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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2

반경환 문학전집 6
반경환 저자(글)
지혜 · 2012년 09월 08일
6.3
10점 중 6.3점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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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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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문학전집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제2권. 이 책은 저자가 《시와 시인》 이후, 10년 만에 출간하는 두번째 평론집이다. 저자의 도전적이고 야심만만했던 우리 '한국문화비평'의 진수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총서 (8)

작가정보

저자(글) 반경환

저자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은 1992년 『시와 시인』을 출간한 이후, 철학예술가로 변신을 시도하고, 그 철학예술을 토대로 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상, 최초로, 가장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의 칼날, 즉, ‘一刀必殺의 검법’을 온몸으로 연출해낸 바가 있다. 『행복의 깊이』 제1권은 ‘삶의 양식’에, 제2권은 ‘삶의 의지’에, 그리고 제3권은 우리 인간들의 행복한 ‘삶의 세목’들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따라서 『행복의 깊이』 1, 2, 3권은 그의 낙천주의 사상의 三位一體라고 할 수가 있다. 『행복의 깊이』 제4권은 ‘사색인의 십계명’으로서 반경환의 도덕계율이며, 우리 한국인들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으로 인도하려는 낙천주의 사상가의 의지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비판은 모든 학문의 예비학이며, 비판없이는 어떠한 학문도 자라날 수가 없다. 비판의 기능은 정화기능과 강화기능과 성화기능이며, 우리 인간들은 이 비판의 기능에 의하여, 부처와 예수, 마르크스와 칸트, 호머와 셰익스피어와도 같은 문화적 영웅들을 배출하여 왔던 것이다. 비판하고, 또 비판해 보라! 그러면 그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위대한 사상가가 되어갈 것이다. 비판하고, 또 비판해 보라! 그러면 그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행복한 세계를 창출해 내고, 당신과 그 모든 인간들을 지상낙원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반경환의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에 의하여, 그토록 유치하고 저질적인 표절의 왕국을 극복하고, 비판철학의 시대를 활짝 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 서문 15
    나는 ‘국민총동원령’을 선포한다 25
    전위주의: 삶과 죽음을 넘어선 선구자들 44
    세계화의 덫 64
    서문, 서문, 그리고 서문들 82
    대한민국예술원은 유종호와 김윤식을 제명시켜라! 93
    요코미츠 리이치의 소설의 세계 108
    이문열을 고발한다 126
    이문열의 표절에 대하여 152
    고은 비판: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라고 165
    신경림 비판: ‘근친상간의 미덕’ 속에서 187
    황동규 비판 213
    정현종 비판: 백치같은 그대 231
    김용택 비판: 시인의 사명이란 무엇인가? 263
    한국문예지에 대한 비판적 성찰 295
    교육에 대하여 309
    독서에 대하여 324
    서사시의 주인공의 길 339
    帝王의 모습으로 356
    고령화 사회 375

출판사 서평

비판은 모든 학문의 예비학이며, 비판없이는 어떠한 학문도 자라날 수가 없다. 비판의 기능은 정화기능과 강화기능과 성화기능이며, 우리 인간들은 이 비판의 기능에 의하여, 부처와 예수, 마르크스와 칸트, 호머와 셰익스피어와도 같은 문화적 영웅들을 배출하여 왔던 것이다. 비판하고, 또 비판해 보라! 그러면 그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위대한 사상가가 되어갈 것이다. 비판하고, 또 비판해 보라! 그러면 그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행복한 세계를 창출해 내고, 당신과 그 모든 인간들을 지상낙원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난 20여년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심정으로 글을 썼고, 또 써왔다. 나의 꿈은 히말라야의 고산영봉들을 이루고 있었고, 나의 고통의 깊이는 수천 길의 지옥의 깊이에 가 닿아 있었다. 나의 붉디 붉은 피와 땀과 눈물은 이과수 폭포가 되었고, 이름도, 얼굴도, 성도 없는 자의 신음소리는 일본열도를 초토화시킨 쓰나미와도 같았다. 이제 더 이상의 꿈도 없고, 더 잃어야 할 것도 없다.
나는 나의 목숨을 사형장의 형틀에 매달아 놓고, 이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단자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고,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금기의 인물, 즉, 천하에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한 바보­­얼간이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던 것일까? 비판이란 모든 학문의 예비학이며, 어느 누구도 이 비판철학의 장을 떠나서는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대작가의 길을 걸어갈 수가 없다. 그러나 지극히 애석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비판의 기능과 본질은 물론, 비판철학자의 사명과 그 임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판단력의 어릿광대의 삶을 살아왔던 것이다. 김현과 유종호와 백낙청과 김윤식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정과리와 이문열과 황석영과 신경숙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고은과 신경림과 김용택과 박노해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황동규와 정현종과 이성복과 황지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스승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선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아버지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동료 교수들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내가 명명한 용어이기는 하지만,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은 아무런 명명의 힘도 없이 서양의 사상과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고,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비판하기보다는 기꺼이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 적이 있었고,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교육제도를 연출해낸 적이 있었던가?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과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대한민국을 표절의 왕국으로 연출해 내고, 그토록 저질적이고도 야만적인 부정부패의 공화국으로 연출해 냈던 것이다. 당나라의 노예, 원나라의 노예, 명나라의 노예, 청나라의 노예, 일본의 노예, 미국의 노예에 불과한 우리 한국인들이 언제, 어느 때, 그 노예의 신분을 벗어나서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인가?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지혜사랑’이며, 하루바삐 이 ‘지혜사랑’을 통하여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은 자기 자신의 사상과 이론으로 모든 인류의 스승이 되어간 사람들을 말한다. 호머, 괴테, 셰익스피어,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니체, 베토벤, 모차르트, 반고호, 보들레르, 랭보와도 같은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인류의 스승들인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다는 것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상의 문화선진국민(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이 된다는 것이고, 해마다, 연간 1조원씩이나 국제원조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만일, 국민소득 4만달러와 연간 1조원씩 국제원조를 할 수 있는 국가라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우리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심정으로 글을 썼고, 또 써왔다. 나의 꿈은 히말라야의 고산영봉들을 이루고 있었고, 나의 고통의 깊이는 수천 길의 지옥의 깊이에 가 닿아 있었다. 나의 붉디 붉은 피와 땀과 눈물은 이과수 폭포가 되었고, 이름도, 얼굴도, 성도 없는 자의 신음소리는 일본열도를 초토화시킨 쓰나미와도 같았다. 이제 더 이상의 꿈도 없고, 더 잃어야 할 것도 없다.
나의 고통의 깊이는 나의 행복의 깊이이다.
나는 나의 목숨을 사형장의 형틀에 매달아 놓고, 이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자, 마지막으로, 최후의 진술을 해본다면, ‘대한독립만세의 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쌍하고, 또 불쌍한 우리 한국인들이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386291
발행(출시)일자 2012년 09월 08일
쪽수 376쪽
크기
150 * 2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반경환 문학전집

Klover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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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이 글은 우리 한국 사회에 미만해 있는 ‘사제지간의 그 천사적인 사랑’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글이며, 정과리를 위하고, 한국문학을 위하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제자가 스승을 비판한다는 것은 매우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정과리는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최고의 비평가이자, 최고의 권력자이기도 하다. 주인이 없는 배가 산으로 기어 올라갈 수가 있듯이, 가장 날카롭고 예리하게 비판을 받고 그 비판에 대응을 하지 않는 권력자는 사악하고 나쁜 전제 군주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파시즘의 사유 체계를 지닌 자이며, 모든 것을 제멋대로 변주시켜 놀 수 있는 자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한 손에 움켜쥐고 있는 전제 군주가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간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될 수가 있단 말인가? 정과리는 절대로 그러한 전제 군주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우리 한국인들의 백만 두뇌를 양성해야될 사명과 그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쓰디 쓴 약만이 명약이 될 수가 있듯이, 전제 군주에게는 더없이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만이 쓰디 쓴 보약이 되어줄 수가 있을는지도 모른다. 정과리는 이 글을 읽는 즉시, 반론을 준비하고, 이 요상한 괴물인 반경환의 목을 비틀고, ‘논쟁의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정과리 비판 중에서
10점 중 2.5점

그러나 김현의 문학비평의 특징은 외디프스 신화, 혹은 원전을 외면하고 있는 비평이며, 문학 작품을, 다만 문학 이론으로만 설명하려는 주석 비평에 지나지 않는다. 왜 김현은 외디프스콤플렉스를 그처럼 무수하게 남용하고 있으면서도 외디프스 신화를 재해석해 보거나 프로이트적인 외디프스콤플렉스를 의심해 보지 않으려고 했던 것일까? 왜 김현은 문학 이론의 사유의 뿌리가 되어주고 있는 철학적인 사색을 중단한 채, 타자의 사유만을 베껴오거나 노예적인 복종 태도만을 보여주고 있는 주석비평을, 본의 아니게 되풀이 자행해야만 되었던 것일까?
김현 비판 에서
10점 중 0점
이 책은 사유의 사유를 벗어나고자 스스로에게 부단히 채찍을 가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높고 외로운 길이었겠다. 그럼에도 거침이 없고 두려움이 없어보인다. 비판에 대한 즐거운 비명이 들린다.
10점 중 0점
전위주의자란 삶과 죽음을 넘어서서, 그 어느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며, 그 결과, 자기 자신만의 사상과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개념이란 최초의 대상에 대한 이해를 뜻하고, 이론이란 그 개념들을 더 큰 사회 역사적인 문맥 속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진리를 말하고, 사상이란 그 개념들과 이론들을 다 끌어안고 종합하여, 그것이 공산주의이든지, 염세주의이든지, 구조주의이든지, 실존주의이든지, 낙천주의이든지 간에 최고급의 인식의 제전으로 꽃 피어난 어떤 것을 말한다. 이 세상의
10점 중 0점
낙천주의 사상가의 가장 아름답고 날카로운 비판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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