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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나만의 행복 레시피
원현정 저자(글)
하다(HadA) · 2013년 10월 20일
8.8
10점 중 8.8점
(2개의 리뷰)
힐링돼요 (10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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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상세 이미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찾아보라는 권유를 담은 책이다. 독신이거나, 이미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거나 상관없이 개개인은 모두 자아실현과 독립적인 인간으로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이프 코치’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의 ‘자아 찾기’를 돕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 바탕에 녹아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현정

저자 원현정은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나, 결혼 후 미국에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딴 것을 계기로 대학원부터 박사 과정까지 장신구 디자인을 전공했다. 주얼리 디자이너로 20년, 대학 강사 5년, 갤러리 ‘가인로’의 대표 겸 큐레이터로 10년을 일했다. 그러던 중 2009년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코칭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10년 전문코치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라이프 코치’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인생 상담과 더불어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 문을 연다
    혼자서도 문제없어ㆍ하루만 인생을 멈추어 보자ㆍ쉬운 것부터 혼자 해 보기ㆍ혼자 걷기부터 시작ㆍ걸으면서 명상하기ㆍ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나 들여다보기ㆍ부정적인 언어 쓰지 않기ㆍ일기 쓰기 : 내 자 신과의 대 화 기 록ㆍ작은 모 험하기ㆍ새로운 길 찾기ㆍ나만의 공간 만들기ㆍ나는 누굴까ㆍ오늘 한 가지 만족을 찾기ㆍ하늘 쳐다보기ㆍ혼자일수록 사람 관리 잘하기ㆍ고속도로 휴게소로여행 가기ㆍ생일 챙기기ㆍ단순하게 살기ㆍ지루해지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모욕이다

    넣는다
    삶의 스타일 모아 보물지도 만들기ㆍ계획하는 것부터 과정 즐기기ㆍ어릴 때 갖고 싶었던 것ㆍ괜찮은 척하지 말자ㆍ비움의 의미ㆍ요청하자 : AskㆍSay “No” : “안 돼요”라고 말하기ㆍ스타일 찾기ㆍ자신을 인정하기ㆍ문 앞에 서서 내려놓고 문 열기ㆍ사생활결핍증후군 : 재충전ㆍ기다리는 즐거움ㆍ즐겨찾기의 재구성ㆍ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작품 사진 만들기ㆍ새로운 친구 만들기ㆍ집중하기(몰입)ㆍ남도 로맨스일 수 있다

    그리고...닫는다
    나는 주인공이다ㆍ케세라세라 : 아님 말고ㆍ카이로스로 전환하기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ㆍ매일 진화하기ㆍ예쁘게 상 차려 먹기ㆍ여행 가서 산 옷ㆍ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사치ㆍ나에게 투자하기ㆍ잠자는 물건에 자유를 찾아주기ㆍ나는 내가 평가하기ㆍ그저 웃지요ㆍ반성은 YES, 후회는 NOㆍ아무것도 아닌 자존심ㆍ끝까지 가지는 말자ㆍ진정한 친구ㆍ혼자 행복 찾기ㆍ늦지 않았다

책 속으로

어떤 사람은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아침 일기 쓰기를 권장한다. 셀프 코칭(Self Coach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제가 생기면 아침에 일기를 써 보자. 나에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그리고 저녁에 다시 그 일기장을 펴 보자. 달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친구는 나의 권유로 지금껏 일기를 쓰고 있는데, 외로울 때도 생각이 필요할 때도 도움이 된다며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아침에 한 장씩 일기 쓰기를 3주만 해 보자. 한 가지 일을 21일은 반복해야 습관이 된다고 한다. -39p
바빠도 지루하고 한가해도 지루하다. 지금 사는 게 지루하다면 그건 누구 책임일까? 바로 자신의 책임일 것이다. 지루함에 대비해서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 놓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여가를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은 갑자기 시간이 생기면 뭘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그냥 보내버린다. 인생의 버킷 리스트만 만들 것이 아니라 여가를 위한 버킷 리스트도 한번 만들어 보자. 지금 예상치 못한 시간이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어디를 가고 싶은가. -76p

양손으로 다 들기도 힘들게 봉투를 많이 들고 집에 돌아왔다. 낑낑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겨우 현관문까지 왔는데 문을 열수가 없다. 어떡해야 할까. 쉽다. 봉투를 모두 바닥에 잠시 내려놓고 현관문을 열면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려면 잠시 내려놓으면 된다. 인생 고비를 넘어가려면 양손 가득 짐을 들고는 높은 고개를 넘어갈 수 없다. 문 앞에서 짐을 내려놓아야 문을 열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욕심도 내려놓아야 인생의 문턱을 넘어갈 수 있다. -112p

코칭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어떤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그때마다 나는 되묻는다. 어떻게 하고 싶으냐고.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면 그때만큼은 철저히 이기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를 위해서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지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라. 당신에게 다시 묻겠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남은 시간 정말 어떻게 살고 싶은가”
오페라에 프리마돈나가 있는 것처럼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오로지 ‘나’여야 한다. 내가 선택하고 원하는 대로 살아야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배울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남들이 하는 얘기에 흔들리고 시간 낭비하지 말자. 그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다가 실패했다고 동정해주지도 않는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선택은 내가 해야 하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면 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구태의연한 말처럼 그렇게 인생을 배우면 된다. -143~145p

출판사 서평

‘스스로 행복을 찾는 일’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것’만큼 쉽다?!
모든 일을 어렵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몸만 큰 성인들을 꼬집는 유머가 하나 있다. 바로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 문제’다. 그 답은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였다.
도서출판 하다의 신간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나만의 행복 레시피』는 스스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찾아보라는 권유를 담고 있다. 유머 속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식처럼 쉽게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독신이거나, 이미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거나 상관없이 개개인은 모두 자아실현과 독립적인 인간으로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꽤 화려한 이력을 지닌 저자 원현정은 현재 ‘라이프 코치’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의 ‘자아 찾기’를 돕고 있다. 저자 스스로도 결혼 뒤 아이를 키우고 주부로서 생활하면서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홀로 서기를 모색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선보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소 너무 사소해서 깊은 의미를 두지 않았던 행동들로부터 본인의 ‘자아’를 찾아가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모른다.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남에게 기대지 않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미 너무 늦었다고 나이 핑계를 대며 움츠러들지 말자. 100세 시대에 나이를 운운한다는 건 너무 게으른 자의 핑계 아닌가?

나만의 라이프 코치
복잡한 세상이다. 타인을 좇아가고 타인의 시선에 쫓긴다. 그러다가 쉽게 상처받고 움츠러든다. 그리고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가까이 와서는 ‘내가 이리 나약했나,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라면서 후회를 한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그래야 앞으로 후회가 없다. 너무 늦은 시간이란 건 없다.
지금이 바로 친구들과 모여 술 한 잔이라도 걸치며 “넌 그때랑 똑같구나!”, “우린 다들 나이만 먹었나 봐!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라는 레퍼토리를 꺼낼 때다. 나이가 들었다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일에 겸연쩍을 필요는 없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흔들리는 갈대도 그 바탕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스스로가 그 ‘뿌리’임을 자각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슬쩍 헛기침을 하며 뒤로 물러서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일은 어렵지 않다. 저자는 혼자 산책을 한다든가, 혼자 식당에 들러서 밥을 먹는다든가, 매일 일기를 쓰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갔던 작은 일이 내 인생을 찾아주는 징검다리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자, 그럼 이 책을 라이프 코치 삼아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혼자 = 외로움?
우리의 머릿속 ‘혼자’는 늘 ‘외로움’과 짝을 지어 다닌다. 그런 사고가 너무 깊이 박혀서일까. 혼자 하는 일들을 꺼리고 그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흘려버린다. 바로 그런 태도가 스스로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뺏은 것은 아닐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도, 슬픈 이별을 했을 때도, 다른 사람이 나를 의지할 때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바라보면 혼자는 외로움이 아닌 행복일 수 있다. 누가 그러지 않았는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혼자 하는 행위, 사소한 작은 일도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만의 행복 레시피’라는 부제에서 이러한 주제의식과 저자의 의도가 면밀히 맞아떨어진다.
‘맛집’을 찾아가도 일반 식당들과 다른 점을 찾기는 힘들다. 그리 특별한 재료를 쓰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맛있다. 그래서 그 비법이 궁금하다. 바로 그러한 포인트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한 권으로 ‘맛집’의 비법은 알 수 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행복’이라는 비법은 살짝 엿볼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170159
발행(출시)일자 2013년 10월 20일
쪽수 200쪽
크기
124 * 185 * 20 mm / 26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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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힐링돼요
http://blog.naver.com/erinhottie/220917761800쉽게 잘 읽히면서도 아하! 하고 당연한 듯한 삶의 깨달음을 다시금 주는책!
리뷰 썸네일
10점 중 7.5점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그럼 그냥 넣어!

라는 답처럼, 나를 찾으려면? 진정한 홀로서기를 하려면?...답은 예상했듯이 위와 비슷하다. ㅋ

 
그 단순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문구가 있다.

"양손으로 다 들기도 힘들게 봉투를 많이 들고 집에 돌아왔다.낑낑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겨우 현관문까지 왔는데 문을 열수가 없다. 어떡해야 할까?쉽다.봉투를 모두 바닥에 잠시 내려놓고 현관문을 열면 된다.인생도 마찬가지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려면 잠시 내려놓으면 된다. 인생 고비를 넘어가려면 양손 가득 짐을 들고는 높은 고개를 넘어갈 수 없다.문 앞에서 짐을 내려놓아야 문을 열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욕심도 내려놓아야 인생의 문턱을 넘어갈 수 있다."


 
인생을 어렵게 풀어가려는 건 바로 우리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온 해답들은 너무 단순하다.

 
혼자 산책을 한다든가, 일기를 쓴다든가, 동전 던져서 결정해본다든가.....

너무 쉬워...하고 생각했지만 정작 내가 이것들을 한 적이 있던가?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만이 답인 것 처럼 살다가 정말 인생을 어렵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의 순수한 웃음과 막힘없는 감정표현에 사랑스러움을 느끼듯이
우리의 인생도 좀 더 편안하게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
 
 


한가한 일요일 오후, 편안한 까페 소파에 앉아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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