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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족통사 시리즈
김산호 저자(글)
다물넷 · 200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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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5)

작가정보

저자(글) 김산호

목차

  • 제1장 단군역사개관
    제2장 천산족 그리고 알타이족
    제3장 성모웅녀
    제4장 시조단군의 유년시절
    제5장 부왕단군
    제6장 단군의 천하통일
    제7장 대쥬신제국 개천
    제8장 대쥬신제국 단군역대기
    제9장 후 단군쥬신 역대기
    제10장 단군쥬신사 후기

출판사 서평

#1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그림으로 복원해 낸 고조선 건국의 단군에 대한 역사 이야기! “중국의 동북공정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문제입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에 대한 이야기를 250여점의 그림과 고증을 통해 독특한 형식의 회화 역사서로 펴낸 김산호 화백(65)의 말이다. 그는 동북공정이 단순히 역사를 왜곡하는 차원을 넘어, 고대사의 자국 역사화를 통해 한반도 통일 이후를 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질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일한국과 중국 간의 국경 문제, 이미 국내에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간도 협약에 대한 무효화와 영유권 문제, 국경을 맞대는 상황에서 경제력에서 앞서는 한국의 영향으로 인한 동북3성의 한국화 바람과 이에 따라 있을 수 있는 독립 움직임 등에 대한 대비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중국은 친중 성향이 강한 북한의 붕괴시 여건에 따라서는 북한 정부의 흡수 또는 지원을 통해 홍콩이나 마카오와 유사한 형식의 중국내 자치구화 등 보다 적극적인 영토 침략의 의도도 감추어져 있다고 김 화백은 강변한다. 이와 같은 중국의 움직임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응은 미미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 김화백의 주장이기도 하다. 아직 단군조선을 역사로 인정하기 보다는 신화에 무게를 더 두고 있고, 이러다보니 고조선으로부터 비롯되는 우리의 고대국가 형성을 단군의 건국연대인 B.C 2333년보다 1300여년이나 더 늦은 B.C 10세기 경으로 한정하여 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이 상고신화 정도로만 여기던 기원전 20세기 대의 하은주를 모두 역사로 편입하고, 오히려 그 보다 더 오랜 기원전 27세기의 헌원 및 신농, 치우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역사로 편입하여 자국화하고 있는데 비추어 보면, 우리는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고조선의 국가 형성을 B.C 10세기로 비정하고, 기자와 위만조선에 연결시킴으로써 결국 중국이 우리나라를 건국한 것으로 왜곡할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는 점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 김화백의 논지이다. 그는 이런 역사인식을 바꾸기 위해 지난 20여년간 중국과 북한 등 우리 민족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중국, 한국, 일본 등에 산재한 각종 사서들을 연구하여 ‘대한민족통사’라는 이름으로 고대사 복원의 연구결과를 도서로 출판하고 있다. 직접 우리 고대사의 현장을 그려 각권마다 회화 200여점을 포함하여 저술된 이 시리즈는 지난 5월 붉은악마 축구 응원단의 상징으로도 쓰인 기원전 2700년대의 제왕인 ‘치우천황’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한민족의 정신적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고조선과 이를 건국한 단군의 이야기를 담은 ‘단군조선’을 출간하였다. ‘단군조선’에는 250여점의 회화와 함께 단군의 어린시절과 14세 이후 청년기의 활동 및 고조선 건국의 과정이 상세하게 쓰여져 있는데, 고조선의 건국지역인 만주지방 각지의 향토사료는 물론 중국 및 한국의 정사와 야사 등을 망라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간 전혀 알려진 바 없던 단군의 이야기를 복원해 내고 있다. 비록 김화백의 주장이 사학계에서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재야사학계의 주장을 근간으로 하고 있어 출간도서 역시 논란의 소지가 없지는 않으나, 풍부한 자료와 함께 그간 볼 수 없었던 회화로 그려진 차별화된 역사서라는 점에서 흥미를 끄는 것 또한 사실이다. 동북공정과 일본의 망언 등으로 어느 때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때 딱딱하기 보다는 오히려 흥미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역사서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김화백의 대한민족통사 시리즈는 이외에도 대제독 이순신을 8월에 출간하고 이어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등 우리 역사 전체를 총 14권의 회화 민족사로 그려낼 예정이라고 한다. #2 “시조 단군의 어린시절?”, “단군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네!” “단군은 배달한국의 18대 한웅이 커붉단 한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14세가 되던 해에 이복형제인 두 형님 황자의 견제를 피해 어머니 웅녀황비의 나라인 감국에 외할아버지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부왕(副王)으로 가서...” 새로 출간된 “단군조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작가 김산호는 이 이야기가 소설이 아닌 ‘역사’라고 말하고 있다. 그간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곰에게 쑥과 마늘로 21일을 동굴속에서 지내게 한 후 결혼을 해 단군을 낳았다는 단군신화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곰을 모체로 한 설화는 삼국유사에 전해오는 이야기인데, 이 책의 내용들은 아직 사학계에서 여러 가지 논란을 겪고 있는 환단고기나 단기고사, 규원사화 등 소위 재야사학계의 여러 사서들에 나오는 기록들이다. 이 책에는 이뿐만 아니라 고조선이 47명의 단군에 의해 통치되었고, 시조 단군을 포함한 47명의 단군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각 47명의 제왕들에 대한 재위 기록과 치적, 그리고 작가가 직접 그린 영정화가 함께 실려 있는데 그저 학교에서만 역사를 배웠던 사람에게는 충격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이 재야사학계의 사서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여러 사서들과 비교 분석하고,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한 만주지방 각지의 향토사 등에서 상호 검증을 거쳐 완성한 것이라는 작가의 이야기와 풍부한 관련자료의 제시는 그저 몰랐다는 이유로 지나칠 수만은 없는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작가는 역시 한민족의 고대 군신(軍神)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치우천황-붉은악마 응원단의 상징 문양’(5월출간)의 이야기에서부터 ‘단군조선’ 등 총 14권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를 회화 역사서로 펴낼 계획을 갖고 있다. 이는 20여년에 걸쳐 우리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중국 각지는 물론 북한, 일본 등을 수십 차례에 걸쳐 현지답사하고, 사료를 수집하여 연구해 온 결과를 모아 출판하는 것으로 각 권마다 200여점 내외로 작가가 직접 그린 역사화와 사진 등을 포함하여 관련 자료들이 제시된다. #3 “만화가에서 역사학자로... 대한민족통사를 펴내는 김산호 화백” 1960년대 초 우리나라의 풍경을 이야기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만화 ‘라이파이’이다. 한국 최초의 SF 만화인데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펼치는 주인공 “라이파이”의 매력에 당시 어린이들은 밤잠을 설치고 만화가게 앞에는 수백미터씩 줄을 서기도 했었다. 당시의 어린이들은 ‘라이파이’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으로 나뉘었고, 학교에서는 누가 라이파이를 잘 그리나 하는 것으로 놀이를 삼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이 ‘라이파이’를 그렸던 당시 20대 초반의 작가 김산호는 얼마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그곳에서 역시 만화가로 성공했다. 또 그는 패션 사업을 위시하여 다양한 사업을 벌여 세계 최초의 해저관광 잠수함을 개발하여 취항시키기도 했고, 개방하기 전의 중국에 자본주의 회사로는 처음 진출하여 실크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을 자주 드나들던 김산호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틈틈이 역사를 공부하며 자료를 수집하게 된다. 1987년에 이르러 더 이상 우리 민족사가 표류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었던 김산호는 사업을 접고 만주에 들어가 민족사 복원에 매달리게 된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대쥬신제국사-’94 전5권’ 등으로 펴내기도 했던 김산호는 20여년의 연구 결과를 모아 ‘대한민족통사’ 시리즈 14권으로 출간한다. 현재 제1권 치우천황과 제2권 단군조선이 출간되었고 이후 2~3개월 간격으로 대제독 이순신, 백제사, 부여사... 등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를 총망라하여 출간하는 교양 역사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원래 화가였던 작가의 특기를 살려 유화, 아크릴화 등으로 그린 역사화가 각 권마다 무려 200여점 내외가 들어가 역사서로는 보기 드문 구성을 갖고 있다. #4 ‘단군조선 지키기?’ 이 사진은 중국 만주의 만천성이란 곳에 조성된 단군공원이다. 중국정부의 비용으로 조성된 이 공원은 삼국유사가 전하는 단군의 이야기를 조각상으로 새겨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다. 관계자의 말이 그곳이 단군의 고향이라서 조성했다고 하는데, 상당한 오지인데다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도 아닌 장소에 이와 같은 공원을 조성했다는 것에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장소를 발견한 사람은 한국최초의 SF 만화 ‘라이파이’의 작가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다시 역사학자이자 민족화 작가로 변신을 거듭한 김산호(65) 화백이다. 김 화백은 30여 년 전부터 사업차 중국을 드나들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1987년 사업을 접고 민족사의 복원에 뛰어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김 화백은 중국은 물론 일본, 북한, 러시아 등 우리 민족의 고대 영역이었던 곳에 직접 수십 차례에 걸쳐 찾아가 그 흔적을 발굴하고, 각종 사서를 연구하여 지난 94년 ‘대쥬신제국사(大朝鮮帝國史)’ 전 5권을 출판한바 있다. 이 책은 화가의 장점을 살려 딱딱해지기 쉬운 역사서를 회화로 그린 역사화를 포함시켜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그간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회화로 보는 즐거움을 주는 회화 민족사 시리즈 ‘대?민족통사(大韓民族通史)’ 전 14권을 발간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붉은악마 축구 응원단의 상징 문양이자, 우리 문화 속에서 흔히 도깨비 문양으로 불리던 귀면상(鬼面像)의 주인공인 ‘치우천황(蚩尤天皇)’의 이야기를 펴냈고, 이번에는 한민족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檀君)의 일대기를 민족사관의 입장에서 펼쳐낸 ‘단군조선(檀君朝鮮)’을 출간하였다. 사학계에서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재야사학의 주장을 근간으로 하고 작가 역시 재야사학자로서 썼기에 언뜻 생소한 내용으로 비춰질 수 있겠으나, 전체 쪽에 걸쳐 250여점의 역사 회화와 사진 등이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 주는 교양 역사서라는 독특함이 있다. #5 ‘단군조선도 중국역사?’ 이 사진은 중국 만주의 만천성이란 곳에 조성된 단군공원이다. 중국정부의 비용으로 조성된 이 공원은 삼국유사가 전하는 단군의 이야기를 조각상으로 새겨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다. 관계자의 말이 그곳이 단군의 고향이라서 조성했다고 하는데, 상당한 오지인데다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도 아닌 장소에 이와 같은 공원을 조성했다는 것에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장소를 발견한 사람은 한국최초의 SF 만화 ‘라이파이’의 작가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다시 역사학자이자 민족화 작가로 변신을 거듭한 김산호(65) 화백이다. 김 화백은 30여 년 전부터 사업차 중국을 드나들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1987년 사업을 접고 민족사의 복원에 뛰어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중국의 단군공원을 발견한 것도 이 같은 역사탐구의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 화백은 중국의 단군공원 조성에 대해 ‘동북공정으로 잘 알려진 고구려의 자국 역사 편입뿐 아니라 단군조선의 역사, 발해사 등을 모두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기 위한 10여 년간의 역사 침탈 행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비판하고 항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교육과 역사 인식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단군을 단군신화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고, 이로 인해 단군을 역사적의 의의로 바라보기 보다는 토테미즘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한데, 단군에 대한 이야기는 오로지 역사로서 접근해 나가야만 진정한 우리의 역사로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의 주장에는 우리 학계가 단군을 실체적 역사로 인정하는데 인색한 것이 중국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시도를 하도록 허용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김 화백은 이에 맞서 화가로서의 경력과 사학자로서의 역할을 살려 역사 회화와 역사서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대?민족통사’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그 중 두 번째 책이 바로 ‘단군조선’으로 이 책에는 단군의 탄생과 성장, 고조선의 건국 등에 대해 기존에 우리가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고, 재야사학계에서 주장하는 고조선의 47명의 단군들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 김 화백은 ‘단군’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오늘 날의 말로 ‘황제 또는 천자’의 뜻에 가까운 고조선의 통치자를 지칭하던 명칭이라고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5664827
발행(출시)일자 2005년 06월 30일
쪽수 266쪽
크기
256 * 21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대한민족통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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