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성인(聖人)으로 추앙되기도 한다.
공자와 그의 제자 간의 대화, 또는 공자와 당시 정치가들과의 대화를 훗날 공자의 문인들이 편찬한 전적이 ≪논어≫다. 이 ≪논어≫를 제외하면 공자의 언행과 사상은 고대의 여러 전적들에 흩어져 있는데, 이런 자료들은 너무 단편적이다. 이에 반해 ≪공자가어(孔子家語)≫는 공자에 관해 그 어떤 전적보다도 소상히 기록하고 많은 자료들을 모아 놓았으며, 공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자세히 살필 수 있게 하는 좋은 전적이다.

≪논어≫에서 볼 수 없는 공자의 언행, ≪공자가어≫
≪공자가어≫는 ≪공씨가어(孔氏家語)≫라고도 하고 ≪가어(家語)≫라고도 간략히 칭해진다. 공자가 제자나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공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옳고 그름을 변론하거나, 또는 누구의 질문도 없는데 공자가 자신의 생각을 기술해 놓은 전적이다. 그 안에는 공자와 공문 제자들의 언행과 사상이 기록돼 있고 또 당시의 사건과 제도들도 기록돼 있다. 유학자들에게는 ≪논어≫와 함께 공자를 이해하기에 좋은 전적이 될 뿐 아니라 ≪논어≫의 한계성을 보충해 주는, 종합적 성격의 전적이 바로 ≪공자가어≫다.
현재 전해지는 ≪공자가어≫는 10권 44편으로, 위(魏)나라의 왕숙(王肅)이 여러 전적에 나온 공자에 관한 기록들을 모아 정리해서 편찬해 주를 붙였다는 판본이다. 송대(宋代) 이래 왕숙이 위작(僞作)했다는 설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어, 이 ≪공자가어≫는 오랫동안 위서(僞書)로 평가되어 왔다. 그런데 고고학적 발굴로 인해, 근래에는 이 책이 위서가 아니고 왕숙이 지었다고도 직접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어떠한 의미에서는 ≪공자가어≫의 가치가 ≪논어≫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또한 비록 위작되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계속 전해져 왔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어, ≪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에서도 ≪공자가어≫의 가치를 인정했다. 비록 위작이라고는 하지만 널리 유포되어 전해진 지 이미 오래되어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전적에서 볼 수 없는 공자의 언행에 관한 글과 일화들이 많이 담겨 있어, 공자에 관한 자료로서 풍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공자가어≫의 가치
이 책은 첫째, 공자의 생애, 행적, 언담(言談), 행동거지 등 많은 자료들을 여러 전적에서 수집하고 망라했다.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인 공자에 관한 자료 전적이다. 공자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가장 권위적이고 완전한 자료는 ≪논어≫이지만, 그 외에 여러 문헌들에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모두 모아 편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편찬 과정에서 부분적인 개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심지어는 내용을 멋대로 고친 것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공자에 관한 다양한 일들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이 책의 큰 의의가 있다.
둘째, 공자에 관한 일화나 재미있는 사건 등 서사성이 높은 것들을 수록해, 문학적 가치가 높다. 작품 안에 문학적 소품(小品)이나 소설적 성격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들이 많다. 예컨대, 10장에 나오는 노나라 남자와 과부 간의 대화는 필기소설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20장에서는 공자가 초 소왕(昭王)을 보러 가다가 양식이 떨어져 곤란을 겪는 이야기가 생동적인 단편소설과 같이 서술되어 있다.
셋째, 고사들 중에는 처세에 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들이 많아, 작품을 읽는 중에 독자를 깨우쳐 계발(啓發)하게 하는 면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비어 있으면 기울어지며 적당히 차면 바르게 있고 가득 차면 뒤집어진다고 하는 유좌기(宥坐器)의 이야기(9장)가 그것이다.
넷째, 금본 ≪공자가어≫는 고대의 많은 전적들에서 공자와 관련된 것들을 모아 정리해 편찬한 것이기에, 고대의 전적들과 대조해 살필 수 있다. 따라서 판본과 교감 방면에서 상당한 문헌적 가치가 있으며, 수록된 내용을 통해 편찬자가 중시하는 사상이나 가치관 등도 살필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95)

작가정보

저자(글) 왕숙

왕숙은 자는 자옹(子雍)이고 동해군(東海郡) 담[지금의 산둥성(山東省) 탄청] 출신으로, 삼국시대 위(魏)나라 사람이다. 일찍부터 유가의 경전에 두루 주를 달아, 정현(鄭玄) 이후의 유명한 경학대사(經學大師)로 일컬어졌다. 그는 미언대의(微言大意)를 주장하면서, 내용을 고려하지 않고 문자적 뜻에 집착하는 정현의 훈고학적 학문 방법에 반대했다. 벼슬길은 순조로워 황문시랑(黃門侍郞)·산기상시(散騎常侍)를 시작으로, 상시의 신분으로 비서감을 겸임하고 또 숭문관좨주(崇文觀祭酒)를 겸임했으며 광평태수(廣平太守)를 거쳐, 마지막에는 중령군(中領軍)으로 승진하고 여기에 산기상시(散騎常侍)가 더해져, 2200호의 봉읍을 받았다. 집안에 내려오는 학문을 계승하여 ≪상서(尙書)≫·≪시경(詩經)≫·≪논어≫·≪삼례(三禮)≫·≪좌전(左傳)≫·≪역(易)≫ 등을 깊이 연구했고 이들 경전에 관한 많은 저작을 남겼다.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에 그의 전(傳)이 기록되어 있다.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인문학연구원의 선임 연구원을 지냈으며, 서울대·한양대·중앙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다.
논문으로는 <역사소설의 시원: 오월춘추의 소설화 기도에 관하여>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문선≫(전 10권, 공역, 소명출판), ≪설원≫(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상군서(商君書)≫(홍익출판사), ≪박물지(博物志)≫, ≪열자(列子)≫, ≪귀곡자(鬼谷子)≫, ≪오월춘추(吳越春秋)≫, ≪월절서(越絶書)≫, ≪열녀전(列女傳)≫(이상 지식을만드는지식), ≪사단칠정논변≫(공역, 한국학술정보), ≪역주사단칠정논쟁≫(전 2권, 공역, 학고방) 등이 있다.

목차

  • 6권
    24. 오행의 덕에 바탕을 둔 제왕(五帝)
    25. 고삐를 잡다(執?)
    26. 타고난 명에 대한 풀이(本命解)
    27. 예에 관한 논의(論禮)

    7권
    28. 향사례에 참관하다(觀鄕射)
    29. 교 제사에 대해 묻다(郊問)
    30. 다섯 가지 형벌에 대해 풀이하다(五刑解)
    31. 형벌과 정령(刑政)
    32. 예의 운용(禮運)

    8권
    33. 관례를 기리다(冠頌)
    34. 사당을 세우는 제도(廟制)
    35. 음악의 변별에 대한 풀이(辯樂解)
    36. 옥에 대해 묻다(問玉)
    37. 절조를 굽힘에 대한 풀이(屈節解)

    9권
    38. 72제자에 대한 풀이(七十二弟子解)
    39. 본성(本姓)에 대한 풀이(本姓解)
    40. 죽음에 관련된 기록에 대한 풀이(終記解)
    41. 올바른 의론에 대한 풀이(正論解)

    10권
    42. 개별 사안의 예에 관한 자공의 질문(曲禮子貢問)
    43. 개별 사안의 예에 관한 자하의 질문(曲禮子夏問)
    44. 개별 사안의 예에 관한 공서적의 질문(曲禮公西赤問)

    부록 : 공자와 공문 제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자공이 납(?) 제사에 참관하니, 공자가 말했다.
“사(賜)야, 즐거우냐?”
자공이 대답했다.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미친 것 같은데, 저는 납 제사가 즐거운 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백 일을 수고하고 하루를 즐기는데, 군주의 하루 은택을 네가 이해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백성을 옭아매기만 하고 풀어 주지 않는 일을 문왕과 무왕은 할 수 없었으며, 풀어 주기만 하고 옭아매지 않는 일을 문왕과 무왕은 하지 않았다. 한 번 옭아매면 한 번 풀어 줬던 것이 문왕과 무왕이 세상을 다스린 방법이었다.”
-535~536쪽

노나라 애공(哀公)이 다음과 같이 애도했다.
“하늘이 나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서, 이 노인을 남겨 놓길 원치 않는구나. 나 한 사람 가려 줘 군왕 자리에 있게 했건만, 이제 나를 외롭게 하여 고통 중에 있게 하는구나. 아아, 슬프도다! 니보(尼父)가 갔으니, 자신을 제어해 줄 본보기도 없게 되었도다.”
자공이 말했다.
“공께서도 노나라에서 죽지 않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예의를 잃으면 어두워지고, 명분을 잃으면 허물을 범한다’고 했습니다. 뜻을 잃으면 어두워지고 신분을 잃으면 허물이 되는 법입니다. 살았을 때는 중용하지 않으시고 죽어서야 애도를 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나 한 사람’이라 칭하는 것도 노나라 군주의 명분에 맞지 않습니다. 군왕께서는 예의와 명분 두 가지를 잃으신 것입니다.”
-700~701쪽

출판사 서평

ㆍ 이 책의 번역에 사용한 원문과 표점 부호는 왕덕명(王德明) 주편(主編), ≪공자가어역주(孔子家語譯注)≫를 저본으로 했습니다. 이 판본은 상하이고적출판사(上海古籍出版社)에서 1990년에 명대(明代) 황노증(黃魯曾)이 간행한 복송간본(覆宋刊本)을 영인한 ≪사부총간(四部叢刊)≫본입니다.
ㆍ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합니다. 1권에는 원전의 1권부터 5권까지, 2권에는 원전의 6권부터 10권까지 수록했습니다.
ㆍ 부록인 ‘공자와 공문 제자’에는 공자와 그 제자들 중 핵심 인물들에 관해 소개해 이 책을 읽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28854842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28일
쪽수 442쪽
크기
125 * 190 * 24 mm / 4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원서(번역서)명/저자명 孔子家??注/王德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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