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공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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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동미는 여행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3학년 때.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잠재해 있던 끼가 분출해 여행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이제껏 돌아다니고 있다. 이야기와 역사, 맛, 골목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 대화와 참여로 이뤄지는 가족 여행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추리하고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 책은 2011년 한국관광의 별(2011 Korea Tourism Awards) 단행본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과서 속 인물여행》, 《서울의 숨은 골목》, 《해파랑길을 걸어요(경주/삼척/강릉)》,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역사가 살아있는 야외 박물관, 강화도》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 여행작가 협동조합의 이사장이자 여행작가이다.
목차
- 들어가는 말
하나.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강물: 신기한 술샘이 솟는 곳, 강원도 영월 / 구불구불 서강 여행
길: 산과 들과 바다가 모두 친구래요 / 강화 나들길
해: 숨 막히는 태양, 한 해를 달구다 / 강원도 고성 일출 여행
별: 아빠별, 엄마별, 누나별 그리고 내 별 / 경북 영천 보현산 별 여행
달: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게 되는 경북 문경의 밤길 / 문경새재 과것길 달빛사랑 여행
포구: 물고기 꽃을 보셨나요? / 충남 당진 성구미포구
산성: 사뿐사뿐 황톳길이 좋아라 / 대전 장태산 계족산성
섬: 표류되고 싶은 고즈넉한 섬 여행 / 강화 주문도·볼음도
해안도로: 소원 빌고 바다 보고, 소원 빌고 여행하고 / 강원도 삼척 새천년 해안도로
옛길: 2천년을 이어온 백두대간의 허리 / 경북 영주 죽령(竹嶺)옛길 걷기
물돌이: 사행천이 만든 육지 속의 섬 / 경북 예천 회룡포
바다: 갈매기도 보고 공연도 보고 / 인천 월미도 유람선
수목: 자연이랑 친구해요 / 서울 홍릉 숲 기행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봄꽃: 섬진강변에 몽환적인 꽃비가 내린다 / 남도 봄꽃 여행
★섬길: 아찔한 동백꽃 터널의 향연 / 전남 여수 거문도 여행
둘. 아이와 함께 가면 정말 좋은 박물관
우주: 우주인이 되어 볼까? /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악기: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세계일주 떠날까? / 파주 헤이리 세계민속악기박물관
민화: 신윤복 바이러스를 만나러 가다 / 강원도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한옥: 느림의 미학, 한옥과 전통 / 서울 가회동 박물관 골목
도자기: 조물락 조물락 흙놀이가 즐거워요 / 이천 세계도자센터
고래: 고래 잡으러 가자~ /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
테마별 공부: 엄마, 여기서 더 놀고 싶어요 / 인천 어린이박물관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공룡: 공룡아, 우리 숨바꼭질 할까? / 전남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청자: 가을 하늘과 어우러지는 비색(翡色) / 고려청자의 고장, 전남 강진 청자박물관
★헌책: 아련한 향수와 먼지의 향연 / 부산 보수동 헌책방 골목
셋. 냠냠 짭짭 먹거리 여행
굴비: 산더미같이 쌓인 조기더미 / 전남 법성포 굴비
붕어찜: 임금님 식치(食治) 식탁에 올랐던 몸 / 경기도 광주 분원리 붕어찜
자장면: 바람결에 날아오는 춘장 냄새 폴폴 / 인천 中華街 자장면 거리
개복치: 사람 냄새, 땀 냄새 물씬 나는 / 경북 포항 죽도시장
장어: 여름이 가기 전에 하모를 / 전남 여수 하모 유비끼(갯장어 샤브샤브)
과메기: 꾸덕꾸덕 말라가는 겨울의 맛 / 경북 포항 구룡포 과메기
낙지: 봄 주꾸미, 가을 낙지를 아세요? / 전남 무안 낙지 골목
멸치: 은빛 비늘 휘날리며 뼈대 있는 가문을 자랑하다 / 부산 대변항 멸치 골목
도루묵: 꼴깍 꼴깍 군침 도는 도루묵구이, 도치알찜, 곰칫국 / 강원도 주문진 도루묵구이
전어: 서해안을 꽉 채우는 고소한 냄새 / 충남 서천 홍원항 전어구이
찐빵: 폭신폭신, 따끈따끈, 솜사탕아 비켜라 / 강원도 원주 황둔 찐빵마을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참외: 달콤 아삭한 여름 친구 / 경북 성주 참외 만나기
넷.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문화 여행
시와 섬진강: 전북 임실, 600리 섬진강 정취를 따라서 / 섬진강과 시 그리고 재첩
소설 태백산맥: 걸쭉한 사투리가 정겨운 전남 보성 /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 벌교
드라마 선덕여왕: 경북 경주, 그곳에서 덕만을 만나다 / 선덕여왕릉
간이역: 낭만과 추억이 머무는 기차역 / 경기도 양평 구둔역
식객: 영화 《식객》의 한우를 만나다 / 경북 안동 우시장
태권도: 한국인의 몸과 정신 속으로 빠져본다 / 서울 경희궁 태권도
드라마 가을연가: 노루와 타조가 노니는 동화의 섬 / 강원도 춘천 남이섬
재활용과 아트: 넘쳐나는 영감과 예술 끼가 모였다 / 서울 홍대 프리마켓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영화 서편제: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전남 완도 섬 여행 / 청산도
★템플 스테이: 오늘 하루 산사체험 해볼까? /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템플 스테이
다섯.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부 여행
독일과 광부: 흰 구름과 쪽빛 바다가 친구인 곳 / 경남 남해 독일마을
정조와 효심: 정조대왕의 마음 읽기 / 경기도 수원화성 융건릉
조선시대 집성촌: 조선시대를 만나러 가자 / 경북 안동 하회마을
교통수단과 경제 흐름: 거룻배가 기차에 밀리다 / 광주 송정 오일장
일제침략과 한옥마을: 1,250년 역사의 땅 전주 / 전북 전주 한옥마을
박연과 국악발전: 내손으로 장구를 만드는 곳 / 충북 영동 난계 국악기 제작촌
단종의 유배: 유배지 역사 기행 / 강원도 영월 청령포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허준과 동의보감: 허준과 동의보감의 고장 / 경남 산청
★세종대왕의 치세: 세종대왕의 숨결이 느껴지는 / 경기도 여주 영릉
★만해 한용운: 특별한 지기가 넘치는 곳 / 충남 홍성 한용운 선생 생가
★국경과 영토: 한 번은 가봐야 할 우리 땅 / 울릉도
여섯. 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여행
슬로푸드: 패스트푸드에 찌든 아이를 살리는 마을 /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
용두레: 용두레 노랫가락에 흥이 나는 / 인천 강화 용두레마을
대관령: 청정고원에 펼쳐진 하늘아래 첫 동네 / 강원도 대관령 의야지마을
밤: 충남 공주, 농사짓는 생활도 예술이 된다 / 예술마을에서 밤 줍기
한과: 뼈대 있는 집안의 한과를 배워보자 / 경북 봉화 닭실마을 한과
-아이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지
★치즈: 한국 치즈의 원조 마을, 치즈의 고소함에 빠지다 / 전북 임실치즈마을
출판사 서평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공부여행』 2015 개정판
즐겁게 놀면서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우리 아이 공부여행!
다채롭게 즐기는 테마 여행으로 초등학생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64곳 선정
2010년 8월, 4인 가족의 여행 기록을 담은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이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그 결과 “2011 Korea Tourism Awards(한국관광의 별)”에서 단행본 부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공부여행』이 여행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2015년도 기준에 맞춰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해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정되었어요.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와 과학 선생님 아빠, 책을 좋아하는 소라와 개구쟁이 성묵이네 가족이 함께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기록이에요. 여행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된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왔다는 사실만을 중요시하는 여행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대화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여행책이지요. 특히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테마를 나누어 자연 여행, 박물관 여행, 먹거리 여행, 문화 여행, 체험 여행 등으로 구성하여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각 여행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천 계절, 추천 일정, 추천 시간대, 찾아가는 길, 주변 여행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 점이 돋보인답니다. 또한 개정판을 준비하며 자녀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체험할 수 있는 내용에 따라 추천 연령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더욱 알차고 재미난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한 달에 한 번, 아이들의 평생 '감성창고'가 될 공부여행 떠나요.
유년 시절의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평생 가져갈 소중한 보물창고랍니다. 체험 여행, 생태 학습 등의 여행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그러나 대행사를 따라 빡빡한 일정으로 짜인 코스에 맞춰 사진만 찍고 오는 체험 여행이나, 인위적으로 꾸며진 생태학습장을 돌아보는 여행은 아이들에게 진짜 여행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데 부족함이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은 여행을 너무나 사랑하는 여행작가 엄마의 가족여행 이야기로 여행지에서 공부와 휴식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던 곳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어요. 엄마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여행갈 곳을 정하고, 준비하고, 특히 여행지에서의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 마음이 커지는 비결을 제시한 '여행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죠.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통해 감성창고를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눈,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을 키워나갈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을 깨쳐나가며 추리력과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어요.
아이의 연령에 맞춰 소개된 다양한 테마 여행으로 더욱 알차게 즐겨요.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아이와 함께 가면 정말 좋은 박물관, 냠냠 짭짭 먹거리 여행,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문화 여행,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부 여행, 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여행으로 구분하고 있어 테마별 여행지 선택에 유용해요. 체험 내용에 따라 여행지별 아이들의 추천 연령대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여행지를 더욱 알차게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의 감성지수에 맞춰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과학 선생님인 아빠가 담당한 “아빠의 과학플러스” 코너를 통해 여행지에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호기심을 갖게 해줘요. “엄마의 여행플러스”를 통해 소개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개성에 따라 한 장소에 대한 감상이 다양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여행지별 추천 계절과 추천 일정, 찾아가는 길 등의 정보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어 해당 여행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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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행작가인 소라엄마와 과학 선생님 소라아빠, 책을 좋아하는 소라 그리고 개구쟁이 먹보 성묵이와 함께 역사가 숨 쉬는 곳, 밤하늘에 쏟아질 듯 별이 총총 떠 있는 산과 계곡, 맛있고 영양 많은 팔도의 먹거리를 찾아 떠나 보세요. 공부와 휴식과 추억이 함께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여행이 될 거예요.
- 짱뚱이 작가 오진희
마음만 먹으면 여행정보는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게 하고 싶은 초등 맘은 고민이 많다. 여행을 통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보고 느낀 것을 웃으며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대화법! 그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 KBS 이정연 PD
기본정보
ISBN | 9788997686544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1월 08일 |
쪽수 | 304쪽 |
크기 |
170 * 210
* 17
mm
/ 56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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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동미 찍고 쓰다.
1년에 10곳, 초등 6년간의 공부 여행 스케줄 끝. 이라는 강력한 문구가 너무 맘에든다. 지금은 겨울방학 기간으로써 여행을 다니기 제일 좋은 기간이다. 저번주에 다녀온 포항과 부산여행,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서점에 들렸다. 무슨 책이 읽기가 좋을까, 여행에 다녀온 사람들이 여행지를 소개하고 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들이 가득했다. 눈에 띄는 책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가장 눈에 들어온 책은 한달에 한번 ‘공부여행’이라는 책이다.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진짜 여행을 너무 많이 다녔다. 아니 뭔가 부정적이어보이게 들리지만 정말 행복할 정도로 현장 체험학습을 많이 했다고 두면 될것같다. 지금이야 핸드폰에 티비에 다들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기 힘들어하지만, 나때만 해도 현장체험으로 학교에 빠지는 친구들도 허다 했으니 말이다.
만약 내가 지금의 아이였으면 우리 부모님들도 이렇게 책한권은 거뜬히 내셨겠지 라고 생각했다. 나는 인천에 살기 때문에 엄마아빠랑 여행으로 다닌곳들은 인천, 서울, 그리고 항상 휴가로 갔던 강원도 설악산, 쪽이었지만 저자의 남편과 아이들은 전국곳곳을 다니는 것을 보고 사실 좀 대단하다 싶기도 했다.
저번주에 부모님과 남자친구랑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23년동안 한번도 가지 않아본 포항을 너무 나도 가고싶었고, 몇 번이나 가봤지만 또 가고싶은 부산을 택했다. 엄마 아빠도 물론포항은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우리나라 땅이 정말 작은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주변에 외국으로 나가서 공부하려는 친구들도 많고, 벌써 나가있는 친구, 혹은 갔다가 들어온 친구들도 많다. 요근래에는 같이 외국으로 여행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혹하다가 아직 우리나라도 못갔는데..하고 뺄때가 많았다. 사실 외국이 아직은 두렵긴 하지만 80프로는 진실이다. 나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이지 우리나라를 여기저기 안가본 곳없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번달말에도 내일로 여행을 계획중에있다.
여행 작가라는 직업은 정말이지 부럽고 알고싶은 직업이다. 그행복이 일상이라니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책을 피자마자 가족여행 노하우가 뜬다. 교통은 보통 자가용을 이용하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아직 학생이고 그렇다고 계속해서 엄마아빠가 운전하는 차에 가기에는 내욕심을 부리는 것 같아서 정말이지 돈벌면 차먼저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실 하게 들엇다. 짐싸기나 사전예약 정도는 나도 스스로 지키고 있는 부분이라, 딱히 거슬리는 부분은없었다.
한달에 한번 공부여행은, 말이 공부여행이지 공부가 필요없는 지금도 머리랑 가슴이 풍족해지는 여행지가 많이 소개되어있다. 일단 인천에 있는 여러곳들을, 가본곳이라도 하나하나 천천히 찾아가 봐야겠다, 얼마전에 다녀온 구룡포 과메기는 너무 반가운 먹거리 여행지였다. 어디든 여행을 가기로 하고 그 지역이 정해진다면 이제 내가 가장먼저 할 일은, 공부여행책, 찾아보기.. 가 될 것같다. 당장이지 여수와 순천, 담양을 찾아보기로 했다.
1년에 10곳, 초등6년간의 공부여행 스케줄 끝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 책이네요.
1년에 10곳 하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데
평균 한달에 한번이라고 하니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제가 게으른 엄마라 그런가봅니다 ㅎ.
어찌되었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교양도서으로 선정한
한달에 한번 "공부여행"을 만나봤네요^^
저 싱그러운 자연사이에 있는 두아이가 참 행복해보이네요.
여행작가 이동미씨는 여행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이야기와 역사, 맛, 골목에 관심이 많고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여행작가.... 아~~부럽습니당^^
중학교 과학교사이신 남편분이 이 책의 부연설명까지 도와주셨다고 하니 더 행복하셨겠어요.
여행이 무엇일까요?란 질문에 이동미분은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여행이란...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시작할 때의 두려움과 여행동안의 행복함,
그리고 예상치못한 고통과 끝낼 무렵의 아쉬움이 골고루 몸과 마음에 배어
중독성을 갖게 하는 묘한일"이라구요.
그래서 훌쩍 커버린 나를 느끼며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고
작은 두려움이 큰 용기로 바뀌는 아주 묘한일, 그것이 바로 여행이랍니다.
공부라는 단어도 여행을 붙이니 참 친근하고 해 볼만한것이라고 느껴지니
역시 여행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목차에요.
하나.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둘. 아이와 함께 가면 정말 좋은 박물관
셋. 냠냠 짭짭 먹거리 여행
넷.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문화여행
다섯.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부 여행
여섯. 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여행
다녀온곳도 있고 또 다녀왔지만 테마를 보니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네요.
자연이랑 친구가 되는 서울 홍릉 숲기행이네요.
소개하기전에 책의 오른쪽 상단에
추천계절과 일정, 시간대, 교통편과 입장료같은 정보를 주셨네요.
추천연령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해주셨는데
굳이 학년을 따지지 않고 초등학교때 다녀와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당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곳을 다녀보지 못하고
여행갈 시간이 없다고만 핑계를 댄게 부끄부끄...ㅎ
알콩달콩 여행스케치를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자연속에서 요즘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맘껏 즐기게 해주자구요^^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두면 좋아요>를 두어서
전반적인 주의사항이나 전화번호,홈페이지까지 수록해두셨네요.
Good~~
아이들이 왕하면 젤 먼저 세종대왕을 떠올리잖아요.
혀니역시 어릴때 세종대왕 만나러 광화문을 많이도 갔었네요.
그런데 경기도 여주 영릉에 세종대왕의 숨결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묘가 있다하니
따뜻한 봄에 나들이겸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엄마의 여행플러스와 아빠의 과학플러스가 만나니 정말 유용한 정보가 쏟아지는걸요.
문경새재길...
이곳은 제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여기 추천되어있네요.
늘 승용차로 친정을 갈때 지나가는 곳인데도 그냥 지나쳤던 곳이네요.
역시 지금은 넘 추워서 밤길을 걸을 수 없겠죠?
따뜻한 봄아~~~얼른 오너라~~
공부여행하자꾸나^^
중학교 가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공부여행지 64곳이라하니 괜히 맘이 바빠지네요.
혀니가 올해 5학년이 되었으니 이제 초등학교 시절이 2년밖에 안남아서...
아니...생각을 바꾸어야겠네요.
2년이나 남았으니 부지런히 공부여행해야겠네요^^
그 어떤 것보다 아이들 마음에 남게될 공부여행 이제 시작해보자구요~~
중학교 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공부여행지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 책 입니다..
1년에 10곳..초등 6년간의 공부여행 스케줄..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잠시 잠간 스치가는 한 줄기 산들바람과 따스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햇살큼 우리의 몸과 마음을 편히 다독이는 것은 없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것이니
이 세상에 자연만큼 훌륭한 스승이 있을까....
한 달에 한 번 공부 여행 / 이동미 / 그리고책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
지은이 이동미
출판사 그리고책
한 달에 한 번, 아이들의 평생 '감성창고'가 될 공부여행 떠나요.유년 시절의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평생 가져갈 소중한 보물창고랍니다.
체험 여행, 생태 학습 등의 여행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그러나 대행사를 따라 빡빡한 일정으로 짜인 코스에 맞춰
사진만 찍고 오는 체험 여행이나, 인위적으로 꾸며진 생태학습장을 돌아보는 여행은
아이들에게 진짜 여행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데 부족함이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 은
여행을 너무나 사랑하는 여행작가 엄마의 가족여행 이야기로
여행지에서 공부와 휴식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던 곳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어요..
엄마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여행갈 곳을 정하고, 준비하고,
특히 여행지에서의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 마음이 커지는 비결을 제시한
'여행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통해 감성창고를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눈,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을 키워나갈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을 깨쳐나가며
추리력과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춰 소개된 다양한 테마 여행으로 더욱 알차게 즐겨요.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아이와 함께 가면 정말 좋은 박물관,
냠냠 짭짭 먹거리 여행,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문화 여행,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부 여행,
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여행으로 구분하고 있어
테마별 여행지 선택에 유용하고 알차게 꾸며져 있는 책 입니다..
체험 내용에 따라
여행지별 아이들의 추천 연령대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여행지를 더욱 알차게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의 감성지수에 맞춰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과학 선생님인 아빠가 담당한 “아빠의 과학플러스” 코너를 통해
여행지에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호기심을 갖게 해주겠더라구요..
“엄마의 여행플러스”를 통해 소개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개성에 따라 한 장소에 대한 감상이 다양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여행지별 추천 계절과 추천 일정,
찾아가는 길 등의 정보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어
여행할때 아주 유용한 책 입니다..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와 과학 선생님 아빠,
책을 좋아하는 소라와 개구쟁이 성묵이네 가족이 함께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여행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된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왔다는 사실만을 중요시하는 여행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대화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여행책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책은..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테마를 나누어
자연 여행, 박물관 여행, 먹거리 여행, 문화 여행, 체험 여행 등으로 구성하여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각 여행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천 계절, 추천 일정, 추천 시간대, 찾아가는 길, 주변 여행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놓아서 이 책자 한권으로 쉽게 찾아갈수 있어 더욱 좋은거 같아요..
또한.. 자녀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체험할 수 있는 내용에 따라 추천 연령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더욱 알차고 아이의 나이대에 맞게 찾아갈수 있어 참으로 유용한 여행책자 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공부여행』 2015 개정판 즐겁게 놀면서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우리 아이 공부여행! 다채롭게 즐기는 테마 여행으로 초등학생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64곳 선정되어 있답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교과서를 덮어도 좋다..
왜..?? 살아 움직이며 절로 책장이 넘겨지는 더욱 훌륭한 교과서가
여행지이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해 안 가는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오감이 자극되는 현장은 신이 만든 교과서이자 선물입니다..
주말에 잠만 자는 아빠, 티비만 보는 아빠, 가족 그림에 엄마는 크게 아빠는 조그맣게 아니면 아예 없는 모습...아이들이 생각하는 아빠에 대한 모습이 아닐까? 평일에 일을 하다보니 피곤해서 주말에는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집안 쇼파에서 뒹굴 뒹굴~ 어쩌다 가끔 밖에서 외식하고 다시 집에 들어오는 모습에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까? 하긴 아이들도 학교에 학원에 정말 피곤하긴 할테다.온통 시멘트에 둘려쌓여 사과는 나무에서 딴다는 것도 모르고 마트에서 생산되어진다고 믿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참 씁쓸한 현실이다. 그래서 주말에는 아이를 데리고 푸르른 녹지를 찾아 떠나려고해도 어디를 가야 할지 또 찾아가면 뒷산과 같은 경치에 실망만 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던가? 이제 주말여행도 공부가 필요하다. 단순히 몇시간 고속도로 달려서 1시간 경치보고 서둘러 집으로 오는 것이 아닌 왜? 가는지 가서 무엇을 할지도 계획을 따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보를 얻기가 쉽지는 않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이 여행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인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공부여행'이란 책이 필요하다. 과연 내용을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이란 화려한 타이틀이 허투로 달린책이 아니다.
[잠시 스쳐가는 한 줄기 산들바람과 따스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햇살만큼우리의 몸과 마음을 편히 다독이는 것은 없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것이니 이 세상에 자연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다]우리가 아이들을 데리고 자연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이 설명한큼 적절한 문장은 없지 않을까? 아이에게 컴퓨터의 재미보다도 자연의 재미를 심어주고 싶다. 한반도 지형을 닮은 선암마을에 가서 같이 놀라워 하며 그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 신선을 맞이 한다는 정자 '요선정'에 올라가 아이에게 그 뜻을 풀이해주며 똑똑한 아빠라는 뿌듯함도 느끼고 싶다. 조선시대 과거길이라는 문경새재 과것길에 가서 그 웅장한 모습을 아들과 함께 느끼며 좀더 큰 포부에 대해 아들에게 이야기 해보고 싶다. 경북 화룡포에 가서 비룡산성을 보며 백제 시조 온조의 이야기나 고구려 온달장군의 아차산성에서 전사했다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 책에서는 여행지에서 얻을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와 찾아가는 길에 대한 설명 그리고 숙박 , 주변관광지까지 놓치지 않는다. 또한 아빠의 과학플러스라는 코너를 통해 여행지에서 아이가 궁금해할 질문을 미리 대비하듯 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만약 아이가 동배꽃을 보고 어떻게 꽃을 피우게 되는거야라고 물어보면 막힘없이 술술 이야기 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 공부여행의 장점이 아닐까? 여행도 하고 아빠에 대한 존경심도 높히고 이게바로 일거양득이다!
아이와의 자연여행에 체험이 빠질수 없다. 이천 세계도자센터에 가서 아이 손으로 물컵도 직접 만들어 보며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체험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흥미와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다. 여행에 먹거리가 빠지면 섭하다. 여행지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않음으로써 여행지에가서 특히 고민할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도 해소해준다.마치 아이와의 여행에 대한 백과사전이 아닐까? 아무리 외국에 대한 관광인이 늘었다고 해도 아직 우리나라에도 외국 못지 않은 아니 외국보다 더 멋진 관광지가 많다.이제 주말마다 오늘 무슨 채널 볼지가 아닌 주말 어디에 가서 아이와 또 놀고 올까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한 인생이 될것 같아 이 책이 매우 반갑다. 이제 책에서 소개해주는 곳을 모두 다녀오고 나서는 책에 없는 곳도 주체적으로 다녀올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
나 역시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는 편이라 이런 책은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여행을 하면서 공부까지 된다니 금상첨화이지 않은가?!
보통 쉽게 할 수 있는 영화관, 공연장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이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공부여행, 매주말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떠나보자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이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알고 있지만, 그 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반가운 바이블 같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것들을 계절과 취향에 맞게 골라서 하나씩 해본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가정에서도 동네에서도 충분히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다.
돗자리 하나 가지고 동네 공원 나와 간단히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공놀이 등을 하는 가족여행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부여행이 될 수 있다. 거창하고 어려운 체험여행으로 다가간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칠 것이다.
그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먼저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도움을 준다.
아이가 생긴 후로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부모들의 일상에,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부모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요즘 부모들이 가족여행을 함께 즐기며 놀며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모두 소중하니 말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이미 충분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나로서는 이런 책이 참 반갑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공부여행』 2015 개정판 즐겁게 놀면서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우리 아이 공부여행! 다채롭게 즐기는 테마 여행으로 초등학생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64곳 선정 2010년 8월, 4인 가족의 여행 기록을 담은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이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그 결과 “2011 Korea Tourism Awards(한국관광의 별)”에서 단행본 부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공부여행』이 여행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2015년도 기준에 맞춰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해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정되었어요.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와 과학 선생님 아빠, 책을 좋아하는 소라와 개구쟁이 성묵이네 가족이 함께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기록이에요. 여행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된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왔다는 사실만을 중요시하는 여행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대화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여행책이지요. 특히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테마를 나누어 자연 여행, 박물관 여행, 먹거리 여행, 문화 여행, 체험 여행 등으로 구성하여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각 여행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천 계절, 추천 일정, 추천 시간대, 찾아가는 길, 주변 여행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 점이 돋보인답니다. 또한 개정판을 준비하며 자녀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체험할 수 있는 내용에 따라 추천 연령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더욱 알차고 재미난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한 달에 한 번, 아이들의 평생 '감성창고'가 될 공부여행 떠나요.유년 시절의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평생 가져갈 소중한 보물창고랍니다. 체험 여행, 생태 학습 등의 여행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그러나 대행사를 따라 빡빡한 일정으로 짜인 코스에 맞춰 사진만 찍고 오는 체험 여행이나, 인위적으로 꾸며진 생태학습장을 돌아보는 여행은 아이들에게 진짜 여행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데 부족함이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공부여행』은 여행을 너무나 사랑하는 여행작가 엄마의 가족여행 이야기로 여행지에서 공부와 휴식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던 곳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어요.
엄마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여행갈 곳을 정하고, 준비하고, 특히 여행지에서의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 마음이 커지는 비결을 제시한 '여행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죠.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통해 감성창고를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눈,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을 키워나갈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을 깨쳐나가며 추리력과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어요. 아이의 연령에 맞춰 소개된 다양한 테마 여행으로 더욱 알차게 즐겨요. 자연과 만나는 사계절 나들이, 아이와 함께 가면 정말 좋은 박물관, 냠냠 짭짭 먹거리 여행,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문화 여행,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부 여행, 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여행으로 구분하고 있어 테마별 여행지 선택에 유용해요. 체험 내용에 따라 여행지별 아이들의 추천 연령대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여행지를 더욱 알차게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의 감성지수에 맞춰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과학 선생님인 아빠가 담당한 “아빠의 과학플러스” 코너를 통해 여행지에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호기심을 갖게 해줘요. “엄마의 여행플러스”를 통해 소개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개성에 따라 한 장소에 대한 감상이 다양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여행지별 추천 계절과 추천 일정, 찾아가는 길 등의 정보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어 해당 여행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