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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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1부 하나님의 복음-예수 그리스도
1장 하나님의 복음(막 1:14-15)
2장 예수님의 일과(막 1:35-39)
3장 배척 받으시는 예수님(막 6:1-6)
4장 다 이루었다(요 19:23-30)
5장 부활의 증인(마 28:1-10)
6장 길에서 만난 예수(눅 24:13-27)
2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7장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17)
8장 주의 길을 준비하라(눅 3:1-6)
9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요 1:14-18)
10장 위로부터 오시는 이(요 3:31-36)
11장 영생의 말씀(요 6:66-71)
12장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 14:25-31)
3부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13장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9-13)
14장 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 16:5-12)
15장 하나님의 초월적 용서(마 18:21-35)
16장 하늘의 기쁨(눅 15:1-7)
17장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1-11)
18장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요 10:11-18)
4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9장 네가 어떻게 읽느냐(눅 10:25-29)
20장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 16:1-10)
21장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4-29)
22장 내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2-15)
23장 내 안에 거하라(요 15:1-11)
24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7)
책 속으로
“상황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해법은 단순명료합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복음은 오직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인간의 지혜 가 종합된 복음이 아니고, 세상의 욕구에 부응하는 복음도 아닙니다. 하나 님께서 어떠한 구원의 메시지와 계획을 펼치셨는지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기에 유사 복음들이 등장하여 교회들을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저자 서문)
“종교와 복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며, 복음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종교는 신을 위해서 인간이 행하는 것이고, 복음은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추구이며, 복음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추구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자기 의’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 하나님을 만나겠다는 시도이며 노력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사다리로 이 땅에 내려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종교는 좋은 권면이지만 복음은 영광스러운 선포입니다. 종교는 인간을 받아들이나 변화시키지 못하며, 복음은 인간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변화시킵니다.” (13~14 하나님의 복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십자가를 믿고 부활도 믿습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꾸 추상적인 신앙 속에서 힘도 없고, 무력해지고, 자꾸 세상에 휩쓸립니다. 부활의 소망이 없기에 매사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탁 내려놓고 헌신하지 못합니다. 한 마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나 모순된 신앙입니까? 바른 신앙고백은, 살아계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고백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안중에 없고 그저 십자가에만 매달린다면 그것은 다른 종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엠마오로 가는 두 사람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부활신앙을 회복할 것을 종용합니다.” (86 길에서 만난 예수)
“오래전 제2차 세계대전 때 라벤스부르크라는 악명 높은 집단수용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처형하는 가스실이 있던 곳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 집단수용소에서 9만 6,000여명의 어린아이와 여성들이 처형되었습니다. 1945년 이 수용소에서 한 장의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그 종이에 이런 기도문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오, 주님.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만 기억하지 마시고, 악한 의지를 가진 사람도 기억하옵소서.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가했던 그 모든 고통은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대신 이런 고통 때문에 우리가 맺은 열매들, 우리의 우애, 충성, 겸손, 용기, 관대함, 이 모든 것에서 싹튼 마음의 위대함을 기억하소서. 그래서 마지막 날에 핍박한 자들이 심판받을 때에 우리가 맺은 이 모든 열매로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지옥과 같은 곳에서 살았지만, 이들은 천국의 삶을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21~222 하나님의 초월적 용서)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종교적 열심을 가지고 성경공부 하고, 전도하고, 선교하고, 구제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와 다른 종교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그리스도인의 열매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지 않으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가 없습니다. 각 사람한테는 ‘내게 주신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안에 열매 맺는 삶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21 내 안에 거하라)
출판사 서평
우리는 복음의 상실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복음의 위기다. 세상에서의 번영과 개인의 문제 해결을 약속하는 껍데기 복음, 싸구려 복음이 판치는 이 시대에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복음을 조명한다. 복음을 알려면 먼저 예수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분명하고 강력하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신자들은 복음의 본질에 이르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는 유사 메시지에 더 이상 휘둘려서는 안 된다. 오늘날 만연한 복음의 왜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에서 복음의 진수를 발견해야 한다. 목회자이며 신학자인 저자는 본서에서 예수의 가르침과 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묵상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중심되시는 하드코어 복음의 원리를 일깨우며 복음적 삶의 구체적 실천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6701675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9월 28일 |
쪽수 | 344쪽 |
크기 |
147 * 210
* 3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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