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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세트

홍정훈 장편 소설 | 전 6권
홍정훈 저자(글)
청어람 · 2017년 06월 23일
9.3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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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퍼지는 질병 아웃레이지. 그 공포가 월야를 세계를 뒤흔든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최신작, 광월야! “춤추어라, 어리석은 자들아……. 내 손바닥 위에서.”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월야환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광월야가 마침내 발간된다. 채월야가 인간이나 인간의 마음을 잃고 마물로 변해가는 자의 이야기였고, 창월야가 마물의 몸으로 인간이고자 했던 자의 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 마물로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인간성을 되찾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광기가 차츰차츰 세계를 좀먹어가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끔찍한 존재. 그리고 마침내 파국으로 치닫는 세계가 어떤 식의 결말을 맞이하는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홍정훈

저자 홍정훈은
1978년 1월 12일생
http://fancug.net
Blog : blog.naver.com/realhugin

대표작 :
『비상하는 매』, 『흑랑가인』, 『더 로그』, 『발틴 사가』, 『마왕전생 RED』, 『아키 블레이드』, 『아더 왕과 각탁의 기사』, 『기신전기 던브링어』 등.

목차

  • 1권
    初夜 New Brave World
    第1夜 몰락한 왕자
    第2夜 리림과 마수
    第3夜 포스트 함무라비
    第4夜 헌팅 시즌
    第5夜 Black haired Beast

    2권
    第6夜 이단의 사원
    第7夜 Wolf Pack
    第8夜 반역의 봉화
    第9夜 무법자들의 시대
    第10夜 왕조 붕괴

    3권
    第11夜 아웃레이지
    第12夜 Fire Power
    第13夜 문명의 적
    第14夜 아포칼립스
    第15夜 라디오액티브
    第16夜 왕과 반역자
    第17夜 New Brand Hero

    4권
    第18夜 패도(覇道)의 그늘
    第19夜 아라한
    第20夜 늑대 VS 늑대
    第21夜 사성제(四聖諦)
    第22夜 강신제
    第23夜 ID크라이시스

    5권
    第24夜 합종연횡
    第25夜 마왕
    第26夜 시험하는 자
    第27夜 나선의 업보
    第28夜 시련의 문
    第29夜 탐랑
    第30夜 목적성

    6권
    第31夜 무자격자의 방식
    第32夜 성사
    第33夜 마경 입성
    第34夜 Extinction
    第35夜 세계의 제물
    第36夜 계명(鷄鳴) 전에 세 번 부인하리라
    第37夜 최종화:광월야
    外傳 러브구루
    작가의 말

책 속으로

[1권]
“멍청한 자식. 이거 흘리고 갔다.”
한세건은 손에 들고 있던 종이봉투를 가차 없이 서현의 얼굴에 집어 던졌다. 물론 피하자면 못 피할 것도 없지만 여고생들의 정신 공격에 넋이 빠져 있던 서현은 그대로 얼굴로 종이봉투를 받았다.
“크… 아니, 이 자식이…….”
처음엔 당황했고 그다음에는 화가 났다. 얌전히 새 출발 하겠다고 참아주니까 이것들이 감히 날 뭐로 보고 얼굴에 이런 걸 던진단 말인가? 분개한 서현은 얼른 종이봉투를 잡고 속을 살펴보았다.
돈다발이 들어 있다.
“이… 이 자식……. 매력 터지네… 음.”
아마도 한세건에게 빌린 차에 놓고 내린 공작금을 가져다주러 온 모양이다. U시에서 송덕연의 조카 송연성을 돌봐줄 때 한세건은 서현에게 도청 장치, 도촬 장치의 설치를 맡기면서 공작금을 주었고 서현은 그걸 차 안에 놓고 내린 줄도 모르고 차째로 반납해 버렸다. 그런데 정말 한세건은 일단 한번 줘버린 돈은 절대로 다시 회수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 돈을 돌려주기 위해 직접 행차한 것부터 대단하고, 게다가 그런 거금을 쾌척하면서도 저런 시큰둥한 태도라니?
‘시크는 시큰둥해서 시크인가!’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돈 앞에 녹아내리는 법이고 라이칸스로프의 마음 역시 간사하긴 매한가지다.

第4夜 헌팅 시즌 中

[2권]
“…딱히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인간들이 불로불사에 가지는 열망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일광을 버틸 수 있다면 뱀파이어가 되려는 놈들이 끝도 없이 늘어날 거야. 뱀파이어의 존재가 알려지는 것만으로 인류 문명이 얼마나 큰 타격을 받을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테트라 아낙스의 기만을 옹호하는 건가? 역시 동생 사랑이 대단해.”
“테트라 아낙스를 옹호한다기보다는 그만큼 인간 본성을 안 믿는 거지. 난 언제나 확고부동하게… 인간 평균을 안 믿어. 개개인의 품성엔 차이가 있지만 인간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당연히 뱀파이어에 의해서 인류 문명이 끝난다.”
그 말을 들은 루스킨은 히죽 웃으면서 컴퓨터에 한국산 온라인 게임을 깔기 시작했다.
“인류 문명이 끝나면 나도 곤란하지. 게임을 못 하잖아?”
“나도… 애니를 못 봐.”
그렇게 말하는 빼또쥬가 휴대용 게임기를 서현에게 돌려 보였다. 일본산 유명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
“…….”
서현은 말없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덮었다.
“대체 나 없는 사이 너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

第7夜 Wolf Pack 中

[3권]
“으아아아악!”
“아아아악!”
방금 전 쓰러졌던 시위대의 시체들이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오, 맙소사…….”
“이게… 말도 안 돼!”
인근 건물에 숨어 있던 사람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그 장면을 찍으며 실황중계 하고 있었다.
아그니는 그들의 촬영을 느끼며 한숨을 내쉬고는 달아오른 중기관총을 산처럼 쌓인 시체 위에 올려놓았다.
치이이익… 고기 타는 소리와 함께 시체가 타들어간다.
“안됐군.”
아그니는 입에 문 담배가 다 타들어가는 걸 느끼고 그걸 검지와 엄지로 집어 들더니만… 희극적인 태도로 그것을 길거리에 놓인 쓰레기통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그 모습 역시 고스란히 촬영되고 있었다.
“인간은 역사 앞에서 모두 사관이다. 좋은 태도야. 계속 촬영해.”

第12夜 Fire Power 中

[4권]
“나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살아왔다. 릴리쓰가 내 딸의 육신을 범하고 지워 버렸을 때 이미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을 버려 버렸지. 그런데 이제 와서 혈족의 정을 운운할 염치는 없어.”
“자, 잠깐만요.”
서린이 당황해서 말했다.
“염치가 없었으면 개심해서 도와줘야지요, 무슨 말씀이세요?”
“허튼소리를 하는구나.”
볼코프는 쓴웃음을 지었다.
“나는 어차피 인간쓰레기다. 이런 방식으로밖엔 살 수 없고 이제 와서 내 삶의 방식을 바꿀 생각도 없다. 너도 테트라 아낙스라면 혈육의 정 따위에 기대느니 네 손으로 쟁취하지 그러냐?”
“아, 안 되겠다. 말이 안 통해.”
서린은 절망했다.
“형도 그렇고 외할아버지도 그렇고 왜 내 혈육은 이따위지?”
“내가 뭘? 내가 보기엔 너도 만만치 않아.”
서현이 참다못해 한마디 했다.
“그냥 너희 가족 전부 병신 같다니까.”
한세건이 다른 이들에게 들리지 않게 혼자 투덜거렸다.

第23夜 ID크라이시스 中

출판사 서평

[1권]
새로운 왕이 탄생한 월야의 세계.
“세건 형을 구해줘.”
영락한 왕자는… 동생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다.

[2권]
월야의 수호자, 테트라 아낙스의 비호는 그 빛이 바래고 있었으니…….
‘과연 네가 그 왕좌에 적합한 자인가? 과연 네가 그 지위를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가?’
권좌를 겨냥한 진마 앙리 유이의 증오와 광기가 들끓어 오른다.

[3권]
비로소 광기가 폭발한 구울들의 도시, 일본 동경!
법과 정의가 사라진 도시 아래 인간은 갈 길을 잃고, 마물들은 잔치를 벌인다.
인간의 존엄이 빛을 잃은 디스토피아…….
그곳에서조차 마물사냥꾼의 증오는 타협을 모른다.

[4권]
수수께끼의 용병 회사 베오울프, 볼코프 레보스키의 라이칸스로프 전투 여단…….
강대한 마물들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고자 날뛰는 미친 달의 세계.
창조의 시간이 다가온다.
앙리 유이가 그토록 바라왔던 옛 현자의 모습을 하고서.

[5권]
마신 탄생.
미친 달의 세계에 파멸의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실베스테르는 차갑게 선고한다.
“…태양을 물어뜯어라. 그게 어울려, 네놈은.”

[6권]
성자와 마왕은 종이 한 장 차이.
자애로운 성자 테트라 아낙스의 이면, 아담카드몬 아낙스는 세상을 시험에 들게 했으니, 세상은 구원의 문턱에 서게 되었다.
인간, 라이칸스로프, 마인…….
구원을 강요받는 자들은 깊고 깊은 신의 뜻에…
절망한다.

외전 - 러브구루 대공개!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월야환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광월야가 마침내 발간된다.
채월야가 인간이나 인간의 마음을 잃고 마물로 변해가는 자의 이야기였고,
창월야가 마물의 몸으로 인간이고자 했던 자의 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 마물로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인간성을 되찾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광월야는 채월야, 창월야보다는 비교적 개인에서 포커스를 비껴내어 중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지는 ‘앙상블 캐스트’와 같은 양상을 보인다. 채월야 창월야를 통해 구축된 다양한 캐릭터가 한 가지 사건을 통해 교차하며 이야기의 전개를 다채롭게 하는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대되어 나간다.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의 뉴욕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에 이르는 동안, 한 인물의 광기에 의해 월야의 세계가 차츰 양지로 드러나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으리라.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광기가 차츰차츰 세계를 좀먹어가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끔찍한 존재. 그리고 마침내 파국으로 치닫는 세계가 어떤 식의 결말을 맞이하는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책속으로 추가]

[5권]
“웃기고 있네. 내가 마법에 대해서 아예 문외한인 줄 아냐? 지금 너희들이 나에게 저주를 걸라고 내가 손가락 빨고 있을 줄 아냐?”
한세건이 그림자 상이란 말을 듣고 발끈했다.
앙리 유이와 제마니가 그를 얼마나 바보로 보고 있기에 대놓고 저주를 걸겠다는 소리를 하는 걸까?
“물론 알고 있다. 실베스테르는 뭐, 나만큼은 아니지만 유능한 마법사니까.”
“너보다 나을 거다.”
앙리 유이가 자신을 폄하하자 실베스테르가 발끈했다.
“…….”
그 모습을 본 한세건은 왠지 이 녀석들이 말하는 마법 실력이라는 게 한국인 청년들의 게임 실력과 비슷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 게임 못함’. 이렇게 대놓고 말해 버리면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는 것처럼 마법사들도 마법 실력을 놓고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걸까?

第29夜 탐랑 中

[6권]
“오, 맙소사. 여기 타임스 스퀘어네?”
“그렇군.”
“영화나 잡지에서 봤던 그대로야. 비록 파괴되었지만…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될 줄이야.”
한세건은 서현이 감회에 젖는 걸 보면서 어이없어했다.
“미국인도 아니면서 괜히 뉴욕에 향수를 품는 미친놈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너도 그런 쪽이냐?”
서현은 한세건의 추궁을 부인하지 않았다.
“난 그런 사람들 이해가 가.”
“어째서?”
“군인으로서, 살인자로서, 라이칸스로프로서의 난 분명히 이것에 분노했어. 내가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리는 이들이 행복하다고 여겼고 내가 맛보는 죽음과 고통을 이들에게도 맛보여 주고 싶었지. 하지만 내게서 군인이나 살인자가 아닌 부분은 쪼글쪼글한 잡지 쪼가리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무수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어.”
서현은 감회에 젖어서 이 일대를 바라보았다. 마치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자신의 뇌리에 아로새기듯이…….
“오,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카네기 홀이 나온다고? 가야 할 방향도 일치하네. 가보자.”
“…….”
한세건은 그런 서현의 모습을 보며 왠지 속이 쓰렸다.
‘이 녀석은…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곧 모든 세상이 끝날지도 모르는 순간에서도 서현은 눈앞에 있는 모든 걸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세건은 도저히 할 수 없던 일이다. 시기심이 가슴을 두방망이질해서 견딜 수 없을 지경이다. 탐랑은 시기와 질시, 증오와 원망의 화신이다.
그 탐랑이 지금이라도 서현을 덮칠 기세라서 한세건은 탐랑을 제어하는 데 온갖 힘을 쏟았다. 어차피 이제… 이 세계는 얼마 남지 않았다.

第35夜 세계의 제물 中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04912948 ( 1104912945 )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23일
쪽수 2832쪽
크기
125 * 188 mm
총권수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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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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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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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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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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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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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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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세트
홍정훈 장편 소설
| 전 6권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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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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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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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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