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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박수현 저자(글)
추수밭 · 200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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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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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 보고서. 이 책은 수중촬영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찍은 400컷의 사진과 더불어 맛깔스런 글 솜씨와 바다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엮어낸 것으로 생물학과 민속학, 인문학을 넘나들며 동서고금의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에서는 인류의 해저 여행에 대한 개관과 바다생물, 물고기의 종류와 생태,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고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수현

박수현

지은이 박수현은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국제신문〉 사진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그의 바다에 대한 기록은 대학 재학 시절인 1988년 스킨 스쿠버 팀인 ‘Aqua-man’을 창단하면서부터이다. 1994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후 1996년 9월 국내 일간지로는 최초로 수중 취재 팀을 발족하면서 국내 언론사에 ‘Underwater Photojournalism’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그는 지금까지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사내 특종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그 중 ‘송도 산호 군락지 발견’과 ‘부산의 무인도 시리즈’ 그리고 2003년 10월에서 2004년 10월까지 1년 간 〈국제신문〉을 통해 연재된 기획 기사인 ‘FISH EYE 신비한 바다 이야기’는 수중 취재의 결과물로 수상한 작품들이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2년 관훈클럽의 출판 지원으로 수중 사진의 교본 《꿈꾸는 바다》를 저술한 바 있는 그는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동호인들과 함께 ‘샐빛 수중 사진 동호회’를 창립하는 등 열성적으로 수중 사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1부 인류의 해저 여행

    스쿠버 다이빙이란?
    인간은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나?
    바다는 얼마나 클까?
    원초적 본능, 수중사녕
    조석과 조류
    인류 대재앙을 불러온 쓰나미
    죽음의 바다 적조
    바다의 사막화

    2부 바다에는 물고기만 살까요?

    1장 덤비지 마. 내 몸은 가시야 ㅣ 극피동물
    2장 내 무기는 독가시 ㅣ 자포동물
    3장 우두둑 관절도 있고 발도 있고 ㅣ 절지동물
    4장 뼈대 없는 집안이라고? ㅣ 연체동물
    5장 돌아다니는 건 귀찮아 ㅣ 미색동물
    6장 너무 원시적이지? ㅣ 해면동물
    7장 기타 동물
    8장 중생대 지구는 우리가 주인 ㅣ 파충류
    9장 동물계의 천재 그룹 ㅣ 포유류
    10장 웰빙 시대의 선두주자 ㅣ 해조류

    3부 바다의 주인은 물고기

    1장 물고기의 일반적 특징
    2장 물렁뼈라고 얕보지 마! 연골어류
    3장 맛있는 생선의 모든 것 ㅣ 경골어류


    책을 펴내며

출판사 서평

책의 구성 인류는 바다를 언제부터 넘봤을까? 저자는 수중사냥이 인류의 원초적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인류의 해저여행에 대한 개괄로 출발하여(1부) 물고기가 아닌 바다생물을 살펴보고(2부), 이어 바다의 주인이라 할 물고기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한다(3부). 저자가 1988년 이후 스킨스쿠버와 수중촬영을 하면서 바다를 탐험해 온 과정과 그 결실이 이 책에 온전하게 담겨 있다. 新 어류도감? 서술과 편집에서 기존의 어류도감 류를 탈피하고자 저자와 편집자가 꽤 노력했다. ‘연체동물’은 ‘뼈대 없는 집안이라고?’, ‘포유류’는 ‘동물계의 천재그룹’ 등 분류 방식의 제목을 말랑말랑하게 했고 편집방식도 물론 달리 했다. 그러나 바다 생물의 족보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결국 새로운 형식의 어류도감이 되고 말았다. 이야기가 있는 어류도감, 생생하게 살아있는 어류도감이 된 것이다. 증명사진 박듯 정형화된 어류 사진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바다 생물을 만지면서 찍은, 금세 튀어나올 것 같은 살아있는 사진들이 이 책의 장점이다. 맛깔스러운 글 솜씨와 해박한 지식 바다 생물에 대해 이만큼 재밌고 친절한 설명은 없다. 에세이스트로의 자질마저 엿보이는 저자의 맛깔스러운 글 솜씨와 바다 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사진과 더불어 이 책을 빛나게 하는 요소이다. 사진가인 저자의 뛰어난 글 솜씨와 해박한 지식의 출처는 어디일까? 대학 및 대학원에서 그의 전공이 ‘해양공학’이란 것과 대학시절 학보사 편집장으로 신문 편집을 총지휘했다는 이력에서 그 내공을 짐작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5768709
발행(출시)일자 2006년 02월 20일
쪽수 509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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