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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불꽃으로 살다

한화그룹 창업주
신상진 저자(글)
새녘 ·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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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불꽃같은 삶을 담다
한 줄기 불꽃이 소리 없이 하늘로 날아올라가다 어느 순간 크게 터지면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 이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탄성을 내지른다. 밤하늘을 온통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는 것, 바로 화약이다. 김종희라는 사람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런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한화그룹 광고 콘셉트로 유명한 ‘나는 불꽃이다’가 한국화약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잘 녹여낸 문구이듯이, 『김종희 불꽃으로 살다』에는 평생 화약인의 삶을 살아온 한국화약 창업주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희의 불꽃처럼 강렬한 인생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일제 강점기에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정신적 지주인 영국 성공회 세실 쿠퍼 신부를 만나 더 넓은 세상을 꿈꾸었고, 해방과 전쟁의 와중에 화약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마침내 ‘다이너마이트 김’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화약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간 김종희와 책임질 줄 아는 경영자 김종희를 이 책에서 오롯이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상진

소설가. 독서치료사. 역동상담사. 심리상담을 해오며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심층 심리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쓴 소설 《촉수》로 제13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2014년에는 장편 소설 《울지 않는 아이》를 출간하였고, 이후 다수의 경영서, 자서전 등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목차

  • Part 1. 책임지는 경영자 김종희
    이리역 폭발사고로 벼랑 끝에 서다
    이리역 폭발사고를 수습하다

    Part 2. 후학을 기르다
    북일고등학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
    새로운 인재를 양성한 김종희의 교육관

    Part 3. 김종희의 정신적 지주
    김종희에게 영향을 미친 사건
    성공회 신부 세실 쿠퍼를 만나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꿈을 키우다
    진로를 놓고 아버지와 의견이 갈리다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 가출하다
    폭력사건에 얽혀 퇴학을 당하다
    원산상업학교로 전학하다
    평생 걸어가야 할 길을 정하다

    Part 4. 화약인으로 살아온 걸음, 걸음
    진학과 취직의 갈림길에서
    화약계에 발을 들이다
    화약 전문가 마쓰무로와 인연을 맺다
    화약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다
    제2의 최무선을 꿈꾸다
    조선화약공판에서 능력을 인정받다
    8·15해방과 독자적인 화약 생산 시도
    미 군정 스미스 대위를 만나다
    사과 상자에 든 급료 1만 원
    인천화약공장 폭발과 소신 지키기
    고이케에게 의리를 지키다
    화약공판 관리인이 되다
    화약 국산화의 꿈은 멀어지고
    6?25전쟁과 화약고
    전쟁 중 목숨을 걸고 화약을 지키다
    인천상륙작전과 화약 수송 작전
    한국화약주식회사 설립과 한국 화약산업의 미래

    Part 5. 나는 불꽃이다
    폐허 속에서 피어난 화약개발의 열정
    시련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다이너마이트 국산화 작업
    목숨을 건 시험 초화 작업
    다이너마이트 국산화에 성공하다!
    ‘다이너마이트 김’의 탄생
    한국화약의 발전
    사업 확장과 한국화약의 인재상
    인간 김종희를 말하다
    재평가되는 업적, 김종희 정신의 계승
    불꽃으로 살다간 김종희

책 속으로

밤새 고민한 결론은 “죽으려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였다. 사업가에게 재산은 생명 같은 것이었다. 아무리 욕심을 버린다 해도 모두 내놓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25년 동안 이루어놓은 재산을 헤아려보니 90억 원쯤 되는 것 같았다. 그는 자신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야 하는 존재임을, 지금까지 이루어낸 것도 하느님이 주신 것임을 인정했다. 주신 분이 가져가겠다면 전부 돌려드리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돌아가 맨손으로 떳떳하게 새 출발을 하겠다고 마음을 정리했다. “그래. 내가 죽는 것이다. 육신은 죽지 못해도 전 재산을 내놓는다.”
김종희는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다시 한번 발표했다. (23쪽)


당시 사고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는 그의 의지는 방위산업체라는 한국화약그룹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켰다.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큰아들 김승연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김종희는 아들에게 폭발사고로 인명 피해를 많이 냈다는 것에 대한 자책감과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김승연은 미국 유학 시절 미국으로 출장 온 아버지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했다.
“아버지는 잘 먹고 잘살려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은 의미 있는 일에 쓰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업하는 사람은 소명의식이 있어야 해.” 김승연이 단번에 아버지 결심에 동의한 것도 평소 아버지의 사업 철학과 돈에 대한 생각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6쪽)


“새 시대에는 능력 있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 학교 교육도 시대가 요구하는 동량재를 교육해야 하는 의의가 있으므로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 이러한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학문에 뜻을 둔 인재를 발굴하여 개인의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면학에 정진해 국가 사회에 기여 봉사할 유용한 역군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32쪽)


김종희는 세실 신부가 세운 학교에 가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주교님의 강론 중에는 이전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얘기가 많았다. 예수라는 분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죄를 사하여 주셨고, 하느님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게 하려 하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뒷날 김종희가 사업을 하면서 돈에 대한 철학을 세울 수 있었던 것도 세실 신부 덕분이었다. 세실 신부가 그에게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준 나눔과 베풂이 가장 큰 가치가 되었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평생 실천의 기준으로 삼기도 했다.(44-45쪽)


김종희가 세실 신부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밖으로 나오니 그사이 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거리를 덮고 있었다. 누추하던 거리도 회색빛 건물도 흰색으로 덮여 깨끗해 보였다. 세실 신부가 말한 사랑이란 새하얀 눈처럼 많은 이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새 희망을 나눠주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신부님처럼 큰 빛은 되지 못할지라도 베푸는 사람이 되리라.’
김종희는 어두워지는 청회색 하늘을 배경으로 흰나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눈을 보면서 가슴 뿌듯한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평생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정했다.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되자. (61쪽)


김종희는 화약 기술을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제2의 최무선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속에는 조선인으로서 의식이 있는데 일본인에게서 화약제조 방법을 배운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최무선처럼 몇 년이나 쫓아다니지 않고도 화약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임이 분명했다. 김종희는 자신이 화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80쪽)


“헬로!”“컹그래추레이션!”“생큐, 생큐!” 스미스가 내려온 것은 김종희의 결혼을 축하하고, 그가 화약공판 관리인이 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스미스가 고문으로 내정되어 앞으로도 같이 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김종희는 스미스의 손을 잡고 쾌재를 불렀다. 진귀한 미군 축하손님을 맞은 신랑집 잔치 분위기는 더욱더 무르익었다. 이날 김종희는 평범한 집안 출신 강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03쪽)


김종희는 이 땅에서 화약산업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는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화약을 두고 피란을 가면 우리나라 화약산업은 끝난다고 봐야 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화약만은 끝까지 지키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김종희는 자신의 사명이라면 하느님이 자신과 함께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110쪽)


김종희의 정직성은 화약을 대하는 태도에 나타난다. “화약은 진실하다. 화약은 반드시 폭발하기 때문이다. 화약은 정직한 장소에서 정직한 시간에 폭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화약을 만드는 사람은 경영자부터 관리자, 기술자, 기능원까지 모두가 화약처럼 진실하고 정직해야만 한다. 따라서 화약 사업의 리더들은 폭발적 열정으로 인간성 중심의 리더십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늘 ‘화약에 담긴 진실성’을 강조했다. 자신은 물론 그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영자상이 화약의 성질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146쪽)


김종희는 또한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한번 자기 사람으로 들어온 이는 내치지 않았다. 상대방이 먼저 마다하지 않는 한 끝까지 같이 가겠다는 주의였다. “사람은 함부로 써서도 안 되지만 함부로 버리는 건 더욱 안 돼. 사람 귀한 줄 알아야지.”이처럼 사람을 아꼈던 그의 인재 중심 경영이 한국화약을 성장시키는 탄탄한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160쪽)


“돈은 우리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지 돈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말은 1945년 화약공판으로 시작해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가 놓치지 않고 실행한 돈에 대한 철학이다. (172쪽)


김종희에게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은 사업보국이라는 열정에 불을 붙이는 도화선이 되었다. 나라를 살리겠다는 그의 열정이 뇌관에 닿아 거대한 불꽃이 되게 했다. 불꽃과 함께 김종희라는 거인이 되었다. 거인을 깨운 한마디는 “화약 없이 근대화를 이룬 나라는 없다!”였다.
조국 근대화를 향한 김종희의 고독하고 험난한 선택은 한 번도 뒤로 물러난 적이 없다.
화약 국산화. 누군가는 쏘아 올려야 하는 불꽃이었다. 그 불꽃으로 국가 대동맥이 살아나 펄떡거리고 자주국방의 초석이 놓였다. (186쪽)

출판사 서평

■ 인간 김종희와 기업가 김종희 그리고 한국화약
우리나라 기업인 가운데 정직하고 진실하게 기업을 경영하고 기업의 이윤이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건전한 국민기업을 만들어 국민의 존경을 받는 기업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제2의 최무선을 꿈꾸었던 김종희는 해방 공간에서 계승자가 없어 사라질 뻔했던 화약산업을 살려 오늘 우리나라를 화약 강국으로 만든 사람이다. 평생 화약 한 분야에 집중해 정직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일궈온 김종희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 회장으로 성공했지만 구멍이 난 양말을 그대로 신고 양복 몇 벌로 지낼 만큼 검소하고 소탈했으며,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던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때 그가 사고 수습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았던 일화가 그를 말해준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공헌이 기업인의 덕목 중의 하나임을 늘 강조했던 김종희는 유명무명 예술가를 후원하고, 또 새로운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법인까지 세웠다.
존경할 만한 진정한 어른이 없는 이 시대에 김종희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불꽃같았던 그의 삶만큼이나 우리 마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8153441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15일
쪽수 188쪽
크기
150 * 217 * 23 mm / 42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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