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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여론조사

여론다움을 향한 성찰과 제언
신창운 저자(글)
리북 · 2014년 11월 10일
2.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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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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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여론조사』는 ‘신창운 전문기자의 여론다움’이란 블로그에서 뽑은 글로, 2010년 이후 2014년까지의 고민과 좌절, 나름의 해결방안 모색 과정을 담아냈다. 전반부 3개 장에선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여론조사의 맨얼굴을 소개하고, 여론조사가 정확하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여론조사 그 자체보다 보도가 더 문제라는 점을 지적한다. 후반부 3개 장에선 집전화·휴대전화 조사방식을 점검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로의 새로운 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총론적 논의와 개별 방법론적 검토에 지면을 할애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창운

목차

  • 서론: '정밀 저널리즘'에 역행하는 여론조사

    제1장 막장으로 치닫는 여론조사
    얼마나 큰 진실을 숨기고 있기에
    무엇이든 물어보고 생각 없이 보도하고
    '튀는' 여론조사의 불편한 진실
    응답률, 이보다 낮을 수 없다
    공천용 여론조사의 납득할 수 없는 지지율
    '못 믿을 여론조사' 어떻게 믿고 공천
    여론조사 보도… '백치 저널리즘'
    '박근혜ㆍ문재인 상승, 안철수 하락'에 대해
    추석 민심 여론조사 트집 잡기
    '정밀 저널리즘'의 종말
    다시 ARS 여론조사에 묻는다

    제2장 '정확한 여론조사'환상 멋어나야
    박 대통령 지지율의 속살
    18대 대선 여론조사의 정확성
    "총선 여론조사 또 틀렸다"는 인식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잘못된 신화
    들쭉날쭉… 당연하다는 인식 필요
    투표율 여론조사 빗나갔는가
    한나라 전대 선거인단 여론조사 응답률
    '정확한 여론조사' 환상에서 벗어나야
    '여론조사 빗나갔다'는 몰상식
    여론조사 성악설 대 성선설

    제3장 여론조사 보도가 더 문제
    "박 대통령 좋게 얘기하는 사람 없는데"
    전국 1,000명으로 16개 지역 판세?
    여론조사 옥석 구분 못하는 청와대
    Back to the Trend
    추석 민심은 없다
    매일의 지지율에 여광하는 그대에게
    '주폭' 인지도에 대한 상반된 보도
    경제민주화 프레임과 여론몰이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대한 오해
    박원순 승리… 트위터 때문일까
    MB의 진짜 지지율
    친서민 정책을 반대하면

    제4장 하나의 대안: 집전화+휴대전화 결합
    휴대전화 추가로 2010년 여론조사 참패 만회?
    집전화에 휴대전화 결합했더니
    후보 공천 여론조사 잣대가 달랐다
    집전화 RDD vs 휴대전화 패널 결합
    할당 표본추출과 'RDD 3종 세트'
    "뭐어, 휴대폰… 휴대포~온~"
    집전화와 휴대전화 정치성향은 다른가

    제5장 새로운 출발: 총론
    한국과 미국의 대선 여론조사 보도
    2012 대선 앞에 선 여론조사
    폭스뉴스를 넘어 뉴욕타임즈 같은 여론조사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서울시장 예측조사 결과 검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 이해하기

    제6장 새로운 출발: 방법론
    '미국 편향'에서 비롯된 조사기관 편향
    총선 지역구 여론조사 방법론 검토
    여론조사 개선방안 및 대안 검토
    선거 여론조사만으론 2 % 부족
    차기 대선에서 박근혜 찍을 확률
    여론조사로 투표율 추정: Item Count Techique
    전화조사 대안으로서의 인터넷 조사
    오피니언마이닝 혹은 Sentiment Analysis

    보론: 지방선거 여론조사 이대로 좋은가

책 속으로

어떤 방식을 사용했든 선거 전 여론조사는 공표가 가능한 19일, 즉 D-7일까지 실시된 조사결과에 불과합니다. 조사 시점의 두 후보 지지율, 즉 당시 판세를 보여줄 뿐이죠. D-Day 때의 최종 득표율을 예측하기 위한 조사가 아님은 물론입니다. 따라서 선거 전 여론조사와 최종 득표율을 서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선거 전 여론조사와 최종 득표율은 서로 비슷할 수도 없으며, 비슷할 경우 오히려 이상하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이 다릅니다. 여론조사에서의 지지율 합은 기껏해야 8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5~20%가량은 ‘모름·무응답’(무당파)입니다. 이들이 최종적으로 누굴 지지하느냐에 따라 여론조사 지지율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무당파를 통계적으로 처리하더라도 선거 열흘 전 혹은 일주일 전 조사결과로 최종 득표율을 맞히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막판 분위기에 따라 크게 요동치는 변수가 돌출하기 때문이죠. 셋째, 최종 득표율은 투표일, 즉 26일의 정답에 불과합니다. D-7일 혹은 D-30일 등 다른 날짜에 실시된 여론조사의 정답이 아니란 뜻입니다. 게다가 해당 조사 시점의 정답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72p,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잘못된 신화’ 중에서)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집전화와 휴대전화 사용가구 성인들의 정치성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4~6%포인트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즉, ‘집전화+휴대전화’ 응답자에 비해 ‘집전화’ 응답자의 공화당 지지 성향이 더 높더군요. 추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만약 휴대전화 응답자 조사결과를 별도로 분리할 경우 그 차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휴대전화 사용가구를 조사 대상에 포함할 경우 현재의 조사결과보다 야당 지지 성향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집전화만을 통한 여론조사 결과엔 여당 지지 성향이 높게 반영됐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물론 정당 지지도에서도 말입니다. (176p, ‘집전화와 휴대전화 정치성향은 다른가’ 중에서)

게다가 지금은 단 몇 표로 승부가 갈리는 시대입니다. 동요하는 소수의 유권자를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마음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와 ‘당파심이 강하지만 게으른 유권자’… 이 특수한 두 부류와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느냐에 성공이 달려 있습니다.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야 고정 지지층이 지역적·이념적·계층적으로 밀착되어 있는 한국도 비슷합니다. 결국 부동층 일부 그리고 투표 불참 가능성이 있는 기존 지지층을 투표소로 이끌어내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선거 여론조사만으로 분석 혹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적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231p. ‘선거 여론조사만으로 2% 부족’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여론조사 전문기자가 쓴
위기의 여론조사 그 실상과 대안

1.
본래의 기능보다 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여론조사가 도마에 오른 건 오래전 일이다. 외부의 비판자들은 ‘숫자의 음모’ 쯤으로 보는 혹평도 있고, 이제 업계 내부에서조차 ‘여론조사 위기’를 말하는 지경이 되었다.
이 책은 여론조사의 총체적 위기를 실감 있게 보여주고 그 원인과 대안을 논한다. 여론조사의 실상을 가장 잘 아는 저자가 우리의 여론조사 실사, 보도, 사회적 활용 전반에 걸쳐 있는 총체적 부실에 절망하며 쓴 고뇌의 글들이다. 그리고 진짜 ‘여론다움’을 찾고 활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제안들이 담겼다.

2.
저자는 올해 학계로 옮기기 전까지 11년 동안 중앙일간지 여론조사 전문기자로 일했다. 여론조사 업계를 정보와 실상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요한 조사결과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현장에 있었다. 더욱이 여론조사 보도와 그 반향에 대해서도 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보도 현장에 있었다. 어떤 여론조사 보도가 홍보수단인지 여론조작용 기사인지 분간할 수 있고, 누가 어떻게 했는지도 확인 가능한 위치였다. 그러한 현장의 경험과 비판적 성찰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뭘 좀 아는 사람이 쓴 여론조사 진짜 내막이자, 이것만은 꼭 고치자는 절박한 이야기다.
3.
사실 일반 독자들이 여론조사 관련 책을 머리 싸매고 공부할 필요는 없다. 여론조사 전반에 대해 안목과 식견을 갖추는 정도면 바랄게 없다. 그런 부담 없는, 그러나 생생한 현장음을 들으며 접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생생하게 등장하는 실제 여론조사 결과들의 실례들을 짧게 풀이하고 쉽게 설명하면서 전문적 분야의 담론을 쭈욱 읽어가며 전체의 문제와 대안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50여 편의 글은 각각의 글이 짧은 에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읽히면서 ‘여론조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로 이끌어 간다.

4.
이 책은 여론조사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이야기 꺼리’들이 빠짐없이 두루 다루어지고 있다. 내용들은 크게 3개의 넝쿨로 갈래 지을 수 있다.
먼저, 여론조사 실제로 얼마나 막장인가?에 대한 많은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들이 실감나게 담겨있다. ARS 조사의 문제, 조사기관 신뢰성, 응답률 문제, 엉터리 보도 등등의 문제들이 등장한다. 막장 여론조사의 속살을 이렇듯 부각하는 것은 결국 위기의 진실을 선언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자는 제안이자, 예측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시작인 셈이다.
두 번째는 전문가가 바로잡아 주는 여론조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오해와 진실 관련 내용들이다. ‘여론조사는 정확하다는 환상’ ‘여론조사 빗나갔다는 질책’ ‘여론조사 결과는 모두가 비슷해야 한다는 열망’ 등에 대해 따져보고 찬찬히 바로잡는 이야기들이다. ‘숨어있는 5% 논란’ ‘진짜여론과 체감여론 차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아전인수 해석’ 등등 여론조사에 민감한 정치권의 모순적인 태도나 얼토당토 않는 비난들도 돌려 말하지 않고 곧바로 검토 반박된다.
세 번째는 여론조사의 발전적 대안을 찾는 글들이다. 여론조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보다 과학적인 조사방법과 기법들에 대한 논의들이 주요한 내용을 이룬다. 집전화+휴대전화 결합 조사, 투표율 조사 새로운 기법, 인터넷 조사, 빅 데이터적 접근 등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언론사 공동조사, 보도에 있어 경마식 중계가 아닌 심층 분석, 언론의 객관성과 불편부당한 보도의 중요성 등이 강조된다.

이러한 살아있는 경험과 사례를 통한 이야기 전개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여론조사를 제대로 할 것인가? 그리고 여론조사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집결된다. 아울러 여론조사의 예측정확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또한 여론조사에 대한 사회적 요망으로 점점 더 왜곡이 심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여론조사가 살아남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요소요소 급소를 찌르며 전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성찰과 어우러져 정리되면 어떤 위기를 극복하려는 우리들의 노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496273 ( 8997496271 )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10일
쪽수 271쪽
크기
153 * 224 * 20 mm / 43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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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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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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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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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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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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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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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여론조사
여론다움을 향한 성찰과 제언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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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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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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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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