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EIC 더 좋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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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토익연구소 , 임동찬 , 이기훈 , 김소정 , 이효진 , 김민진 저자(글)

K-LAB · 2012년 12월 14일

책 소개

TOEIC 고득점이 취업의 척도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의 문은 갈수록 좁아만 지고 있다. 취업을 위해서 TOEIC은 더 이상 스펙이 아닌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 되었다. 그 말에 의미를 다시 풀어보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TOEIC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의미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미리 준비해서 높은 점수를 받아놓은 후 다른 스펙을 쌓아가면서 정기적인 시험을 통해 점수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니오 토익연구소

저자 니오 토익연구소는 토익 콘텐츠 및 학습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부설 어학원에서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토익 전문가 그룹입니다. 연구와 현장 강의를 병행하며 쌓인 연구소만의 노하우로 다양한 실력의 학습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W TOEIC Compact Listening＞
＜토익 급상승 하드 트레이닝 PART 5 실전 문제집＞
＜Economy RC 1000제 3탄＞
＜NEO TOEIC 실전 어휘 문제집＞

저자(글) 임동찬

저자 임동찬은
니오 토익연구소 소장
＜한 권으로 끝내는 고득점파트 347＞외 다수 집필

저자(글) 이기훈

저자 이기훈은
니오 토익연구소 책임 연구원
Prime MD 강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TESOL Certificate

저자(글) 김소정

저자 김소정은
니오 토익연구소 RC 선임 연구원
부경대, 경남정보대 토익 특강
호주 Melbourne International College
호주 RMIT IELTS 과정 수료

저자(글) 이효진

저자 이효진은
니오 토익연구소 LC 선임 연구원
Teaching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Certification, WLI in Canada

저자(글) 김민진

목차

• Lesson 1
  Part 1 기본 시제 / 다의어 / 유사 발음 어휘
  Part 5&6 / 7 동사 / Letter
  
  Lesson 2
  Part 1 인물 사진
  Part 5&6 / 7 명사 / Notice
  
  Lesson 3
  Part 1 사물 / 풍경 / 배경 사진
  Part 5&6 / 7 형용사 / Memorandum
  
  Lesson 4
  Part 2 의문사 의문문
  Part 5&6 / 7 부사 / Press Release
  
  Lesson 5
  Part 2 일반 의문문 / 권유, 제안 의문문
  Part 5&6 / 7 대명사 / Article
  
  Lesson 6
  Part 2 부정의문문과 부가의문문
  Part 5&6 / 7 수 일치 / Advertisement
  
  Lesson 7
  Part 2 선택의문문 / 간접의문문 / 평서문
  Part 5&6 / 7 수동태 / Information
  
  Lesson 8
  Part 2 유사 발음 어휘 / 다의어
  Part 5&6 / 7 시제 / Instructions
  
  Lesson 9
  Part 3 여행 / 여가 / 쇼핑
  Part 5&6 / 7 가정법 / Phone Log
  
  Lesson 10
  Part 3 교통 / 부동산 / 생활
  Part 5&6 / 7 분사 / Invitation
  
  Lesson 11
  Part 3 행사 / 업무 / 인사
  Part 5&6 / 7 To 부정사 / Subscription Form
  
  Lesson 12
  Part 3 주문 / 약속 / 기타 업무
  Part 5&6 / 7 동명사 / Bill
  
  Lesson 13
  Part 4 녹음 메시지
  Part 5&6 / 7 접속사 / Schedule & Email
  
  Lesson 14
  Part 4 관광 가이드 / 행사 안내
  Part 5&6 / 7 전치사 / Advertising Post & Email
  
  Lesson 15
  Part 5 안내방송 / 인물소개
  Part 5&6 / 7 관계사 / Manual & Letter
  
  Lesson 16
  Part 6 라디오 방송 / 뉴스보도 / 광고
  Part 5&6 / 7 비교급과 최상급 / Information & Email

출판사 서평

TOEIC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입문서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은 TOEIC 입문자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초보 단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이다.
현재 TOEIC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며 동시에 학생들을 현장에서 가르치는 저자들이 최근 TOEIC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처음 TOEIC을 접하는 학습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요소들만을 한 권에 알차게 풀어낸 책이다.
각 레슨은 LC와 RC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총 16개의 레슨을 통해 학습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반드시 알아야 할 유형과 문제, 그리고 어휘까지 책의 순서를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책의 특징
출제 유형과 Key Expressions를 통해 LC의 Part별 핵심 사항을 정리
미국, 영국, 호주의 발음 특성을 비교하며 연습할 수 있는 본문, 어휘 mp3
복잡하고 어려운 영문법을 TOEIC 시험에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한 Part 5
Part 5에서 정리한 문법 사항을 토대로 지문에서의 적용을 연습할 수 있는 Part 6
TOEIC에 출제된 주제만을 엄선한 Part 7
TOEIC 기출 문제와 같은 유형의 Exercise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부가 학습자료 및 정보 제공
(mp3, Dictation 노트, 오답 노트 등)

TOEIC 고득점이 취업의 척도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의 문은 갈수록 좁아만 지고 있다. 취업을 위해서 TOEIC은 더 이상 스펙이 아닌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 되었다. 그 말에 의미를 다시 풀어보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TOEIC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의미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미리 준비해서 높은 점수를 받아놓은 후 다른 스펙을 쌓아가면서 정기적인 시험을 통해 점수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TOEIC 시험의 유형과 출제 경향을 익히는 입문 단계를 빠르게 마스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책들은 입문서라고 하기에는 내용이나 분량이 너무 방대하다. 저마다 20일, 30일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 양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또한 TOEIC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는 내용들이 꽤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은 합리적인 책이다. 16개의 레슨에 담긴 내용은 모두 TOEIC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두고, 익혀두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그리고 그 필수적인 요소를 지루하지 않게 한 권으로 풀어냈다. 학습자들은 천천히 책을 넘겨가면서 책의 내용을 연습하고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중급자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은 입문자들에게만 유용한 책은 아니다. 군대로 인해 공백이 생긴 복학생, 취업을 위해 TOEIC을 공부했지만, 입사 몇 년 후 승진을 위해 다시 TOEIC 점수가 필요한 바쁜 직장인 등 회화나 문법 등 꾸준히 영어를 공부했지만 얼마간의 공백으로 TOEIC 유형이 낯설어진 사람들에게 빠르게 TOEIC 시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16일이어도 좋고, 16주여도 상관없다. 처음부터 너무 방대한 분량의 책을 보다가 지치지 말자. TOEIC은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이다. 그리고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은 그 시작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빠르면서도 튼튼하게 기본을 잡아줄 해결책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명실상부한 절대 강자 김기훈,
그가 선택한 유일한 TOEIC 입문서 ＜The TOEIC 더 좋은 시작＞
온라인 강의 역사상 최다 수강생을 배출한 김기훈, 그는 왜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을 선택했을까?
이미 3년 이상을 외국어 영역을 준비해온 그의 학생들에게 TOEIC을 위해 또 다시 영어의 A to Z를 가르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입시의 지옥에서 벗어난 학생들에게 또 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으로 TOEIC이라는 영어 시험 유형에 적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보다 좋은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기훈은 그의 학생들에게 ＜The TOEIC 더 좋은 시작＞을 통해 TOEIC 뿐만이 아니라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가진 영어 교육관이며, 그래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영어 시험인 TOEIC과 ＜The TOEIC 더 좋은 시작＞과 함께 가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9788998471002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14일
쪽수	528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ia*****]

과외책 살펴보러 강남 교보서점 갔다가 신간에 유일하게 검은색 토익책이 눈에 띄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
표지가 검은색이어서 어려운 책일 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니 기초더군요~  ;;
표지가 쬠만 더 쌍큼했음 기본책 느낌이 났을텐데 그건 좀 아쉽
 
애들이 책에 설명 많은 거 딱 싫어하는데
편집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내용도 필요한 내용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써보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당
더 가르쳐 봐야 알겠지만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어차피 토익 첨 시작하는 애들한테 많은 내용 알려주려고 해봤자 소화도 못하고 -_-
딱 기초 잡기에 좋은 내용들이 실려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을 것 같네염 
 
요즘 하도 해커스 토익만 보다가 다른 책 보니까 새롭고 좋네요 ㅋ
추천합니다~~
 
 

[du*****]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요즘,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토익 때문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 왠지 막막하고 기분이 별루였는데
집에 토익이며 텝스며 영어 관련 책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새 책으로 시작을 해야 될 거 같은 기분에 이 책 저 책 뒤지며
서점도 가보고 블로깅도 해보고 하다 친구에게 추천 받은
`The TOEIC`
LC/ RC 같이 한 꺼번에 공부 할 수 있는 점도 너무 맘에 들고
16일 완성이라 질리거나 작심삼일 하기전에 끝내고 복습 할 수 있을 거 같아 완전 좋음!
받아쓰기랑 오답노트도 원래 따로 노트사서 만들어서 해야는데 부록으로 같이 와서
책 받자마자 공부 시작 할 수 있게 되있어서 더 만족.
오늘 부터 Lesson 1 시작 할건데 공부 해보구 좋은 결과 나옴 또 리뷰 달아야지^_^
믿을만한 분들이 만든 책이라 든든한 마음으로 공부 시작하렵니다.
 

[qt******]

김기훈 선생님 책! 아직 받아보지 못했지만, 김기훈 선생님이 만든 토익책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