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Grammar
작가정보
목차
- Chapter 1. 문장의 구조
unit 01
8품사Ⅰ
unit 02
8품사Ⅱ
unit 03
문장요소
unit 04
구와 절
unit 05
문장의 종류 Ⅰ
unit 06
문장의 종류 Ⅱ
unit 07
동사의 개념
unit 08
자동사 / 타동사
unit 09
문장의 형식-1형식/2형식
unit 10
문장의 형식-3형식
unit 11
문장의 형식-4형식
unit 12
문장의 형식-5형식
실전 check up! 1
Chapter 2. 동사의 이해
unit 13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Ⅰ
unit 14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Ⅱ
unit 15
현재시제
unit 16
과거시제/미래시제
unit 17
진행시제(현재/과거/미래)
unit 18
현재완료 Ⅰ
unit 19
현재완료 Ⅱ
unit 20
과거완료 / 미래완료
unit 21
수동태의 개념Ⅰ
unit 22
수동태의 개념 Ⅱ
unit 23
문형별 수동태
unit 24
주의할 수동태 Ⅰ
unit 25
주의할 수동태 Ⅱ
unit 26
조동사의 개념
unit 27
기능조동사
unit 28
can/could
unit 29
may/might
unit 30
will/would
unit 31
must
unit 32
shall/should
unit 33
기타 조동사
unit 34
조동사가 들어간 관용표현
unit 35
조동사+have p.p.
실전 check up! 2
Chapter 3. 품사의 이해
unit 36
명사
unit 37
셀 수 있는 명사
unit 38
셀 수 없는 명사
unit 39
관사 Ⅰ
unit 40
관사 Ⅱ
unit 41
인칭 대명사
unit 42
지시 대명사
unit 43
it의 다양한 쓰임
unit 44
재귀대명사
unit 45
부정대명사 Ⅰ
unit 46
부정대명사 Ⅱ
unit 47
수량형용사
unit 48
한정사 정리
unit 49
형용사 Ⅰ
unit 50
형용사 Ⅱ
unit 51
부사Ⅰ
unit 52
부사 Ⅱ
unit 53
전치사 Ⅰ
unit 54
전치사 Ⅱ
unit 55
전치사 Ⅲ
unit 56
접속사 Ⅰ: 접속사 기본 개념
unit 57
접속사 Ⅱ: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unit 58
접속사 Ⅲ: 병렬구조, 전치사vs접속사
실전 check up! 3
Chapter 4. 문장의 확장
unit 59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Ⅰ
unit 60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Ⅱ
unit 61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Ⅰ
unit 62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Ⅱ
unit 63
형용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Ⅰ
unit 64
형용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Ⅱ
unit 65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unit 66
that / what
unit 67
복합관계대명사
unit 68
관계부사
unit 69
복합관계부사
실전 check up 4
Chapter 5. 준동사의 이해
unit 70
분사의 개념
unit 71
명사수식 분사
unit 72
보어 분사
unit 73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
unit 74
분사구문 Ⅰ
unit 75
분사구문 Ⅱ
unit 76
동명사 Ⅰ
unit 77
동명사 Ⅱ
unit 78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시제
unit 79
동명사의 관용표현
unit 80
부정사의 기본 형태와 명사적역할 Ⅰ
unit 81
부정사의 명사적 역할 Ⅱ
unit 82
부정사의 형용사적 역할
unit 83
부정사의 부사적 역할
unit 84
부정사 의미상의 주어, 시제, 태
unit 85
원형부정사
unit 86
동명사 vs to부정사
unit 87
to부정사의 관용표현
실전 check up 5
Chapter 6. 기타 구문
unit 88
비교 : 원급 비교
unit 89
비교 : 비교급 비교 Ⅰ
unit 90
비교 : 비교급 비교 Ⅱ
unit 91
비교 : 최상급 비교
unit 92
가정법 : if 가정법 Ⅰ
unit 93
가정법 : if 가정법 Ⅱ
unit 94
가정법 : I wish & as if 가정법
unit 95
가정법 : if절 대용어구 & 특수 가정법
unit 96
특수구문 : 도치
unit 97
특수구문 : 강조
unit 98
특수구문 : 동격 & 삽입
unit 99
특수구문 : 부정구문 & 생략
실전 check up!
ANSWER : 정답 + 해설 + 해석
부록 & 인덱스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EPL GRAMMAR]는 각종 영어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입문자를 위한 첫 단계의 영문법서
- 6개의 chapter로 나뉜 총 99개의 유닛으로 기초 영문법 전 범위를 학습 가능
- [한 페이지 개념 설명▶ 연습문제 풀이▶ 실전유형문제 풀이]의 3step 구성으로, 실전 난이도 적응을 위한 단계적 학습을 유도
- 각 chapter별 unit에 실린 개념들을 다양하게 섞은 통합실전문제를 통해 실전감각을 최대화
◈ 출판사 Review
각종 매체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영어 전문가, 김기훈의 기초영문법서! 《EPL Grammar》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3 main sentences
이 페이지에서 학습할 개념을 미리 알아보는 3개의 문장! Unit의 포인트를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 3 step 구성
《1 page 개념 설명 → 개념 꽉 잡기 → 실전 유형 맛보기》의 3 step 구성으로, 개념 학습에서 실전
적용까지 하나의 Unit 안에서 해결합니다.
1) 1page 개념 설명
각종 시험 대비를 위한 필수 문법 개념을 99개의 Unit에 세분화하여 담았습니다. 보다 지치는 길고
지루한 설명이 아닌, 핵심만 담은 1 Page 설명으로 효율적인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개념 꽉 잡기
개념 설명을 통해 학습한 문법 포인트를 1차적으로 확인합니다. 개념을 바로 적용 가능한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연습문제로, 개념을 한 번 더 다지게 됩니다.
3) 실전 유형 맛보기
각종 시험의 문제 유형을 실제로 학습하는 단계입니다.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는 살짝 낮추되 유형은
그대로 유지한 실전 유형문제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립니다. ‘개념 꽉 잡기’가 단순한 개념 적용 문제
였다면, ‘실전 유형 맛보기’는 문제의 출제의도까지 고려해야 하는 실전 체험의 단계입니다.
■ ‘실전 Check up!’ 문제 풀이
여러 Unit을 묶어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다양한 문법 개념이 섞인 문제가 출제
되므로, 시험 대비에 필수적인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실전 난이도의 문제풀이로, 다양한 출제의
도를 가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하면서 실전 감각은 극대화됩니다.
■ 돋보기 인덱스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기된 ‘돋보기 인덱스’를 통해 혼동되기 쉬운 주요 문법 개념을 한 방에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돋보기 인덱스’를 통해서 혼동 개념들만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친절한 해설 & 가이드
입문 단계의 학습자들을 위하여 정답뿐 아니라 오답에 대한 해석, 해설까지 꼼꼼하게 제공합니다. 틀린 문
항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 다시 틀리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문장에 대한 구조 분석도 전부 담아
구문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471057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1월 01일 |
쪽수 | 336쪽 |
크기 |
188 * 257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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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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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포기하고 다른 과목들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지만, 과락을 면하면서 평균 점수 정도를 받게 되면 좋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다시 영어 교재를 물색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영어를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암기도 그렇지만 짧은 시험 준비기간에 정리가 잘된 교재를 찾던 중에 EPL Grammar 라는 문법책을 보게 되었다.
까만 바탕의 표지는 흔하지만 김기훈이라는 저자가 눈에 들어왔다. 직접 수강한 적은 없지만 수능영어에서 상당히 유명한 스타강사로 들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영어 시험에 통하는 기초 영문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무원 등도 포함되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여 책을 펼쳐 보았다.
필수 기본 문법을 99개로 정리하였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1 페이지로 정리하였으며, 개념 학습, 연습문제 풀이, 실전문제로 정리해 놓았다. 책도 두껍지 않으면서 상당히 넓은 영역을 수록하고 있었다. 목차는 문장의 구조, 동사의 이해, 품사의 이해, 문장의 확장, 준동사의 이해, 기타 구문의 순서로 담고 있었다. 문장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점을 둔 책으로 생각된다.
두페이지를 한개의 UNIT로 구성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좋았다. 복잡하게 많은 내용을 수록하지 않았다는 점에 짧은 시간에 진도를 많이 나갈 수 있게 보였다.
요약 강의집처럼 알차게 구성해 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혼자서 이해를 하기 힘든 부분은 그다지 없겠지만,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진도를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각 Chapter가 끝나면 객관식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알찬 내용들을 담고 있는 듯했다.
해답지 부분이 생각보다 양이 많았는데, 혼자 독학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듯했다.
기초 영문법 교재이다보니 전반적으로 어려운 단어는 눈에 띄지 않았다. 문법을 이해하는데 주력을 두다보니 단어 공부는 따로 해야 한다. 시험을 칠 때까지 몇 번을 볼 수 있을 지 알 수는 없지만, 책이 좋아서 마음은 든든하다. 틈나는 대로 꾸준히 학습하면 좋은 점수가 나오리라고 생각된다.
내가 이번에 보게 된 문법서의 이름은 EPL Grammar 라는 책이다. 첫 발행일로부터 2달 쯤 됐을까?
따끈따끈한 신작인 것이다. 지금 내 나이 19, 이제 수능을 막 끝내고 대학진학을 앞둔 신입생으로써, 또한 겨우 2달 전까지만
해도 영어공부에 매달렸던 수험생으로써 이 책을 공부한 내 소감을 말해보고 싶다.
내가 고등학교 3년동안 꽤나 자주 들었던 이름이 이 책의 저자인 김기훈 쌤이다. 메가스터디 강사로 유명하다. 나는 김기훈 쌤의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그 명성은 어마어마했다. 그야말로 영어 교육계의 호날두 같은 사람이다. 이 책의 앞부분을 보면 저자 소개가 나와 있는데 화려한 경력뿐만 아니라 총 100종을 넘게 교재와 저서를 저술했다고 한다. 말이 쉽지 내가 생각하기에 책이라는 건 1권 쓰는데에도 많은 노력과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런데 100종을 저술했다는 말을 봤을 때 이 사람은 진짜 능력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이건 뭐지? 했다. 토익,텝스,공무원,수능 등 모든 영어 시험에 통한단다.
어쩌면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겠다. 영문법이라는 게 이 시험엔 이거, 저 시험엔 저거, 이렇게 다른 건 좀 이상하지 않나. 아무튼
표지를 봤을 때 이거다 싶었다. 어찌됐듯 나는 나쁘지 않은 대학에 가게 됐지만 재수를 할지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지도 모르고
토익, 텝스는 요즘은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때 아닌가. 그리 유쾌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떠한 상황이든 내게 영어 능력은 필 수 일 것이고, 영어 문법은 어렵고 또 어렵다. 지금은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고2 겨울방학 전 까지만 해도 내 영문법 실력은 개판이었다. 기초 실력이 부족했던 내게 영문법은 사람을 미치게 했다, 그러다 굳은 결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가지 실천
한게 있다면 매일 문법공부를 2시간 정도씩 한 거였다. 그렇게 하고 겨울방학이 끝났을 때, 뭐랄까 더이상 영문법이 싫지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못하지는 않지만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다. 다들 그럴 것이다. 뭔가 무지하게 어중간한 상태,
근데 어떤 시험이든 고득점은 필요하다. 그래서 난 이 책을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이 책은 괜찮다는 것이다. 어쨌든 나는 제대로 된 영문법 공부가 하고 싶었고 이 책은 그 목적에 부합하는 괜찮은 책이다. 물론 조건이 있다.
사놓고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은 unit 99로 구성되어 있다. 한 unit 당 1장 분량이고 중간중간에 배운 부분을 종합해서 문제를 풀수도 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문법용어와 설명들로 가능하다. 익숙하니까 쉽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건 또 아니다.
과연 우리는 여태까지 이 문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걸까? 나는 아니였다. 이 책을 공부하고 있노라면 빈약했던 문법지식
에 새살이 끊임없이 붙는다. 그 기분은 좋다. 해설도 간결하면서 핵심을 찌른다. 나는 영문법을 잘하고 싶고 그래서 한 권을 선택
했다. 너무 기합을 넣을 필요도 굳은 결심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끊이지 않고 하루에 unit 하나든 둘이든 공부하자. 그렇게 부담스러운 양도 아니고 두려워 할 필요도 없는 기초 영문법이다. 그리고 이 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말하는데 모두 풀 정도의 부지
런함만 가진다면 이 책을 다 공부한 순간 점수가 올라있는 나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기분은 한 번 경험해봐서 아는데
무지 째진다. 이왕이면 좋은 책으로 성실히 해보자~ 모두 파이팅~!!
즉 특정 시험서를 공부하기 전에 혹은 공부하는중 참고서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문법책은 무엇보다 핵심을 정확하고 단순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대한 양의 예를 들어가며 여러 가지를 설명하는 책은 학습자들을 쉽게 지치게 하고 효과도 의문시 됩니다.
이 책은 이점을 충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책은 정교하게 세분화 되어 있어 학생들이 필요부분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활자체와 색사용 및 구성이 눈의 피로를 유발하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래 보아도 피로감을 못 느낄 정도입니다.
아울러 저자의 직강 동영상도 제공하여 병행하여 공부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디자인과 구성으로 보아 중등 이상의 학습자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영어공부하는데 필요한 필수서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모든 대학생들과 취준생에게 꼭 넘어야할 어학시험...
영어를 몇 년동안 놓고 있던 저는 문법의 기초가 너무너무 부족하여(고3이후 포기)
토익시험을 보긴 보았으나 정말 얼토당토 않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영어의 기초가. 문법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져...
일단 직접 책을 보기도 했지만 후기가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저랑 비슷한 분들의 입장이 상당히 공감되었고,
이 책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면 영문법과 친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샘솟음!!
영어기초가 부족한 제게 모두 비수가 되어 꽃혔습니다..
99>1>3
99개 유닛을
1페이지에
3스텝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겠다는
공식이 써있더라고요 책에!
구성을 보니까 혼동개념들도 모아놓은 꼼꼼함!
문장의 구조, 동사의 이해, 품사의 이해, 문장의 확장, 기타 구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페이지에 핵심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딱 핵심 설명과 함께 예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여, 그리고 바로 실전문제로 이어지구요.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분량을 정해놓고 하루에는 3유닛, 이런식으로 확실히 개념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면
영문법에 대한 기초를 확실하고 탄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PL 그래머 기초영문법!
그래 너와 함께 하는 문법공부,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우!!!
영문법을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는거죠..과연 어떤 책으로 공부를 시작해야할까..대부분의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영문법은 한 번도 공부해보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기에 대충은 알고 있기 때문에 교재 선택에 있어서 더더욱 신중해 집니다.
신기한 것이 영어 영문법에는 토익을 위한 영문법, 토플을 위한 영문법, 수능을 위한 영문법이 존재하지 않는데 영문법 책은 각 시험별로 나뉘어져서 출판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각 시험에 맞는 영문법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 시험의 범위에 맞는 영문법책이 존재할 뿐이죠.
EPL GRAMMAR 의 기본 컨샙이 모든 영어 시험에 통하는 기초 영문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6개의 chapter로 나뉜 총 99개의 Unit은 영문법의 많은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연습문제 등은 공부한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공부방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전 유형 문제같은 경우는 초보자에게는 약간 도전적인 부분이 있지만 난이도 역시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의 기본은 영문법이고 영문법을 어설프게 알고서는 어떠한 시험도 고득점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영어를 영어답게 배워야 한다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방법론들이 떠다니면서 영문법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기본을 탄탄하게 해야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영문법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PL GRAMMAR 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하고 영어 공부에 매진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EPL Grammar 김기훈'
책 겉표지부터 분위기가 있고
공부 열심히 해야할것같아요^^
TOEIC,TEPS,공무원,편입,수능,내신 등 모든 영어 시험에 통하는 기초 영문법 책이예요!
목록부터 살펴보아요
Chapter 1 문장의 구조
Chapter 2 동사의 이해
Chapter 3 품사의 이해
Chapter 4 문장의 확장
Chapter 5 준동사의 이해
Chapter 6 기타 구문
등의 총 6분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되어있어서 공부하기가 정말 좋아요^^
전 토익 시험준비하고 있거든요^^
저한테 정말 좋은 책이예요 ㅎ
이렇게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있어
이해하기가 무척 쉬워요^^
실전 유형 맛보기 라고 이렇게 문제가 3문제씩 나와있구요
개념 꽉 잡기~~
앞에 공부했던 내용을 토대로 이렇게 개념을 꽉!!!잡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렇게 한 분류씩 공부를 하고나면 실전 체크업!이라는 저의 실력을 알수있어요 ㅎㅎ
맨 뒤쪽에 보시면 부록도 나와있어요^^
저의 총평은 정말 만족해요!이렇게 꼼꼼하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는 책은 보기 드물거든요 ㅠㅠ
얼른 공부해서 토익시험 잘 보고싶어요^^
★★★★★
고등학생 때부터 믿고 구입했던 김기훈 선생님 교재입니당!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야될 일이 생겨서 문법책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쓸 데 없는 잡다구리한 내용 없고 필요한 내용들만 각 파트 주제에 맞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요.
그리고 정리된 개념들을 바로 옆페이지에서 문제로 적용해 풀어볼 수도 있어서 잘 학습되었는지 확인하기도 좋아용ㅎㅎ
또 문법책들 보면 답지 설명 진짜 대충해놓은 책들 많은데,
문제들도 꼼꼼히 분석 되어있고 해석, 해설도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문법 개념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이 두가지 있다.
우선, 내용이 조금 간략히 설명된 부분이 있다(전체의 10%정도로 아주 조금)
예를 들어 진행형을 쓸 수 없는 동사 taste, have, see 등등 나와있으나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본문에는 없고 문제를 풀다가 잠시(?) 언급된다. taste가 ~을 맛보다, having a trouble ing 같은 경우 말이다.
다음으로, 문법 용어 사용에 있어서 다른 문법책들과 별 차이는 없다는 점이다. 이 점이 내가 서평의 제목을 ‘초보자에겐 다소 쉽지 않을수도....’라고 지은 이유이다.
김기훈 선생님이 첫 인사말에도 쓴 것처럼 5권 이상의 문법책을 봐온 나도 부모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의지가 없었다면 재미가 없어서 책을 덮었을 것이다.
사실 문법 용어가 선생님이 정하신 것이 아니니 어쩔 수 없겠지만, 나름 선생님 자신만의 용어(?)를 내심 기대했기에 아쉬운 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EPL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다.
토익 구백점대에 평소 코리아 헤럴드를 즐겨 읽는데,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법 외에 8품사부터 시작하는 기초 문법을 다시 한 번 오랜만에 공부하면서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위에 말한 두가지 사항을 제외하면 이 책은 영어 문법을 공부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책이 틀림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