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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시리즈 2
아카가와 지로 저자(글) · 한성례 번역
씨엘북스 · 2013년 04월 15일
6.3
10점 중 6.3점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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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와 여대생 콤비에게 찾아온 사건들!
유머 미스터리의 기수로 불리는 아카가와 지로의 추리소설 『유령 후보생』. 초기작 「유령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다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베테랑 형사 우노 교이치와 톡톡 튀는 여대생 나가이 유코 콤비 앞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중에서 《유령 후보생》, 《거리에 비가 내리듯》, 《잠자는 관 속의 미녀》는 TV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행방불명되었던 장소에서 나이토 교코라는 유부녀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나가이 유코, 상대방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쌍둥이 형제, 도시 한복판에서 사자에게 처참히 물어뜯긴 남자, 산속에서 비에 흠뻑 젖은 채 발견된 시신, 자식들을 시험하기 위한 가짜 장례식에서 살해당한 남자 등 기발함과 독특한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번뜩이는 추리력을 자랑하는 명탐정 유코와 조력자 역을 충실히 해내는 홀아비 우노 콤비의 궁합이 돋보인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아카가와 지로

아카가와 지로

저자 아카가와 지로는 1948년 일본 후쿠오카 출생. 1976년 『유령 열차』로 제15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78년에는『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기 작가의 반열에 우뚝 섰다. 이 시리즈는 50여 편에 이르며, 누적 판매 부수 2,8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2012년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일본 N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1980년에는 『상사가 없는 월요일』로 제8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으로 제7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제9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유령’ 시리즈,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등 시리즈물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유머 미스터리 분야의 독보적인 작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다작을 하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아카가와 지로는 2008년까지 집필한 작품 수가 500편을 넘었고, 누계 발행 부수는 3억 부가 넘는다. 그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64편이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96년부터 가나자와 대학 문학부 객원 교수로서 강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 한성례

한성례

역자 한성례는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학)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허난설헌 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 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 『인비저블 레인』, 『시머트리』, 『광매화』,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악의 교전』, 『스기하라 사야카 15세 가을-녹색 핸드백』,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백은의 잭』, 『다크 존』 등 다수가 있다. 그 외에도 정호승,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집을 일본어로 다수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겸임 교수로 있다.

목차

  • 제1장 유령 후보생
    제2장 쌍둥이의 집
    제3장 사자는 잠들었다
    제4장 거리에 비가 내리듯
    제5장 잠자는 관 속의 미녀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500편 이상의 작품을 집필한 유머 미스터리계의 기수!
기발한 착상, 독특한 유머, 경쾌한 진행 ― 아카가와 지로의 ‘유령’ 시리즈 제2탄

이렇게 재미있는 추리소설이 있다니!
베테랑 형사 우노 교이치와 톡톡 튀는 여대생 나가이 유코,
두 절묘한 콤비 앞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보라!

■ 이 책의 주요 내용


『유령 후보생』은 아카가와 지로의 ‘유령’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다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유령 후보생」, 「거리에 비가 내리듯」, 「잠자는 관 속의 미녀」는 드라마로 만들어져 1979년부터 1984년 사이에 테레비아사히 ‘토요와이드극장’에서 방영되었다.

● 유령 후보생: 죽은 줄만 알았던 나가이 유코가 행방불명되었던 장소에서 나이토 교코라는 유부녀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녀는 도플갱어인가?
● 쌍둥이의 집: 상대방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쌍둥이 형제. 얼굴만큼이나 똑같이 생긴 그들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동안,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 사자는 잠들었다: 도시 한복판에서 사자에게 처참히 물어뜯긴 남자. 그의 죽음 뒤편에는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아내와 그녀의 연인이 연루되어 있는 듯하다. 과연 진실은?
● 거리에 비가 내리듯: 어느 날 아침, 산속에서 비에 흠뻑 젖은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그녀와 함께 캠핑을 한 동행들 중 그 누구도 비가 왔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
● 잠자는 관 속의 미녀: 자식들을 시험하기 위해 가짜 장례식을 연 남자가 관 속에서 살해당했다. 진짜 장례식이 시작된 지금, 범인은 아직 이곳에 있다!

■ 셜록 홈스와 왓슨을 연상시키는 명탐정 여대생과 홀아비 경감의 찰떡궁합

이 책에는 독특한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 경시청 경감 우노 교이치와 여대생 나가이 유코가 등장한다. T 대학 문학부에 재학 중인 여대생 나가이 유코는 사건과 마주하기만 하면 눈을 반짝이는 자칭 명탐정이다. 자기가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천연덕스럽게 구는 배짱, 날카로운 감, 베테랑 형사에 버금가는 관찰력으로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경시청 수사 1과 경감 우노 교이치는 평범한 외모를 지닌 중년 남성이다. 부인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홀로 지내다 ‘유령 열차’ 사건 이후로 유코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때때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유코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삼촌과 조카 사이로 보일 정도로 나이 차도 많이 나고 일견 성미도 달라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유대감이 존재한다. 그것은 여러 가지 위험한 사건들을 함께 겪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내면에 공통분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의감, 자칫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행동력,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난을 버티고 노력을 멈추지 않는 끈기……. 여기서 유코의 번뜩이는 추리력과 그에 비해 무던하지만 서포트 역을 충실히 해내는 우노 경감의 포지션까지 아울러 보면 이러한 특징들은 아카가와 지로가 빚어낸 수많은 주인공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데뷔작인 「유령 열차」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 콤비를 통해 작가가 선보이는 특유의 캐릭터성을 확립시킨 것이다.
유머 미스터리의 기수로 불리는 아카가와 지로의 초기작인 ‘유령’ 시리즈. 이 소설은 그가 1976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펼쳐온 작품 세계의 근원이다.

■ 일본 독자 서평

* 복잡한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나가이 유코! 이번에도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을 여러 번 겪는군요. 어찌나 아슬아슬한지 내내 긴장했습니다. ‘유령’ 시리즈의 첫 권보다 더 스릴이 있었습니다. (아마존 저팬 서평)
* 뒤늦게 아카가와 지로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출판된 지 한참 지난 책이라서 이 서점 저 서점 찾느라 꽤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생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독서미터 서평)
* 아카가와 지로는 명콤비를 탄생시키는 데 천재적인 작가로군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미터 서평)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722297
발행(출시)일자 2013년 04월 15일
쪽수 280쪽
크기
140 * 210 * 20 mm / 41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유령 시리즈
원서(번역서)명/저자명 幽靈候補生/赤川次郞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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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세상에 이런 커플도 존재한다면 정말 재밌겠다 싶은 경시청 경감 우노 교이치와 여대생 나가이 유코... 두 사람의 나이차는 띠동갑을 넘어선다. 우노 교이치는 경찰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박력 있고 듬직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유코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다른 남자들에 질투하고 소심한 편이다. 항상 명탐정의 자질을 갖춘 유코에 의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여기에 아름다움과 당당함까지 갖추고 있는 발랄한 여대생 유코.. 두 사람의 콤비가 유쾌하고 유머러스해서 즐겁다.
 
이번 시리즈에도 총 5개의 사건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유령 후보생'은 새벽에 도로 위를 달리던 자동차가 호수로 추락하고 만다. 헌데 그 차에 타고 있던 남녀 중 한 명이 유코다. 우노는 TV에서 흘러나오는 이 사고를 믿고 싶지 않다. 몇 개월이 흐르고 여전히 우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유코를 찾아 사고 현장으로 가는 우노 경감... 그곳에서 우노는 한 여인을 보게 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유코가 분명하다. 자신을 피하는 유코.. 더군다나 그녀는 한 남자의 아내다. 진실이 무엇인지 우노의 마음은 어지럽다.
 
쌍둥이의 집.. 일란성 쌍둥이 형제는 서로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 그들의 계속된 요구에 우노는 진실을 알기 위해 쌍둥이 형제를 만나 보는데...  부유한 형과 매력적인 아내를 둔 동생... 쌍둥이란 것을 최대한 이용한 어이없는 살인사건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무색함을 느끼게 된다.
 
사자가 잠들었다는 집에서 사자를 키운다니.. 헉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 주인의 부탁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의 집에 묵게 된 유코와 우노 경감.. 헌데 주인 남자가 사자에게 물러 죽고 만다. 남자의 죽음 뒤에는 그의 폭력적인 성향이 숨어 있다고 알려지지만 진실은 막장 아침 드라마에 나올법한 이유 때문이다. 캠핑을 떠났던 대학생들 중 한 명이 자살을 하는 사건을 다룬 '거리에 비가 내리듯'.. 죽음을 통해 세 명의 자식의 진심을 알고 싶은 남자의 마음이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되는 '잠자는 관 속의 미녀'... 숨겨 놓은 딸이 나타나면서 재산을 둘러 싼 인물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고 유코의 활약도 좋다. 여대생답지 않게 담대하고 명쾌하며 추진력까지 갖춘 유코는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전혀 두려움 없이 기꺼이 실행에 옮기며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 개성 넘치는 유코와 우노의 캐릭터도 좋지만 또 한명 하지마 형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추리소설이 갖춘 기발한 반전이나 트릭은 사실 느껴지지 않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고 경쾌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추리소설이기에 추리소설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0점 중 7.5점
 
 <유령 후보생>은 가볍게 읽기 좋은 재밌는 단편집이다. 추리 소설이나 만화를 한번이라도 봤던 사람이라면 그렇게 복잡할 것도 없는 트릭들이 등장하고, 무엇보다도 나가이 유코와 우노 교이치 두 사람의 콤비가 유머스럽기 때문에 탐정 만화 한편 보는 것처럼 재밌었다.
 이 명콤비는 사실 마흔을 바라보는 아저씨와 22살의 팔팔한 아가씨가 연인 사이라는 점도 다소 놀랍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형사와 탐정이 연인 사이라는 점이 신선했다! 보통 명탐정이라고 한다면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들에게 있어서는 실적을 올려주는 고마운 존재임과 동시에 괜히 자기 일을 빼앗긴 듯한 분함과 그들의 놀라운 추리 실력에 질투심을 불태우게 되는 그런 존재이기 마련인데 이 시리즈에서는 탐정과 형사가 연인 사이로 나온다. 다른 이야기들과 다르게 이들의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만, 죽이 잘맞는 이 형사와 탐정 커플(그것도 나이 차이가 꽤나는)은 놀랍고 재밌다.

 타이틀인 '유령 후보생' 같은 경우에는 이렇다할 트릭도 없었고- 전작 <유령 열차>를 읽지 않아 캐릭터들에 대한 정이 없던 상태에서 읽어서 그저 만화 같은 느낌의 소설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책 표지도 게임 일러스트 같은 몽환적인 느낌이라 주변 사람들이 판타지 책이냐고 많이 물어보기도 했었다. 명탐정 코난처럼 추리 만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 하지만 마지막 '잠자는 관 속의 미녀'까지 읽고나니 만화라 할만큼 재밌고 유머스러우면서도 추리 소설책으로서의 매력도 많은 책이라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사자는 잠들었다'였다. 사자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는 설정도 뜬금없지만 재미있었거니와 유코의 삼촌으로서 그 집을 방문할 수 밖에 없었던 우노 형사의 나이든 애처로움이 재밌기도 했던 편이다.
 죽을 위기해 처해서도 이틀후면 보너스 받는다며 분하다는 생각을 하는 다소 엉뚱한 아저씨 우노 형사와 나이 많은 형사 아저씨와 만나면서 척척 사건을 해결하는 똑똑한 아가씨 유코.. 두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 알기 위해서라도 전작 <유령 열차>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이들의 연애와 미스터리 라이프는 과연 무사히 계속 진행될 것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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