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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립 에셀스틴은 미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철인3종 경기 운동선수였다. 그는 어느 날 부모님의 권유로 채식을 시작한다. 음식을 바꾸어 더 날렵해진 몸과 날아갈 듯한 건강을 되찾아 철인3종 경기를 무려 300회나 완주한다. 이후 텍사스주의 오스틴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소방대원들이 의외로 뚱뚱하다는데 놀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는데 다시 한 번 놀란다. 식단혁명의 전도사가 될 것을 결심한다. 1차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열었고 2차로 소방대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모두 58명. 음식만 바꾸어서 28일 만에 모두 5kg 이상을 감량하고 콜레스테롤수치를 위험수치에서 정상수치로 되돌린다. 배불리 먹게 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참가자도 놀라고 저자도 놀란다. 단순한 시중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인간이 채식동물인가 육식 동물인가‘하는 진화론적 관점으로 접근한다. 음식만을 바꾸어서 몸이 바뀌어져가는 놀라운 과정이 실려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의 저자이자 심장병 전문의인 콜드웰 에셀스틴의 아들.
역자 강신원은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번역서로는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살 안찌고 사는 법),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 등이 있다.
목차
- 저자서문
추천사
옮긴이의 말
1장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었나
2장 배부르게 먹는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3장 채식에 관한 12가지 거짓말
4장 채식에 숨겨진 의학적인 증거들
5장 운동은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6장 다이어트할 때 가져야 할 8가지 수칙
7장 숫자가 몸의 변화를 알려준다
8장 식품회사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9장 인간은 채식동물인가, 육식동물인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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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년 넘게 저자와 우정을 쌓아왔다. 이제 그는 유명한 채식전도사가 되었다. 나는 그를 통해 채식주의자가 되어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엄청난 책은 당신의 똥똥한 아랫배를 없애주고 온 몸에 활력을 넣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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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음식을 바꾸어서 몸을 바꾼 다음 육체와 영혼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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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의 텍사스 뚱보들이 살을 빼고 병을 치료했다. 립 에셀스틴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라.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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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법을 이렇게 쉽게 풀어쓴 책은 처음이다. 쉽게 썼지만 깊은 내용이 숨어 있다. 이대로만 실천하면 날씬한 몸은 틀림없다. 수십 년 이 분야를 연구해온 내가 보장한다.
책 속으로
세계 올림픽수준의 각종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해서 수년 동안 미국 내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했고, 특히 수영분야에서는 항상 선두권을 유지해왔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도 항상 채식을 했는데, 시합 당일에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솟는 것은 물론 시합 후 2~3일만 지나면 피로가 금세 풀렸다.
-----------------------------------------------26페이지
가장 긍정적인 결과는 체중이 평균 4.5kg이 빠졌다는 것이다. 마음껏 먹고 즐기면서 말이다. 단지 음식의 내용만 바꾸었을 뿐이었다. 이는 최초의 평균체중 77.4kg에서 72.9kg으로 내려간 것이다. 남자는 평균 6.8kg 빠졌고 여자는 평균 3.8kg 빠졌다.
-----------------------------------------------43페이지
가끔씩 날씬한데도 꾸부정한 사람들을 흔히 본다. 그렇다. 초췌해보인다. 근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날씬해도 매력이 없어 보인다. 발레리나들이 육체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꼿꼿한 허리’와 안정된 자세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꾸부정한 영화배우 ‘디카프리오’를 상상해보시라. 꾸부정한 미녀 ‘안젤리나 졸리’를 상상해보면 이해를 하시겠는가?
-----------------------------------------------163페이지
딱 4주 동안만 당신을 감옥 속에 가두기를 부탁한다. 그렇게만 하면 당신은 더 이상 감옥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 감옥이 자유를 향한 감옥이기 때문이다. 이제 억지로 할 필요가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 삶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붉은 피를 입에 묻힌 사자’같은 삶이 아니라 ‘이슬을 먹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사슴’같은 삶 말이다.
-----------------------------------------------189페이지
시류에 영합하는 시중의 눈속임 다이어트를 하면 첫2주 만에 5~7kg 정도가 빠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체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우리 다이어트는 수분이 아니라 체지방을 빼내는 다이어트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말이다.
-----------------------------------------------208페이지
섬유질은 식물성 식품에만 존재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동물성 식품이나 공장식품에는 섬유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일주스나 야채주스 대신에. 과일과 야채를 직접 통째로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섬유질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높은 열로 야채나 과일을 가공하면 섬유질이 거의 사라져버린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43페이지
인간의 치아구조는 과일을 베어 먹기 좋게 앞니와 송곳니가 나 있고, 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갈아 먹도록 어금니가 발달되어 있다. 만약에 인간이 육식동물이라면 사자나 호랑이나 개나 고양이나 악어처럼 아주 날카로운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을 것이다.
-----------------------------------------------250페이지
출판사 서평
배불리 먹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한 남자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채식을 시작했다. 그 후로 각종 수영대회에서 우승하고 철인3종 경기를 300회 완주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4주만에 평균 4~5kg, 최대 15~16kg 감량의 효과를 이끌어냈다. 변비가 사라지고 피부가 매끈해졌다. 오래 고생하던 아토피가 사라졌다. 메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모두 배불리 먹게 했다. 배고프면 나중에 더 폭식하기 때문이다. 다만 음식을 ‘공장음식’에서 ‘밭음식’으로 바꾸었을 뿐이다. 체중을 줄이고 만성질병(고혈압, 당뇨, 암 등)을 없애는 것은 약이 아니라 음식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4주 동안 ‘가짜음식’을 ‘진짜음식’으로 바꾸면 된다. 그 이후는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입맛이 ‘자연’에 길들여지면서 사람들은 모두 진짜음식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는 이후로 다이어트 전도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몸의 원리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살이 찌는 이유와 살이 빠지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준다. 당연히 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몸의 혈관길이는 10만km인데 이것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살이 찐다는 것은 당뇨, 고혈압, 암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 핵심에 음식이 있다.
살이 찌는 이유는 ‘독성음식’ 때문이었다. 독성 가득한 고기와 공장음식이 과도하게 몸에 들어오면, 몸은 살기 위해 지방에 저장하고 수분을 불러 모은다. 즉 몸이 살기 위한 자구책으로 몸을 붓게 만든다는 것, 즉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몸이 붓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인간이 육식동물이 아니고 채식동물이라는 증거도 제시한다. 사자나 악어와 다른 송곳니 구조, 동물의 시체냄새에 둔감하고 과일향에 예민한 후각, 손톱과 발톱의 구조 등을 진화론적으로 분석해서 그의 주장을 탄탄한 이론으로 뒷받침한다.
(출판사리뷰)
야생동물은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
공장음식에서 밭음식으로 바꾸면 된다.
살이 너무 쪄서 뒤뚱거리는 얼룩말을 본 적이 있는가? 살이 너무 쪄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자를 본 일이 있는가? 살이 너무 쪄서 하늘을 날다가 푸드득 떨어지는 참새를 본 적이 있는가? 왜 인간만 살이 쪄서 뒤뚱거리는 것일까? 야생동물들은 모두 자연에서 음식을 구하지만 인간은 공장에서 음식을 구한다. 바로 이것이 차이점이다. 당신도 야생동물처럼 밭(자연)에서 나온 음식을 먹으면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미국 뚱보들도 모두 살이 빠지고 병이 치유되었다.
저자는 밭음식(채식)으로 바꾸고 철인3종 경기를 300회나 완주한다. 그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사이클선수 랜스암스트롱은 저자의 권유로 음식을 바꾸어 뚜르드 프랑스에서 7회 우승한다. 본인이 근무하는 소방서 대원들과 동네사람 58명을 모아 채식프로그램을 실시해서 28일만에 평균 4~5kg, 최대 14~15kg을 감량시킨다. 변비가 사라지고 아토피가 사라졌다. 피부가 매끈해졌다. 모두 배불리 먹였다. 다만 음식을 바꾸었을 뿐이다. 이후로 그는 채식전도사의 길로 들어선다.
인간은 육식동물인가 채식동물인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인간이 원래 채식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유전자와 96%가 똑같은 침팬지는 과일과 채소만 먹는다. 인간의 치아구조는 사자처럼 송곳니가 없어서 얼룩말의 목을 물을 수 없다. 인간의 손톱은 호랑이처럼 날카롭지 않아서 들소의 허벅지를 찍어누를 수 없다. 인간의 코는 멀리 있는 동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후각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다만 과일의 향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간이 채식동물이라는 증거들을 조목조목 끄집어낸다. 몸의 원리와 진화론을 결합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수많은 미국인들의 뱃살을 없애준 실천적 체험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912485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4월 01일 | ||
쪽수 | 256쪽 | ||
크기 |
145 * 210
* 17
mm
/ 411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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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Engine2 Diet/Rip Esselstyn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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