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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이언스총서
김대원 저자(글)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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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이 부상하면서 그에 대한 공학적 설명이 무성하게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로봇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양식을 인문·사회적 맥락에서 다룬 글은 드물다. 이 책은 저널리즘, 인공지능, 그리고 사유의 체계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복잡한 개념을 포괄한다. 각 개념의 세부 사항 설명보다는 필자의 관점 제시에 집중했다. 언론 현장의 이야기를 접목시켜 미디어 경영 전략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제고한다.

이 책의 총서 (27)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원

2016년 3월부터 카카오 정책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9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기자로 재직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풀타임 학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6년 2월 박사학위(언론학)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Two essays on robot journalism in the South Korean newspaper industry”다. 이는 로봇저널리즘을 주제로 한 국내 첫 박사학위 논문이다. 2014년 이후 2016년 12월까지 총 21편의 논문(19편 주저자 혹은 교신저자, 2편 공저자)을 국내외 학술등재지에 게재했다. O2O(Online to Offline) 등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융합, 인공지능의 사회적 확산, 새로운 시대 속의 저널리즘, 뉴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목차

  •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인공지능이 한다는 것의 의미

    01 기존 언론사의 경영 전략
    02 CTS와 로봇저널리즘
    03 컴퓨터와 저널리즘의 결합
    04 로봇의 개념과 미디어
    05 로봇저널리즘의 개념과 평가
    06 로봇저널리즘과 창의성
    07 로봇저널리즘의 프레이밍 한계
    08 로봇저널리즘과 예외성
    09 로봇저널리즘과 선형성
    10 국내 로봇저널리즘의 미래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28805219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25일
쪽수 97쪽
크기
128 * 190 * 7 mm / 10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데이터사이언스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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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논의되는 로봇저널리즘 유관 전략은 “우리는 로봇저널리즘을 도입했으니, 다른 언론사에 비해 첨단을 걷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외부에 전달하기 위한 도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이다.
로봇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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