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과학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 2016년 3월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6년 1월 5주 선정
이 책의 시리즈 (10)
작가정보
저자 서강선은 시흥장곡중학교 과학교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행복한 교사들과 함께 시흥장곡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즐기는 과학교사로, 환경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대화와 경청, 이해와 협력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그들과 함께 과학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
과학을 이해하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줄자’를 갖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알기 전, 내가 가지고 있던 줄자는 1cm 눈금이 그어져 있는 1m짜리였다. 나는 그 줄자를 들고 세상의 여러 가지를 측정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이해하는 세상이 넓어졌다. 하지만 내가 가진 줄자로는 1m 너머의 세상을 측정할 수 없었다. 눈금이 1cm마다 그어져 있으니 그보다 작은 세상도 살펴보기가 어려웠다. 측정이 힘드니 이해도 힘든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과학을 배우며 나의 줄자는 업그레이드되었다. 줄자의 최대 폭은 늘어나고, 눈금의 간격은 좁아졌다. 그와 함께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다. 과학을 배운다는 것은, 더 나아가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서의 줄자’를 얻는 것이다.
목차
- 들어가는 글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요?
쟁점 3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일까요?
쟁점 4 일본은 언젠가 침몰할까요?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5 지구는 정말 돌고 있을까요?
쟁점 6 빛은 파동일까요, 입자일까요?
쟁점 7 플로지스톤은 존재할까요?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8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가져다줄까요?
쟁점 9 과학은 정치와 경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쟁점 10 우주개발 예산 확보를 계속해야 할까요?
생각 더하기
추천사
-
과학은 실험과 실습이 중요합니다. 토론은 사회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는데 과학에서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생각이 참신하고 발칙합니다. 이렇게 토론을 과학에 도입하면 딱딱한 과학이 아닌 생각하는 과학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우리 과학 교육에 새로운 지평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
발견의 기쁨, 즉 과학적 통찰력은 다양한 지식을 배운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즐거워하며 만물을 과학의 눈으로 다시 해석할 때, 곳곳에 흩어져 있던 구슬이 꿰맞춰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니 반짝이는 눈으로 온 세상은 물론 역사 곳곳을 누비는 선생님과 즐겁게 그 뒤를 따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이렇게 재미있는데 선생님과 똑같은 눈빛을 한 아이들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친구들에게 그 답을 알려줄 수 있는 과학 전문가가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강선 선생님이 던지는 질문의 꼬리를 뒤쫓으면 과학이 흥미롭고 쉬워집니다.
책 속으로
다연: 다중우주론이 어떻게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하나요?
선생님: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시간 여행을 하면 앞에서 너희가 이야기한 문제가 생기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시점부터 원래 세계와 조금 어긋나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상상하는 거지.
명진: 원래 세계는 변하지 않고, 그때부터 완전히 새롭고 다른 미래가 생긴다는 거네요.
다연: 잠깐만! 나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명진: 그러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과거로 가서 할아버지를 죽이면 할머니는 다른 사람과 만나고, 결국 내가 태어나지 않은 ‘다른’ 세계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면 미래에 꼭 내가 태어날 필요는 없는 거지.
- pp. 25-26,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중에서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쓴 과학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 <콘택트>에는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이 넓고 먼 우주 속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넓고도 넓은 우주에, 여러분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팽창하고 있을 우주에, 문명을 건설한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정말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요? 밤하늘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고 싶어집니다. 오직 지구만 생명체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외로우니까요.
p. 36,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중에서
자연선택은 다윈 진화론의 핵심입니다. 모든 생물체는 주어진 환경 안에서 생존 경쟁을 벌입니다. 이때 살아남지 못하거나 번식하지 못하는 종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생존과 번식에 적합한 종은 더 많이 살아남게 됩니다. 살아남은 종은 자연환경에 의해 선택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돌연변이는 우연 또는 다른 요인으로 인해 유전자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가리킵니다. 유전자에 생긴 사소한 변화는 세대를 통해 축적되며 그 종의 특성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돌연변이는 한 세대 내에서 사라지지요. 집단에 불이익이 되는 돌연변이도 유전되지 않습니다.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p. 65, <쟁점 3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일까요?> 중에서
판 구조론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일본은 살아가기 참 힘든 땅입니다. 판의 경계에서는 다양한 지진과 화산활동이 일어
나는데, 그 한가운데에 있는 셈이니까요. 앞서 제시한 자료 2에서 보다시피 일본은 태평양판, 유라시아판, 필리핀판이 만
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북아메리카판에 속하는 지역도 있으니 일본이 네 개의 판이 만나는 지점
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 p. 84, <쟁점 4 일본은 언젠가 침몰할까요?> 중에서
달은 지구의 ¼ 크기로,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다. 이렇게 큰 위성이 어떻게 지구 주위를 돌게 된 것일까?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태양계 탄생 초기에 지구를 형성하고 남은 미행성들이 지구 주변에서 서로 충돌하여 달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가설은 달의 공전궤도가 왜 지구와 다른지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달의 탄생에 관련된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원시 지구에 화성 정도 크기의 미행성이 부딪혔는데 이때 떨어져 나간 지구와 미행성의 일부가 달의 형성에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이 ‘거대 충돌설’은 오늘날 달의 형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pp. 119-120, <쟁점 5 지구는 정말 돌고 있을까요?> 중에서
사회자: 윤이나 박사님 말대로 빛이 입자라면 파동처럼 만나서 두 개가 중첩되는 현상은 일어날 수 없지요. 이 시점에서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기도 한 것인가요?
윤이나: 네. 사실 빛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임광자: 빛은 한 쪽의 특성만을 가지고 움직이지는 않아요.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실험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입자성이 나타나기도 하고 파동성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다”
라고 말했어요.
- p. 140, <쟁점 6 빛은 파동일까요, 입자일까요?> 중에서
플로지스톤 이론은 17세기 독일의 화학자인 게오르크 슈탈이 처음 선보였습니다. 슈탈은 모든 타는 물질에 플로지스톤이라는 입자가 있어 연소 과정에서 플로지스톤이 소모된다고 주장했지요. 플로지스톤 이론은 그때까지 알려진 과학 현상을 잘 설명해 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무에 불이 붙으면 나무에 들어 있던 플로지스톤이 불꽃을 만들어 낸다고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요. 또 연기와 함께 플로지스톤이 밖으로 빠져나가면 나무의 타고 남은 성분이 재로 남는다고 설명할 수도 있었지요.
(……) 하지만 17세기 아일랜드의 화학자 로버트 보일은 대다수의 사람이 믿어
출판사 서평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토론으로 완전 정복하기!
10가지 과학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드디어 전면 시행된다. 토론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도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결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환경》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청소년 토론 도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 그 네 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이 출간되었다.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시간 여행부터 우주개발 예산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과학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세상 들춰보기-토론 콘서트-쉬어가기-생각 정리하기-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한다면 이제 ‘과학’을 ‘토론’하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총 3부 구성으로, 10개의 과학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시간 여행, 외계 생명체, 원숭이의 인간 진화 가능성, 일본 침몰처럼 기발한 상상력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과학 쟁점을,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지동설과 천동설, 빛의 성질(파동과 입자), 플로지스톤처럼 과학사에서 손꼽을 만한 논쟁을 일으켰던 과학 쟁점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과학기술의 명암, 정치?경제와의 관계, 우주개발 예산처럼 사회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 쟁점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했을 과학적 가정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이론, 공생을 위한 과학적 고민까지 담겨 있다. 독자는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삶에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그 네 번째 책으로,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쟁점 10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지적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쓰임새 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면 시행된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기존에 출간된 토론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데에 그치고 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은 독자로 하여금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만든다(‘토크 콘서트’).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400828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1월 25일 | ||
쪽수 | 240쪽 | ||
크기 |
170 * 225
* 16
mm
/ 435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꿈결 토론 시리즈
|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