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셰프 영애님 8(완결)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은 기사 식당의 요리사였던 나는
황제도 두려워하는 권력가의 천덕꾸러기 막내딸이 되었다.
여비를 모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네게 미안하다고 하면 염치가 없는 건가."
"그야 내가 네 오빠니까."
할애비와 산책해 주지 않는 거냐."
다들 갑자기 왜 잘해 주는 거지?
"너를 보는 놈들의 눈알을 죄 뽑아 버리고 싶은 건 왜일까요."
도망치려는 나와 붙잡는 사람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
작가정보
목차
- 22장
23장
외전
출판사 서평
리샤 작가의 〈로열 셰프 영애님〉 종이책 출간!
‘그런데 이제는 썩은 음식까지 먹으라고?’
더는 못 참겠다. 나는 바닥에 엎드려 구역질하는 그녀를 향해 입을 열었다.
“너나 많이 드세요.”
세니아나는 죽으면 된다고 여겼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네 눈앞에 있는 나는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은 윤세나였으니까!
-본문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덤프트럭에 치였다. 꼼짝없이 죽었구나, 싶었는데 일어나 보니 이 세계였다. ‘-라는 건 흔한 패턴일까.’ 소설에선 말이야. 동부의 절대강자라 불리는 프렌시프 가문의 막내딸. ‘세니아나 프렌시프.’가 되어버렸다. 세니아나 기억 속의 할아버지는 굉장히 무서웠고, 항상 한심한 눈으로 손녀를 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족들이 달라졌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기본정보
ISBN | 979112839968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20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30 * 188
mm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2)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