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저자(글) 이토쿠 쇼고
저자 이토쿠 쇼고 井德正吾는 1975년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심리학과를 졸업 후 같은 해 대형 광고회사에 입사했다. 마케팅 부서에 배속되어 기업 전략과 마케팅 전략의 입안 작업, 신상품 개발 업무 등에 관여했는데 이때 개발한 상품 중에는 지금도 롱 셀러를 이어가는 것도 많다. 현재 연구직 신분으로 미디어와 콘텐츠의 브랜딩을 연구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센터의 강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젊은이 시장보다 보이는 단카이 시장을 노려라!》, 《에도시대를 돌아보면 내일의 비즈니스가 보인다》가 있다. 엮은 책으로는 《광고 핸드북》과 《도해 비즈니스 실무사전-마케팅》이, 공저로는 《비즈니스 데이터 워칭 알아둬야 할 50가지 데이터》, 《행복을 느끼는 기술》, 《광고에 관여하는 사람의 종합강좌》, 《기초부터 배우는 광고의 종합강좌 2008》,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사전》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캠퍼스 시절, 한자 사전을 뒤져가며 중국소설도 읽었지만 항상 다른 나라의 언어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배운 일본어와의 인연이 어느새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책을 펼칠 때의 기대감과 국내 최초의 독자라는 설렘이 좋아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서점 주인이 되고자 한 어릴 적 꿈은 포기했지만, 평생 책이 나란 인간의 일부로 존재했으면 한다. 앞으로도 훌륭한 저자의 좋은 글을 번역해 많은 독자와 소통하고 더 나은 ‘우리’를 꿈꾸고자 한다. 주요 역서로는 『내 몸 안의 질병원리 병리학』, 『생강의 힘』, 『나답게 살아가기』, 『숫자 세일즈』, 『좋은 기획서 나쁜 기획서』 등이 있다.
목차
- Part 1. 기획 입안을 위한 상황 관찰 & 발상법
기획입안 01_ 마음을 비워라
기획입안 02_ 개선의 여지를 찾아라
기획입안 03_ ‘상황 발상’으로 앞서 가라
기획입안 04_ 자신의 눈과 귀로 현황을 냉정히 파악하라
●tip_ 기획과 아이디어의 차이점
기획입안 05_ 휘갈겨 쓴 메모 속에 대박 아이템이 숨어 있다
기획입안 06_ 정보 정리로 기획의 방향을 잡아라
기획입안 07_ 포스트잇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어라
기획입안 08_ 광고장이들은 어떻게 발상하는가?
기획입안 09_ 발상의 필살기 6가지
기획입안 10_ 브레인스토밍으로 동료와 아이디어를 모아라
●tip_ 발상이란 발효시키는 것
기획입안 11_ 기획서는 곧 자기 자신이다
기획입안 12_ 기획 승인자의 판단 기준을 미리 파악하라
●tip_ 프레젠테이션과 기획서
Part 2. 나를 돋보이게 할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법
작성법 01_ 기획을 의뢰한 목적과 여건을 확인한다
작성법 02_ 기획의 큰 흐름을 3단계로 잡아나간다
작성법 03_ 기획 입안의 6단계
작성법 04_ 논리적인 흐름을 만든다
작성법 05_ 기획서의 첫인상, ‘머리말’ 쓰기
작성법 06_ 기획서의 골격, ‘차례’ 만들기
작성법 07_ ‘기획 배경’ 설명하기
작성법 08_ ‘기획 목적’ 밝히기
작성법 09_ 가설의 출발점, ‘현황 분석’하기
작성법 10_ 조사 설계하기
작성법 11_ 가설 설정하기
작성법 12_ 가설 검증하기
작성법 13_ 가설을 기획으로 발전시킨다
●tip_ 읽는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서류, 기획서
작성법 14_ 성과 예측하기
작성법 15_ 예비 일정을 포함해 실행 일정 잡기
작성법 16_ 예산 책정, 비용 절감보다는 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Part 3. 기획서가 잘 안 써질 때 꼭 봐야 할 힌트들
작성힌트 01_ 처음 마음을 떠올려라
작성힌트 02_ 기획서의 역할을 되새겨라
작성힌트 03_ 내용의 분량과 용지 방향
작성힌트 04_ 채택되는 기획서의 4가지 포인트
작성힌트 05_ 개그맨의 화법으로 작성하라
작성힌트 06_ 문장은 짧고 명확하게 쓴다
작성힌트 07_ 불필요한 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작성힌트 08_ 페이지 디자인은 심플하게
작성힌트 09_ 논리적인 흐름은 차트로 표현하라
작성힌트 10_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해 읽기도 좋고, 보기도 좋게 만든다
작성힌트 11_ 저절로 읽고 싶어지는 표지 레이아웃
작성힌트 12_ 작성 후에 꼭 확인할 것들
●tip_ 별첨 자료는 마지막에 모아서 첨부한다
Part 4. 누구나 응용해 쓸 수 있는 기획서 사례 모음
Sample 01_ 사외용 상품기획서
Sample 02_ 사외용 프로모션 기획서
Sample 03_ 사외용 마케팅 전략 기획서
Sample 04_ 사외용 광고 재검토 기획서
Sample 05_ 사외용 1년 사업 기획서
Sample 06_ 사내용 교육연수 기획서
Sample 07_ 사외용 신규수요 개척 기획서
Sample 08_ 사내용 프로모션 기획서
Sample 09_ 사내용 판촉 기획서
Sample 10_ 사내용 마케팅 지원 제안서
Sample 11_ 사내용 상품명 변경 제안서
Sample 12_ 사내용 웹사이트 개정 제안서
Sample 13_ 사내용 회의체 신설 제안서
Sample 14_ 사내용 유학제도 창설 제안서
Sample 15_ 사내용 인사평가제도 제안서
Sample 16_ 사내용 사내이벤트 개최 제안서
Sample 17_ 사내용 신규사업 기획서
Sample 18_ 사외용 마케팅 전략 기획서
●tip_ 제출처 쓰는 법
Sample 19_ 사외용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
부록_ 기획서 서식(견본)
출판사 서평
간략 도서 소개
기획서는 과제가 아니다! 자신의 열정을 담은 비즈니스 문서이며, 상품이고,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책은 작은 아이디어를 기획안건으로 발전시키고, 기획안건을 설득력 있는 기획서로 작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또한 사내·외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서&제안서 작성 사례가 다수 수록되어 있어 초보도 프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기획서 작성에 서투른 초보 직장인
● 지금보다 나은 기획으로 능력과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
이 책의 특징
● 기획에 필요한 아이디어 도출법, 발상법, 기획서 작성법을 군더더기 없이 설명
● 기획서를 처음 쓰는 사람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 구성
● 상품 기획서, 프로모션 기획서, 마케팅 전략 기획서, 인사평가제도 제안서 등 회사일에 필요한 모든 기획서 & 제안서 사례를 다수 수록
● 기획서 사례들을 응용함으로써 기획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절약
비즈니스 글쓰기의 종결자, 기획서 쓰기
직장인은 회사에 출근하면서 퇴근할 때까지 문서에 파묻혀 산다. 업무 보고서, 품의서, 영업일지, 마케팅 기획서, 상품 기획서 등등. 그중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쓰기 힘들어 하는 건 기획서다. 어느 기업에서 신입사원들에게 가상의 프로젝트를 주면서 기획서를 작성해오라고 했더니 거의 모든 사원들이 비슷한 양식과 내용으로 써왔을 정도로 기획서는 많은 직장인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쓰기 어려워하는 문서임이 분명하다.
기획서가 직장인들에게 부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업무 평가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기획서가 통과되고 실행되었을 때의 결과는 곧 자신의 성과가 되고, 그 성과에 따라 연봉과 인센티브가 결정된다. 연봉과 인센티브는 자신이 일한 대가이면서 자신의 열정에 대한 평가 결과나 다름없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기획서를 더더욱 잘 쓰고 싶어하며, 그로 인해 부담은 가중되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수많은 비즈니스 문서 중에서 유일하게 정해진 형식이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문서는 대부분 서식이 있다. 업무보고서와 품의서, 심지어 영업일지도 회사 고유의 서식이 있는데, 기획서만이 유일하게 정해진 형식이 없다. 그래서 내용이 가치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버려지기도 한다. 보존하지 않고 버려도 상관없는 비즈니스 문서는 기획서 말고는 없으니, 이 또한 기획서의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떻게 써야 좋을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기획서’라는 글자만 봐도 긴장하게 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재미있게 쓸 수 있는 게 바로 기획서이기도 하다. 서식이 없다는 것은 나만의 기획서 스타일을 뽐낼 기회라는 의미도 되기 때문이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내가 가진 실력을 한껏 펼칠 절호의 기회 말이다.
그러니 기획서를 빨리 해치워야 할 과제처럼 다루거나 ‘내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 서류’라고 치부하지 말고 자신의 열정과 목표를 담는 도화지로 생각해 마음의 부담을 덜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에 잘 쓴 기획서의 특징을 반영한다면 회사에서 인정받고 내 인생도 바꿀 수 있는 기획서가 탄생한다.
프로의 기획서는 어떻게 다를까?
-기획서 작성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줄 7가지 비결-
전나무숲이 출간한 《좋은 기획서 나쁜 기획서》에는 프로들이 기획서를 쓰는 비결과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가 여러 편 들어 있어 직장인들의 기획서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획서를 잘 쓰기 위한 비결은 다음과 같이 7가지로 정리된다.
1. 기획서를 상품 혹은 자기자신 그 자체로 본다 : 기획서는 빨리 해치워야 할 과제도, 내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메모도 아니다. 기획서는 상품 그 자체이며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몇억, 몇십억 원의 가치를 지닌 상품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내가 작성한 서류가 결과적으로 회사를 바꾸고 거래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결국 내 인생까지 바꾼다고 생각하면 기획서를 적당히 작성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2. 작은 부분까지도 완벽을 추구한다 : 기획서는 제안서이며 새로운 것을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작점이 되는 기획서는 완벽을 기해 작성해야 한다. 완벽하지 않으면 결함이 있는 상품이며 싸구려다.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한 작업은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답다.
3. 작품의식으로 독창적인 기획서를 쓴다 : 프로에게는 완벽한 기획서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려는 의식이 있다. 이것이 바로 ‘작품의식’, 즉 ‘나만의 독창적인 기획서를 만든다’는 강렬한 자의식이다. ‘나만의 독창적인 기획서’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 속에는 ‘기획서를 통해 나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흡족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숨어 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독창적인 기획서는 나오지 않는다.
4. 논리 흐름이 분명하고 자연스럽다 : 기획서가 비즈니스 문서라는 생각에 필요한 내용을 꾸역꾸역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프로의 기획서를 살펴보면 기획서의 내용이 하나의 스토리를 형성하고, 스토리는 논리적 흐름이 분명하다. 그래서 그 기획서를 읽는 사람이 누구든 설득하는 힘이 있다.
5. 기획 실행의 성과가 눈에 보인다 :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데 승인받지 못하는 기획서들이 있다. 그 기획서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성과가 분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기획 승인자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은 바로 ‘성과 예측’이다. 누가 봐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성과와 그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단, 회사에서 저비용 정책을 쓸 때는 무조건 비용을 낮추기보다는 최대의 성과를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6. 메시지를 읽기 쉽다 : 기획자는 자신의 기획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간혹 기획서에 많은 내용을 담기도 한다. 그러나 기획 승인자들에게는 기획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그 내용을 다 읽을 여유가 없다. 그러니 짧고 분명한 문장으로 쓰면서 그 페이지에서 말하고 싶은 요점은 크게 강조하고,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페이지 디자인을 심플하게 하고, 시각적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읽고 싶어지는 기획서를 만들 수 있다.
7.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까지 검토하고 또 검토한다 : 기획서를 다 쓴 다음에는 반드시 퇴고 과정을 거쳐야 한다. 논리적 흐름에 문제는 없는지, 군더더기는 없는지, 설명은 제대로 되었으며 이미지는 적절히 사용됐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수정한다면 ‘그 나물에 그 밥’인 기획서가 아닌 ‘프로페셔널한 기획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7가지 비결을 숙지하고 상황 관찰과 발상, 기획서 작성법을 차근히 따라 하다 보면 “당신 기획서는 뭐가 달라도 달라”라는 찬사와 함께 즐거운 직장생활, 비전 있는 인생을 보장받게 될 것이다. 또한 기획서의 사례 모음을 통해 평소 기획서를 쓰던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기획서 자체가 높은 상품 가치를 지닌 작품이면 좋겠다’, ‘자세한 설명 없이도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기획서를 쓰고 싶다’, ‘완벽한 기획서를 쓰고 싶다’, ‘차원이 다른 기획서를 쓰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7484010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2월 15일 | ||
쪽수 | 239쪽 | ||
크기 |
153 * 214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UpgradeE Me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プロフェッショナル企劃書/井德正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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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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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서 나쁜 기획서
기획서와 계획서는 같은 것일까? 기획서와 아이디어 또는 제안서는 같은 것일까? 지금 당장 영어 사전으로 이들을 구분해 보았다.
기획
1.planning, a plan.
계획
1.[기획] a plan, a project, a scheme, a design, [예정] a program, a schedule, arrangement, [의도] an intention.
아이디어
1.an idea.
제안
1.a proposition, a proposal, an offer, a suggestion, an overture, a tender, <구어> a lead(문제 해결을 위한).
이 책에서는 이들 용어중에서 기획과 아이디어를 이렇게 구분하고 있다. 기획(planning)은 연속적인 의미를 갖는 선인데 반해서 아이디어는 점이다. 즉 아이디어는 기획의 요소이다.
사전적 해석을 봐서는 기획과 계획은 거의 유사해 보인다. 하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나 국어 의미로 둘사이에는 분명 다른 점이 있다. 기획이 좀더 큰 의미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으로 기획서가 좀더 구체적인 실행의 결과물을 나타낼 때 계획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보고서 또 한번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일본 사람들은 참 정리를 잘하는구나 하고 말이다. 또한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지 않고서는 복잡하고 부담되는 기획서 작성을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다. 일본인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책이다. 결코 한두해 기획서를 작성한 슈퍼 루키의 책은 아닐 것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가져온 샘플 페이지인데 이렇게 한 눈에 들어오는 책은 보기 드물다. 장과 절의 제목에 노하우를 녹인 표현이 등장하고 이 노하우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기획서 샘플이나 도표를 등장시켜 시각적인 면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구성으로 이 책을 대강 훑어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1시간이면 충분하겠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노하우는 앞으로도 이 책을 옆에 두고 자주 참고해야 만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도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만든 Upgrade Me 시리즈 1권을 본 적이 있다. 제목이 “비즈니스 글쓰기 클리닉”이란 책인데 지금의 이 책과 매우 유사한 특징들을 갖고 있다. 저자도 일본인이고 책의 구성형식도 비슷하다. 약 3년전에 회사 보고서 작성때 처음 참고했던 책인데 아직까지 잘 이용하고 있다. “좋은 기획서 나쁜 기획서”도 Upgrade Me 시리즈 2권으로 나에게 또한번의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제목과 달리 나쁜 기획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한 곳은 없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써야 좋은 기획이다란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그렇게 작성하지 않으면 곧 나쁜 기획이 된다는 의미만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좋은 기획서 나쁜 기획서”란 제목으로 구글링을 했더니 아래와 같이 적절한 자료를 발견하였다.
이 자료도 역시나 좋은 기획서의 특징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나쁜 기획서 쪽에 다시 나열하는 꼴이다. 굳이 나쁜 기획서를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어쨌거나 기획서 작성은 분명 어렵고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다. 하지만 용기없이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없다. 그런 용기에 이 책이 곁들여지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 ~
프로는 어떻게 기획서를 작성할까?
궁금하시지 않으셨나요?
네이버 카페 기마사 (기획,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를 통해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서 읽게된 좋은기획서 나쁜기획서 입니다.
기획서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 한마디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획서 작성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비법의 책!! 소개합니다
전나무숲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에요.
책이 출간한날이 2012년 2월 이더라구요!
따끈따끈한 신간인걸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
히히
읽기 전부터 , 서평을 지원하면서부터 목차를 보았는데
어쩜 저렇게 꼼꼼하고 자세한 목차가 있을수 있을까..
너무 놀라웠어요 !!
잠시 소개를 하면 4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Part 1 . 기획 입안을 위한 상황 관찰 & 발상법
Part 2. 나를 돋보이게 할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법
Part 3. 기획서가 잘 안써질때 꼭 봐야할 힌트들
Part 4. 누구나 응용해 쓸수 있는 기획서 사례모음
가장 핵심 포인트이자 중요하게 여겨야 할부분!
기획서는 그냥 글자를 보여주는것이아니라
작품이고 상품이고 바로 나!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 기획서를 작성할 때 느낀거지만
요령이나 서식, 디자인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죠.
하지만 그속에 숨어있는 아이디어! 나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더라구요.
또하나, 진심을 담아서 표현하면 못난 기획서도
멋지게 보인다는거~ 잊지마세요
Part 1 에서는 기획서를 작성하기 앞서
아이디어 발상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일단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야 기획서가 완성되겠죠??
저자인 이토쿠 쇼고 님의 개인적인 발상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보여주셨어요.
너무멋져 작가님께 반했어요!!
그중 한가지! KJ 발상 법입니다
주제 : 소주의 장점은 무엇인가..?
KJ법: 비슷한 사실을 모아서 정리하는 방법
정보를 적은 것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늘어놓고
그룹간의 관계를 대조하면서 정리하는 방법인데
항상 여러 사실들이 떠오르면
정리하기 힘들잖아요 그럴때 쭉 적어놓고 비슷한내용들끼리
묶어서 왜이런의견이 많이 나왔을까 ?? 이런
고민하다보면 답이나오는 형태에요
저도 이방법을 좋아하는데 이런 이름이 있는줄 몰랐어요^^
나를 돋보이게하는 기획서 작성법
이 책의 포인트 부분이죠!
정말 내용이 빵빵해요~
기획서는 논리적이 흐름이 중요하다는거
기획배경-현황분석-현황분석에서 드러난 문제점
-가설-기획방향-기획아이디어-얻을수 있는 성과
순서대로 하면 된다고 해요^-^
엄청 많은 기획서 작성법이 있지만
저만 알고 있으려구요................
이래요??ㅋㅋ
책으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영화도예고편이있듯이
제서평도 예고편처럼 맛뵈기로 보세요^^
정말 근데 제가 얼른 성장해서 선배직장인이 되면
후배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1위로 등극해두었어요!!
정말 사도후회안하는 책일거에요
강력추천하네요. 여러분들도 회사에서
멋진 기획서를 내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책은 다음의 4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기획 입안을 위한 상황 관찰과 발상법,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법, 기획서가 안 써질 때 봐야 할 힌트들, 쉽게 응용해서 쓸 수 있는 기획서 사례 모음. 또한 부록으로 기획서 서식 견본이 있다. 이론서가 아닌 실용서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었다. 입안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고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례를 짧은 언어로 명확하게 일러준다. 마음을 백지 상태로 만들고 현재 상황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를 검토하기도 하고 평소에 메모를 하는 습관으로 기획 인으로서 자세를 기르도록 권유한다. 정보를 정리함으로써 기획의 방향을 잡아가고 KJ법과 인과관계 정리 법, 포스트잇 활용법 및 기획 입안을 위한 5W1H 발상법 등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내용의 페이지를 오려 책상에 붙여두고 싶어진다.
책은 아이디어를 모으는 발상법에 대해 알아본 후, 나만의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쏟아낸다. 왜 기획하게 되었는지, 의뢰인은 누구인지 등 기획의 목적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기획의 방향을 잡아가는 방법을 알아낸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이끌어 방향을 잡고 자료조사를 통해 검증을 마쳤다면 기획서를 써내야 한다. 규정된 형식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발휘되는 것이 기획서이지만 책에서는 채택되는 기획서의 포인트를 집어주고 시각자료 활용법이나 잘 짜인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팁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부록과 더불어 마지막 파트에는 초보 작성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내용 및 사외용 기획서와 제안서에 대한 사례를 보여준다. 예시된 서류에는 기획서의 포인트와 각 부분의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실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기획서 작성이 단순히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기 때문에 발상법부터 목적 설정과 검증 방법이 중요하며 형식의 구애 받지 않는 기획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럼에도 당장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어제 작성한 기획서보다 좋은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책 속의 밑줄 그어둔 메모를 꺼내어 본다.
바로 자신의 생각, 습관, 행동, 잘 될꺼라는 믿음....그리고 내 아이디어 노트. 기획서가 아닐까?
첫 직장에서야 기획서 하나가 바로 야근에 주말근무, 밤잠 못자게 만들던 놈이지만...
이게 기획의 요령이 생기면서 그냥 한 30분만에 뚝딱하고 나오는건 왜일까?
첫 직장의 패기와 열정으로 기획서를 만들어 내던 시절,
왜 그리도 많이 혼나고, 눈물 쏙 빼놓고, 서류 뭉치는 왜케 잘 던지시던지...
그렇게 혼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직장생활 9년차.
이제 기획서는 좀 아니다.
요즘 기획서 제출은 첫째 절대 통과될리 없는 기획안 제안하기.
요거 필요하다.
필요불과급의 기획서가 몇 장은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는 사실.
직장에서 기획개선안, 마케팅 제안, 효율적 생산설계, 비용절감안은 미리 갖춰놔야한다.
일단 통과안되는 기획안이 필요한 이유는 내 일이 편하기 때문이다.
기획안 통과로 추가 상세보고서, 추가 발표자료, 통계자료 종합, 비용설계, 사후보고까지.....
괜한 떠 넘기는 일처리에 정작 자신의 일거리가 쌓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획안 하나로 자신은 물론, 온 팀원들이 죄다 고생할 수도 있다.
혹은, 다른 부서까지 일거리를 만들어서 괜한 눈치밥을 먹을 수도 있다는 점도 하다 추가.
잘되면 승진보장아니겠냐만은,
노력에 비해 결실을 먹는 이는 소수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는 초짜를 벗어난 직장인의 비애.
아마도 이런건 기업문화적 차이에 따라서 많이 좌우될수도 있겠지만,
내가 속했던 기업들에게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기획안 처리들의 문제가 참 골치였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내가 기획했던 내용들을 버리지 못한다.
언젠가 내가 결정권자가 된다면 꼭 한번 실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시대의 변화에 두려워하는 이들때문에,
정작 내 열정과 패기는 그저 무뎌지고 있는 듯 싶어 슬프다.
그런데, 혹시 폐기처분된 건 내 기획안, 기획서가 문제일까?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풀어줄 책.
기획서를 평가하는 또 하나의 안내서가 나왔다.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
즉 기획력에 디테일을 더하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특히 마지막 반복적인 세가지 문구.
잘 쓴 기획서 한장이,
내 연봉과 인생,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문장이 좋다.
저자는 이토쿠 쇼고라는 일본사람이다.
나와 같은 또래인데, 일본 와세다대 심리학과 졸업.
대형 광고회사 입사, 마케팅 부서를 거쳐 연구직 신분으로미디어와 브랜딩을 연구하고 있으며,
와세다대 익스텐션센터(?) 강사이기도하다.
주목할만한게 책을 왜케 많이 썼냐는 것이다.
책 한번 제대로 써 본 사람들, 아이디어 창구같은 이들, 정말 이런 사람들 있구나 싶다.
지은책은 보이지 않는 젊은이 시장보다는 단카이 시장을 노려라!와 에도시대를 돌아보면 내일의 비즈니스가 보인다.라는 두 권의 책이다.
엮은 책은 광고 핸드북과 도해 비즈니스 실무사전-마케팅.
공저로는 비스니스 데이터 워칭 알아둬야할 50가지 데이터,
행복을 느끼는 기술, 광고에 관여하는 사람의 종합강좌, 기초부터 배우는 광고의 종합강좌 2008,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사전 등이 있다.
음...책을 쓰고 읽고, 참 많은 일을 해 온 저자.
그의 눈썰미가 얼마나 날카로운지는 책을 통해 보여진다.
첫 장을 넘긴지 얼마 안된 독자를 뜨끔하게 만드는 문구..
"기획서를 단순히 아이디어를 써 놓은 서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어라, 이 책 뭔가, 왠 자신감, 그럼 아이디어를 적은게 기획서가 아니야?
이런 질문을 던지는 차에 보이는 글귀들이 매섭다.
저자는 열정을 보고 있다.
기획서 한장이 상품가치를 가진 작품.
감동의 도가니, 완벽한 기획서, 차원이 다른 기획서를 원하는 이들이 이 책을 보라는 것이다.
과연, 그의 내공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쉽사리 생각했다가 그저 멋지게 첫 장부터 한 방 먹었다.
이 책은 4개 파트와 각각의 팁이 소개되어 있다.
기획 입안을 위한 상황 관찰&발상법,
나를 돋보이게 할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법,
기획서가 잘 안 써질 때 꼭 봐야 할 힌트들,
누구나 응용해 쓸 수 있는 기획서 사례 모음
특히 눈여겨 볼게 바로 팁(tip)항목이다. 실전이랄까? 노하우가 바로바로 쏟아져 나온다.
기획과 아이디어의 차이점,
발상이란 발효시키는 것,
프레젠테이션과 기획서,
읽는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서류, 기획서,
별첨 자료는 마지막에 모아서 첨부한다,
제출처 쓰는 법
그리고 사외용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가 갖춰져 있다.
저자가 말하는 흐름을 살펴보는 일에 관해서 잠시 노하우를 살펴보면, 바로 이 포스트 잇.
사실 마인드 맵이라든지,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의견교환과 아이디어 창출을 많이 한다.
그런데 정작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실제 응용할 것인가를 고민을 많이 한다.
저자는 포스트 잇을 활용하라고 이야기한다.
일의 순서에 따른 흐름,
제품의 과정과 마케팅, 기획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데 필요한 포스트 잇 활용술!
모든 일에는 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해야 하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기사 쓸때만 필요한 게 아닌 5w1h법칙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기획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까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왜, 어떻게,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에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물론 기획안이란게 결제라인을 바라보고 만든게 대부분이다.
내가 결정권자인데 왜 기획안을 쓰겠는가?
그저 업무 흐름상 소요경비와 업무처리절차만 필요할 뿐.
결국 난 직장인으로써 업무 효율화 아이디어를 제출한다.
그러나 결재권자의 의도는 어디에도 없다.
그저 내 생각만 주장할 뿐.
그래서 맨날 기획서가 떨어졌나보다.
결국 왜 이런 기획안을 보고하라는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흔히 상사의 심중을 헤아리는 일이란게 바로 이런 건가보다.
무슨 의도로 이런걸 바라는 건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정말 효율적인 선물같은 장이다.
그 동안 이야기했던 기획안의 내용들이 정말 멋드러지게 펼쳐져 있다.
그냥 책을 펼치면 와~우~!!
이런게 기획서로 올라가니 당연히 내 껀 꽝이지.
한 페이지로 만드는 기획서라.
참 재미있고 유니크하다.
내용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을만큼 도무지 일의 흐름도가 명확하다.
이런게 바로 기획서, 프로가 만드는 기획물이구나를 느끼게한다.
기획서, 이제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차례.
이 책의 내용만 제대로 읽어봐도 단번에 느낌이 팍 온다.
그래 이제 다시 기획서로 돌아가서 내 열정을 불태워보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