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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쑥쑥 유아동시선 3
박예자 저자(글) · 서숙희 그림/만화
청개구리 · 2016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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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자장 자장 상세 이미지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이 출간되었다.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는 단순히 아동 행동을 시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단순하고 유치해 보이는 아동의 모습에서 정말 소중한 것,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포착한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그중에 하나는 바로 ‘가족애’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유아동시집에서 박예자 시인이 초점을 맞춘 주제다.
초등 교과 연계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2017~2018교과연계도서

선정 및 수상내역
- 한국동시문학회 <제15회 올해의 좋은 동시집>

작가정보

저자(글) 박예자

저자 박예자 선생님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자유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책가방 없는 날』 『혼날까 봐 쓴 일기』 『내가 말썽쟁인가요』 『아가는 시예요』 『병아리 반장』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나는 왜 이럴까?』 『박예자 동시선집』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자유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단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림/만화 서숙희

그린이 서숙희는 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치즈는 그냥 쥐가 아니야』 『빨간모자』 『비밀편지』 『설문대할망』 『거인의 정원』 『버스 탄 꽃게』 『안녕, 햄스터』 『심심하지 않을 거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제1부 도깨비 전화
    과자가 과자를 업고 있네 / 게임 지면 운다 / 아가가 미끄러졌다
    그림책 읽기 / 자기 사진 보고 / 도깨비 전화 / 도깨비 여러 명 데리고 온댔어
    숨바꼭질 / 아빠보다 힘세다 / 심심해 빨리 와 / 아빠 옷이 아플까 봐
    우리 아빠 자장자장 / 아빠 손 / ‘다음’은 몇 밤 자야 돼? / 침 꿀꺽 삼키고
    따지러 가야겠다 / 공동 2등으로 예쁘대요

    제2부 깜빡쟁이 선생님
    깜박쟁이 선생님 / 책을 거꾸로 들고 / 뛰고, 또 뛴다 / 선생님하고는 못 잘 것 같아
    아가 옷 / 해님 휴가 보냈으면 / 따라쟁이 친구들 / 선생님 되고 싶어
    나눠 먹어야 하니까 / 곰 인형도 안전띠 / 과자 오빠 / 계단 오르기 / 여기가 휴가예요?
    선생님께 이를 거야 / 자랑거리 데리고 / 다시 아가 되었네

    제3부 엄마 곁이 더 좋아
    생일 초대 받은 날 / 엄마 몰래 / 깜짝 놀라게 해 줄까? / 내 기분은 / 영운이 여자친구
    넌, 감기 걸린 적 없니? / 누나 소리 들으면 / 좋은 누나 돼 줄게 / 여기라니까요
    장롱 속에 들락날락 / 엄마 혼내 주세요 / 엄마 곁이 더 좋아 / 외할머니 집에 와서
    누가 이겨요? / 할아버지 방엔 놀잇감이 많다 / 할머니랑 춤을 추었지

    제4부 내 동생 같은 아이
    아이스크림 먹는 계산법 / 토요일이 두 개라면 / 이제 알았다 / 인사하는 방아깨비
    내 아빠 / 내 동생 같은 아이 / 얻은 옷 / 감나무는 3층 / 홍시 맛있지? / 목욕탕에 가면
    산타 할아버지 꿰매서 가지세요 / 눈사람의 목도리 / 산타 할아버지 내 선물 안 갖고 가셨어!
    외할머니 산타 / 막대사탕 선물 / 내 얘기 많이 써 주세요

    [지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추천사

  •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는 건강한 가족의 울타리를 형성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가족 관계가 소원해져만 가는 오늘날 핵가족 시대에 중요한 의미를 시사해 주기도 합니다. 특히 심심찮게 보도되는 아동학대의 비정한 가정의 이야기나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독거노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집을 떠올려 봅니다. 그만큼 그의 유아동시집은 가족 간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면에서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집은 ‘우리’를 상실해 가는 이웃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언표이자 전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유아동시를 개척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일곱 번째 유아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유아동시는 일반 동시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어요. 더욱이 박예자 동시인의 유아동시들은 손자 손녀의 말과 행동에 묻어나는 천진하고 순수한 감성을 포착하여 따뜻하게 그려냈기 때문에, 어떠한 교훈도 억지로 강요하지도 않지요. 그저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이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닮아 깨끗해질 뿐이에요.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러 다 함께 떠나 볼까요?

:: 출판사 서평 ::

가족 간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보여주는 동시집

『아가는 시예요』『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해님이 집에 갔나 봐』 등 유아동시집을 여러 차례 세상에 내놓은 박예자 시인의 신간 유아동시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제 ‘유아동시’를 생각하면 바로 박예자 시인이 떠오를 만큼, 불모지였던 이 분야를 시인은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는 단순히 아동 행동을 시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단순하고 유치해 보이는 아동의 모습에서 정말 소중한 것,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포착한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그중에 하나는 바로 ‘가족애’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유아동시집에서 박예자 시인이 초점을 맞춘 주제다.

아가가
마루에서 공 차다 미끄러져
앙앙앙…….

“아가 다쳤어?”

엄마가 주방에서 달려간다
아빠가 신문 보다 달려간다
할머니가 화분에 물 주다 달려간다
나도 텔레비전 보다 달려간다.
―「아가가 미끄러졌다」 전문

마루에 놓여 있는 공을 본 아가는 호기심에 공을 차 본다. 하지만 공이 제 맘대로 움직이질 않는다. 그 바람에 미끄러진 아가는 “앙앙앙” 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때 “아가 다쳤어?”라는 외침이 들리고,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아가에게 달려간다.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던 엄마도, 신문을 보던 아빠도, 화분에 물을 주던 할머니도, 텔레비전에 푹 빠져 있던 나도 하던 일 다 팽개치고 달려갈 만큼 아가의 울음소리는 힘이 세다. 그 다음 일도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아가를 안고 달래주는 엄마 옆에 나머지 가족들도 붙어 서서 아가가 어서 울음을 그치길 기다릴 것이다. 아가가 울음을 그치면 그제야 한숨 놓고 하던 일을 마저 하러 가지 않을까? 이토록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가의 이야기는 읽는 자체로도 독자에게 행복감을 준다. 어린이 독자는 자신도 어릴 때 가족들에게 관심과 주시의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복한 아이 옆에는 레슬링에서 늘 아이에게 져줘서 “내가 아빠보다 힘이 세다”며 우쭐거릴 수 있도록 해 주고(「아빠보다 힘세다」), 외할머니 집에 하루만 가 있어도 심심하니 어서 오라고 전화하는 아빠(「심심해 빨리 와」), 고모가 3등으로 예쁘단 말에 아이 대신 화를 내주며 고모에게 따지러 가야겠다고 말하는 할아버지(「따지러 가야겠다」), 몰래 싱크대 속에 있던 과자를 꺼내 먹었지만 혼내기는 커녕 “혼자서도 과자를 꺼낼 줄 아네?”라며 대견해하는 엄마(「엄마 몰래」), 집에 놀러 온 아이에게 즐거운 순간을 선사하고자 함께 춤을 춰 주고(「할머니랑 춤을 추었지」), 크리스마스 때마다 산타 복장으로 선물을 가져와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는 할머니(「외할머니 산타」)가 있다.

아빠!
피곤하다며?
누워 누워……
잠이 안 와?
우리가 자장가 불러 줄게.

꼬꼬닭도 잠을 자고
멍멍이도 잠을 자고
꿀꿀이도 잠을 자고.

아빠도 어서어서 잠들거라
코오 잠들거라.

영진이, 영운이
아빠 배 토닥토닥 두드리며
노래 불러요.
―「우리 아빠 자장자장」 전문

피곤하지만 잠이 안 올 만큼 아빠에게 어떤 힘든 일이 있는 걸까? 두 아이는 늘 자장가를 불러주며 자신들을 재워 주던 아빠에게 오늘은 우리가 자장가를 불러 주겠다며 아빠를 억지로 눕힌다. 꼬꼬닭도, 멍멍이도, 꿀꿀이도 잠을 자니 아빠도 어서어서 코오 잠들라며, 토닥토닥 아빠 배를 두드리는 남매의 모습이 흐뭇하다. 이러한 자장가를 들으며 잠든다면 힘든 일 괴로운 일 모두 사르르 녹아내려 버릴 것만 같다. 이처럼 가족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그만큼 사랑이 충만한 존재로 성장하기 마련이다. 아빠의 고된 삶을 정확히는 알 수는 없어도 작지만 따뜻한 손길로 토닥여 주는 「우리 아빠 자장자장」의 아이들처럼 말이다.
옷장문이 잘못 닫히는 바람에 아빠 옷이 꽉 물리자 “아빠 옷이 아플까 봐, 옷장 문 열고, 다시 편안하게 걸”어 주는 아이(「아빠 옷이 아플까 봐」) 역시 비슷한 의미로 읽힌다. 아빠 옷을 아빠의 분신처럼 바라보는 아이는 옷장 문에 낀 아빠 옷을 보며 마음이 아플 것이다. 그러니 아빠 옷이 다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얼른 다시 걸어 준다. 아빠 옷까지 이렇게 살뜰히 챙기는 아이라면, 아빠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가능하다.
형제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계단 오르기」에서는 누나와 아가가 계단을 함께 올라간다. 당연히 누나는 폴짝폴짝 뒤어서 먼저 꼭대기 층에 도착한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니 아가는 기어 올라오느라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 누나는 자신이 올라온 길을 도로 내려가 아가 옆에서 다시 시작한다. 이번엔 뛰어 오르지 않고 아가처럼 기어간다. 그래야 속도를 맞출 수 있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함께 계단을 기어오른 누나와 아가는 정상에서 만세를 부른다. 누나는 혼자 먼저 도착했을 때보다 더 뿌듯하고 만족스러워 보인다. 형제 간의 사랑과, 아랫사람에 대한 윗사람의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를 교훈조가 아닌 감성적으로 알려주는 작품이다. 이렇듯 형제 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는 「넌, 감기 걸린 적 없니?」「좋은 누나 돼 줄게」 등이 있다.
해설을 쓴 김용희 평론가의 말처럼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는 현대 우리가 잃어 가고 있는 대가족의 새로운 의미와 지순한 가족애를 진지하게 성찰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형제 간, 부모 자식 간, 그리고 조부모가 보여주는 깊고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은 현대에 이르러 힘을 잃어버린 가족애의 중요성을 다시금 수면 위에 끌어올리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행복한 아이들처럼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가족의 사랑을 충분히 만끽하고, 다른 이에게도 전해 줄 수 있길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335701
발행(출시)일자 2016년 02월 29일
쪽수 126쪽
크기
173 * 232 * 20 mm / 30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마음도 쑥쑥 유아동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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