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Key of Implant 2

임프란트의 핵심 키워드를 말하다
김도영 저자(글)
치과계 · 2019년 05월 2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Key of Implant 2 대표 이미지
    Key of Implant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Key of Implant 2 사이즈 비교 225x300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44,000 160,000
적립/혜택
8,000P

기본적립

5% 적립 8,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4(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Key of Implant 2 상세 이미지
이 책의 주제는 실제 임상에서 임프란트와 관련해 자주 접하게 되는 내용으로 이미 많은 문헌보고와 서적들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것도 없는 것을 쓰면서도 필자가 가지고 있는 임상 경험을 토대로 분석한 것들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기술하고자 하였다.

임프란트라는 술식이 보편적인 술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어느덧 발치 즉시 식립이나 전치부 심미 임프란트 수복도 그리 새롭지 않은 술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치료계획 단계에서 무치악인 경우보다 발치가 필요한 치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단지 발치 즉시 식립 뿐만 아니라 발치에서부터 임프란트 식립까지 다양한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발치와의 치유에 따른 경조직 연조직의 변화를 아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는 것이 임상가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발치와라는 공간이 기존의 무치악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발치 후 식립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치와의 특성을 이해하기만 한다면 발치와라는 공간이 임프란트 수술을 어렵게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영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ㅣ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수련
현) 김&전 치과의원 원장ㅣ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외래교수
서울 삼성병원 외래교수ㅣ서울 아산병원 외래교수

목차

  • 01-1. 발치 후 임프란트 식립 시 고려사항
    01. 임프란트 식립 시기에 따른 분류 21
    02. 필자가 수정한 식립 시기에 따른 분류 23
    발치 후 1-2주가 경과하여 임프란트를 식립한다면... 23
    03. 발치 즉시 식립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 27
    04. 임프란트와 발치와 사이 빈 공간에 골이식은 필요한가? 29
    Jumping distance가 2mm 이상이지만 골재생이 잘 일어난 경우 31
    얕게 식립된 임프란트 주위로 불완전한 골재생으로 인해 잔존 골결손부가 발생한 경우 33
    05. 소구치 심미를 생각한다면 골이식이 필요하다 36
    소구치에서 골이식을 시행한 경우 보존된 치은의 심미적 외형 37
    소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을 통해 수복된 심미적 형태들 43
    잔존 치근을 atraumatic하게 발치하자 44
    1_ “Desmotom을 이용한 발치” 44
    2_ “근관치료된 치아에서 치근이 한번에 발치되지 않고 부서지는 경우나 부분적으로 골유착이 발생한 경우” 50
    06. 발치와 골이식에도 전략이 있다 51
    상악 제2소구치 잔존 치근을 발치하고 발치 즉시 식립을 하였던 증례 54
    07. Submerge 시킬 것인가 non-submerge 시킬 것인가? 57
    임프란트를 submerge 시키고 발치와를 결합조직으로 피개했던 증례 57
    초기고정이 불량했지만 non-submerge로 시술한 증례 61
    08. 발치와 연조직은 긴밀하게 밀폐되어야 하는가? 64
    Non-submerge 방식에서 발치와를 불완전하게 밀폐시켰을 때의 변화 65
    임시치유지대주 주위로 cross mattress 봉합은 발치와 공간을 줄여준다. 67
    하악대구치에서 cross mattress 봉합으로 간단하게 발치와를 폐쇄 68
    하악 대구치에서 cross mattress 봉합으로 불완전하게 발치와를 폐쇄한 경우 70
    상악 소구치에서 혈병이 빠져나가면서 치유가 지연되었던 증례 74
    Cross mattress 봉합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 78
    1_ “Cross mattress 봉합의 기본” 78
    2_ “잘못된 cross mattress 봉합들” 80
    3_ “한번에 좁게 needle이 지나는 방법” 81
    09. 발치와 간극이 큰 경우 사용하는 Bio-Col 술식 82
    Bio-Col 술식 82
    1_ “임프란트를 submerge시키고자 하는 경우” 82
    2_ “임프란트를 non-submerge시키고자 하는 경우” 83
    상악 대구치 발치 즉시 식립 시 Bio-Col 술식의 사용 83
    Bio-Col 술식에서 봉합법 84
    10. 발치와 골이식을 위한 전술 88
    신생골 형성과 발치와 흡수를 고려한 골이식 방법 90
    11. 치근 주위 병소가 있는 경우 발치 즉시 식립의 예후 91
    치근단 병소와 치주염으로 인한 병소의 차이 92
    Aggressive periodontitis로 전반적인 골소실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 94
    발치 즉시 식립 및 즉시 부하를 가한 증례 97
    치근 주위 병소에 대한 처치 99
    12. 조기 식립의 장점이 보인다 99
    조기 식립 시 상악 소구치 발치와 연조직의 변화 1 99
    조기 식립 시 상악 소구치 발치와 연조직의 변화 2 102
    상악 대구치에서 급성 염증의 소실과 발치와 폐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103

    01-2. 소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을 마스터하자
    01. 상악 소구치에서 치조골의 형태와 치근의 위치 107
    상악 소구치에서 협측 함몰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108
    상악 소구치에서 협측 함몰부가 약하게 존재하는 경우 108
    상악 소구치에서 협측 함몰부가 심하게 존재하는 경우 109
    협측 함몰부에서 치근단을 지나서 드릴링을 시행하여 초기고정은 얻었으나... 112
    02. 하악 소구치에서 치조골의 형태와 치근의 위치 116
    하악 소구치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치조골 형태와 치근의 위치 117
    03. 하악 소구치에서 이공과 치근단의 위치 관계 119
    임프란트와 이공의 3차원적인 관계 120
    04. 치근단에서 멈추는 소구치 발치 즉시 식립 123
    발치 즉시 식립 시 초기고정을 얻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 123
    발치와에서는 드릴링 깊이를 정확하게 조절하기 어려운 이유 124
    05. 상악 소구치와 하악 소구치에서 드릴링 path의 차이 126
    상악 소구치에서 임프란트의 협설 위치 128
    상악 소구치에서 임프란트의 협설 위치 128
    상악 소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 시 전형적인 위치 129
    상악 소구치에서 근단부 천공의 우려가 있어 설측으로 드릴링을 시행한 경우 131
    상악 소구치에서 발생하는 근단부 천공의 형태 135
    근단부에서 인지되지 않았던 천공이 존재했지만 예후에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경우 135
    하악 소구치에서 임프란트의 협설위치 137
    하악 소구치에서 임프란트의 협설위치 137
    임프란트 근단 부위 위치를 설측으로 이동시켜 식립한 경우 138
    임프란트 근단부의 위치변화 없이 platform 위치만 설측으로 붙여서 식립한 경우 142
    하악 소구치에서 발생하는 천공의 형태 144
    협측으로 길게 천공이 발생하여 골이식만으로 해결 144
    06. 소구치에서 wide 임프란트를 심다 147
    치근의 폭경과 임프란트 직경의 비교 1 147
    치근의 폭경과 임프란트 직경의 비교 2 148
    전치부와 소구치 발치 즉시 식립의 차이 150
    상악 소구치에서 치근이 협설로 분리되어 있다면 초기고정은? 154
    상악 제1소구치에서 치근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156
    린데만 드릴로 septal bone을 제거한 후 식립 158
    07. 발치 즉시 식립은 flapless로 접근해야 식립 깊이가 보인다 161
    발치 즉시 식립 시 식립 깊이에 대한 기준점은? 161
    발치 후 치조골 치유의 양상 163
    치조골만 보고 식립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164
    08. 임프란트 길이와 식립깊이의 결정 168
    09. 소구치에서 high scallop과 low scallop 174
    High scallop 치은에서 발치 즉시 식립 시 치은연의 변화 177
    “High scallop을 넘어 치은퇴축이 있는 경우라면?” 179
    상악 소구치에서 협측 치조골 열개결손 180
    하악 소구치에서 치은퇴축이 존재하는 경우 발치 즉시 식립과 함께 골이식을 시행한 경우 181
    10. 소구치의 emergence profile 회복을 위한 지대주 변형 186
    치관의 형태와 치근(root trunk)의 단면을 중첩시킨 모습 186
    나사 유지형 수복물을 이용하여 소구치 외형을 회복 187
    CAD/CAM customized abutment 188
    잉여 시멘트 제거를 위하여 SCRP 형태의 수복물로 제작한 경우 190
    기성 지대주의 collar 부분을 변형하는 방법 191
    기성 지대주 collar 직경에 따른 차이 193

    01-3. 대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을 마스터하자
    01. 하악 대구치 즉시 식립에서 위치와 path 정복하기 197
    대구치 단일치아 임프란트 수복에서 임프란트 식립위치와 각도의 중요성 197
    하악 대구치 단일 치아 발치 즉시 식립 위치 201
    하악 대구치 발치 즉시 식립 시 드릴링 방법 202
    trephine 드릴을 이용하여 septal bone에 드릴링을 시작 204
    치근의 위치에 따라서 임프란트 식립 위치 변화 206
    린데만 드릴을 세우면서 septal bone을 삭제하여 식립위치와 각도를 얻은 증례 209
    치근이 모여 있는 하악 제2대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 212
    치근단보다 근심으로 식립할 충분한 치조골이 존재하는 경우 212
    치근단 부위가 좁아서 치근단의 측벽에서 초기고정을 얻을 수 있었던 경우 215
    최후방 치아가 없는 경우 발치 즉시 식립 위치 218
    발치와 경사면에서 린데만 드릴을 이용한 드릴링 방법 219
    1_ “Lance 드릴을 이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실수” 219
    2_ “린데만 드릴로 바로 드릴링을 하는 방법” 220
    3_ “린데만 드릴로 측면삭제를 이용하여 드릴링을 하는 방법” 221
    02. 상악 대구치 즉시 식립에서 위치와 초기고정 222
    상악 대구치에서 초기고정을 위한 septal bone의 양 223
    상악동 하연이 치근단 위치에 있으면서 septal bone의 길이가 충분한 경우 226
    03. 하악 대구치에서 드릴링 깊이의 결정 227
    하악 대구치 발치 즉시 식립 시 가용골의 길이 계측 228
    04. 임프란트 길이 결정과 식립깊이 230
    One stage 임프란트로 구치부 발치 즉시 식립을 하였을 때 치은연의 위치관계 232
    Two stage 임프란트를 이용한 구치부 발치 즉시 식립 235
    05. 대구치에서도 flapless non-submerge로 접근하는 발치 즉시 식립 238
    혈병으로만 채워진 상태로 불완전한 폐쇄를 한 경우 연조직의 치유 238

    01-4. 발치와 골결손 유무와 식립 시기의 선택
    01. 발치 즉시 식립의 허와 실 245
    치아의 위치이상을 극복하지 못한 발치 즉시 식립 247
    치아의 위치이상을 간과한 발치 즉시 식립 248
    02. 치조골에 scallop이 심한 것인가 열개결손으로 볼 것인가? 253
    발치와 협측 치조골 소실이 있는 경우 조기 식립과 함께 골이식을 하였을 때 치조골 재생 256
    근단부 천공이 있는 경우 tunneling을 이용한 골이식 260
    협설로 치조골 소실이 발생한 경우 골이식을 동반한 조기 식립 261
    03. 지연 식립이 주는 장점들 266
    상악 대구치에서 지연 식립 268
    발치와가 연조직으로 피개되는 양상 270
    상악 대구치에서 지연 식립 시 판막이 벌어진 경우 271
    상악 대구치에서 지연 식립을 non-submerge 방식을 선택한 경우 273
    초기고정과 submerge 방식의 GBR을 위해서 지연 식립을 한 경우 275
    지연 식립 시 non-submerge GBR을 시행한 경우 278
    04. 발치의 원인에 따라 만기 식립 시기가 달라져야 한다 281
    치조골 결손이 없는 건전한 발치와에서 치유시간에 따른 경조직 치유양상들 -
    발치 전 방사선사진, 임프란트 식립 당시 치조골 치유양상 282
    치조골 결손이 있지만 치조정 부위에서 발치와 주위벽이 건전한 경우 치유시간에 따른 경조직 치유양상들 -284
    발치 전 방사선사진, 임프란트 식립 당시 치조골 치유양상
    치조골 파괴가 치조정 부위에서 폭넓게 발생한 경우 치유시간에 따른 경조직 치유양상들 -285
    발치 전 방사선사진, 임프란트 식립 당시 방사선사진, 임프란트 식립 당시 치조골 치유양상
    치조골 파괴가 심했던 대구치에서 발치와 치유가 예상보다 느려서 6mm 직경의 임프란트를 식립했던 경우 287
    05. 발치 후 임프란트 식립까지의 프로토콜 289
    소구치 골결손이 커서 지연 식립 시기에 먼저 GBR을 시행한 후 순차적으로 임프란트를 식립한 경우 291
    초기고정을 얻을 수 없어서 먼저 발치와보존술을 시행한 경우 294

    TAKE A QR VIDEO
    01. 상악 제1소구치 발치 즉시 식립
    02. 하악 소구치 발치 즉시 식립
    03. 하악 대구치 발치 즉시 식립
    04. 상악 전치부 발치 즉시 식립
    05. 상악 전치부 임시수복물 제작
    06. 상피하 결합조직 채취
    07. 발치와 상피하 결합조직 이식술
    08. Enveloped pouch flap
    09. Tunneling technique

    02-1. 심미 임프란트 수복을 위한 고려사항
    01. 전치부 임프란트 진단 시 고려사항 307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가 낮은 경우 308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에 잘 대응한 경우 309
    환자가 가지는 위험요소가 매우 큰 경우로 치료계획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경우 310
    02. 전치부는 수술전략이 구치부와 달라야 한다 311
    발치 후 치조제의 변화 311
    전치부 임프란트 수술의 전통적인 기본적 개념 313
    술식의 전략적 선택 314
    전치부 심미와 기존의 형태를 지킨다는 의미 314
    [ Failure Diary. 1 ]
    “전치부에서는 수술을 거듭할수록 비심미적으로 될 확률은 높아진다” 316
    03. 심미를 위협하는 연조직 퇴축 324
    연조직 퇴축이 발생하는 시기별 관련 요소들 324
    Stage 1 시기에 발생하는 연조직 퇴축 325
    Stage 2 시기에 발생하는 연조직 퇴축 328
    external hex 타입의 임프란트 주위 치조골 흡수와 연조직 퇴축 329
    external hex 타입의 임프란트에서 치은연의 퇴축 330
    04. 임프란트 디자인을 바꾸면 심미성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331
    gingival biotype을 구분하는 것은 가능한가? 332
    임프란트 변연부 연조직의 폭과 높이의 비율 334
    전치부 단일 임프란트 수복에서 치은의 biotype과 임프란트 주위 조직의 수직적인 높이 334
    결합조직이식술을 이용한 biotype conversion 335
    mechanical biotype conversion 336
    platform switching에 의한 연조직 biotype의 변화 336
    mechanical biotype conversion에 의한 연조직의 변화 337
    [ Failure Diary. 2 ]
    “Internal conical connection 타입의 임프란트가 보여주는 stage 2 시기에 연조직의 안정성” 338

    02-2. 임프란트의 3차원적인 식립위치
    01. 임프란트 platform의 협설적인 위치 343
    임프란트의 협측 위치와 협측 경사의 차이 344
    전치부 임프란트 식립 시 platform의 협설위치 345
    전치부 발치 즉시 식립 시 임프란트 platform 식립위치 345
    절단면에서 본 경우 임프란트 platform 식립위치 346
    screw hole의 협설위치와 보철물의 종류 347
    screw hole의 위치와 보철물 종류 347
    임프란트 식립보다 보철물의 유지형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오류가 있는 경우 349
    [ Failure Diary. 3 ]
    “임프란트가 협측으로 식립하면서 발생한 치은퇴축” 350
    02. 발치 즉시 식립 시 임프란트 협설 식립 위치 354
    발치 즉시 식립 시 임프란트의 협설 식립 위치 354
    임프란트 협설 위치에 따른 보철물 외형의 문제점 357
    시멘트 유지형 수복물에서 잉여 시멘트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되자 360
    1_ “보철물 내 적용하는 시멘트 양의 조절 방법” 360
    2_ “교합면 또는 설측으로 air vent를 형성하는 방법” 362
    3_ “특수한 형태의 driver를 사용하여 SCRP 보철물 또는 나사 유지형으로 제작하는 방법” 364
    03. 상악 전치부 발치와에서 효과적인 드릴링 방법과 임프란트 식립 방법 366
    lance 드릴을 사용할 때의 문제점 366
    린데만 드릴의 측면삭제를 이용한 드릴링 방법 367
    설측 측면삭제를 이용하여 전치부 임프란트 식립 370
    치조골 폭이 좁고 치근단에서 천공 위험이 높은 경우 측면삭제를 이용한 임프란트 식립의 우수성 372
    상악 측절치에서는 구개측 치조정 삭제가 필요하다 375
    04. 임프란트의 근원심적인 위치 378
    임프란트와 인접치 간격에 따른 인접치 치조골 소실의 차이 379
    인접치와 임프란트 사이 치간유두의 높이를 결정하는 인자 380
    임프란트와 인접치 간의 간격이 좁아서 발생한 임프란트 주위 점막염 381
    하악 측절치에 식립된 임프란트 시스템에 따른 심미적인 영향 383
    하악 중철치에서 one body 형태의 좁은 임프란트의 선택 385
    05. 임프란트의 수직적인 위치 388
    상악 전치부에서 치조골과 치은의 형태 388
    임프란트 식립깊이와 치은연하 보철물의 형태 390
    치은 scallop 외형의 차이에 따라 방사선사진 상에서 나타나는 식립깊이 393
    전치부 발치 즉시 식립 시 드릴링 깊이의 조절과 식립 임프란트 길이의 선택 394
    1_ “초기고정을 위해서 치근단 너머 4mm 깊이로 임프란트를 식립하고자 하는 경우” 394
    2_ “상악 중절치는 13mm 임프란트를 식립하겠다고 미리 정하는 경우” 396

    02-3. 전치부 발치 후 식립 프로토콜
    01. 전치부에서 발치 후 선택 가능한 식립 프로토콜 399
    즉시 식립을 할 것인가 지연 식립을 할 것인가? 399
    자연 치유과정을 거친 지연 식립 401
    발치와보존술로 발치와 흡수를 최소화하고 즉시 임시수복물을 제작한 경우 402
    즉시 식립이 어려워 Bio-Col 술식으로 발치와보존술을 시행 403
    심미적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환자로 하여금
    최종 보철시 연조직의 형태를 인지하도록 만기 식립을 한 경우 406
    Submerge 할 것인가 non-submerge 할 것인가? 409
    non-submerge를 함으로써 치은연의 형태를 보존 410
    심미적 부위에서는 GBR을 하더라도 판막은 원위치에 봉합, 발치와는 결합조직 이식으로 폐쇄 412
    전층 판막을 거상할 것인가 flapless로 진행할 것인가? 414
    인접 치아로 연장된 전층 판막으로 인접치 수복물의 변연부가 노출 415
    판막의 거상 범위를 제한하는 습관 416
    02. 즉시 임시수복물을 연결할 것인가 임시치유지대주만 연결할 것인가? 418
    임시지대주를 이용한 단일 임프란트 임시수복물 418
    인접 치아에 연결되는 고정성 임시수복물 1 419
    인접 치아에 연결되는 고정성 임시수복물 2 420
    인접 치아에 연결되는 고정성 임시수복물 3 420
    가철성 임시수복물 1 421
    가철성 임시수복물 2 421
    임시지대주를 이용한 chair side에서 쉽게 임시수복물 제작하기 424
    [ Failure Diary. 4 ]
    “임시수복물을 연결한 임프란트가 흔들린다” 432
    03. 전치부에서 발치 후 분류와 접근방법 435
    협측 골결손부가 존재하는 경우 Bio-Col 술식 436
    필자에 의해서 수정된 정의에 따른 narrow defect와 wide defect 438
    narrow defect와 wide defect 439
    Funato 등에 의한 발치와 결손의 분류 440
    1_ “전치부 발치와 결손 형태에 따른 임프란트 식립 프로토콜 및 예후” 440
    2_ “필자가 수정한 협측 결손부의 수직적인 요소에 의한 분류” 442
    3_ “필자가 생각하는 전치부 결손 형태에 따른 임프란트 식립 프로토콜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442
    04. 발치와가 건전한 경우 443
    협측 치조골이 두꺼운 경우 전층 판막 형성 후 식립 444
    thin biotype에서 mechanical biotype conversion 효과 및 치조제의 변화 445
    05. 협측에 치근폭을 넘어서지 않는 골결손이 존재하는 발치와 449
    상악 전치부에서 부위별 협측 결손의 형태 450
    협측 골결손에 대해 non-submerge 방식의 GBR을 시행한 경우 451
    하악 전치에서 발생한 협측 골결손과 non-submerge 방식의 즉시 임프란트 식립 454
    06. 협측 골결손과 치은퇴축이 동시에 존재하는 발치와 458
    발치와 치은퇴축을 해결하기 위하여 결합조직 이식 방법 460
    발치와 치은퇴축을 해결하기 위하여 결합조직 이식을 시행 461
    전치부에서 이차수술을 위한 절개 464
    발치와 상피하 결합조직이식술 466
    결합조직 채취과정 469
    수용부의 형성 472
    이식편의 봉합 474
    공여부의 봉합 및 치유 477
    07. 치간골이 침범된 광범위한 협측 골결손이 존재하는 발치와 479

    02-4. 전치부 심미를 위한 판막 디자인
    01. 전치부 전층 판막 시 치간골의 높이가 중요하다 481
    치간골 높이(IHB)에 따른 분류와 예후 482
    자연치에서 접촉점과 치조정간의 거리가 치간유두의 존재에 미치는 효과 483
    IHB 분류에 따른 기본 판막 디자인 484
    IHB class ? 인 경우 치은열구 내 절개를 시행한 증례 484
    IHB class ?에서 치간유두를 남기고 수직절개를 시행 487
    [ Failure Diary. 5 / 6 ]
    “IHB class ?에서 치간유두를 남기고 수직절개를 시행” 490
    02. 전치부에서 수직절개는 피하자 496
    thin biotype에서 수직절개로 인하여 비심미적인 결과가 야기된 경우 497
    IHB 분류 및 gingival biotype에 따른 기본 판막 디자인의 딜레마 501
    전치부에서 심미를 위한 변형된 판막 디자인 502
    각화치은에 한정된 수직절개 시 주의사항 504
    변형된 수직절개를 이용한 전치부 수복 505
    지연 식립 또는 치조골 치유 후 식립 시 치간유두의 형태 508
    지연 식립 또는 치조골 치유 후 식립 시 골결손 형태 509
    지연 식립 또는 치조골 치유 후 식립 시 골이식 양상과 papilla preserved flap 510
    지연 식립에서의 판막 디자인 511
    치유 후 부분 무치악에서의 판막 디자인 513
    03. 협측 치은열구 내 절개도 없고 수직절개도 없는 palatal flap 514
    구개측으로 판막을 형성하여 임프란트를 식립 515
    04. 협측 골결손에서 효과적인 enveloped pouch flap 517
    enveloped pouch flap의 형성 517
    enveloped pouch flap 내측에 흡수성 차폐막의 위치 518
    발치와증대술에 사용된 enveloped pouch flap 519
    enveloped pouch flap을 이용한 발치 즉시 식립 521
    지연 식립에서 enveloped pouch flap의 활용 523
    05. 근단부 천공 시 사용되는 tunneling 술식 525
    근단부 천공 부위 접근을 위한 tunneling 술식 526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5724859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20일
쪽수 350쪽
크기
225 * 300 * 30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