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탐정 탐구 생활

양장본 Hardcover
박람강기 프로젝트 6
엘러리 퀸 저자(글) · 홍지로 번역
북스피어 · 2015년 08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2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탐정 탐구 생활 대표 이미지
    탐정 탐구 생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탐정 탐구 생활 사이즈 비교 128x187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5,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탐정 탐구 생활』은 이처럼 어찌 보면 사소하지만, 한번 떠오르면 해소할 길이 없어 견딜 수 없는 독자들의 호기심에 대답해 주는 책이다. 작가들은 왜 그런 가명을 쓰는 것일까? 작가들은 어디에서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을까? 탐정소설 작가들이 꼽은 최고의 미스터리는 무엇일까? 등등. 그 밖에도, 한 단어의 뜻을 바꿔버린 대실 해밋의 속임수, 책 속에서 발굴한 세계 최초의 여성 탐정, 존 딕슨 카와 클레이튼 로슨의 밀실 아이디어 내기, 스튜어트 파머의 독특했던 트레이드 마크, 본인들이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통해 먼저 세상에 나타났을 때의 감상 등, 탐정소설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작가들과 작품들을 둘러싼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총서 (11)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엘러리 퀸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이것이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목차

  • 1장_ 라디오계의 심원한 미스터리
    2장_ 탐정학의 계보로 본 셜록, 네로, 르콕, 프로제의 공통점
    3장_ 대실 해밋의 속임수
    4장_ 저자가 드립니다
    5장_ 하드보일드 유파의 결점과 미덕
    6장_ 탐정소설 기법상의 위대한 개념
    7장_ 셰익스피어가 살아 있었더라면
    8장_ 존 딕슨 카와 클레이튼 로슨의 ‘밀실’ 아이디어 교환
    9장_ 탐정소설 작가의 서명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10장_ 시간에 맞서서
    11장_ 탐정소설의 아이디어에 관하여
    12장_ 엘러리 퀸 주년
    13장_ 세계 최초의 여성 탐정은 누구인가
    14장_ 어느 신사 탐정의 성생활
    15장_ 바텐더 탐정
    16장_ 포가 뿌린 씨앗
    17장_ 상상 속의 파리를 찰싹 때리며
    18장_ ‘엘러리 퀸’이라는 이름의 기원
    19장_ 오자 이야기
    20장_ 현실은 픽션보다 더 기이하다
    21장_ 발상에서 수단을 거쳐 최면으로
    22장_ 탐정소설의 정수
    23장_ 미국을 배회하는 유령
    24장_ 편집자들을 위한 호소
    25장_ 무인도에서 읽을 책
    26장_ 암호에 관하여
    27장_ 공자의 정신을 갖춘 작달막한 동양인 탐정
    28장_ 머리가 쪼그라든 캐릭터들
    29장_ 편집자의 작은 즐거움
    30장_ 코넬 울리치와 윌리엄 아이리시의 비밀
    31장_ 방문 탐정
    32장_ 탐정과 탐정소설 작가의 동식물학적 측면
    33장_ 역사상 가장 훌륭한 탐정소설을 뽑는다면
    34장_ 간결한 필체로 쓴다는 것
    35장_ 세상 밑바닥에서 온 보고서
    36장_ 내 운명의 책
    37장_ 모든 작가에게 필요한 것
    38장_ 미스터리의 대가들
    39장_ 딱 맞는 이름
    40장_ 탐정소설 제목의 해부
    41장_ 경계를 넘어
    42장_ 포의 허가
    43장_ 위대함의 자질
    44장_ 옛 탐정들의 나날을 생각하며
    45장_ 탐정은 의사다
    46장_ 삼가 저자가 드립니다
    47장_ 셜록탄 다량 함유 혹은 말장난하기
    48장_ 창작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이디어 경주
    49장_ 탐정소설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50장_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이처럼 해밋이 단어를 두고 벌인 속임수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이었던 성취의 경우, 담당 편집자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가 속아 넘어갔다. 『몰타의 매』 11장에서, 샘 스페이드는 자신의 “더 작은 그림자”인 윌머를 가리켜 “그 건셀”이라고 부른다. 마침 건셀gunsel이라고 불린 인물이 총잡이gunman였기 때문에, 편집자는 건셀이라는 말이 총잡이의 유의어일 것이라고 짐작해 버렸다. 어쩌면 그 편집자는 이전에는 건셀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혹은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무심코 넘어갔는지도 모른다. 해밋이 담당 편집자의 눈을 속여 처음으로 이 단어를 쓴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업계의 거의 모든 탐정소설 작가들이 건셀이라는 단어를 총잡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단어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잘못 사용된 끝에 급기야 가짜 의미를 실제로 획득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_제3장 「대실 해밋의 속임수」중에서(pp.19~20)


한번은 대실 해밋이 ‘미스터리 소설’을 공부하는 성인들이 모인 수업 시간에 우리를 초청해 놓고는 말문을 틀 요량으로 정색한 채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퀸 선생님, 선생님의 저 유명한 캐릭터에게 성생활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에 관해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 참!
이것이 쑥스러운 질문이라는 점은 다들 인정하시리라. 퀸뿐만 아니라 수년에 걸쳐 신사 혹은 숙녀 탐정으로 분류되어 온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리즈물을 써 온 미스터리 작가라면 누구에게나 그럴 것이다.
_제14장 「어느 신사 탐정의 성생활」 중에서 (p.76)



「모르그 가의 살인」(1841)에서 포는 고전적 탐정소설 양식의 기본 패턴을 창안했다. 괴짜 아마추어 탐정과 그를 숭배하는 상대역, 경찰을 당혹스럽게 하는 범죄, 밀실이라는 모티프, 부당하게 의심받는 용의자, 독자에게 낱낱이 제시되는 증거, 빼어난 추론에 입각한 놀라운 해결책……. 설령 포가 이 작품 하나만 썼다고 하더라도, 그는 여전히 창시자요, 궁극의 대가로 남았을 것이다. 도로시 L. 세이어즈는 「모르그 가의 살인」이 “그 자체로 탐정 이론과 실천에 관한 거의 완벽한 설명서”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포의 천재성은 그보다 더 넓은 차원에까지 뻗어 있었다.
-제23장 「미국을 배회하는 유령」중에서 (p.120)

출판사 서평

최고의 탐정 엘러리 퀸을 탄생시킨
최고의 작가 엘러리 퀸의 지적 탐정 탐구 생활!


‘엘러리 퀸’은 미국을 대표하는 탐정소설가들의 필명이자 그들이 창조한 탐정의 이름이다. 사촌형제였던 프레더릭 다네이와 맨프레드 리는 첫 번째 소설 『로마 모자 미스터리』를 쓰면서, 탐정의 이름이 작가의 이름이기도 하다면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울 거라고 판단했다. 그렇게 탄생한 작가 엘러리 퀸과 탐정 엘러리 퀸은 그들의 예상대로, 아서 코난 도일와 그의 탐정 셜록 홈즈, 애거서 크리스티와 탐정 에르퀼 푸아로 등과 함께 탐정소설계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왜 하필 ‘엘러리 퀸’이라는 이름을 선택했을까?

이 책 『탐정 탐구 생활』은 이처럼 어찌 보면 사소하지만, 한번 떠오르면 해소할 길이 없어 견딜 수 없는 독자들의 호기심에 대답해 주는 책이다. 작가들은 왜 그런 가명을 쓰는 것일까? 작가들은 어디에서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을까? 탐정소설 작가들이 꼽은 최고의 미스터리는 무엇일까? 등등.

그 밖에도, 한 단어의 뜻을 바꿔버린 대실 해밋의 속임수, 책 속에서 발굴한 세계 최초의 여성 탐정, 존 딕슨 카와 클레이튼 로슨의 밀실 아이디어 내기, 스튜어트 파머의 독특했던 트레이드 마크, 본인들이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통해 먼저 세상에 나타났을 때의 감상 등, 탐정소설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작가들과 작품들을 둘러싼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8791407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15일
쪽수 276쪽
크기
128 * 187 * 20 mm / 38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박람강기 프로젝트
원서(번역서)명/저자명 In the Queens' Parlor, and Other Leaves from the Editors' Notebook/Queen, Ellery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lt;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gt;와 함께 읽으면 유익하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탐정들과 추리작가들의 이야기, 엘러리퀸의 탐정 캄구생활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신간

추천 CASTin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