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박우찬 저자(글)
소울 · 2009년 03월 20일
8.4
10점 중 8.4점
(3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대표 이미지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사이즈 비교 148x195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박우찬

<b>박우찬</b>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문화정책 전공.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 역임. 경기대, 용인대, 서울산업대, 수원대, 한성대, 중앙대, 계원조형대, 성신여대 등 강사역임. 현재,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
저서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재미있게 읽는 어린이 서양미술사> <달리와 이상한 미술> <피카소의 세계로> <서양미술의 장르> 등.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 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목차

  • 1 모든 것은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되었다 : 유혹하는 사과
    2 누가 사과를 가질 자격이 있는가? : 탐욕의 황금사과
    3 사과에 대한 죄와 벌 : 원죄原罪의 사과
    4. 사과가 죽어간다 : 바니타스
    5 사과, 그 달콤한 휴식 : 디저트로서의 사과
    6 죽은 사과에서 되살아난 사과 : 리얼한 사과
    7 그것은 사과가 아니라 이미지다! : 유동流動하는 사과
    8 형태를 탐구하고 느낌을 조합하라 : 구조적인 사과
    9 이 사과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느냐? : 상징적인 사과
    10 낯선 그림에서 사과의 향기가 난다 : 초현실의 사과
    11 벌레 먹어도 괜찮아 : 벌레 먹은 사과

책 속으로

트로이 전쟁(Trojan War, BC 12~13경)이 일어나게 된 것은 질투의 여신 에리스(Eris)가 던지고 간 황금사과 때문이었다.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기 얼마 전, 펠레우스(Peleus)와 테티스(Thetis)의 결혼식이 거행되었는데, 평소 신들에게 미움을 받던 불화의 여신 에리스(Eris)는 이 잔치에 초대 받지 못했다. 화가 난 그녀는 결혼식장에 나타나서는 황금사과를 던지며 이렇게 말하고 가버렸다.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to the fairest)!”

그 자리에는 세 명의 여신이 있었다. 아프로디테(Aprodite 사랑과 미와 풍요의 여신), 헤라(Hera 제우스의 세 번째 부인으로 올림푸스 여신 중 최고의 여신), 아테나(Athena 전쟁과 지성의 여신). 아니나 다를까 세 여신은 황금사과가 자기 것이라고 다투기 시작했다.
세 여신은 제우스(Zeus)신에게 자기들 셋 중에서 하나를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선택해 달라고 졸랐다. 이런 골치 아픈 사건의 결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제우스는 이 사건에 관여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멍청한 놈이 여자들 얼굴 자랑하는데 끼어들까...” 제우스는 즉시 이 재앙을 맡을 희생자를 찾아 나섰다.
- [사과를 차지하는 자가 미인이 된다] 중

출판사 서평

사과 하나로 꿰뚫어보는 신화, 종교, 역사, 미술 이야기

- 사과에서 그림이 싹트다

당신도 눈치 챘는가? 수많은 미술 작품 속에는 사과가 들어있다는 것을!

수많은 미술 작품 속에는 사과가 왜 그렇게 많이 등장할까? 이 책은 이 작은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 된 명화부터 당대 화가들의 그림 속에는 어김없이 사과가 들어있다. 그리고 좀 더 관심 있게 들여다본다면 그림 속에 사과가 들어간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사과의 변화를 보면 미술의 역사가 보인다
사과를 그림 안에 표현하는 방식은 화가마다 달랐는데, 이 방식과 화가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과를 ‘보고’ ‘표현한다’는 것은 화가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기도 하며, 그것이 곧 화가의 그림을 결정짓는 미학이기 때문이다.
흔히 서양미술사 하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쉽게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양도 방대하거니와 복잡한 학파, 어려운 이름 등 때문에 그림의 재미는 뒷전으로 물러나고 만다.
이 책은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사과 한 알에 주목하고, 사과 하나로서 그 그림에 연결된 화가와 그들의 삶, 그리고 그것들을 아우르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그림 속의 사과를 흥미있게 쫓다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의 역사를 쭉 짚어 내려오게 된다는 것을 느끼고, 어느새 많은 화가들과 그림들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모든 것이 사과 하나에서 시작된다

사과가 엮어내는 것은 미술뿐만이 아니라 신화, 종교, 역사도 있다

그림 속에 사과가 들어간 방식은 모두 나름의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성경이나 신화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역사적인 사건이 개입되어있기도 하며, 때로는 그저 자연의 사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은 시대의 배경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화가들의 삶에 밀접한 연관을 지으며 그림 속에 등장한다.
그렇기에 그림 속의 사과(와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서양미술사 뿐만 아니라 신화와 종교에서부터 세계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까지 두루 알게 된다.
또한 하나의 사물을 시작으로 사고와 지식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사물을 추적해보는 재미있는 방식도 터득할 수 있다.

세기의 명화에서부터 숨어있던 그림까지, 흥미로운 그림 총망라!
중세시대부터 현대까지, 작자 미상의 그림부터 고흐와 마티스, 피카소까지
200여 점의 그림들을 감상하며 수 십 명의 화가들의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사과를 찾아 그림을 쫓다보면 세기의 명화에서부터 숨은 그림들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크다. 명화에 얽힌 이야기나 탄생 비화 뿐 아니라 화가의 알려지지 않은 성격과 삶, 화가들 간의 관계, 화랑의 비밀스런 뒷이야기까지 그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곁들여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6206521
발행(출시)일자 2009년 03월 20일
쪽수 263쪽
크기
148 * 19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7.5점
뭔소린가 싶어 집어 들었다.
사과가 뭐가 대단해서 세상을 놀라게까지 하겠다는 거야? 싶었는데 기대이상이다.
 
그림도 시나 재즈처럼 나에겐 접근하기 어려운 그러니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뭔가 이해를 해야 할 것 같고, 느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에 너무 눌리게 된다고나 할까?
그저 지켜보고 들어보고 하고 싶은데 무엇인가를 '꼭' 이라는 것이 부담스럽다.
쉽게 생각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내겐 그렇다.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흥미로웠다.
사과가 그림속에 그렇게나 많이 등장하는 줄도 처음 알았다.
정물화엔 주인공으로 당당히 등장하지만 인물화나 성경 내용 등을 그려낼 때에도 구석 구석 참으로 많이도 사과를 그려두었다. 정말 깜짝 놀랬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것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이라 작품으로 남겨진 그림도 다양하였다. 그 선악과가 사과다, 오렌지다, 올리브다 뭐 등등 아직도 갑론을박이 많은 모양이지만 난 일단 사과로 생각하련다.
 
종교가 성경을 가까이 하거나, 교회에 다니는 쪽은 아니기 때문에 '수태고지'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아, 종교랑은 상관없이 상식이 없던건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중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잉태되었음을 알려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통칭하는 말이 따로 존재했는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역시 책은 읽어봐야 아는게 늘어난다.
수태고지를 나타낸 그림들도 참 많았다.
초라한 집, 수태고지하러 온 천사가 좁은 창문 틈에 끼어 참으로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는 그림에서부터 점점 화려한 집과 마리아의 의상의 변천사까지 다양한 느낌을 맛 볼 수 있었다. 물론 여기 저기에 사과가 그려져 있다. 많이는 아니고 한 두알쯤.
원죄를 잊지 말라는 의미이다.
구석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를 함께 그려놓기도 했다.
초기엔 사과에 종교적, 계몽적 의미를 담고자 했기 때문에 하나의 과일로써 존재했다고 보긴 힘들어보였다.
 
바니타스(Vanitas)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도록 도덕적 교훈을 준다. -.p85
 
그림 속에 등장하는 것의 의미 하나 하나를 설명해주니 그대로 따라 읽고, 다시 그림을 뚫어져라 들여다본다. 사과가 껍질로 표현되거나, 촛불이 꺼져 있음은 죽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구석에 있는 장식장 위에 놓인 작은 램프에 빛이 비추인다던가(사실 말을 해 주니 다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봤지만 얼핏 봐선 확대 그림을 봐도 잘 모르겠다) 하는 부분은 성스러움이 함께한다는 뜻이란다.
 
요즘처럼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엔 더더욱 대박, 큰 돈을 따라 사람들이 쏠리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그러했긴 했을 텐데 특이한 것은 툴립 구근을 두고 투자가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꽃을 피우기 전엔 무슨 색의 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구근일 때 투자를 일삼아 버블까지 생겼단다.
17세기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절정을 이뤘다고 한다.
 
p.157에 나오는 마네<풀밭위의 식사>는 누가 무엇을 식사로 먹었다는 것인지 쓴 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했다.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둔 것처럼 말이다.
 
아, 그림 속 여인의 시선을 두고 서로 다른 대우를 하기도 했다.
똑같이 벌거벗고 있는 여인이지만 캔버스 바깥쪽, 그러니까 관람객을 너무나 태연스럽게, 그리고 뻔뻔하다고 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안된단다. 그렇게 되면 천박하고, 요망한 것이라 취급된다.
p.160에 나온 알렉상드르 카바넬<비너스의 탄생>은 역시 벌거 벗은 여인이 그려져 있지만 뭐랄까 부끄러운듯 살짝 시선을 비끼며 다른 곳에 그 눈길을 주고 있었더니 '걸작'이라고 '대작'이라고 떠들어댔다고 한다.
 
우습지 않은가?
그림 속 여인의 시선과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똑같이 옷을 입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창부가 되기도 하고, 여신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기준은 그 시대 살롱을 드나들 수 있던 계급의 사람들 마음에 달렸던 것이다.
 
인상주의, 인상파 화가들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변화를 겪게 된다. 화폭에서 물체가 존재하기 위해 존재했던 빛을 반대로 끌어들인 것이다.
빛이 주로써 독립변수가 되고, 물체가 부로써 종속변수가 되게 된 것.
빛의 화가들이라 불리는 이 화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작년에 다녀온 기억이 난다.
 
사과 하나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기대없이 그냥 집어들었는데 후회없이 쭉 읽어냈다.
 
잡설 하나,
p.153 에 등장하는 그림 하나[도미에 - 삼들열차]에 붙은 설명이 설마 틀린 것은 아닐테지?
왠지 그림은 '삼등열차' 같은데 말이다.
10점 중 10점
표지에 있는 고갱의 자화상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니들이 사과에 대해 알아? ㅎㅎ
 
이 책은 사과 하나로 서양미술사를 풀어간다.
그림 속에 표현된 사과를 통해, 서양 미술 전반을 풀어가는데, 지금까지 읽은 그 어떤 미술사 책보다도 머리에 더 쏙 들어오는 것 같다.
 
종교와 신화를 주된 주제로 시작된 서양 미술은 사과를 인간의 원죄로 표현했다. 이브가 먹은 금단의 열매가 사과였고, 그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니까! 그래서 사과는 항상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그려졌다.
 
그런 경향은 르네상스 시대가 올때까지도 계속되었다. 사과는 종교와 신화를 주제로 한 그림 속에서 늘 인간의 원죄를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다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 신에게서 인간으로 시선이 돌려지며, 사과의 상징성도 바뀌었다. 언젠가는 썩어 없어질 허망한 삶의 상징이 되었다.
 
그 후 점점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고 산업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사과는 그 모든 상징성을 벗고, 그저 맛있는 디저트로서의 본연의 임무(?)로 돌아온다. 이제 사과를 보면서, 인간의 원죄니 허망한 삶을 생각하지 않고도 그저 맛있는 사과구나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업화와 과학의 발달은 사과를 다시 보게 해주었다. 인상파는 빛에 따른 색의 변화만을 추구했고, 그러다보니 사과는 다시 사과 같지 않게 되었다.  빛에 따른 색의 변화만을 표현하다 보니 미술의 내면성을 잃어버렸고, 그래서 그 반발로 사실주의니, 표현주의니, 야수파, 그리고 나중엔 추상미술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과만 따라가다 보니 미술 전반의 역사를 이렇게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이제, 바로크니, 로코코니, 르네상스, 야수파, 추상미술.. 이런 것이 조금 구분이 가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수확은... 현대미술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점이다.ㅎㅎ
 
 
10점 중 7.5점
언제나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였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그림을 새롭게 볼수 있도록 그림속의 사과에 관한 이야기 화가에 관한 이야기 등 명화속 사물에 얼킨 이야기로 재미를 더해준다.
보는 즐거움에서 스토리가 있는 그림으로 좀 더 깊이 있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일상이 무료에 새로운 것을 찾는 다면 이책을 읽어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