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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경민 저자(글) · 사진아카이브연구소 그림/만화
사진아카이브연구소 · 2006년 06월 19일 (1쇄 200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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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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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경민

한국사진사연구에 관심을 두고 사진평론과 전시 및 출판기획 등의 일을 해왔다. 현재 중앙대DCRC 연구원으로 기록학적인 관점에서 근대사진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전>(문예진흥원미술관 1999), <크라잉게임>(갤러리보다, 2000), <다큐먼트전>(공동기획, 서울시립미술관 2004), <유리판에 갇힌 물고기>(대안공간 풀 2004) 등의 사진전을 기획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사진아카이브의 현황과 필요성 고찰」『역사민속학 14호』(역사민속학회 2002), 「프랑뎅의 사진콜렉션을 통해 본 프랑스인의 한국의 표상」『먼나라 꼬레, 이폴리트 프랑뎅의 기억속으로』(경인문화사 2003), 「한국근대어류학과 어류사진아카이브」『유리판에 갇힌 물고기』(중앙대DCRC 2004) 등이 있다.

그림/만화 사진아카이브연구소

한국 근대 사진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해 2004년 설립된 사설 연구소로서, 근현대 관련 사진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구축된 아카이브 자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전시, 행사 및 출판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2010 인문주간 공모행사 '기억과 윤리적 삶'과 '5월의 사진첩-기념사진으로 보는 18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2008), '벽의 예찬, 근대인 정해창을 말하다'(서울 일민미술관, 2007), '아, 태극기-태극기로 읽는 한국 현대사'(서울 신한갤러리, 2006)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구보씨, 사진 구경가다』(아카이브북스, 2007),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아카이브북스, 2005) 등의 책을 기획, 출판했으며, '민주화운동 사진DB구축사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5)을 진행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왜 기생사진인가? / 표상공간으로서의 근대, 그리고 기생
    1. 기생의 표상공간과 조선미인보감
    기생사진아카이브의 전형, 예단일백인
    시각적 감시망으로서의 기생사진첩
    근대적 기생제도의 확립과 억압기제
    [사진자료] 기생의 복식, 기생의 초상
    2. 위생담론과 기생의 신체
    위생담론과 신체권력
    매일신보를 통한 위생담론의 확산
    세균설과 위생학의 시각주의
    기생철폐론과 사회적 타자만들기
    [사진자료] 기생의 춤과 음악
    3. 식민주의 민속학의 대상이 된 기생
    재현되는 조선의 풍속과 기생
    풍속조사의 대상이 된 기생
    [사진자료] 기생의 제도와 교육
    4. 박람회로 간 기생
    제국주의와 인종주의의 경연장, 박람회
    박람회와 기생의 재현
    기생의 발견
    [사진자료] 기생의 공연무대
    5. 기생의 경제학
    조선실업시찰단과 기생
    철도와 기생산업
    상품화되는 기생
    [사진자료] 기생의 일상과 여가, 기생과 조선이미지 창출
    (나오는 말)
    (보론) 가와무라의 《말하는 꽃, 기생》을 말함

책 속으로

1. 도서명: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근대 기생의 탄생과 표상공간(한국근대사진연구총서02)


출판저널 김청연 기자/2005년 3월호
기생이미지들, 일본식 오리엔탈리즘을 읽는 텍스트
이미지만큼 오해를 생산하기 좋은 매체도 없다. 특히 사진은 특정 대상만을 선별적으로 선택, 강조하고 나머지 부분은 은폐하는 작동방식을 통해 특정한 사실을 감추기 십상이다. 사진평론가 및 출판기획자로서 근대사진아카이브 구축작업을 하고 있는 이경민씨는 이 문제를 사진 생산주체의 문제로 돌린다. 표상된 이미지는 그것이 표상한 대상을 대리, 대표하면서 그 대상에 대한 유일한 이미지로 고정되곤 한다. 그러나 생산주체의 책임과 시각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진다. 이 논리로 저자가 살펴본 사진의 중심엔‘기생캐릭터가 있다.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일본식 오리엔탈리즘 시각을 가진 주체의 눈으로 탄생한 사진들을 단서로 일제가 만들어 놓은 기생이미지, 나아가 조선 전체의 이미지를 바라본다.
《조선미인보감》을 펼쳐본다. 저자 야오야나기는 “남의 문호를 전복하거나 남의 자질을 타락하게 하는 부정한 풍속을 경계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다” 고 밝힌다. 부정한 풍속을 낳는 대상은 ‘기생’이다. 이씨는 텍스트 깊숙이 내포된 의미를 읽기 위해 기생들의 원적지와 현주소, 출신지 등을 사회통계자료로 활용한 점에 밑줄을 긋는다. 그리곤 텍스트를 통해 특정 직업 종사자에게 사회적 이탈을 예방할 통제수단을 마련한 이 책의 혐의를 폭로한다. 조선의 기생은 지금껏 이런 방식으로 위생경찰의 감독을 받는 객체가 돼 왔다. 각인된 이미지는 끝없이 확대된다. 개항이후 근대적 의료체계가 수용되는 과정에서 위생=청결은 문명과 짝을 이뤘고, 불결=야만은 전근대의 표상이 됐다. 이씨는 시각자료를 통해 기생=불결이란 이미지가 조선=야만=전근대로까지 부정적으로 확대 각인되는 상항을 추리한다. 일본의 왜곡된 이미지 조장은 사진엽서를 통해 기생을 ! 조선여성의 대표 이미지로 표상화하는데서 극대화된다.
논지는 우리 기억 속에서 하나의 클리셰가 된 기생의 표상을 지우고 생산적이고 주체적인 기생의 존재론적 지위에 대해 되묻자는 것이다. 음모이론마냥 기생이미지를 감싼 일본식 오리엔탈리즘을 비판하는 일은 쉽다. 다만 사진이란 구체적인 텍스트를 내놓고 당시를 역추적하는 이 책의 접근법은 참신하면서도 의미 있다. 사진이란 매체의 효용가치를 굳이 예술에 한정하지 않고 사료적 차원으로 끌어 올린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픈 책이다.
포토넷 육영혜 기자/ 2005년 3월
뜻을 풀지 않아도 전해지는 느낌만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어휘들이 있다. 뜻을 풀기 어려워서라기보다 겉으로 표출하기를 쉬쉬하게 되는 어휘들.‘기생妓生’도 그러하지 않을까? 국어사전에서는 ‘지난날, 잔치나 술자리에 나가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돕는 일을 업으로 삼던 여자’로 기생을 정의내리고 있다. 뜻을 살펴보면 ‘지난날’이라는 시간적 부사는 기생을 과거의 인물로 규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문득 과거의 어느 시점이 ‘지난날’에 해당되는지 또 현재의 ‘기생’은 존재하지 않는가란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한국의 근현대역사를 사진아카이브를 통한 시각백과전서로 출간하고자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서 기획한 ‘한국근대사진연구총서’의 두 번째 성과물인《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우리가 표상하고 있는 기생과 그 이미지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기생의 근대적 제도화 과정을 다루면서 그것이 어떻게 근대적 매춘제도와 연계되어 사회적 통제의 대상이 되었는가를 고찰하고, 이러한 억압기제에 참여한 위생론과 풍속학 등의 근대적 지식, 권력들 그라고 이러한 담론들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기생사진과 그것이 재현되는 수많은 시각적 장! 들에 대해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생산된 사진엽서, 신문, 잡지, 사진첩, 포스터 등의 시각자료에 수록된 기생사진을 생산맥락에 따라 정리하는 한편, 내용과 형태에 따른 기생의 유형학을 시도하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식민지 백성과는 또 다른 타자로 외롭게 살아야했던 기생을 말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최근 기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높다. 문학분야에서는 김탁환의 《나, 황진이》와 전경린의 《황진이》가 큰 관심을 끌었고, 서울옥션에서는 기생들의 사진엽서와 소장물품들을 전시한 《기생전》이 열려 시각자료에 의한 첫 번째 사진전시라는 의의를 갖었다. 또한 이러한 동향은 인문사회분야에서도 일제강점기의 여성들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권보드래의 《연애의 시대》, 김주리의 《모던걸, 여우 목도리를 버려라》, 김경일(외)《신여성》등의 작업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문학과 텔레비전 및 영화에서는 이미 기생을 소재로 한 지속적인 작업을 벌여왔기에 새삼 새로울 것은 없지만, 사진을 비롯한 시각적 자료에 의해 기생의 역사가 관심이 대상이 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 관심의 촉발은 역설적이게도 일본인의 손에 의해 먼저 이루어 졌다. 일본인 ? ×攷ザ?미나토가 쓴 《말하는 꽃, 기생》(2002)은 이문열의 표제어대로 “기생들의 역사가 이방인의 눈으로 복원되어 본고장인 이 땅으로 돌아왔”으나 부산 완월동에서 시작하여 미아리 텍사스로 끝나버린 우리 여성(기생)들을 식민지 시대 매춘여성쯤으로 한정시키려는 저자의 음란한 기획의도를 엿볼 수 있다.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왜 지금 기생인가라는 물음에 우리가 경험하거나 그렇지 못한 아주 가까운 근대의 어느 시기(일제강점기)에 실제 존재했던 기생들이 표상화된 사진들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기생이 만들어진 ‘근대’의 시기로 되돌아가 그곳에서부터 조선의 기생들을 살펴 본다면 투명하고도 명징하게 근대를 사진으로 재현해낼 수 있다는 근대인들의 믿음이 얼마나 왜곡되고 굴절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 대답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학습되었던 기생이미지는 혹 그녀들의 실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다시금 세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지금 사진아카이브를 통한 우리 근대를 돌아보는 붐에 맞춰 꼭 필요한 작업이리라 생각된다. 또한 일제가 제작한 사진아카이브의 기생명부첩인 조선미인보감을 통! 해 최근 뜨꺼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연예인X 파일의 원류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5585122
발행(출시)일자 2006년 06월 19일 (1쇄 2005년 02월 05일)
쪽수 272쪽
크기
152 * 19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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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신분을 이루며 살다가 근대화 과정에서 쇠락의 길을 걸었던 기생. 역사 속에서 기생에 관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기생에 관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롭다. 이미 일본인이 기생에 관해 다룬 책을 흥미롭게 읽은 바 있어 자연스럽게 이 책도 선택하게 되었다.  전에 읽은 책은 이 책에서 보론으로 혹평을 하였다. 나의 역사적 안목이 짧았던 것인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것은 풍부한 사진이다. '한국근대사진연구총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생에 관해 풍부한 사진이 실려 있다. 근대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접했고 사진엽서 속에 투영된 한국 이미지에 관한 사진도 꽤 많이 보았지만 이 책에서 새롭게 접한 사진도 꽤 있다.
 
그러면서 일제 시대 기생 이미지의 생성에 관한 글이 있다. 글이 있고 사진이 있는 식으로 독특하게 편집이 되어 있다. 보통은 글이 전개되면서 그 속에 사진이 어울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글은 글대로 진행이 되면서 최소한의 사진만 제시하고 대부분의 사진은 사진대로 편집이 되어 있다. 사진으로 글의 모든 내용에 대응할 수 없기에 글과 사진이 따로 노는 듯하여 글의 흐름이 중간에 끊어지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꽤 자신감에 넘쳐 기생 이미지의 형성에 관해 다루고 있지만 좀 불편한 느낌을 받으면서 글을 읽었다. 일제가 식민지 지배를 위하여 여러 수단을 동원하였을 것은 틀림없지만 그런 과정을 차분하게 증거를 통해 논리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인상보다는 일제는 이랬다 하는 주장에 맞춰 현란한 수사를 동원하며 논의가 전개되었다는 인상이 강하게 왔다. 기생에 관한 이미지가 형성되는 과정은 여러 시각이 상호 영향을 주는 과정이었을 듯한데 일제라는 하나의 시각에만 초점을 맞추어 식민 지배의 논리로 설명을 하고 있다. 과연 이런 시각뿐일까 하는 의문을 계속 품으면서 글을 읽었다. 
10점 중 7.5점
계급사회에서 느끼는 기생이란 그저 하층민의 저질스러운 인생처럼 보여지지만 이 책은 아주 자세하게 기생의 근대적 역사에서 어떤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확인 시키고 설명한다.
이제 사회의 또다른 희생자가 아닌 문화대변자로서의 기생이란 것에대한 문화적 설명, 우리 역사는 우리가 써야한다는 절박하면서도 기본적인 카테고리속에서 돋보이는 책인 것 같다.
우리입장 우리시각 그러면서도 잘 절제된 시각이 더 설득력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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