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공예ㆍ디자인리소스북 6
최건 , 장기훈 , 이정용 저자(글) · 서헌강 , 선유민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2018년 01월 22일 (1쇄 2014년 11월 2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한눈에 보는 백자 대표 이미지
    한눈에 보는 백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눈에 보는 백자 사이즈 비교 154x211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6,000
적립/혜택
480P

기본적립

3% 적립 48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8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백자 상세 이미지
『한눈에 보는 백자』는 전통 백자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 백자의 미감과 제작 기술이 과거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디자인으로 이어져 현대화되길 기대하며 발간하였습니다.

『한눈에 보는 백자』는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백자를 말하다」에서는 백자의 정의와 함께 동·서양의 각기 다른 도자 전통 가운데에서 비롯된 개념의 차이를 소개하며, 장식 기법과 용도에 따라 구분되는 백자의 종류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9~10세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자기의 역사 속에서 백자의 흐름을 고려, 조선 전기, 조선 중기, 조선 후기, 근대, 현대로 구분하여 살펴보았습니다.
2장 「백자를 꾸리다」는 백자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도구, 가마 등의 시설을 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전통 백자의 재료는 기록으로만 확인할 수 있을 뿐 그 원형을 밝히기 힘들고 가마나 공방 시설, 도구 역시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전통의 맥이 단절되고 급격히 근대화되었습니다. 따라서 문헌과 고고학적 자료, 조선백자의 화학 성분 분석 자료 등을 통해 최대한 고증하고 현재 백자 제작에 쓰이는 재료, 도구, 시설을 참고하여 이 장을 완성하였습니다.
3장 「백자를 만들다」에서는 ‘백자청화모란문사발’을 중심으로 백자의 제작과정을 담았습니다. 백자는 일반적으로 원료 준비하기, 성형하기, 장식하기, 구워 완성하기의 네 단계를 거치며, 기형과 문양 등에 따라 성형과 장식의 세부 과정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소위 ‘업다지 기법’이라 하여 반구형 사발 형태 두 개를 마주 붙여 만드는 달항아리 성형법, 양각과 상감 장식 기법 등을 더불어 소개합니다.
4장 「백자를 누리다」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우리 백자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조선백자를 비롯하여 각 용도별로 대표적인 백자 유물을 수록하였으며, 우리 시대의 백자 부분에서는 무형문화재나 명장들과 같이 전통백자의 재료와 기법, 형식을 따르는 작가들, 전통백자의 재료와 기법을 지키면서 그 형태와 문양에서 현대적 변형을 보여 주는 작가들, 그리고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고 현대적 조형감각을 가미하여 또 다른 전통을 만들어가는 작가들, 이렇게 크게 세 그룹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총서 (20)

작가정보

저자(글) 최건

1950년 서울 출생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목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문화재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도자사를 강의하고 있다.?논문으로는 「고려청자 발생에 관한 배경적 고찰」「 통일신라시대 경질도기의 전통 계승과 중국 도자문화의 수용에 관하여」 「한국도자의 특징과 미의식」 「고려청자 발생의 문제」 「철화청자의 특징의 계보」등이 있다.

저자(글) 장기훈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연구원, 해강도자미술관 학예과장을 거쳐 경기도자박물관 학예팀장, 서울시 문화재감정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홍익대에 출강 중입니다. 쓴 책으로 《코리안 아트북 - 토기.청자 1, 2》(예경, 2000) 등이 있습니다.

저자(글) 이정용

소리도예공방,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 강사

목차

  • 1장 백자를 말하다
    백자의 정의 14
    백자의 종류 18
    백자의 역사 30

    2장 백자를 꾸리다
    백자의 재료, 태토 48
    백자의 유약 50
    백자의 안료 52
    공방의 시설과 도구 54
    가마와 번조 도구 62

    3장 백자를 만들다
    백자 제작과정 72
    원료 준비하기 74
    성형하기 77
    장식하기 88
    구워 완성하기 93

    4장 백자를 누리다
    위엄의 상징, 용문항아리 100
    자연을 담은 달항아리 104
    삶의 미학, 백자사발 106
    예와 풍류를 담다, 병과 주자 110
    탄생부터 죽음까지, 제기류 114
    선비의 벗, 문방구 118
    우리 시대의 백자 124

    참고 자료
    장인 150
    공예·디자인 지도 151
    도판 목록 152
    참고 문헌 156
    도움 주신 분 157
    도움 주신 기관 158
    색인 159

책 속으로

15세기 백자생산기술을 가진 나라는 우리와 중국 뿐···동양의 신비스런 ‘하얀 금’

인간이 불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된 이후 오늘날까지 도자기를 굽는일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고유의 도자 전통이생겨났지만 특히 자기磁器의 근원지인 동아시아에서 백자의 의미는 남다릅니다.15세기, 세계에서 백자 생산기술을 가진 나라는 중국과 우리나라뿐이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조차도 임진왜란(1592~1598)을 계기로 비로소 백자 문화권에 들어서게 됩니다. 당시 백자는 막 대항해시대를연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비밀스런 ‘하얀 금’으로 불릴 만큼 귀한 상품이었고 중국과 일본은 수출용 백자를 생산하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하지만 조선은 검소·검약의 성리학적 문화를 반영하는 고유한 백자문화를 수백 년간 고수하였고, 그 결과 화려하지 않지만 진중하고 엄격한 격조를 지닌 동아시아 백자 고유의 모습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한눈에 보는 백자』는 이러한 우리 백자의 특징을 ‘한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백자의 정의, 종류, 역사 그리고 재료와 도구, 제작 과정, 전통과 현대 백자 작품까지 백자에 관한 전반적인내용을 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를 통해 한권에 담았습니다. 또한 사진, 그림, 도면 등의 시각 자료를 최대한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공저자 최건 장기훈-머리말 중에서

백자白磁란 순도가 높은 점토로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투명한 유약을입혀 1,250°C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燔造] 자기磁器이다. 태토와 유약의색상이 희고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연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순도 높은 도자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적 도자 개념에서 가장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백자의 태토로 백토白土라고 불리는 고령토高嶺土kaolin 계통의 점토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청자에 사용되는 점토보다 주성분인 실리카(SiO2)와 알루미나(Al2O3)의 함량이 높고 이물질이 적다.유약은 본래 색이 없고 투명하지만 함유된 성분이나 굽는 온도, 가마분위기 등의 조건에 따라 독특한 색과 질감을 띤다.
-본문 14p 중에서

백자의 유약은 성분에 있어 태토와 유사하지만 불 속에서 완전히 용융된다는 차이가 있다. 즉 태토가 반용융 상태일 때 유약은 완전히 용융되어 액체 상태가 되고 이것이 냉각 후 일종의 유리질을 형성하는것이다.조선백자의 유약은 규석질이 많은 흙을 물에 혼합하여 점성을 가진 용액으로 만들어 태토에 입힌 것이다. 그런데 유약의 용융점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융제가 필요한데 조선백자에는 고려청자나분청사기에 비하면 적지만 5~15% 내외의 산화칼슘이 융제로 사용된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산화칼슘은 나뭇재나 석회를 유약에 섞음으로서 충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유약은 전통적인 회유계 유약lime type에서 발전한 것임을 알 수 있다.나뭇재에는 다량의 산화규소(SiO2)와 산화알루미늄(Al2O3)을비롯하여, 유약의 용융과 융착을 돕는 산화칼슘(CaO), 산화나트륨(Na2O), 산화칼륨(K2O), 유약을 착색하는 산화철(Fe2O3), 산화망간(MnO), 산화티타늄(TiO2), 이 밖에 인산(P2O5) 등을 함유하고 있다.특히 인산은 대부분 식물을 통해 유입되므로 현대의 장석유계 백자유약에서 장석과 석회 등을 사용하는 것과는 구분되는 요소이다.그리고 유약의 성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선백자는 점차 시대가내려올수록 산화칼슘의 함량이 적어지고 착색제인 산화철 등의 함량도 적어져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만 지방의 경우는 분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착색 성분의 함량이 높다.
-본문 51p 중에서

현대에 이르러 과거 수공예 성향의 백자는 이천, 여주, 광주, 단양, 문경,상주, 기장, 김해, 청송, 양구 등 각 지역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전승·전통백자’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전통·생활·조형백자’로 양분되는 경향을 띠는데, 특히 전통백자 분야는 조선백자의 미적 전통을 현대화·실용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새로운 장르로서 조형백자는 백자가 현대미술의 일환으로자리매김하는 데 실험적인 여러 작업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산업혁명이후 대량생산 시스템의 발달로 인한 생활문화의 대중화, 보편화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20세기 초 서구의 도예 부흥 움직임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도예가 순수예술의 일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는데, 미국을중심으로 추상표현주의 도예, 펑크funk 도예, 슈퍼 오브제super object, 도조ceramic sculpture 등의 다양한 형식들이 출현하였다.196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백자는 세계 현대미술의 사조를 수용하고 참여하면서 이전의 전통도자를 중심으로 한 공예도자나 공장제제품도자와는 다른 조형도자를 탄생시켰는데 현대미술로서 백자는 여기서 비롯된다. 조형도자는 물레성형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제작 기법에서부터 도기식 혹은 조소식 성형 기법이나 캐스팅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그 표현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또한 오늘날 백자를 비롯한 도자 재료는 도예 분야 이외에도 조소, 회화, 디자인 등 타 장르의 미술분야에서도 관심을 받아 새로운 미술 개념과 가치가 점토라는 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나아가 현대도예는 금속, 목재, 유리 등 점토 이외의 재료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타 매체와의 결합을통한 실험을 보여 주기도 한다.
본문 124p 중에서

출판사 서평

백자···흙으로 빗은 그릇은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킨 핵심도구

46억년이란 지구의 나이를 일 년으로 볼 때 호모사피엔스라는 현생인류가 탄생해 오늘에 이른 시기는 12월 31일 오후 11시 분경이다. 인류는 1만 년 전 최후의 빙하기를 겪고 농경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도구가 필요했다. 도구는 인간의 문명과 문화를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시켰다. 인간이 만든 수많은 도구 중 가장 괄목할 만한 것이 흙으로 빗은 그릇이다. 백자라는 도자기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백자는 화려하지 않지만 진중하고, 엄격한 성리학적 격조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백자만이 갖고 있는 독특함이다. 이러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책으로 발간한다는 것이 지극히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고마울 따름이다.

이 책 〈한 눈에 보는 백자〉는 우리나라 백자의 탄생과 발전, 재료와 도구, 제작과정, 과거와 현대의 작품까지 백자에 관한 한 모든 것을 글로 담아냈다. 여기에 고도로 세밀한 사진과 참로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 도면 등을 수록해 백자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잘 돕고 있다.

특히 제4장 「백자를 누리다」에서는 우리 시대의 백자 부문 무형문화재나 명장들을 등장시켜 전통백자의 재료와 기법, 다양한 형태와 문양, 현대적 조형감각 등을 그룹별로 소개함으로써 백자를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한 눈에 보는 백자〉는 우리나라 백자를 총괄하는 대표서적이며, 우리나라 백자를 기록한 귀한 유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소장용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25233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22일 (1쇄 2014년 11월 20일)
쪽수 160쪽
크기
154 * 211 * 15 mm / 36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우리공예ㆍ디자인리소스북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0점
10점 중 10점
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