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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신진상은 지공신공입시연구소 소장. 입시 전략서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수시의 진실 1: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의 저자로서 수시의 양대축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1년에 수백명의 학생들을 컨설팅과 수업을 통해 서연고와 의치한에 진학시켰다. 강남대성학원 강사,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주최 한국논술경시대회의 출제 및 채점위원, 한국경제신문 주최 고교생 연구논문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했다. EBSi입학사정관제 강사이면서 유웨이 중앙교육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조선일보의 맛있는 교육의 칼럼리스트로 입시 리포트를 연재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수시의 진실 1: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 2: 서연고와 의치한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in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등이 있다.
목차
- 1부 : 교육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선택형 수능 폐지의 진실
이명박 정부의 2014 수능개혁안은 개혁이었나, 개악이었나?
수능 AB 형은 왜 1년 만에 사라지게 되었나?
박근혜 정부는 왜 대입 간소화 정책에 올인하는가?
2017 수능 한국사 필수는 입시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까?
앞으로 EBS 수능 연계는 유지될까? 폐지될까?
대교협의 숙원인 대입 자율화, 과연 가능할까?
2019 내신 절대 평가 실현될 수 있을까?
2부 : 교육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
애매한 수시와 정시의 차이를 확실하게 정해주는 남자
9회말 투아웃 만루 홍런으로 뒤집기가 가능한 것은 수시일까, 정시일까?
수시는 로또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수시는 누구에게 유리한 제도일까?
도대체 수시는 얼마나 많이 늘었을까?
왜 대학들은 수시 전형을 늘리는 걸까?
수시는 내신, 정시는 수능이란 말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수시 6회 제한은 왜 갑자기 등장했을까?
수시 올인도 안 되고 정시 올인도 위험하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앞으로 수시는 계속 줄어들 것인가?
3부 : 교육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실
MB가 미친 듯이 밀어붙인 입사제 과연 학생부 종합 전형과 얼마나 비슷한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어떻게 읽을까?
학생부 종합 전형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제도일까?
학생부 종합 전형은고교등급제의 시작인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봉사 정말 중요할까?
학생회장 경력 없으면 학생부 종합 전형 오르지 못할 나무일까?
학생부 종합 전형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할까?
학생부 종합 전형은 진로를 일찍 정할수록 유리할까?
정말 표절과 대필 자소서를 잡아낼 수 있을까?
초등학교부터 준비한 포트폴리오 효과가 있을까?
말 많고 탈 많은 에듀팟 입시에서 쓰일 수 있을까?
정말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은 인성만 물어볼까?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수능은 중요하지 않을까?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스펙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도 학부모들이 학생부 종합 전형을 믿지 못하는 이유
4부 : 교육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대학별 고사의 진실
왜 MB 정부는 논술을 그렇게 미워했을까?
박근혜 정부는 논술을 살릴 것일까, 죽일 것일까?
논술이 사교육의 주범이라고?
본고사형 논술은 논술인가, 본고사인가?
논술이 쉬워지면 무엇으로 뽑을까?
주변에서 그렇게 논술을 준비해도 붙는 학생이 그렇게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내신이 나빠도 논술로 충분히 역전할 수 있을까?
논술은 정말 논술만 잘 쓰면 붙을 수 있는 걸까?
논술 전형은 정말 재수생, 강남, 특목고 학생을 위한 전형일까?
대학은 정말 붕어빵 논술을 잡아낼 수 있을까?
인문계 논술은 무슨 기준으로 채점을 할까?
자연계 논술은 답만 맞으면 충분할까?
심층면접은 논술보다 쉬울까, 어려울까?
적성 검사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가?
5부 : 교육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특기자 특별 전형의 진실
특기자 특별 전형은 ‘누구’를 위한 전형인가?
특례 입학으로 대학 가기가 국내 고 출신보다 훨씬 쉬울까?
영어만 잘 해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까?
수학 과학 인재 전형은 과고생들을 위한 잔치?
사회 기여자 전형과 기여 입학제는 뭐가 다른가?
농어촌 특별 전형을 악용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다자녀 가정 전형이 욕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록 1 : 심층 인터뷰로 엿보는 유형별 수시 합격 학생들의 케이스 분석
1. 재수생들은 수능-논술-어학 인증 점수에 분산 투자하라!
연대 UIC등 최상위권 대 7 개 특기자 전형 모두 합격한 엄소현 양(경기 과천외고 졸)
2. 잡상인식 스펙보다 모집단위 관련 결정적 한 방을 준비하라
입사제로 서울대 특기자 자유전공 연세대 창의인재 경제학과 합격한 김민준 군(대구 대륜고 졸)
3. 내신 성적의 불리함을 고2때까지는 수능으로 고 3때는 논술로 만회하라
고려대 경영대 논술 전형 합격 박지용 군(서울 경기고 졸)
4. 입사제로 바뀐 재외국민 특별 전형, 서류 준비에 최선 다하라
재외국민전형으로 연대 응용통계학과 합격한 이현석 군(해외고 졸)
5. 내신 관리 올인, 전공 관련 비교과로 최상위권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을 노려라
연대 진리 지유 전형으로 문헌정보학과 합격한 한지용씨(서울 장충고 졸)
6. 의료 민영화 주제 논문과 의학토론대회 등 인문 스펙이 의치한 입시에 도움이 된다
서울대 치대(일반 전형) 한림대 의대(전공역량 우수자 전형) 합격한 정종원씨(서울 하나고졸)
부록 2 : 이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0대 입시용어
출판사 서평
2015년도 입시에서 수시는 66.2% 이래도 수능 공부만 할 것인가?
EBSi 강사가 집필하고 수많은 컨설팅으로 검증된 국내 유일의 수시 합격 전략서
대한민국 입시가 온통 수시로 난리다. 서울대가 수시로 75%를 뽑고 주요대들이 대부분 70% 이상 수시에서 학생들을 뽑고 있다. 대학들은 수시로 학생들을 뽑고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저 학교 생할 충실히 하라는 말 뿐이다. 하지만 학교는 어떤가? 여전히 입시의 본질은 수능이라면서 수능 위주의 정시 준비만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결과 수시 준비에 철저한 특목고 자사고가 명문대 입시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고 정시만 생각하고 수능 준비만 시킨일반고는 입시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다. 그렇다. 제도는 미국처럼 선진적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학교는 입시=수능이라는 미몽 속에 갇혀 있고 그 피해는 일반고 학생과 학부모가 고스란히 입는 실정이다. 이 책은 선생님과 대학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을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공개한다. 2012년 출간 첫 해 주요 인터넷 서점 수시 관련 서적 베스트 셀러 1위로 올라선 ‘수시의 진실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의 2014 개정판인 이 책은 대한민국 수시의 3대 축, 논술과 학생부 종합, 특기자 전형 모두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최고의 수시 전문가가 철저하게 까발린 국내 최강의 수시 탐구서이다.
◎추천평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를 다루고 해석하려면 입학사정관제라는 단편만 다루어서는 안 된다. 입학사정관제의 도입 취지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변해가는 대학 입학전형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수시 모집을 해석하고 평가해야 한다. 저자는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그 전형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시 모집과 입학사정관제, 논술, 적성, 그리고 수능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핵심이고 진실인지를 살펴보게 해주고 있다. - 박영민(와이엠리더스그룹 대표, 전 고려대 입학사정관 팀장)
수능 성적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정시와 달리 수시는 치밀한 전략과 장기간에 걸친 준비가 필요하다. 저자인 신진상 선생님은 기자 출신으로, 강남대성학원과 EBSi에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입 수시의 3대 축인 입학사정관제 전형, 논술 전형, 특기자 전형의 진실이 무엇이고 어떤 학생들이 합격하는지, 합격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등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수시 전략을 세워 보시기 바란다. -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대입에서 수시의 비중은 정시를 압도할 정도로 커졌지만 정작 수시에 관한 정보는 너무나 부족하다. 논술 전형은 그냥 논술만 준비하면 내신이 나빠도 합격을 하는지, 봉사 시간이 적으면 절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합격할 수 없는지, 영어 인증 점수는 몇 점을 받아야 국제학부에 합격할 수 있는지 등의 정보는 수험생과 그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한다. 하지만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곳은 저자의 말처럼 대학도 아니고 교과부도 아니다. 저자의 풍부한 강의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만기(유웨이 중앙교육 평가 이사)
다들 수시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속 시원한 정보와 전략은 부족한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신진상 선생님은 논술을 직접 지도하면서 수많은 학생을 수시로 합격시켰고, 특히 입학사정관제 초기부터 남다른 꼼꼼함과 예리함으로 독창적인 분석을 제시해 왔다. 수시는 고3 때 준비해서는 늦다. 수시 합격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신진상 선생님의 이 책이 더없는 반려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 - 김찬휘(대성 티치미 입시전략연구센터장)
대학 간 인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가 갈수록 수시의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런 만큼 수만휘에서도 수시 지원 전략에 대해서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된 만큼 올바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진상 선생님은 수만휘에서 수시와 논술 멘토로 활동하면서 많은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이다. 이 책은 수시 준비로 고민하는 많은 수험생, 학부모,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윤민웅(수만휘ㆍ텐볼스토리 대표, 수만휘 닉네임 민웅삼촌)
◎ 출판사 리뷰
“강남대성과 EBS를 모두 거친 국내 최고의 수시 전문가가 들려주는 실제 수시 합격생 이야기”
“수시 전형에서 필요한 수능, 논술, 입학사정관제, 특기자 전형의 숨은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
“실제 합격생들의 사례와 흐름 분석을 기반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시 준비법 제시”
논술 학원에 가면 논술만 잘 하면 명문대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온다. 영어 학원에 가면 영어만 잘 해도 명문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한다. 수학 학원은 어떤가? “입시에서 가장 수학이 중요하니 전체 공부 시간의 절반 이상을 수학에 투자하라”고 한다. 대학이 주최하는 입학 설명회에 가면 열심히 학교 생활 하면 누구에게나 대학 입학의 문이 열려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사실이 그럴까?
수시는 논술과 입사제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수시는 수능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정시와 달리, 여러 변수가 있다. 수능을 상수로, 내신, 비교과, 논술, 영어 인증 점수 등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 학생들을 뽑는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국내 최고의 재수생 학원 강남대성학원에서 논술을 가르친 바 있고 EBS에서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 강의를 했으며 대치동에서 특기자 특례 입학 컨설팅을 하고 있는 논술과 학생부 종합, 특기자 전형 모두에 능한 전문가이다. 실제 학생들의 글을 첨삭하고 자소서를 봐주고 면접의 요령을 1대 1로 전수한 현장의 베테랑이다. 그리고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현재도 조선일보에 교육 칼럼을 쓰기 위해 필요하면 자신의 취재력을 활용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숨겨진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제자들이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에 가도록 돕기 위해서라면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필요한 정보를 구해 낸다. 이 책은 그렇게 저자가 확보한 귀중한 정보들을 원료로 입시의 흐름과 대학과 교과부의 속내를 날카롭게 분석해 입시맹인 학부모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공했다.
사례로부터 배우자
그는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컨설팅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례들을 확보해 놓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대학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나 이를 그대로 받아 쓰는 언론 뉴스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살아 숨쉬는 최고급 정보들이다.
“토플 만점이면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을까?”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스펙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논술 전형에서 내신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수시에 관해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이 책에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034603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4월 14일 |
쪽수 | 352쪽 |
크기 |
152 * 22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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