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현재 더 불안한 미래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세계일보 > 2013년 1월 4주 선정
작가정보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명궁》 《쇠물닭의 책》, 소설집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삼국유사 읽는 호텔》 《새의 말을 듣다》,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제62회 3·1문화상 예술상, 2023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나무』 편집고문이다.
부산에 관계된 저서로는 <소설로 읽는 부산> <한국소설에 나타난 부산의 의미-공저> 등이 있고 창잡집으로는 <다시시작하는 끝> <길에서 형님을 잃다>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 등이 있다.
1961년 경남 거제 출생. 동아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수료했다. 1998년 「슬픔의 두께」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2002년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로 제5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활동을 본격화했다. 소설집으로 『슬픔의 두께』와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가 있고, 2004년 제9회 부산소설문학상, 2007년 제6회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해운대관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 정인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으며, 인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0년에 '21세기문학'에'떠도는 섬','한국소설'에'당신의 저녁'이 당선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 첫 소설집'당신의 저녁'을 발표했다. 현재 '김성종 추리문학관'에서 소설수업을 하고 있으며, '부산일보'에 문화칼럼을 쓰고 있다.

1958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헬로우 할로윈', '나의 얄미운 발렌타인', 장편소설 '바보 이랑', '농담이 사는 집', 에세이 '우리 동네 좀머씨' 등을 출간했으며, 장편동화 '누가 그랬지?'로 제14회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제4회 창비신인문학상에 소설 '야경'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3번 출구'를 냈으며, '널 위해 준비했어', '1번 국도' 등의 청소년소설을 발표했다.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중앙 신인문학상에 '나비'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녀의 나무 핑궈리'와 장편소설 '공허의 1/4'이 있다.
목차
- 서문 불안을 포착한 여덟 개의 시선
대관령의 시-돌의 말을 듣다(1) 윤후명
목구멍 넘어 조갑상
재첩의 맛 이상섭
호수 근처 정 인
하하네이션 조명숙
바닥 표명희
지금 어디쯤이에요? 한수영
텅 빈 입안 허 택
기본정보
ISBN | 9788996691433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1월 15일 |
쪽수 | 237쪽 |
크기 |
140 * 20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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