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도 극찬한 머리가 좋아지는 젓가락 놀이

조은희 저자(글)

맘스북 · 2005년 09월 15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조은희

저자 조은희
상명대학교 졸업, 독일 영,유아 놀이교육 수학한 뒤, 독일 영,유아 놀이교육 교사 자격증 취득. 독일 뮌헨, 아욱스부르크 지역 영,유아 놀이교육 교사 역임 했다. 한국 최초 독일 정통 영,유아 놀이교육 전문 교사로 활동했으며, 영, 유아 놀이교육 전문 프로그래머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삼성플라자 문화쎈터 영,유아 놀이교육 강사 역임, 화관광부 산하 ‘서울 종합촬영소’ 놀이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로 활동했다. 외에도 MBC-TV 오! 해피데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치원’ 코너 외국어 활용 놀이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문. KBS ‘환경 스페셜’ 형체와 색깔에 대한 아동 연구 참여, BS-TV ‘유쾌한 가족만세’ ‘조혜련의 영재교육 프로젝트’ 코너 놀이교육 프로그램 자문했다.

저서로는 삼성출판사 『IQ 똑똑 공구놀이』 놀이교육 부분, 삼성출판사 『병원놀이』 놀이교육 부분, 힐러리 클린턴 재단 후원 Sandiego State University 아동언어학 연구 참여 및 탤런트 변정수의 『덜렁이 엄마의 야무진 육아』 집필을 참여 했다.

현재 앙팡, 앙쥬, 베스트베이비, 베이비, 베이비앤맘 놀이교육 부분 자문가, 남양유업 놀이교육 기사 집필자, 독일 PEKIP 영,유아 놀이교육 교사로 활동, PEKIP & CRADA 대표 , 크래다 압구정 본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감수 서유헌
국내외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 신경약리학을 전공, 한국 뇌학회 초대회장과 뇌신경 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가 뇌연구 촉진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인사위원으로 있다.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한국 우수 의과학자 20인에 선정,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 한 바 있다. 저서로는 『120가지 뇌계발 육아비법』, 『잠자는 뇌를 깨워라』, 『너의 뇌를 알라』『서울대 두뇌박사 서유헌 교수의 우리 아이 머리 좋아지는 시리즈』등이 있으며 세계적인 두뇌 박사로 활약 중이다.

목차

• 추천사
  인사말
  
  Part I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을 만든 쇠젓가락의 힘!
  대한민국의 쇠젓가락이 황우석을 만들었다
  쇠젓가락은 대한민국의 유산이다
  젓가락질은 스트레스 없는 두뇌발달 촉진제다
  머리 좋은 아이가 젓가락질도 잘한다
  아이의 발달상황을 제대로 파악한다
  아이의 손은 항상 바뻐야 한다
  젓가락질, 칭찬이란 양념이 더해져야 한다!
  젓가락질을 제대로 활용하자
  아이의 꿈을 무시하지 않는다
  
  Part II 아이는 손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
  조물락, 조물락! 아이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
  손놀림이 빠른 아기가 똑똑하다
  양손을 모두 사용하게 한다
  오감을 자극해야 두뇌발달이 제대로 된다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아이를 무장시키자!
  생각하며 손놀림을 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체조가 아이를 똑똑하게 한다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먹이는 것도 중요하다
  
  Part III 젓가락은 아이에게 즐거운 놀이!
  놀이는 아이들과 가장 친한 선생님이다
  엄마와 함께 놀아야 아이가 성장한다
  우리 아이 머리 좋아지는 재미있는 젓가락 놀이
  
  Part IV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손놀이 이야기
  손놀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재교육법이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조물조물 손놀이
  
  부록 OX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두뇌 발달 궁금중
  

출판사 서평

* 평범한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쇠젓가락의 힘을 배우자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 박사가 극찬한 쇠젓가락질 한국인의 손기술이 한 몫을 했다. 한국인은 어렸을 때부터 쇠젓가락을 사용해 온 사람들이었다. -황우석 박사,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 중- 동양인의 손이 이 일에 적합하다. 우리는 쇠젓가락으로 미끄러운 옥수수와 쌀을 집을 수 있다. -황우석 박사, 네이처 메디슨지와의 인터뷰 중-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 박사는 인터뷰를 통해 줄기세포획득의 성공을 대한민국의 쇠젓가락의 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쇠젓가락질을 통해 황우석 박사는 물론 한국 연구진이 놀라운 집중력은 물론 정교한 손놀림을 발휘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전 세계 언론은 대한민국의 쇠젓가락질 관련 기사를 보도하기에 바빴다. 황우석 박사의 말처럼 쇠젓가락의 사용이 황우석 박사팀의 세계최초의 줄기세포 추출 성공을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극히 미세한 인간 난자의 핵을 집어 내 새로운 유전적 물질을 주입하는 일은 극도로 민감한 작업이다. 이미 여러 우수한 인재들이 실패했던 이 실험에서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부터 쇠젓가락을 사용함으로써 손의 근육이 발달되어 다른 나라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패했던 실험에서 쾌거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손 근육 발달로만 이루어진 성공은 아니지만 이런 근본적인 바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뿐만 아니라 쇠젓가락의 힘은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 박사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요구하는 골프에서도 박세리, 박지은, 미셸 위 등의 골프 천재를 낳고 있고, 빠른 손놀림을 보이고 정확도가 요구되는 음악분야에서는 정트리오, 장한나, 김영 주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하고 있다. 또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의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협응력을 요구하는 복강경 수술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아이는 손놀이로 두뇌를 발달시킨다 ‘아이들은 손을 통해 창조의 세계를 경험한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학자 몬테소리의 명언이다. ‘아이들의 손은 제 2의 두뇌’라고 할 만큼 손을 많이 움직이면 그만큼두뇌도 함께 발달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손놀림은 머리를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이 손놀림을 통한 두뇌발달은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제각각 자기 문화에 맞는 손놀이를 개발하게 하고 있다. 손은 머리 밖으로 나온 뇌와 같다. 손에는 뇌와 연결되어 있는 미세한 자극점들이 많아서 손을 많이 움직일수록 두뇌의 활동이 활발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두뇌 역시 손이 차지하는 비율이 몸과 팔다리에 비해 아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젓가락 놀이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없는 두뇌 자극을 준비하자 책의 저자인 크래다 놀이학교 조은희 원장과 책을 감수한 서울대 서유헌 박사는 아이들에게 젓가락을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한다. 따라서 빠르게는 3세부터 늦게는 6세 사이에 젓가락 사용법을 가르쳐야 한단다. 하지만 젓가락질은 아이에게 잦은 실패와 오랜 시간 노력을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칫 어려운 숙제이자 난관이 되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에게 무리하게 젓가락질을 배우게 하기보다 젓가락 놀이로 워밍업을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젓가락 놀이를 하는 사이에도 두뇌발달 및 성장을 하기 때문에 평범한 아이도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울 기회를 갖게 된다.

기본정보

ISBN	9788995670071
발행(출시)일자	2005년 09월 15일
쪽수	15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