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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J. M. G. 르 클레지오 소설 | 양장본 Hardcover
J. M. G. 르 클레지오 저자(글) · 송기정 번역
서울셀렉션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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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르 클레지오가 제주를 배경으로 쓴 동명의 소설이 실린 소설집 『폭풍우』에는 다른 듯 닮은 두 편의 노벨라(novella)가 실려 있다. 각각의 작품은 아버지를 모르는 소녀 준([폭풍우])과 어머니를 모르는 소녀 라셸([신원 불명의 여인])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폭풍우]과 더불어 수록된 [신원 불명의 여인]은 아프리카 가나의 타코라디 해변에서 태어난 소녀 라셸이 주인공이다. 여덟 살이던 어느 날, 라셸은 자신이 엄마라고 부르던 여인이 엄마가 아니며, 자신은 성폭행의 결과로 태어난 아이임을 알게 된다. 가족의 파산으로 파리 외곽으로 이주한 그녀는 곧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방랑하지만, 결국 자신의 뿌리를 찾아 아프리카로 돌아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J. M. G. 르 클레지오

J. M. G. 르 클레지오

저자 J. M. G. 르 클레지오(Jean Marie Gustave Le Clezio)는 “새로운 시작과 시적인 모험 및 감각적인 황홀경을 표현하며 지배하는 문명 안팎을 넘어 인류애를 탐험하는 작가”로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르 클레지오는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일컬어진다.
1940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와 모리셔스 이중국적을 지니고 있다. 1963년 스물 셋의 나이에 첫 소설 《조서》로 르노도상을 수상하면서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했다. 1980년 《사막》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수여하는 폴 모랑 문학대상을 수상했고, 《황금 물고기》 (1997), 《우연]》 (1999) 등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작품을 펴냈다.
2001년 대산문화재단과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한불작가 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한국을 방문했다. 2007~2008년 이화여대에서 석좌교수로 강의했고, 2011년 제주 명예도민으로 위촉되었다.

목차

  • 폭풍우
    신원 불명의 여인
    옮긴이의 말 | 『폭풍우』 - 제주의 해녀들에게 바치는 오마주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연보

책 속으로

“바다에는 신비로운 비밀이 가득하다. 그래도 난 바다가 무섭지 않다. 이따금 바다는 누군가를 삼켜버린다. 해녀일 수도 있고, 낙지잡이 어부일 수도 있고, 아니면 파도에 의해 평평한 바위로 떠밀려간 부주의한 관광객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바다는 시체를 돌려주지 않는다. 저녁이 되면 해녀 할머니들은 불턱에 모여 옷을 벗고 물을 뿌려가며 몸을 씻는다. 나는 옆에 앉아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제주도 말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다 알아들을 수는 없다. 할머니들이 하는 말은 꼭 노래 같다. 할머니들은 땅 위에 올라와서도 물속에서 외치던 소리를 잊을 수가 없나 보다. 할머니들의 말은 우리가 하는 말과 완전히 다른 바다의 언어이다. 그 속에는 바닷속 소리가 뒤섞여 있다. 거품 이는 소리, 모래 사각거리는 소리, 암초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의 둔탁한 소리가.”- 44쪽, [폭풍우]

나는 타르쿠와로 돌아갈 시간을 기다리면서 바다를 바라보려고 모래 위에 앉는다. 파도 밑 부분이 누런색이고 거품은 별로 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얼마 전에 폭풍우가 지나간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이 냄새를 기억한다. 냄새를 맡으니 몸이 부르르 떨린다. 그것은 내 안으로, 내 머리 한가운데까지 들어간다. 달콤하지만 쓰라린 냄새, 평온하지 않고 세련되지도 않은 냄새,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의 냄새이다. 그것은 내가 엄마 배에서 나올 때 처음으로 맡은 냄새이다. 눈도 뜨기 전이었지만, 그때 나는 콧구멍을 크게 벌리고 바다 냄새를 맡았다.
- 295쪽, [신원 불명의 여인]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가
제주 해녀들에게 바치는 소설집 《폭풍우》

ㆍ작가가 어린 시절 지오그래피 매거진에서 본 해녀를 제주에서 실제로 만나고, 그들의 용기와 삶의 의지에 감동 받아 소설 집필
ㆍ쌍둥이 같은 두 편의 노벨라(novella) [폭풍우]와 [신원 불명의 여인] 수록
ㆍ[폭풍우]는 트라우마를 안고 제주 우도에 온 중년 남자 필립 키요와 해녀 엄마를 둔 혼혈 소녀 준의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림

유랑하는 소설가 르 클레지오,
그의 정신적 고향 모리셔스와 닮은 제주

세계적인 작가 르 클레지오가 제주를 배경으로 쓴 동명의 소설이 실린 소설집 《폭풍우》
(원제: Tempete: Deux novellas)의 국문판이 출간되었다. 책 첫머리에 “제주 우도의 해녀들에게”라는 헌사가 붙었다. 어린 시절부터 군의관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 머물렀던 그는 2007년 처음으로 제주에 발을 디뎠다. 여든에 가까운 지금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그가 유독 제주와 해녀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시작은 작가가 여덟 살 때 지오그래피 매거진에서 본 해녀에 관한 기사였다. 맨몸으로 특별한 장비도 없이 바다에 들어가 전복이며 문어 등을 채취하는 여성의 모습은 소년에게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수십 년이 지나 제주에 간 그는 비로소 해녀를 실제로 보게 되었고, 현실 속에 존재하는 그들의 용기와 삶의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해녀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가슴 아픈 역사 등 제주의 정체성을 이루는 많은 요소들이 르 클레지오의 정신적 모태이자 문학적 고향인 모리셔스(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있는 섬나라)를 닮았다고 한다.

바다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소녀들
두 개의 관점으로 쓰여진 하나의 이야기

《폭풍우》에는 다른 듯 닮은 두 편의 노벨라(novella)가 실려 있다. 각각의 작품은 아버지를 모르는 소녀 준([폭풍우])과 어머니를 모르는 소녀 라셸([신원 불명의 여인])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폭풍우]는 베트남전쟁 종군기자 출신의 필립 키요와 해녀 엄마를 둔 혼혈 소녀 준의 이야기다. 전쟁 중 집단 성폭행을 방관했다는 죄의식과 사랑하는 여인 메리의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잃었던 키요는 폭풍우 몰아치는 제주 우도에서 엉뚱하고도 순수한 열세 살 소녀 준을 만나 생명의 에너지를 느낀다. 아버지 없이 자란 준은 키요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찾지만, 그와의 이별을 통해 유년기를 끝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다. 폭풍우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휩쓸어가지만, 동시에 정화시키기도 한다.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이 격렬하게 만난다.
[신원 불명의 여인]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가나의 타코라디 해변에서 태어난 소녀 라셸이다. 여덟 살이던 어느 날, 라셸은 자신이 엄마라고 부르던 여인이 엄마가 아니며, 자신은 성폭행의 결과로 태어난 아이임을 알게 된다. 가족의 파산으로 파리 외곽으로 이주한 그녀는 곧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방랑하지만, 결국 자신의 뿌리를 찾아 아프리카로 돌아온다.
제주 그리고 아프리카와 파리 외곽이라는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지만, 두 작품은 마치 두 개의 관점으로 쓰여진 하나의 이야기처럼 닮아 있다. 폭력(특히 성폭력), 전쟁, 출생, 정체성, 기억 등의 공통된 키워드와 더불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바다, 바람, 파도가 있다. 르 클레지오의 소설에서 종종 그러하듯, 소녀들은 유년기의 무거운 트라우마를 안고 여성(성인)의 삶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또 다른 버려진 자들([폭풍우]의 키요, [신원 불명의 여인]의 아비가일)과 함께, 서로의 삶을 소생시키도록 돕는다. 바다의 숨결이 모든 것을 지울 때, 중요한 것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다. 그래서 두 작품은 모두 열린 결말을 갖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639755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16일
쪽수 316쪽
크기
128 * 188 * 28 mm / 42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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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는 언제든 성낼 준비가 돼 있다. 그리하여 언제나 섬은 고립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섬으로 향한다. 반대로, 섬은 온갖 상처로 몸부림 치는 이들을 제 안에 가둠으로써 자유를 선사한다. 소설 <폭풍우>가 배경으로 삼은 섬은 과연 어딜까? 해녀가 등장했고, 제주도를 많은 이들이 떠올렸겠지만 난 아니었다. 관광지로 너무도 유명해진 그 곳은 닫힌 공간이 아니었다. 스스로를 유폐시키기 위해서는 제주도보다 훨씬 덜 알려진 섬이어야 했다. 어딘지 알 길조차 없어서 가려는 시도조차 하기 힘겨운 곳, 겨우겨우 마음을 먹었을지라도 목숨과 바꾸었다 망설이지 않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험난한 여정 끝에 닿을 수 있는 곳. 내 멋대로 그런 섬을 하나 상정했고, 그 안에 등장 인물들을 하나둘 그려 넣었다. 작품에선 두 개의 시선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30년 전 처음으로 섬을 찾았다는 한 외국인 남자의 삶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 그에게는 어쩌면 전부였을 메리라는 여성은 바다와 한 몸이 되어 그를 떠났다. 사실 아무런 말도 건네지 않았지만 그 또한 자신의 지난날을 숨기지 못하리란 걸 알고 있었을 거다. 직접 행하는 것보다 더욱 중한 죗값을 치러야 하는 게 그저 바라보는 것임을, 그로 인해 오랜 기간 감옥에 갇혀 있었음을 굳이 토해낼 이유는 없었다. 사람의 얼굴은 자신의 인생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과정에서 메리는 아마도 표현되지 아니 한 일까지 모조리 알았을 것이다. 준은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그의 몸의 일부는 어른과 닮은꼴을 하고 있지만, 그가 내뱉는 중고등학생이란 말을 믿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혼혈이었다. 엄마와 함께 섬으로 들어왔지만 혼혈이란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엄마가 할머니들에게 해녀로서 인정 받기 시작할 무렵에도 아이들은 그를 놀려댔다. 아버지의 부재가 문제였다. 그에게 전혀 다른 생김새를 허락한 아버지를 맘껏 상상하는 아이들의 고약함은 일종의 본능이었다. 또래 집단으로부터 멀어진 그에게 한 외국인이 고요히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준다. 그들의 대화는 밋밋하다. 둘 사이에는 어떠한 격정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은 그 외국인이 아버지였으면 한다. 사십 년을 뛰어넘는 연령 차이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그의 아내가 되길 꿈꾼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외국인의 낚시질을 보듬고, 그가 털어놓을 이야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 마음이 사랑일지라도 준에게 외국인은 이방인일 뿐이다. 그는 결코 외국인의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 그렇게 외국인은 끝까지 아저씨로 남는다. 처음부터 외국인은 준을 아이로만 이해했다. 어른인 척 해도 아이는 아이일 뿐이라며 애써 선을 그었던 건 범하지도 아니 한 죄로 고통 받았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였을 수도 있다. 아니, 준을 받아들이기엔 메리의 자리가 너무 컸던 것이리라. 메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취해 준을 대했고, 결국 그는 또 하나의 죄를 짓고야 만다. 그의 머릿속 준은 타락했다. 준은 더 이상 어린 아이로서의 평범한 삶을 감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스토리와는 별개의 것들에 보다 시선이 향했다. 늙고 병든 노구를 이끌고 오늘도 바다로 향할 해녀들의 몸짓을 저자는 무심하게 그려낸다. 다닥다닥 붙은 해조물들을 마구 잡아 뜯으며 함께 뜯기었을 그들의 손톱 끝이 얼마나 많이 아렸을지, 작가는 말을 아꼈지만 그 침묵으로부터 모든 게 읽혔다. 그녀들이 지녔다는 무거운 입도 마음에 들었다. 섬의 할머니들은 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어디 출신인지, 아빠는 어디 있는지를 묻지 않았고 준을 딸처럼 대했다. 아우아, 이야, 아히, 아히!무엇보다도 낯설고도 원시적인 바다의 언어를 저자는 완벽히 구사했다. 검정 고무로 만든 잠수복을 입고 아크릴로 짠 장갑을 끼고 발랄한 색깔의 플라스틱 신발을 신고, 허리춤엔 스테인리스 칼을 차고 있는  해녀들이 온몸으로 토해내는 바다의 언어는 모든 걸 휩쓸고 사라지는 어떠한 허리케인보다도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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