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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 1: 음악의 요소들

2 판
롤랑 마뉘엘 저자(글) · 이세진 번역
북노마드 · 2021년 08월 16일 (1쇄 201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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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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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제1권. ‘소리와 시간의 놀이’로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음악만이 갖는 기본 원리와 규칙들을 꼼꼼히 따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규칙을 알아야 더 재미있는 세상사의 평범한 원칙을 상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자연스럽게 여겼던 음악을 구성하는 악기, 음악의 형식과 장르가 갖는 숨겨진 비밀과 새로운 의미를 깨닫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롤랑 마뉘엘

저자 롤랑 마뉘엘 (Roland Manuel)는 작곡가이자 음악학자. 뱅상 댕디와 알베르트 루셀에게 작곡을 배웠다. 파리 음악원의 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음악 이론과 비평에 기여했다. 작곡가로 오페라 코미크를 위한 곡을 다수 썼다. 모리스 라벨의 평생의 친구이자 그를 존경하는 제자와 그에 대한 비평가로서 『라벨』을 남겼다. 그 밖에 『음악의 시학』 『음악의 역사』 등의 저서가 있다.

번역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여행자의 사랑』 『앵그르의 예술 한담(근간)』 『유혹의 심리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른 곳을 사유하자』 『반 고흐 효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꼬마 니콜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서문 6

    * 음악은 무엇으로 하는가?
    대담 1 우리는 왜 음악을 하는가? 12
    대담 2 성악에 대하여 26
    대담 3 기악에 대하여 38
    대담 4 합창에 대하여 52
    대담 5 현악기에 대하여 68
    대담 6 하프와 금관악기에 대하여 83
    대담 7 성악에 대하여 98
    대담 8 하프시코드에 대하여 112
    대담 9 피아노에 대하여 125
    대담 10 오르간에 대하여 136
    대담 11 리듬 150
    대담 12 조성 164

    * 음악의 형식들
    대담 13 민요 180
    대담 14 협주곡 195
    대담 15 오페라발레와 무용곡 205
    대담 16 조곡 218
    대담 17 소나타와 교향곡 232
    대담 18 교향곡의 안단테 245
    대담 19 푸가 255
    대담 20 서곡 266
    대담 21 교향시 277

    * 형식과 장르
    대담 22 실내악 290
    대담 23 4중주 302
    대담 24 종교음악 314
    대담 25 교회 칸타타 329
    대담 26 음악의 형식이란 무엇인가 342
    대담 27 미지의 미녀들,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음악들 356
    대담 28 작곡은 어떻게 하는가 370
    대담 29 신구논쟁 383
    대담 30 ‘부정음不正音’에 대하여 395

책 속으로

졸졸 흐르는 샘, 파도의 노래, 갈대를 스치는 바람 소리로 돌아가죠. 이 모든 소리에 젖어들고, 자연에 흠뻑 빠지는 것도 물론 기분 좋죠. 이 수동적인 즐거움을 라모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반 베토벤과 클로드 드뷔시가 우리보다 앞서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음미했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즐거움을 느끼는 걸로 만족하지 않았지만요. 드뷔시는 “자연에 새겨진 음악을 해독해야 한다”고 했었죠. 땅과 하늘의 허다한 소리들을 해석하고 분명히 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음악은 무엇으로 하는가?_ 우리는 왜 음악을 하는가?

18세기 음악가들이 초상화가나 풍경화가처럼, 나아가 자동인형 제작자처럼 묘사와 모방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낭만파는 그들이 피상적이고 유치하다고 보았던 게임에 반발했지요. 낭만파 음악은 이제 인간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안’에 있는 것, 즉 감정, 정념, 꿈을 묘사하게 됩니다. 낭만파에게 자연은 모델이라기보다는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화 상대였지요. 그들은 자연을 흉내 내려 하지 않고 자연에 물음을 던졌습니다. 베토벤도 유명한 교향곡 [전원]에서 새소리를 연상케 했습니다만 그는 작품 서문에서 “회화적 묘사라기보다는 감정의 표현”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죠.
- 음악은 무엇으로 하는가?_ 기악에 대하여

감정의 표현과 회화적인 묘사, 그 둘은 분명 달라요. 그런데 르네상스 시대의 다성음악 작곡가들과 하프시코디스트들은 그중에서 묘사에만 치중했습니다. 그들의 작품에도 감정이 드러나고 표현되긴 하지만 의식적인 것은 어디까지나 아니었죠. 잔캥과 다성음악가들, 쿠프랭, 라모, 하프시코디스트들은 초기 고전파 음악가들이 그랬듯 ‘어떤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단 얘기예요.
- 음악의 형식들_ 교향시

다시 말해 작곡은 다양성을 통일성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창작의 문제는,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요약하자면, 일자一者와 다자多者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죠. 미학자들은 통일성이 모든 형식의 조건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돌아오곤 했습니다. 대조, 명암, 갈등은 통일성에 대한 갈망을 낳기 위해서, 결국은 전체를 조화시켜 통일성을 획득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죠.
- 음악의 형식이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1947년 출간된 클래식 음악의 고전
『음악의 기쁨Plaisir de la Musique』을 완역본으로 만난다!

프랑스 작곡가, 음악학자 롤랑 마뉘엘이 폭넓은 음악적 식견으로
3년 동안 나눈 음악에 대한 활기 넘치는 토론과 수다!


■ 책 소개

1947년 출간된 클래식 음악의 고전 『음악의 기쁨Plasir de la Musique』이 완역되었다. 『음악의 기쁨』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인 롤랑 마뉘엘과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이 3년 동안 매주 일요일 라디오 프랑스에서 음악에 대해 나눈 대화를 옮긴 책이다. 『음악의 기쁨』은 독자들이 음악예술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고, 동시에 음악사가 뿌리내리고 발전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음악서이다. 제1권 ‘음악의 요소들’은 음악 전공자와 클래식 음악애호가 모두가 음악을 즐기게 된 처음의 순간에 가졌을 법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왜 음악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음악을 구성하는 악기들에 대한 관찰과 연구, 음악을 구성하는 형식과 장르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매우 집요하게 대담을 나눈다.


■ 출판사 서평

1947년 출간된 『음악의 기쁨』은 클래식 음악서의 고전으로 불린다. 음악 전공자부터 음악애호가 모두 음악을 듣고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정통 가이드북으로 꼽힌다. 국내에는 주요 유명 작곡가들을 중심으로 전권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음악의 정신사-바하에서 쇤베르크까지』(홍성사, 1979)로 소개된 바 있다. 그런데 드디어 네 권의 내용을 남김없이 담아낸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바로 이 책 『음악의 기쁨』 시리즈가 그것이다. 작곡가이자 음악비평가인 롤랑 마뉘엘과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의 전문적인 논쟁과 유쾌한 수다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유럽 클래식 음악의 지형도를 한눈에 그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저자 롤랑 마뉘엘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로 파리 음악원 교수를 지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과 날카로운 비평적 견해는 그의 전매특허다. 한편 그의 대화를 진지하게 경청하다가 중요한 순간마다 날카로운 질문 혹은 반론을 던지는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은 음악예술이 갖는 미묘한 차이와 변화들을 섬세하게 끄집어낸다. 특히 타그린의 궁금증은 클래식 음악을 접할 때 누구라도 한 번쯤 가졌을 법한 호기심과 질문을 집대성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음악의 기쁨』을 이끌어가는 두 사람의 대화는 친밀감이 넘치는 수다에 가깝다가, 때로는 음악에 대해 집요하리만큼 엄격한 태도를 보여 읽는 이들을 긴장시키는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음악의 기쁨』 제1권은 ‘소리와 시간의 놀이’로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음악만이 갖는 기본 원리와 규칙들을 꼼꼼히 따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규칙을 알아야 더 재미있는 세상사의 평범한 원칙을 상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자연스럽게 여겼던 음악을 구성하는 악기, 음악의 형식과 장르가 갖는 숨겨진 비밀과 새로운 의미를 깨닫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의 목적은 본래 쾌락(快)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시종일관 음악을 향한 진지한 애정으로 무장한 롤랑 마뉘엘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하다. 그는 직접 게임을 하든 혹은 구경만 하든 관계없이 게임을 즐기는 재미는 게임의 규칙을 지키는 방식에 있다고 강조한다. 바흐가 최대한의 엄격함 속에서 최대한의 음악적 자유를 이루어냈듯이 음악을 공부하는 이라면,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롤랑 마뉘엘의 ‘원칙’을 한번쯤 되새겨야 할 것이다.

음악은 시간을 탐구하는 유일한 기구라고 한다. 곡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아다지오Adagio, 알레그로Allegro가 이를 말해준다. ‘느긋하게, 편안하게’라는 뜻을 가진 아다지오형 음악을 통해 우리는 심리적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과 관계없이 마음의 불안과 행복에 따라 시간의 길고 짧음을 가늠한다. 반면 알레그로형 음악은 음악이 주는 경쾌함과 민첩하게 지나가는 시간의 움직임을 우리에게 잡히게 해준다. 음악이 소리와 시간의 놀이이자 유희인 이유이다. 『음악의 기쁨 1』을 읽다보면, 아니 공부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전개되는 찰나의 현상으로서의 음악을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해 듣는 법을 배우게 된다. 시간 속에서 음악을 듣고, 기억한다는 것은 시간과 삶에 대한 감각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게 된다.

저자 롤랑 마뉘엘은 음악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음악의 움직임과 일치를 이루고, 은밀히 기대했던 전개를 펼치며 끝없이 새롭게 태어나는 형식과 결합하는 것이다.”
그의 말처럼 ‘음악의 기쁨’은 음악이 제공하는 놀라움을 기대하고 즐기는 것에서 시작할 것이다. 음악의 기쁨을 알아가는 첫 시작점은 어떤 이익도 보상도 염두에 두지 않는 아름다운 상상일 것이다. 그 여행에 이 책 『음악의 기쁨 1』이 동행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835515
발행(출시)일자 2021년 08월 16일 (1쇄 2014년 04월 11일)
쪽수 410쪽
크기
120 * 186 * 15 mm / 38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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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신들은 자기들의 즐거움을 선택할 때만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너그러웠어요. 그들은 자기 마음에 들기만 하면 '뭐 어때' 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사람들이었죠.
그런데 그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른 일에서 음악의 기쁨이 태어나고 활짝 피어나는 겁니다.
음악의 기쁨 1: 음악의 요소들
새들의 노래음악의 기원자연의 모방하나님이 호의를 베푸시는 일요일에는 이 정도로 충분하겠지요
음악의 기쁨 1: 음악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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