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 이야기 00
공지영 저자(글) · 조광호 그림/만화
오픈하우스 · 2008년 12월 22일
5.0
10점 중 5점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천사 대표 이미지
    천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천사 사이즈 비교 173x23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7,920 8,800
적립/혜택
440P

기본적립

5% 적립 4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2,수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천사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책의 시리즈 (10)

작가정보

저자(글) 공지영

공지영

저자 공지영

작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그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인간적이고 소설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읽은 성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속 인물 이야기>는 바로 엄마 공지영이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거대한 성서의 흐름이 이 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인 선생님은 198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등이,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등이,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한 것이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등이 있습니다.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조광호

천사를 그리는 신부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천사를 발견하고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오고 있습니다. 1977년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독일 뉘른베르크 대학과 같은 대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198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수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신부님은 재료와 장르를 넘나들며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회화, 판화, 이콘화, 조각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왔습니다. 지금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천사의 시》, 《그대 문의 안과 밖에서》, 《얼굴》, 《내가 만든 천사 이야기 ANGEL》, 《꽃과 별과 바람과 시》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조광호

목차

  •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대표 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속 인물 이야기> 시리즈 1차분(10권) 중 첫 번째 권 《천사》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쓴 이 시리즈는,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성서는 영원한 베스트셀러이자 고전(古典)이다. 서양 문명사에서 성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인가.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우리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그간의 이런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우리나라 작가들이 직접 쓰거나 그린 동화나 만화 등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데, 이로써 어린이들은 보다 쉽게 성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속 인물 이야기> 시리즈 역시 이 같은 시도의 하나로,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성서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며 읽을 ‘성서속 인물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많은 어린이들이 성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공을 들였다.
<시리즈를 시작하며>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오래전이다.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착하지도 올바르지도 떳떳하지도 않은 인물들과 그들이 펼쳐나가는 교훈적이거나 도덕적이지 않은 이야기에 마치 소설을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함을 느꼈다. 성서가 보여주는 뜻밖의 세계와 무한한 상상력에 매료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고, 아이들은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에 환호하며 더 해달라고 졸랐다.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속 인물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음은 물론, 성서 속 실제 이야기와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며, 기독교인인 어린이는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성서의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서 속 인물들이 겪는 고난과 인내, 꿈, 실패와 성공, 용기와 사명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선이 한층 넓고 깊어질 것이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들,
‘천사를 그리는 신부님’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다

《천사》는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속 인물 이야기>의 첫 번째 책이자 권수로는 ‘00’이다.
작가는 <시리즈를 시작하며>에서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읽은 책들과 성서 군데군데 나오는 천사들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상상력을 가미해 만든 이야기라서 0권”으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의 말처럼 성서에 등장하는 대천사 루시엘,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의 이야기와 가공의 천사들인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천사 미니멜, 의사 천사 메디멜, 군인 천사 밀리멜 등의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그중 하늘나라에서 음악을 담당하던 대천사 루시엘이 교만으로 인해 하느님을 배반하고 악마의 우두머리 루시퍼가 되는 장면은 흥미롭다.
그렇다고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느님이 천사들에게 부여한 자유의지가 얼마나 중요하며, 아무리 하찮은 존재라도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느님의 정의는 결코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등, 성서가 주는 본래의 메시지를 잃지 않는다.
특히 이 책은 천사를 그리는 신부님으로 유명한 조광호 신부님이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소설가가 쓰는 재미있는 성서 이야기와, 천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신부님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는 화보집에 가까운 작품이 탄생했다.
1차분 10권을 비롯하여 이후에 출간될 책들도 권마다 각기 다른 화가들이 그림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글을 읽는 재미와 아울러 그림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6047674
발행(출시)일자 2008년 12월 22일
쪽수 72쪽
크기
173 * 23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 이야기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5점
10점 중 10점
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10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10점 중 5점

  어린이날이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다. 동시에 어른을 위한 날이기도 하다. 나는 매년 돌아오는 어린이날을 간절히 기다린다. 그 이유는 정갈하다. 한 시절 동심의 세계에서 거짓과 거리를 두고 오롯한 순수의 삶을 살았던 때를 기억해보기 위함이다. 나에게도 그 시절이 있었는가. 나도 순수할 때가 있었는가. 그 시절을 사유하며 세상의 온갖 찌든 때에 물든 내 서른살의 자화상을 목도한다.  어린이날에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유명한 일본 게임기기, 옷과 신발과 장난감 등. 어린이들은 자신이 갖고 누리고 싶은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며 어린이날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린이를 위한 수많은 선물들 중에 '책'이라는 것은 과연 인기가 있을까.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꿈과 상상력을 키우며,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다면 한 권의 책은 한 어린아이의 인생에 가장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어린이들이 읽어볼 만한 매우 좋은 책이 출간됐다. 우리시대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 공지영과 그리스도교의 경전 성서가 만났다.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이야기 시리즈'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포근하고 교훈적인 문체로 재구성한 동화다. 나는 시리즈의 첫 편 『천사』를 손에 들었다.  성경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텍스트다. 성경은 인간의 본질과 한계,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웅숭깊게 담았다. 구약은 메시야가 오기 전까지의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루고 있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업적, 사도들의 가르침과 복음 전파 등을 다루고 있다. 우주와 인간의 총체성을 충분하고 깊이있게 담아내고 있기에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불멸의 고전이 된 것이리라.  첫 시리즈 『천사』는 제목 그대로 천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존재했던 천사들의 신비한 이야기를 들여준다. 작가는 루시엘,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의 대천사 4명을 전면에 배치하여 이야기를 풀어간다. 성경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보기에 전혀 낯설지 않게 읽혀진다. 성경의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집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공지영이 전하는 천사들의 이야기는 두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선 대천사였던 루시퍼의 타락은 하나님 한 분과 하나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의 구분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명징히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천사든 인간이든 동물이든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점을 주지한다면 피조물로서의 본질과 의미를 자아 스스로 궁구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본분을 잊은 채 인기와 명성의 허울에 젖어 하나님을 배반했던 루시퍼의 요란한 삶은 심히 안쓰럽고 처량해 보인다. 하지만 내 자신의 모습 속에도 작은 루시퍼의 형상이 투영되어 있을지 모르는 일이리라. 어쩌면 '겸손'과 '교만'은 종이 한 장 차이일지 모른다. 둘 다 주어와 서술어는 동일하다. 내가 무언가를 자랑하는 것이다. 단지 목적어가 다를 뿐이다. '신' 아니면 '나'.  또 하나의 메시지는 자아정체성에 대한 본질적 울림이다. 천사 중에 가장 작은 존재였던 미니멜은 자신의 왜소함과 초라함에 상처를 받아 우주에서 사라지고 싶어한다. 이러한 미니멜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은 직접 찾아가신다. 그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다. 다른 존재와의 '차이'가 곧 아름다움의 본질이라는 것을 미니멜에게 알려준다. 모든 아름다움은 그것이 다 다른 데서 오는 것이라며 미니멜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따뜻하게 읽힌다. 이는 내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며 위안을 준다. 세상에 나는 단 하나의 존재이다. 우주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아름다운 것이다.  작가 공지영은 자신의 동화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에게도 읽히기를 소원한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이 책의 정체성을 어떤 종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세상을 움직이는 데 기본이 된 인류의 문화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지는 이야기 속 용어와 문체에 그대로 드러난다. 종교적 느낌의 '하나님'이라는 호칭보다 대중적이고 친숙한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번역한 '공동 번역' 중 카톨릭용을 참고했다. 그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을 보고 느끼며 자라는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순간성 놀이 몇 시간의 투자보다 깊은 울림을 던져주는 책 한 권의 경험이 더욱 소중한 나이가 있다. 책은 소중하다. 책의 힘은 강력하다. 러셀의 말처럼 책 속에는 '지식'과 '사랑'과 '연민'이 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책을 벗삼아 지혜가 깊고 사랑이 풍성하며 연민을 지닌 훌륭한 동량棟梁으로 자라나길 기도한다. 그 희망을 꿈꾸는 수많은 책더미에 공지영의 성서 동화가 작게나마 보태지길 기대한다.


 
 
 
http://blog.naver.com/gilsamoWritten By David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드라이브
이벤트
  • [sam] 교보문고 북앤플러스알파 요금제
  • 25년 4월 북드림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01 / 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