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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성지기행: 산티아고에서 예루살렘까지

프리트헬름 그레베 저자(글) · 김택완 번역
부엔리브로 · 2008년 07월 25일
7.5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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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영혼의 게토를 찾아서
가톨릭 교회의 성지 소개를 담은『유럽의 성지기행』. 시간이 정신을 지배하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상처입은 영혼의 치유와 자아회복, 잃어버린 삶의 가치와 꿈을 회복하기 위한 그리고 인생의 좌표를 재설정하기 위한 여행길을 떠난 과정을 담았다.

독일 최고의 순례 안내자로 통하는 저자 프리트헬름 그레베가 유럽에 있는 14개의 성지, 산티아고에서 예루살렘까지를 순례하며 느낀 체험들을 감수성 짙은 글로 기록했다. 각 성지 유래 그리고 그 땅의 역사 및 종교ㆍ문화적 의미들을 살뜰하게 살펴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유럽의 성지기행》에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혼의 순례지이며 로망의 여행지로 떠오르는 산티아고에서부터 알트외팅을 거쳐 로마와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와 아씨시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순례 길들을 소개한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알트외팅이나 마리아첼, 아르스, 라 살레트 등도 다루는 이 책은 길 자체가 순례의 본래적인 목적임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그는 1950년 획스터에서 출생했다. 17세부터 ‘최소한의 짐만 갖고 사는 인생’을 추구하면서 여행 안내자로 일했다. 1968부터 1972년까지 슈타일에 있는 선교수도회에 속해 있었다. 대학에서 사회교육학을 전공한 후 신학공부를 하였고, 1991년 에센에서 부제서품을 받았으며, 아이펠과 자우어란트에 여러 개의 청소년수련원을 설립하였다. 30년 전부터는 병역기피자들을 위한 상담가로 일했고 1995년 순례자협회인 ‘샬롬’을 설립했다. 그 자신이 순례자로서 50회가 넘게 루르드에 다녀왔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67회의 순례여행을 이끌었다. 2004년부터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 십자가 기사단의 일원이 되었다. 그 외에도 특히 멕시코, 러시아, 이집트와 같은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

목차

  • - 서문
    1.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 야고보의 길에서 나를 발견하다
    2. 파티마(Fatima) - 성모에게로 가는 긴 여정
    3. 루르드(Lourdes) - 성녀에게는 거짓말이 허락되었을까?
    4. 아르스와 라 살레트 - 자기 성찰과 명상
    5. 바뇌 - 평온과 성찰의 길
    6. 알트외팅 - 바바리아의 수호성인과 일상의 성인
    7. 케벨라어 - 걸어서 은총 경당으로
    8. 쳉스토호바 -‘폴란드의 여왕’에게 가는 길
    9. 마리아첼 - 침묵하는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10. 토리노 - 그리스도의 수의를 보러 가는 순례
    11. 아시시 - 인생길이 순례길이 되다
    12. 로마 - 일곱 성당으로 가는 순례길
    13. 파도바 - 호두나무로 만들어진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안토니오
    14. 예루살렘 - 예수의 길에서
    -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 성지, 영혼의 게토를 찾아가는 길

시간이라는 괴물이 고삐를 틀어쥐고 정신을 지배하는 현대인의 삶. 초 단위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고도 긴장사회에서 우리네 삶 또한 멈출 수 없는 시간의 쳇바퀴를 탄 듯 쉼없이 굴러간다. 그러한 삶의 굴레에서 우리 스스로 인식할 사이도 없이, 순수 열정으로 품었던 꿈, 희망, 사랑을 시간 속에 매몰시켜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느 날 문득 방향을 잃은 조타수처럼, 자신이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회의하고 혼란스러워하며 삶의 좌표를 잃고 일상의 궤도를 이탈한 적은 없었던가. 비록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가 인생의 길목에서 한 번 이상은 맞이하게 되는 삶의 마디와 같은 시간일 것이다. 그러한 시간 앞에서 우리는 새삼 일상을 유지하며 잃어버린 모든 것들 가운데 진정 잃어서는 안 되는 것들의 회복을 갈망한다. 그래서 일상으로부터 잠시 비켜서 영혼의 구도를 위한 여행을 떠나거나, 명상으로, 그리고 신앙에의 귀의와 같은 고전적인 방법으로……그렇게 상처 입은 영혼의 치유와 자아회복, 잃어버린 삶의 가치와 꿈의 회복 그리고 인생의 좌표를 재설정하려는 갈망의 몸짓을 한다.

모든 성지에는 그러한 갈망의 발길들이 남긴 무수한 흔적들이 묻어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이미 모든 성지에는 굴곡진 역사가 담겨있다. 그 땅에 살던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통의 시간을 종교에 의지하여 기적처럼 극복했던 역사가 담겨있다. 어쩌면 성지의 기적은 그 시련을 극복하려는 당시 사람들의 열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성지를 순례한다는 것은 성인들의 거룩한 삶의 흔적만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땅에 살며 성지의 기적을 체험했던 사람들과 열망으로 그 땅을 밟았던 사람들이 이룬 역사와 불가피하게 조우하는 여정에 오르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성인과 순례자들이 걸어갔던 역사 속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그들의 열망과 고뇌를 오늘 우리의 삶에 투영시켜 삶의 진정한 가치와 진리를 깨우쳐 나가노라면, 그 길 끝에서 영혼의 안식과 일상의 평온을 가져다 줄 삶의 나침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독일 최고의 순례 안내자로 통하는 프리트헬름 그레베가 유럽에 있는 14개의 성지, 산티아고에서 예루살렘까지를 순례하며 느낀 체험들을 감수성 짙은 유려한 문체로 기록한 글이다. 온몸으로 체험된 기록에는 사특한 마음이 깃들 수 없듯이 그의 글들은 진정성으로 맺힌 땀방울과 같다. 뿐만 아니라 각 성지 유래 그리고 그 땅의 역사 및 종교ㆍ문화적 의미들을 살뜰하게 살펴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임과 동시에 구도자적 성찰이 잘 드러난 특별한 기록물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기록에는 그리스도교 세계의 위대한 순례지이며 자기 성찰을 위해 영혼의 순례를 꿈꾸는 비그리스도교인에게도 로망의 여행지로 떠오르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부터 알트외팅을 거쳐 로마와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와 아씨시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순례 길들을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알트외팅이나 마리아첼, 아르스, 라 살레트 등도 다루는 이 책은 길 자체가 순례의 본래적인 목적임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순례가 비단 어떤 특별한 장소에 도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인간의 가장 내면적인 곳에 자리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이르는 여정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신앙인이라면 절실한 믿음과 영성 체험을 얻기 위해, 아니면 누구나처럼 단지 문화적 휴식을 취하려 하더라도, 일생에 한번쯤 꼭 다녀오고 싶은 장소들이 두루 펼쳐져 있다. 책 내용의 일부를 소개해 본다.

아주 잠깐 동안 순례자들은 천개 아래, 은도금된 히말라야 삼나무에 그려진 성모 앞에 멈췄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다. 무엇을 위해 이 모험을 감행했을까? 이 길이 진정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게 해 줄까? 나와 함께 길을 나선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어떤 기대를 품고 있을까?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순례자였던 마리아에게 노래로 인사를 한다.
아주 먼 옛날, 마리아도 남편 요셉과 함께 아들 예수를 데리고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하지 않았던가! 그제서야 순례자들은 오른쪽 측면 경당에서 사람 크기만한 야고보상을 발견한다. …(중략)…사도에게 있어 예수는 삶을 인도하는 별과 같은 존재이다. 그는 어두운 밤에 별 같은 존재인 예수를 따라 길을 떠났고, 이 길이 ‘별의 시간’, ‘별의 길’로 되었다. 그렇다고 야고보의 길이 ‘별의 길’로 불리는 것은 아니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813년경 밝은 별빛에 의해 야고보의 무덤이 발견되었고, 그로 인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ompo+stela, 별의 들판) -별의 들판의 야고보라고 이름 붙여졌다. 라틴어로 별이라는 의미의 스텔라stella는 L이 두 개 들어간다. 어쩌면 이 지명은 라틴어 compostum(=묘지)에서 온 것은 아닐까? 어쨌든 대성당 아래를 발굴할 때 로마인들의 묘지가 발견된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본문 중에서

순례자들은 알려진 곳마다 깊숙이 몸을 숙이고 함께 기도하며, 십자가를 바꿔 진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종종 아이들이 뛰어와 십자가를 만져 본다. 실제 판결받은 예수도 십자가의 길에서 소리 지르는 무리 사이를 헤쳐 나가며 매질을 당했으리라. …(중략)…아프리카 성당의 좁은 경당을 지나 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성당, ‘무덤과 부활 성당Anastasis’현관문으로 올라간다. …(중략)…내부는 여기저기 오목한 곳, 구석, 경당, 램프, 성화, 벽면 모자이크, 계단 그리고 제단이 있다. 성당이 서 있는 이곳이 바로 골고다이다. 예수가 살았던 시절, 도시 성벽 밖이었던 이곳에는 채석장과 처형장, 그리고 묘지가 있었다. …(중략)…순례자들은 떠밀리다시피 다시 아래로 내려가 예수의 무덤을 본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다. …(중략)…진짜 바위 무덤은 1009년에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고고학자들은 현재의 육중한 무덤이 실제 예수가 묻혔던 곳이라는 데 일치된 의견을 보인다. 학자들은 어떻게 그런 확신을 할 수 있을까? 기원후 135년, 바르 코흐바가 이끌었던 제2차 유대인들의 봉기 이후 유대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추방되었다. 그 즉시 이 도시는 로마의 식민 도시가 되어 ‘아일리아 카포톨리나Aelia Capotolina’라 불리게 되었다. 모든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것은 사형으로 금지되었다.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성소 경배를 지속적으로 막기 위해 무덤과 골고다의 바위 위에 자갈을 쌓고 비너스 사원을 짓도록 하였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그의 조처가 후대의 그리스도교 세계에 중요한 장소를 보존시켜 준 것이다.
- 〈예루살렘〉 본문 중에서

각 장에는 성지를 순례하며 그곳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들이나 유적 혹은 성서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의 설명은 순례지의 특징과 명소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자신의 체험을 통해 그곳에 대한 분위기와 느낌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은 저자 자신이 신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순례여행을 그의 삶으로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독자에게 해박한 지식과 순례자로서의 풍부한 경험, 성지 순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본문에서 순례지를 설명하고 나서는 각 장의 마지막에 순례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싣고 있다. 지역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볼거리 및 행사 등을 알려 주고, 각 지역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 주소가 나와 있다. 성지 순례를 가고 싶어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주 살아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줄 것이다.

유럽의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직접 발로 체험하여 충족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익숙했던 공간을 이탈하여 익명의 시ㆍ공간에서 자기성찰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유럽문화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추천사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조규만님의 추천사에서

『유럽의 성지 기행』은 가톨릭 교회의 중요한 성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로마, 아시시, 루르드, 파티마,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유럽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선호하는 성지로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아르스와 라 살레트, 파도바, 바뇌, 마리아첼 등의 성지를 인상적으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성지를 여러 차례 방문한 저자는 마치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지형은 물론 성지와 관련된 인물들을 간략하지만 명료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감상도 유머스럽게 살짝 곁들여서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중략)…이 책을 통하여 이미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분은 저처럼 지난날을 회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지를 순례하려는 분들은 성지에 담긴 수많은 사연들을 알고 떠날 수 있어, 발길이 닿는 순례지 곳곳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도들 그리고 많은 성인들의 숨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5968246
발행(출시)일자 2008년 07월 25일
쪽수 303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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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야고보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에서 부터 아르라함을 조상으로 여기는 예루살렘에 이르기 까지 유럽의 각지에 있는 성당을 배경으로 성지순례를 주제로 지역의 볼거리 행사 정보등도 소개 한다.  종교적인 성지순례를 주 배경으로 하지만 유럽의 문화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도서이다.
  3000년 전부터 성지순례는 존재 하였다.  멀고도 험난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지 순례를 한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 먼곳으로 이끄는 건지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 도서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산티아고를 비롯한 유럽 각지의 성당이 눈앞에 그대로 펼쳐지는 듯 하다.  유럽 각지에 있는 성당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나 그곳의 축제 행사 가는길등 일반 여행 도서에서는 소개 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유럽 여행을 준비중인 사람이 있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번쯤 권해 보고 싶다.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 인 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로 생각해온 나의 생각에 책에 실린 성당이 얼만큼 종교적 의미에서 거룩하고 신성한 곳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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