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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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장스완
저자 장스완(張石萬)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경제경영, 자기계발, 역사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비밀노트》,《난세의 처세술》, 《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같은 자기계발서와 청소년을 위한 저서인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귀곡자鬼谷子》에 대하여
머리말
1부 귀곡자와 생존 전략
제1장 처세의 기술
일시적인 분노로 자신을 망치지 마라 · 18
지혜롭게 인재를 얻다 · 22
매미가 허물을 벗는 자연의 법칙 · 26
슬기롭게 위험을 벗어나라 · 30
부드러움의 힘 · 33
사냥감부터 똑똑히 보라 · 38
입의 고뇌 · 41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 45
떠도는 말에 허허실실 대응하라 · 49
은밀한 모략의 승리 · 52
계획은 주도면밀하게, 생각은 원대하게 · 56
많은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라 · 60
사물을 각 방면으로 살펴라 · 63
변화에 따라 규율을 유지하라 · 66
배후의 ‘참새’를 조심해야 한다 · 70
제2장 현명한 조직관리
뱀을 잡으려면 요해처(要害處)를 쳐라 · 76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하는 방법 · 80
세 치 혀로 백만 대군을 이기다 · 83
적당한 시기에 약점을 노려라 · 87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한다 · 90
능력에 맞게 기세를 계량해서 써라 · 94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 97
은밀히 추정해야 할 대상 · 100
성질에 따라 사람을 제어하는 기술 · 104
상대의 뜻에 맞춰 경계심을 풀게 하라 · 109
작은 것에 한눈팔지 마라 · 114
인재를 보는 눈 · 118
정기를 키우고 예기를 모은다 · 122
군주에게도 하늘의 규율이 있다 · 125
제3장 기업 경쟁력 높이기
은밀하고 주밀한 성공 철학 · 130
적은 것으로 큰 것을 노리는 장사 비결 · 133
신임은 성공의 전제다 · 137
미래를 대비하고 재기를 꾀하라 · 140
병의 증세에 따라 처방하라 · 143
추세에 따라 계책도 달라져야 한다 · 146
재치 있는 말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 149
남이 변하면 나도 변해야 한다 · 153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하라 · 156
부자가 되는 비결 · 160
이해득실은 선택을 수반한다 · 164
성실과 신용을 근본으로 하라 · 169
창업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 173
의기투합한 강자와 강자 · 177
제4장 직장에서 살아남기
사무실에서 강자와 약자의 조화 · 182
유도에는 묘한 말솜씨가 있다 · 185
복종은 하나의 미덕이다 · 188
이성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 192
급소를 잡고 요점을 말하라 · 194
한 골짜기 두 호랑이를 받아들이다 · 197
언어행위는 사람을 파악하는 그림이다 · 200
입은 감정을 숨길 때 사용된다 · 204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속이다 · 207
옳은 일에는 결연히 솜씨를 보여라 · 210
진실로 평가하는 데도 법보가 필요하다 · 213
실패했던 사람이 더 값지다 · 216
내심으로 외부를 다스려라 · 220
2부 귀곡자 핵심구절 강설
제1편 벽합_ 음양의 이치를 깨우쳐라 · 224
제2편 반응_ 상대를 알고 나를 정확하게 판단하라 · 230
제3편 내건_ 상대와의 결속을 잘 만들어 놓아라 · 235
제4편 저희_ 틈은 미리 봉인하라 · 238
제5편 비겸_ 상대의 비위를 맞추면서 마음을 얻어라 · 243
제6편 오합_ 상대의 형세에 올라 대세를 따르다 · 247
제7편 췌편_ 세상의 흐름을 읽어 속셈을 파악하라 · 252
제8편 마편_ 상대의 본심을 헤아리며 탐지해 나가라 · 256
제9편 권편_ 대화로 상황을 주도한다 · 259
제10편 모편_ 은밀하고 구체적으로 계책을 세워라 · 264
제11편 결편_ 타인에게 초점을 맞춰서 결단하라 · 269
제12편 부언_ 명분과 실질이 부합하게 하라 · 273
제13편 부경음부7술_ 은닉은 ‘성인의 도’이다 · 278
제14편 지추_ 사물의 핵심을 파악하라 · 283
제15편 중경_ 내심으로 다스려라 · 286
책 속으로
모든 책략 가운데서 반드시 삼가야 할 것은 어린애 같은 분노다. 분노는 위엄에 복종하게 하는 효과를 놓치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자신 스스로 약점을 폭로하는 행위가 되고 만다.
20P
무슨 일을 하든 객관적인 정황에 따라 기회를 보아 행동하며 남들이 자기의 행위를 쉽사리 알아차리지 못 하게 해야 한다.
28P
지혜가 있는 사람은 순간 사물의 나쁜 낌새가 나타나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우선 사물의 징조를 발견하고 변화되는 자취를 추적해 마음속으로 전반적인 계획을 준비한다.
32P
‘인자仁慈’함으로 적의 심리 방어선을 허문다면, 그 어떤 살육보다 살상력이 더 강해진다. 잔혹한 통치자가 민중을 경시하고 무력을 숭상하는 것은, 그들이 두뇌가 단순하고 인정을 헤아릴 줄 모른다는 구체적인 표현인 것이다.
36P
상대방의 의문과 힐난하는 문제에 대해 답을 줄 때는 반드시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하며 간결하고도 명쾌한 언사로 자기의 주장을 말해야 한다.
50P
사각형 속에 원이 있고, 원 속에 사각형이 있는 것은 남을 위한 인과율(因果律)이기도 하고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사각형은 더없이 넓고 깊은 땅을 상징하고, 원은 쉴 새 없이 운행해 순환하는 천체를 상징한다.
63P
“벽합의 도는 음양으로 시험하는데, 양으로 말할 때는 숭고함에 의존하고 음으로 말할 때는 작고 비천함에 의존함으로, 아랫사람은 작은 것을 구하고 높은 사람은 큰 것을 구하는 것이다.”
78P
현실에서도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멀리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때로는 울분을 참으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때로는 치욕을 참아가며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는 것도 필요하다. 압력 때문에 한 발 후퇴하는 것은 바로 자기의 생존과 발전의 기회를 얻는 길이다.
82P
계급사회에서 관직(권력) 쟁탈전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격렬하고 참혹하기까지 하다. 자가 자신이 나라를 떠받치는 중요한 인재가 되려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의 재주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데는 반드시 그 상황에서 필요한 것을 잘 따져 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기회를 잘 틀어쥘 수 있다.
86P
“서로 뒤엉킨 실 뭉치를 억지로 잡아 풀려고 하면 안 되고, 서로 뒤엉켜 치고받고 싸우는 사람을 구하려면 그 속에 말려들어 함부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싸우는 자들의 급소를 틀어쥐고 싸우는 자들의 형세에 따라 제압하게 되면 부득불 스스로 풀어지게 됩니다.”
91P
일을 처리할 때, 드러내어 할 때는 언사가 일관되어야 하고, 은밀하게 할때는 진실과 거짓이 섞여 사람들이 진실을 종잡을 수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117P
만약 한 사람이 큰일을 성사하려면 반드시 다각도로 모든 구석구석을 주의해야 한다. 저조(底調)로 거두어들이는 것이 큰일을 이룰 수 있는 근본이 된다.
132P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늘 있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는 흔히 자신의 한계와 판단 착오에서 기인한다. 그러므로 제때에 ‘균열’을 미리 차단하는 방법을 배워 전략을 세우고 작은 위험을 미리 예견함으로써 더 큰 착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
141P
일상생활에서도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했다. 일을 할 때도 이와 마찬가지다.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보다 큰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근본이 된다.
158P
사람의 가치는 신용을 지키는 데 있고, 사람의 귀중함은 일을 공정하게 하는 데 있다. 살벌이 합당해야 많은 사람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다.
172P
사무실에서는 절대적인 강자나 약자가 없다. 상대적인 의미의 강과 약이 있을 뿐이다. 그것도 시기에 따라 위치는 달라진다. 그러므로 사람들 사이에 있어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183P
“영웅은 미녀관을 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는 특히 성공한 남자에게 적용된다. 리더의 마음이 약하면 약할수록 이성의 상냥한 미소나 친절에 무장 해제된다. 특히나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진 예쁜 이성에게 말이다.
192P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은 전쟁과 같다. 기업이나 개인이 거짓으로 진실을 숨기는 일은 더하면
더했지 줄지는 않을 것이다.
207P
지도자가 수중의 권력을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상벌을 분명히 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상은 부하를 높이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킨다.
215P
출판사 서평
어떻게 약자가 강자를 이길 것인가
최고의 모략가에게 배우는 불변의 처세법
중국에서 가장 혼란했던 시기, 내로라하는 권력가들을 오가며 책략을 펼쳤던 귀곡자(鬼谷子). 그는 전국시대의 현인이자 모략의 대가였다. 귀곡자의 본명은 왕후다. 고루한 유학자들에게 희대의 소인배로까지 불리곤 했던 그는 이상과 허례허식을 떠나 냉정하리만치 현실에 주목했다. 그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제후들이 여기저기에서 찾자 귀곡에 은거하였다고 하여 ‘귀곡자’라 불리게 되었다. 은거하면서도 그의 처세와 책략은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장의, 소진 등의 유명한 제자를 양성했다.
총 15편으로 이루어진 《귀곡자》는 주변의 상태와 형세를 살피고 일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술, 재능 있는 인재를 올바르게 등용하는 방법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모략의 기술》은 이 책을 기반으로 해 현대에 맞게 재구성했다. 고전의 무겁고 어려운 형식에서 탈피해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시대가 복잡해지고 힘들어질수록 고전을 찾고 그 속에서 길을 얻고자 한다. 왜 고전일까? 고전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지식으로 무장한 상대를 만났을 때, 지혜로 맞서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이것이 고전의 힘이다.
‘고전’하면 우리는 흔히 공자, 맹자, 장자를 떠올린다. 그들은 고대 중국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현인이자 사상가다. 그 유명한 인물들 가운데 ‘귀곡자(鬼谷子)’는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른다. 그의 실제 이름은 왕후다. 지혜로운 책략을 펼치다가 여기저기에서 찾자 귀곡에 은거하였다 하여 귀곡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귀곡자는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했다는 전국시대에 제후들 사이를 오가며 약한 나라일수록 종횡으로 힘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책략가였다.
귀곡자에서 뽑은 명구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처세법을 고민
그가 쓴《귀곡자》는 총 15편으로 되어 있다. 천하의 대세를 보고 누가 유리한지를 먼저 판단하여 유세의 대상을 선정해야 한다는 〈벽합(?闔)〉으로 시작하여, 상대방의 반응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반응(反應)〉, 자기 주위에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미리 만들어 두어야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일이 실패할 경우에도 위태롭지 않다는 〈내건(內?)〉, 유세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틈새를 미리 봉하는 방법인 〈저희(抵?)〉, 때로는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척하면서 협박도 해야 한다는 〈비겸(飛箝)〉, 한번 거스른 것을 바꾸어 다시 대세를 따르는 방법을 가르치는 〈오합(?合)〉, 천하 정세를 알아내는 〈취편(?篇)〉, 제후들의 실제 정세를 알아내는 법을 논술한 〈마편(摩篇)〉, 유세에서 필요한 화술의 구체적인 종류와 그 특징을 논술한 〈권편(權篇)〉, 구체적으로 천하를 다스릴 모략의 종류와 그 성질을 천명한 〈모편(謀篇)〉, 결단을 내릴 경우와 결단의 어려움을 밝힌 〈결편(決篇)〉이 나온다. 군주가 지녀야 할 덕목인 〈부언(符言)〉과 정신 수양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본경음부7술(本經陰符七術)〉, 천인합일(天人合一)을 제시한 〈지추(持樞)〉, 사람을 감정(鑑定)하는 비결과 행사 원칙을 천명한 〈중경(中經)〉도 본경의 외편과 잡편으로 등장한다.
원하는 것을 얻는 심리전의 기술
《귀곡자》를 한 권에 담은《모략의 기술》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나온다. 삼국지에서부터 유명인들의 일화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 사례 속에서 귀곡자의 조언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나온다. 기존의 고전 해설서와 같이 원문과 해석 등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구성과는 다른 점이다. 그렇게 1부를 읽고 나면 대체 귀곡자란 어떤 내용일까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해질 것이다. 이 부분을 2부에서 다룬다. 2부에서는 귀곡자의 강설 중 핵심구절을 정리해 두었다. 15편으로 된 귀곡자의 지혜를 직접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귀곡자 5편 〈비겸〉에 나온 말을 살펴보자.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으로 낚아채어 꼼짝 못 하게 그를 잡는다.”
비겸(飛箝)에서 ‘비’란 ‘칭찬하고 부추긴다’는 뜻이고, ‘겸’은 ‘재갈을 먹이다’, ‘목에 칼을 씌우다’, ‘꼼짝 못하게 한다’는 의미다. 즉, 상대방의 마음속을 관철하여 우려와 걱정을 살펴보고, 그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알아낸 후에 집중적으로 유세하는 방법을 말한다. 여기에 대한 방법론은 2편인 <반응>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싶으면 반대로 침묵하고, 펼치고 싶으면 반대로 움츠리고, 높아지고 싶으면 반대로 낮추며, 얻고 싶으면 반대로 주라”는 내용이다. 마치 병법에서 말하는 허허실실(虛虛實實)의 전략과 같은 이야기다.
《귀곡자》에는 이렇듯 병법의 관점을 처세에 응용하는 묘미가 있다. 바꿔 말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목표를 쟁취하는 기술이 책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조직 사이뿐 아니라 개인 사이의 경쟁까지 치열한 오늘날에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는 《모략의 기술》은 귀곡자의 말 가운데 요즘 사람들이 새겨들으면 좋을 부분을 특히 강조했다. 남에게 제어 당하지 않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협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능력, 직장 생활에서 상사를 설득하여 자신이 필요한 자원을 얻고 조직 내에서 성과를 이루어내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156299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1월 15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52 * 225
* 15
mm
/ 43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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