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시민교육: 실천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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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 가나가와치과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한국일본교육학회 학술이사이다. 저서 및 역서로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에 답하라」, 「일본의 재난방지 안전 안심 교육」(공저),「일본의 세계시민교육」(공저), 「선생이 부서져간다」(역), 「친구지옥」(역) 등 다수가 있다.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 원장이며 대학에서 아동발달·부모교육·발달심리 등을 가르친다. 역사학도로서 격동의 80년대를 겪으면서 국가 지도자의 사고형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덕분에 사고와 인격이 형성되는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깊고 넓은 공부를 위해 현해탄을 건넜다. 국제교류기금연구원을 포함한 7년 동안, 일본에서 영유아심리·발달임상학·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귀국 후에는 교육심리를 전공했다. 인간발달을 좌우하는 시기인 영유아기 교육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거꾸로 사회가 보다 건강해져야 어린이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현재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상담, 세미나, 연구회를 통해 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만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한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사회도덕성 관계-한일비교〉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공저 포함)와 역서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부모와 자녀 사이》, 《별을 찾는 아이들》, 《글로벌시대 부모교육》, 《발달심리학자 입장에서 본 조기교육론》, 《0세에서 7세까지의 슈타이너교육》, 《다문화를 살아가는 어린이들(동경)》, 《한국·중국·일본·베트남 영화로 만나는 문화토론, 원탁시네마》, 《어린이와 용돈의 문화발달심리학(동경)》, 《일본의 지역교육력 이해와 실제》, 《일본의 재난방지 안전 · 안심교육》 등이 있다.
목차
- 제1부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위상
제2부 교육현장의 세계시민교육
제3부 지역, 국가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기본정보
ISBN | 9788999724473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7월 10일 |
쪽수 | 269쪽 |
크기 |
151 * 224
* 19
mm
/ 407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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