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01장 마스터 스케줄링 개요
02장 어디서 고객을 만나는가
03장 마스터 스케줄링 로직
04장 수요측면-수요예측 관리
05장 수요측면-고객주문 관리
06장 공급측면-능력계획, 자재계획
07장 공급측면-공장과 공급자를 위한 스케줄
08장 전략지원-재고생산 방식
09장 전략지원-주문생산 방식
10장 생산계획 담당자 업무
11장 생산계획 제대로 하기
에필로그-생산계획의 미래와 마스터스케줄링 원칙
부록 A 판매운영계획
부록 B 참고문헌
부록 C 수요관리자의 역할
부록 D 주문량 공식
부록 E 안전재고와 안전시간
부록 F 마스터스케줄링과 린 생산방식
부록 G 용어해설
기본정보
ISBN | 9788995440728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10월 12일 |
쪽수 | 339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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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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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말 알기 쉽게 기본을 설명하는 좋은 책도 많이 내시기도 하셨다.
지금은 Oliver Wight를 떠나 창업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 전사적인 통합계획의 중요성과 프로세스 원칙을 밝힌 S&OP
* 수요예측 및 판매계획은 전사계획의 출발점이 되며,
Demand Management의 중요성을 밝힌 Demand Planning
* 판매계획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공급계획
이 공급계획의 가운데에 Master Scheduling이 있다.
아무리 좋은 IT 시스템이 있다 하더라도,
담당자(master scheduler)의 운영지식과 전사원칙이 없다면,
수 많은 자재의 구매, 생산자원(기계,인력)의 효과적 운영이 불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생산업체에서(물론 유통업체에도 적용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Master Scheduling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공학을 전공한 나도,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 나와 교과서 외에 이런 서적을 읽을 때면,
교재의 한 Chapter로 짧게 요약되어 잘 알 수 없었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희열을 느낄때가 있다.
이 책도 내 생각에 생산관리를 공부하거나, 하고 계시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도 좋은 전문서들이 많이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면 한다.
(약간 아쉽게도 번역상 매끄럽지 않은 문구와 단어들이 보였다.)
공부에 공부를 해도 끝이 없어 보이는 SCM,
넓게 보기도 하고, 좁고 깊게 보기도 해야 하는데,
이 책은 좁고 깊게 보면서 기능간의 연관관계를 다시 복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