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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글) · 한성례 번역
씨엘북스 · 2016년 08월 30일 (1쇄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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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008년『유성의 인연』으로 제43회 신푸(新風)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신참자』가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1위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백야행』『붉은 손가락』『성녀의 구제』『숙명』『악의』『호숫가 살인사건』『예지몽』『환야』『레몬』『방황하는 칼날』『탐정클럽』등이 있다. 현재 일본추리작가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번역 한성례

한성례

역자 한성례는 시인. 번역가. 195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학)를 졸업했다. 1986년『시와 의식』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감색치마폭의 하늘은』『빛의 드라마』등이 있고, ‘허난설헌 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詩と創造) 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1리터의 눈물』『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붓다의 행복론』『파도를 기다리다』『악의 교전』『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들리지 않아도』『달에 울다』등이 있다. 그 외에도 한국 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다수 번역 출간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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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일본 출판 사상 신기록 수립!
통쾌한 질주, 압도적인 속도감 설원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

책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리뷰

은색의 설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새하얀 설경에 거침없이 음각을 새기는 듯한 스키와 스노보드의 추격 장면 등은 멋진 수식어로 꾸미지 않았는데도 가슴 설렌다.
작가가 눈더미 위에 구도를 잡으면 독자는 그 구도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리고서 상상의 설산을 깎기만 하면 될 듯하다. 또한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문체로 그려지는 매 장면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차가운 눈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서스펜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출간 한 달 만에 밀리언셀러, 그리고 영화화 결정!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인 사건들과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이다. 이 작품에도 이 같은 관계가 복잡하게 깔려 있어 스릴감을 더해 준다.
피해자와 가해자, 이에 제3자까지 얽힌 이 사건은 흡인력이 강해서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뒤엉킨 복선을 유추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인질은 설원 위의 모든 사람’이라는 협박범의 말에서도 느껴지듯이,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수수께끼가 점점 더 엉키다가 후반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데, 범인이 누구일지...은색의 설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새하얀 설경에 거침없이 음각을 새기는 듯한 스키와 스노보드의 추격 장면 등은 멋진 수식어로 꾸미지 않았는데도 가슴 설렌다.
작가가 눈더미 위에 구도를 잡으면 독자는 그 구도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리고서 상상의 설산을 깎기만 하면 될 듯하다. 또한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문체로 그려지는 매 장면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차가운 눈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서스펜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밀리언셀러, 그리고 영화화 결정!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인 사건들과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이다. 이 작품에도 이 같은 관계가 복잡하게 깔려 있어 스릴감을 더해 준다.
피해자와 가해자, 이에 제3자까지 얽힌 이 사건은 흡인력이 강해서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뒤엉킨 복선을 유추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인질은 설원 위의 모든 사람’이라는 협박범의 말에서도 느껴지듯이,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수수께끼가 점점 더 엉키다가 후반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데, 범인이 누구일지 알아맞히는 독자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해질 정도로 반전의 묘미가 기가 막히다.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영화화되기를 원했다고 하는데, 이미 일본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이 됐다.
또한 초판이 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출판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어 또 하나의 화제가 되었다.

양심과 실리의 첨예한 대립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
이 소설의 큰 축은 협박범과 스키장 측의 대립이지만, 스키장 내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

스키장 측과 협박범의 줄다리기로 긴장감 고조
결국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건네어 사태를 수습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쿠라타는 조력자들과 뜻을 함께하여 눈앞에 다가온 대회 준비와 스키장의 안전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정의감이 강한 스키장 패트롤 요원 네즈 쇼헤이와 후지사키 에루, 키리바야시 유스케는 협박범에게 돈을 건네주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들은 목숨 건 레이스를 펼친다.
협박범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비웃기라도 하듯 첫 번째 요구한 돈을 기묘한 방법으로 산 위에서 탈취한다.
하지만 협박범은 여전히 폭발물을 묻은 장소가 어디인지를 밝히지 않은 채 이메일을 통해 2차로 돈을 요구해 온다.
스키장의 모든 시설과 광활하게 펼쳐진 설원 그리고 스키장의 모든 손님을 인질로 삼은 것이다.
요구 조건을 들어주면 곧바로 수습될 줄로만 알았던 사태가 예상과는 달리 점점 꼬여만 가고, 은백색 설원 위에서 벌어지는 스키장 측과 협박범의 줄다리기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협박범의 목적은 돈일까, 아니면 복수일까?
스키장에 협박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임박하자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든다.
스노보드 대회에 출전하려고 온 세리 치아키와 치아키의 사촌 형제, 호텔 스위트룸에서 투숙중인 수수께끼의 노부부, 지난해에 이 스키장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엄마를 잃고 정신적 외상을 입은 이리에 타쓰키와 그런 아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은 이리에 요시유키, 사망 사건이 일어난 구역의 스키장이 폐쇄되어 지역 경제가 파탄에 빠지자 스키장의 개장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인근 마을의 관공서 직원들,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여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은 가해자 등…….
나름대로의 목적을 갖고 스키장에 온 이들은 ‘스키장 폭파 사건’에 알게 모르게 발을 들여놓는다.
게다가 2차로 요구한 돈을 탈취한 협박범은 여전히 폭발물을 묻은 장소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또다시 더 많은 돈을 요구해 와 스키장 내부의 갈등은 더욱 증폭된다.
눈 위를 점령한 협박범의 범행 동기가 단순히 돈이 목적인지, 아니면 스키장에 원한을 가진 사람이 복수를 하기 위해서인지 종잡지 못하고 오리무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모든 열쇠는 일 년 전 피로 물든 금단의 슬로프에 있었으며, 눈 덮인 산은 의외의 결말을 가져다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722396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30일 (1쇄 2011년 10월 17일)
쪽수 444쪽
크기
147 * 211 * 24 mm / 569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白銀ジャック/東野圭吾

Klover 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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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2.5점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책 편집이 완전 엉망입니다.
오타, 띄어쓰기, 문장부호, 문단 나누기 잘못된 것들부터 잘려나간 내용도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내면 그 때 사세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재미있네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산악시리즈 4가지라는데 무엇인가요?
10점 중 10점
재밌을거같아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인데 도서관에서 보다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완전 재밌어용
10점 중 7.5점
/최고예요
재밌어용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평소애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소설을 잘 읽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실말시키지않네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히가시노 게이고 백은의 잭은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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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백은의 잭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 고원 스키장.
백은의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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