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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KOTRA
저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진흥과 외국인투자유치 및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정부 투자기관으로, 전 세계 84개국 124개 무역관에 파견된 주재원들이 현지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국내에 전달하고 있다. 최고의 조사인력으로 구성된 KOTRA 주재원들은 생생한 고급 정보들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의 효과적인 공략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2014 KOTRA 세계 경제 전망》, 《2014 한국을 사로잡을 12가지 트렌드》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PART 01 2015년 세계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경제 패권을 둘러싼 G2의 힘겨루기
- 섬세한 균형을 고민하는 미국
- 미래 중국을 내다보는 두 가지 시나리오
- 중국, 미국 기업을 삼키다
독자 노선을 택한 유럽과 일본
- 미국과 다른 길을 걷는 EU의 양적완화
- 아베노믹스, 일본의 구원투수가 될까
BRICS, G-제로 시대의 새 주인공
- 2014년 대선 이후의 삼바 경제
- 독립국가연합의 재통합은 가능한가
-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인도
- 브릭스의 신개발은행 설립
PART 02 2015년 세계는 무엇을 주목하는가
이것이 신성장 동력이다
- 모바일 증강현실의 현재와 미래
- 몸과 하나 되는 기술,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드론
- 빅데이터를 보면 소비자의 마음이 보인다
전통 산업의 두 축, 자동차와 에너지
-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열다
- 세계의 에너지 지도를 바꾸는 셰일가스
- 이스라엘의 기막힌 에너지 독립
위기를 기회로, 자유무역
- 미국의 메가 FTA 전략
- 위기의 남미공동시장, 기회의 태평양동맹
- 아세안경제공동체 그리고 라오스
글로벌 정치 권력의 움직임
- EU, 극우주의에 무릎 꿇나
- 조코위 대통령, 인도네시아의 새 희망이 될까
- 포스트 넬슨 만델라 시대를 맞다
PART 03 2015년 지역별 주요 이슈
중국
- 중국을 떠나는 세계의 공장들
- 미래 중국의 최대 현안, 식량안보
유럽
- 유럽 경제를 활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 네덜란드, 저고용 저성장의 덫을 벗어날까
- 헝가리의 동방정책
북미
- 미국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
- 중국인들의 미국에서 집을 사는 이유
- 세계 경찰의 역할이 부담되는 미국
일본
- 아베 정권은 귀문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 탈 디플레이션, 변화하는 일본
아시아와 대양주
- 베트남 자동차 산업이 가야할 길
- 아는 만큼 보이는 동남아시아 화교 네트워크
- 호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남미
- 미국의 뒷마당인가, 중국의 앞마당인가
- 에콰도르와 중국의 밀월 관계
중동 및 아프리카
- 10억 소비자가 기다리는 아프리카 무한시장
-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미묘한 관계
독립국가연합
- 신냉전 시대의 전략적 급소, 우크라이나
- 떼려야 뗄 수 없는 러시아와 EU의 관계
책 속으로
세계 1위의 PC 제조업체 레노버는 2014년 1월 구글이 가지고 있던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었다. 거래 금액만 29억 1,000만 달러 약 3조 원에 이르는 이 거래로 레노버는 통신 기술 관련 특허 2,000건을 한번에 확보할 수 있었다. 레노버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LG에 이어 5위를 차지하다가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단박에 3위로 올라섰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위와 2위는 여전히 삼성전자와 애플이지만 3위와 4위에 위치한 중국 기업 레노버와 화웨이가 무서운 추격세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 레노버는 미국 IBM의 보급형 컴퓨터 서버 부분도 인수했는데 총 인수규모만 5조 원에 달했다. 이렇게 미국의 거대 사업체 두 곳을 매입하면서도 레노버 경영진은 필요하다면 다른 사업체도 더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업계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레노버는 M&A를 통해 PC 시장의 1위 자리를 탈환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모토로라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분야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려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본문 p.38
2015년부터는 유로존의 경제가 금리 인하, 양적완화, 유로화 약세 및 가계 부채 감소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서서히 회복되면서 한국의 EU 수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하락도 가계 구매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경제지표들의 개선은 소비 및 투자심리를 자극시켜 유로존의 투자 증가, 내수 증가 및 실업 감소 등의 경제 효과로 나타나 유로존의 대외 수입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다. 우리 기업들은 이를 미리 대비하여 수출을 증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나가는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위기 뒤에
는 항상 기회가 뒤따르는 법이기 때문이다.
-본문 p.54
전쟁은 인명 피해를 유발하고 소중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결코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나 인류는 전쟁의 과정에서 과학의 발전을 이루기도 한다. 전투기의 공격력 향상을 위한 개발된 제트엔진과 로켓의 예만 봐도 알 수 있다. 제트엔진과 로켓은 전시 후 항공 여객기 등에 활용되면서 인적자원의 이동과 물류, 유통 등에 혁신을 가져왔다. 미국의 방공망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뎀 개발과 핵 공격에도 안전한 네트워크인 아르파넷ARPAnet 개발은 정보통신기술의 초석이 되면서 현대인들에게 초고속 인터넷을 선사하였다. 이처럼 전쟁으로 인하여 발명되었지만 오히려 일상생활 영역으로 들어와 인류의 새로운 생활 양식을 만드는 발명품이 떠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드론(Drone)’이다..
-본문 p.113
셰일 에너지 혁명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이미 현실이 됐다. 미국은 셰일가스 생산 급증으로 세계 최대의 에너지 생산국으로 우뚝 올라섰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진,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 논란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기업들의 셰일가스 개발 참여가 늘어나고 있어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은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이제 관심은 미국에서 시작된 셰일 혁명의 물결이 얼마나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번질 것인가이다.
-본문 p.143
중국이 가뭄이나 홍수 등 기상이변이라도 생겨 수입량을 늘리면 전 세계 곡물 가격이 곧바로 요동칠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중국의 식량안보 전략이 천재지변이나 기타 외부변수로 인해 심각한 차질을 빚는다면 중국은 ‘전 세계 식량의 블랙홀’이 될 것이다. 이는 쌀을 제외한 주요 곡물의 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에게 커다란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의 식량안보 전략 변화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
-본문 p.233
한편 미국 주택을 구입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이 아직까지 미국을 능가할 만큼 힘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누가 뭐래도 아직까지 세계 최강국은 미국이고, 미국 주택은 다른 어느 자산보다 안정성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터지는 미국과 중국의 여러 갈등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이미 경제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언젠가 끝은 있겠지만 두 나라는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의 동거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 미국 주택구매를 확대하는 중국인들의 트렌드도 이러한 관계의 일부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중국과 미국은 같은 배를 타고 있다.
-본문 p.278
출판사 서평
KOTRA가 조망한 세계 경제의 위기와 한계 그리고 해법
“불확실성의 시대, 2015년의 미션은 ‘생존’이다!”
IMF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2014년 3.3%에서 2015년 3.8%로 완만한 상승을 예고했지만 전망 수치는 하향 수정되어 왔다. 해소되지 않은 세계 금융위기의 유산과 낮은 잠재 경제 성장률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회복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잠시 회복의 기미를 보였던 2014년과 달리 2015년의 세계 경제 키워드는 다시 ‘불확실성’이다.
‘불확실성’, 경제학자들이나 경제 정책을 집행하는 전문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어이다. 호황이건 불황이건, 흐르는 방향이 잡히면 대응을 할 수 있다. 1930년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공황을 겪으면서도 인류는 미국의 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탈출의 해법을 찾지 않았다. 그러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가 문제이다. 경제적 혼란은 방향이 뚜렷하지 않을 때, 즉 불확실성이 높아졌을 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2000년대를 굳게 지탱한 신자유주의의 여세가 여전하지만, 동시에 ‘21세기마르크스의 부활’로 불리는 토마 피게티의 부상이 공존하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재의 위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새롭게 진화하는 미래 트렌드를 읽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G2, 미국과 중국의 현재 판도는 어떨까? 우리와 밀접한 관계인 일본과 신흥 아시아 국가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까? 불안정한 시대를 버티고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눈을 돌려야할 분야는 무엇일까? 전 세계 84개국에 124개 무역관을 두고 있는 KOTRA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종합하고 분석하여 이 문제에 혜안을 제공한다.
2015년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쟁,
경제 영토를 둘러싼 힘겨루기, 숨고르기, 틈새 찾기
이제 인류는 단순히 ‘땅의 넓이’에 집착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생산수단이 땅이 아니라 경제적 기반으로 옮겨왔기 때문이다. 즉 21세기에 중시되는 것은 물리적 영토가 아니라 경제적 영토다. 누가 더 큰 경제적 영향력을 가지느냐가 오늘날 벌어지는 ‘전쟁’의 핵심이다. 전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2015년, 경제적 영토를 확장하거나 혹은 지키기 위한 세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ㆍ한때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 안보는 물론 자국의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세계 경찰의 역할을 도맡았던 미국이 변했다. ISIS의 잔인한 테러, 이란과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서 오바마 정부는 과거 부시 정권 때처럼 전쟁을 불사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역시 돈이다. 과거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수조 달러를 지출했던 미국은 몸을 낮추고 돈을 아끼는 실리를 선택했다.
ㆍ중국 기업은 넓은 시장, 기술력과 브랜드, 숙련된 인력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미국 기업을 마구 사들이고 있다. 중국의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2014년 1월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애플과 삼성의 뒤를 이어 세계 스마트폰 업체 3위로 올라서고, 중국의 돼지고기 가공 업체 WH그룹이 세계 돼지고기 수출 1위 업체인 스미스필드푸즈(Smithfield Foods)를 71억 달러에 사들이며 세계 최대 돈육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처럼 중국은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앞세워 미국의 거대 기업들을 사정없이 인수하며 미국 내 경제 영토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ㆍ유럽에서 소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향유되던 한류가 식품, 문화 상품, 소비재 등 전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Kimchee’라는 테이크아웃 레스토랑 체인이 인기이며, 스웨덴 이베이에서 2014년 한국 제품 구입액이 전년 대비 72%나 급증했다. 아울러 독일의 일부 중고등학교가 한국어 과목을 교과 과정에 신설하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을 타고 한류가 유럽에서 약 6,000억 원의 국가 브랜드 자산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한류가 한국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높은 서유럽 경제 의존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아시아로 눈 돌린 헝가리의 동방정책, 미국의 주택을 사들이는 중국인들, 동남아시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화교 네트워크 등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경제적 시도를 점검함으로써 2015년 세계 경제 전망을 위한 보다 풍부한 근거를 찾는다.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장 동력!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한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패스트 팔로워’였다. 세계 시장을 먼저 개척하지는 못했지만, 성실하고 뛰어난 노동력을 바탕으로 앞선 국가나 기업을 뒤쫓는 데 탁월한 소질을 보였다. 자동차, 철강, 건설, 화학 모두 선진국들이 열어놓은 시장이었지만 한국은 그들을 모방해 근사한 제품을 싼 가격에 만들어 내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는 ‘퍼스트 무버’를 원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시장,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을 걷는 모험가들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만년 2위 PC 제조업체였던 애플이 세계 정상에 선 것도, ‘스마트폰’이라는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영역을 개척한 퍼스트 무버 정신의 결과였다.
2015년, 세계 각 기업들의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가장 치열한 분야는 현실 세계의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처리한 가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시켜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다. 최근 게임은 물론 마케팅, 의료, 교육 등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증강현실을 통해 소비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고, 군인들은 전투지 환경을 입체적인 이미지로 보고 시험 전투를 할 수 있다. 혹은 교과서를 3D로 이미지화하거나 미디어와 결합한 콘텐츠로 만들어 전달력을 높일 수도 있다.
구글의 구글 글래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 나이키의 퓨얼밴드, 애플의 아이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 역시 퍼스트 무버들의 전쟁터다. 환자의 몸속 상태를 전송해주는 알약, 발의 피로도를 음성으로 알리는 구두, 음성으로 명령하면 전화를 걸 수 있는 목걸이 등 기발한 아이템들이 현대인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 거대한 시장을 이끌어갈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세계적인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뛰어들고 있다.
이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장 동력이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2015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점검해본다.
책속으로 추가
아프리카를 여전히 가난하고 위험한 대륙으로 인식하고 소비시장 잠재력을 놓치고 있다면 과거에 중국과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좋은 옷을 사서 입고, 좋은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다 깨끗하고 넓은 집에서 거주하면서, 차를 소유하고, 여가활동을 즐기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10억 명의 잠재 소비자들이 이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간다면, 아프리카 소비시장에 무한한 기회가 있을 것이다.
-본문 p.357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와 EU 간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경제적으로도 이해관계 속에 얽힌 러시아와 EU의 끊을 수 없는 질긴 인연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주목해 볼만 하다. CIS 국가들 사이에서 ‘맏형’ 노릇을 해야 하는 러시아가 계속 서방국가들로 부터 경제제재를 받은 것은 뼈아픈 사실이다. 향후 CIS의 경제적 통합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매우 더딘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문 p.365
기본정보
ISBN | 9788997132508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11월 17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52 * 22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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