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야구 100주년을 기념하여 쓰여진 이 책은 현재까지의 한국야구를 총결산하고 있다. 저자는 고교야구는 물론, 한국 프로야구 및 메이저리그의 정보와 기록, 선수들 신상명세, 언론에는 차마 나갈 수 없었던 뒷얘기 등을 재치있는 말투와 번뜩이는 위트로 생생하게 전해준다.
작가정보
1953년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고 시절까지 인천에서 성장한 그는 서울대 문리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한국일보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9년 4월부터 야구기자를 시작하여 경향신문을 거쳐 1985년 스포츠서울 창간멤버가 된 뒤 20여 년 간 야구기자로 한우물을 팠다. 천일평씨와 함께 대표적인 1세대 프로야구 기자인 저자는 서울대 재학시절엔 학교 대표 야구선수(좌익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야구부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이사로 재직하다 지난 4월말 퇴임했다. 저서로 『종횡무진 인천야구』(파로스, 2005), 『한국야구사』(공저, 1999), 『이중노출』(지성사, 1995), 『야구가 있어 좋은 날』(한가람, 1993), 『사람 좋으면 꼴찌』(스포츠서울, 1993), 『두가슴 한마음』(늘푸른들, 1991)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챔피언 만들기』, 『위대한 야구』, 『미국야구 일본야구』, 『추억의 다이아몬드』, 『야구란 무엇인가』, 『야구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등이 있다.
목차
-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삼미 슈퍼스타즈
[슈퍼스타 감사용]
개천에서 건진 용? / 패전처리 슈퍼스타
[박현식 감독]
'만능선수' 박현식 / '대타 전문' 박현식 / 삼미와 인연맺다
[미완의 꿈]
장명부의 삼미 / 꼴찌의 반란 / OB전 16연패 탈출 / 조급증이라는 병폐 / '잔인한 4월' / '공포의 외인구단' / 희망찬 5월 / "내가 똥개냐?" / '친정팀' 울린 사나이들 / 8에서 멈춘 장명부의 연승 / 불행한 6월 / 두발당성에 잡힌 김진영의 운명 / 떠나고만 싶었던 광주구장 / 해태의 전기 우승 / 김응룡의 위기 / 후기리그를 맞는 변화...백인천 영입 / 선두 삼미, 발목잡는 악재 / 조직개편에 '마'가 끼다 / 기세 올리는 MBC / "해태가 삼미를 밀어줘?"
[너구리 장명부]
30승의 궁금증에 관하여 / "약속을 지키시오" / 삼성캠프 염탐작전 / '불멸의' 장명부 기록
['졸부 본색' 1984시즌]
"투수승수 합이 110승이오" / 삼미-삼성의 '엇갈린' 개막전 승부 / 방수원의 노히트노런 / 김일융의 낭패 / '테이블의 너구리'
[역사책 갈피로 들어간 삼미]
포스트시즌 망친 종합승률제 / 삼미의 18연패 / 왜 2세이브가 1승인가? / 연패의 종말은 구단 매각
[김현철의 야구사랑]
현대의 창단 거부 / 표류하는 인천구단 섭외 / 두산, 인천에 눈독들인 '보람' / 김현철 회장 전격 등장 / 구단 매각
청보 핀토스
[라면이 주력상품인 야구단]
청보라면 판촉업체? / 김동엽 동시 출연 / 청보, 탈꼴찌에 성공하다 / 남 좋은 일도 했네 / 잘가게 장명부!
[김정우의 야구사랑 말사랑]
사람 좋은 구단주 / 말을 사랑한 구단주
[허구연의 로데오 게임]
경험없는 선장 / 감독의 조건 / 오매불망 첫 승리 / '휴가명령'도 전통인가
[1986시즌의 특징들]
한대화ㆍ김인식과 함께 한 해태의 4연패 / 불타는 해태 버스 / 한대화 입단에서 김일권 트레이드까지 / 언제적 김기태인데... / 용궁 갔다 온 청보 / 이정훈을 놓치다 / 박정삼 단장
[에잇, 조랑말 신세]
배뜨자 '광풍' / 돌아온 임호균 / 해태 첫 2연패, 발 꼬인 MBC / 핀토스 퇴장
태평양 돌핀스
[꼴찌는 인천의 운명?]
태평양 아모레' / "어째 또 이런 일이..." / 초반 연패에 감독교체 강풍 / 1988시즌을 마친 후 / 단일시즌제로 가다
[김성근과 변도사]
김성근이 서쪽으로 간 까닭 / 오대산 극기훈련 / '변도사'라 불리운 사나이 / 오대산에서 생긴 일 / 극기훈련의 강도
[태평양 돌풍]
김성근의 '계산' / 김영덕이 두려워 한 감독 / 제주도 조랑말? / "태평양은 우리 라이벌이야" / 김성근의 기분좋은 '계산착오' / 마운드 삼총사 / 화려한 포스트시즌... 김동기 끝내기홈런 / 김용국 만루홈런 / 곽권희의 끝내기안타 / 말 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지만... / 눈에 불 켠 선동열 / 박정현의 신인왕과 혹 붙은 19승
[태평양 침몰]
LG 트윈스 등장 / 자율야구 퇴장 / '교통순경' 태평양 / 임호균 각서사건 / 구단과의 불화 / 정동진 삼성감독의 행로 / 야밤중에 PJ 집을 찾아온 김성근 감독
[아아! 타격의 팀이라니]
팀의 체질개선에 대하여 / 못 따먹는 보너스 / 1년 만의 감독교체... 정동진의 등장 / 해태가 강한 이유* / 장종훈 신드롬 / 한ㆍ일 슈퍼게임은 '인간시장'?
[엇박자의 계절]
김재박 무상 트레이드 / "없었던 일로 하시오" / 정민태의 부진 / 그밖의 악재들 / 김의광 사장 등장 / 롯데가 우승한 힘
[갈수록 태산]
투수 고장 도미노 현상 / 김의광 사장의 결단 / 선동열 부활 + 이종범 등장 = 해태 우승 / 김영덕-강병철 감독 교체 / 난파선 쌍방울
[13년 만의 첫 경험, 한국시리즈]
"장님이 장님을 이끌면 개굴창에 빠진다" / 인내라는 열매의 당도(糖度) / 초고속 한국시리즈행 / 하득인ㆍ정민태ㆍ김경기의 활약 / LG, 자율야구 & 이광환감독 / 일방적으로 끝난 한국시리즈
[아듀 돌핀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던 해에 있었던 일들 / 선동열 해외진출 발판 마련 / 영광은 일장춘몽 / 치명타 12연패... 현대에 구단 매각
현대 유니콘스
[공룡 현대 등장]
본격 민주시대를 맞아 / "어서 오지 마시오" / 현대의 우회전략 / 진정한 야구팬 정몽윤 회장 / 현대 피닉스 창단 / 인천팀의 횡재 / 선수 한명이 팀을 얼마나 바꿀 수 있나? / 박재홍 효과 / 김재박은 여우과 감독? / 베스트 드라이버 김재박 / 김성근 감독의 '선수사랑법' / 풀죽은 한화 / 2패 후 3연승... 쌍방울 암초 건너기 / '코끼리'의 카리스마 / 김응룡의 '심판 흔들기'
[2년생 징크스]
부상 돌림병에 울다 / 9억원에 사온 박경완 / 해태의 세대교체 / 천보성 감독, 2위로 도약 / 쌍방울 돌풍 / 삼성과 '부정배트' 시비 / 불똥맞은 백인천 감독 / 팬서비스 의식이 부른 참극 / 이종범의 일본 진출
[인천야구 정상에 서다]
용두사미는 이제 그만 / 손발이 척척 맞다
[영광의 98한국시리즈]
4년만의 리턴매치 / 인천에서 따낸 2연승 / 프로 17년만에 터뜨린 샴페인 / 삼성, 우승해법 곁눈질하다
[독수리는 날아오르고]
궁여지책 '양소리그' / 한화, 첫 우승을 향하여 / 호세, 기적의 끝내기홈런 / 이글스, 정상으로 날다 / 쌍방울 존폐의 기로에 / 정민태, 보답없는 20승투수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의 탄생]
현대 2년만의 정상 탈환 / 인천의 새 주인 SK 와이번스 / 거덜난 쌍방울 / 박경완을 보내며 / "우리 구단을 팔아주세요" / 쌍방울 왕따 시키기 / SK 길들이기 / "SK는 수원으로 가시오" / 현대가 SK에 인천을 내준 까닭 / SK 가입금 배분 / 선수지원책은 흐물흐물 / 선수협의회를 둘러싼 일들
[번갯불에 콩도 굽고]
강병철 초대 감독으로 / SK의 희망 이승호 / 불운한 삼성... 꿸 수 없는 보배들 / 그밖의 일들
[3강5약의 시절]
1리 차 탈꼴찌 / 순조로운 출발 / 기아, 해태 인수 / 인재로 우승 놓친 삼성 / 김성근 재기... LG 감독대행
[삼성 소원을 풀다]
7전8기의 기쁨 / 신필렬의 '마이동풍 작전' / 찬바람나는 LG 사령부 / "이광환이 돌아오는군요" / 이상훈이 LG를 떠난 이유 / "우리가 우승하지 않도록..." / 선동열의 위대성 / 투자 대비 부진 / 문학야구장 개장 / 최태원의 연속게임출장 중단 / '총알 탄 사나이' 엄정욱 / 새 감독 조범현 / FA 박경완 획득 / 조범현-김동수의 '불편한 관계' / 김동수의 인생유전 / 안용태와 강병철
[와이번스, 준우승으로 날다]
신생팀 한국시리즈행의 전례 / SK의 4위 쟁취 / 삼성의 말못할 속병... 이승엽의 홈런사냥 / 기아 따돌리기 / '수도권 시리즈' / 40대 감독 신드롬 / 현대를 위한 변명
[시지프스의 일화]
차질빚은 이상훈 출몰 / 이승호 건재, 엄정욱 성숙 / 무승부가 키운 한국시리즈 재미 / 예상 엎은 삼성의 진격 / 두산과 롯데의 갈림길 / 에이스 잡은 극기훈련 / 유지현과 류택현 / '야구10단' 김응룡의 행보는?
백 투 더 패스트
[인천에 관한 몇 가지 사실]
서울의 위성도시 / 1883년 개항 / 항도의 상징 '축항' / 전통의 중심지는 문학산
[경인선, 유학생, 그리고 야구]
국내 철도 1호 경인선 / 1899년의 야구 흔적 / 웃터골의 추억 / '한용단'과 곽상훈 / 전조선 야구대회 출전 / 인천상업 전성시대 / 김선웅의 고시엔 출전 / 해방을 맞다
[박현식 시대]
품판 돈으로 야구장비 장만 / 인천상 부활 / 김선웅과 박현덕 / 군계일학 박현식 / 8강에서 무너진 청룡기 본선 / 장태영-박현식 숙명의 대결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 기린아 장태영 / 1940년대 명승부 #1 / 경남, 황금사자기 3연패 성공
[인천고 떠오르다]
쌍룡기 우승 / 청룡기 주최권은 조선일보로 / 청룡기 제패 / 강호 기미 보인 1952년 전국체전 / 선린상 눕히고 청룡기 2연패 / 황금사자기도 품 안에
[동산고 전성시대]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 머큐로크롬 마신 김진영 / 행운은 등정까지 / 인천고, 황금사자기도 놓치다 / 신인식 욱일승천 / 부산에서의 동향 대결 / 신인식의 화룡점정 / 신인식, 재일동포팀을 잡다 / 청룡기에 얽힌 사연 / 이인관 교장과 경기공고 / 고순선의 대물림 / 빛나는 인천의 1950년대
[변화의 1960년대, 서울시대 열리다]
경동고를 아시나요 / 떠오르는 서울세 / 불운 겹친 동산고 / 동료 영전에 바친 쌍룡기 / 인천시청의 명멸 / 동인천고 창단 / 7년 만의 창룡기 탈환
[1970년대, 그 이후]
'준우승 징크스' / 인천고 너마저... 77년의 불운 / 인천고 네 번 울다 / 제물포고 창단
[재기하는 인천야구]
위재영의 '강림' / 19년만에 맺은 봉황대기와의 인연 / 황금사자기야, 삼십 몇 년 만이냐" / 29년만에 되찾은 화랑기 / 위재영과 백지수표 / 인천고의 경사
[부록]
연도별 팀순위
연도별 포스트시즌 경기 승패표
프로야구 각종 개인 타이틀
연도별 골든글러브 수상자
구단별 감독 변동표
구단별 사장 변동표
주요 고교대회 역대 우승ㆍ준우승팀 일람
연표(한국야구/인천사ㆍ인천야구/메이저리그사/주요 사건 사고)
참고문헌
책 속으로
…PJ는 프로 원년부터 현장기자로 취재하는 행운을 타고 났지만 솔직히 말해서 1982년의 인천의 삼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여유는 없었다. 출범 당시 중앙언론사에 근무하는 13명의 일선 야구기자 중에서(대한민국 전체 언론사의 야구기자 숫자가 고만큼이었다!) 유일한 인천 출신인 PJ가 남들보다 손톱만큼이라도 인천야구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가졌지 덜 갖진 않았을 텐데도 굳이 삼미나 슈퍼스타즈에 각별한 신경을 쓸 여건이 아니었다. 프로야구 출범 자체가 워낙 큰 ‘사건’인데다가 OB와 삼성의 우승다툼으로 집약되는 큰 흐름에 신경을 쏟다 보니 인천야구는 특별히 기록으로 남을 사안이 아니고는 망각 속에 묻히고 만 1982년의 역사였다. 하긴 그렇지도 않다. 박철순의 22연승, 백인천의 4할대 타율 등 아직도 깨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족적들이 뚜렷이 새겨지던 그해, 슈퍼스타즈 역시 2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들을 수립했다. 다만 자랑스러운 것과는 정반대의 기록들. 그렇지만 무슨 초친 맛으로 그런 것들을 늘어놓아 김부터 빼놓고 이 책을 시작한단 말인가.……장명부 등장 이전의 시간은 그를 등장시키기 위한 복선에 지나지 않는다. 삼미의 흥망성쇠는 일단 그에게 귀착됐다가 다시 그로부터 풀려나갔다. 삼미에는 장명부 밖에 없었다. 적어도 이 책에서만은 PJ는 그렇게 풀어나가고자 한다. 아아, 진정으로 장명부를 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PJ를 얼마나 욕하고 미워할까. PJ는 장명부에게 편견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1983년 2월, 처음으로 삼미 캠프에 나타난 모습부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 PJ에게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바로 ‘너구리’라는 단어를 동원할 수밖에 없다. 《스포츠동아》에서 필명을 날린 최명우 기자가 지어준 별명이다. 필요하면 죽은 척도 한다는 너구리. ‘오동통한 너구리’는 맛있는 라면이지만 광대뼈 부위에 반점이 있는 너구리는 유들유들 미끌매끌 하면서 구단관계자들을 골탕먹이는 데 천재였다. 자기에게 유리한 말이 나오면 손짓발짓까지 섞어가며 얼마든지 대화를 이어가지만 자기에게 불리한 말이 나온다 싶으면 “나 한국말 몰라요” 하며 아예 벙어리 시늉을 했다. 성미 급한 프런트 관계자는 급기야 재떨이를 날리기도 했다. 그를 취재하던 대부분의 기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그로부터 “거짓말쟁이”라는 도매값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 본문[미완의 꿈]중에서
출판사 서평
올해는 한국야구 100 주년이 된 해이다.
한국야구는 인천에서 시작되었기에 인천야구 역시 100년을 맞는다. 인천야구 100년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낸 ‘인천 야구 이야기’가 2년여의 산고 끝에 출간됐다. 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가 지원하고 20년 이상 야구기자로 활동한 이종남 전 스포츠서울 이사(52)가 집필을 맡은 ‘종횡무진 인천야구’는 야구가 인천항을 통해 들어온 100여 년 전의 모습부터 현재 SK가 인천 연고팀으로 자리잡고 성장하는 과정까지를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인천야구를 중심으로 풀어나가지만 세계야구사와 한국야구사의 줄기를 놓치지 않았다.
많은 페이지에도 불구하고 정사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적 인물과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 에피소드를 곁들여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중심인물과 주변인물의 증언과 고백도 뒤따랐다. 당시에는 말하기 어려웠던 금지된 내용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됨으로써 역사의 재조명도 이루어졌다.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진행된 인천야구의 흥망성쇠는 물론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 SK로 이어지는 숨가쁜 인천프로야구사가 박진감 넘치게 그려졌다.
영화와는 또 다른 슈퍼스타 감사용의 입단 진실, 장명부가 너구리가 된 사연, 눈치작전 쓰다 이정훈을 놓친 청보, 실향민 서회장과 태평양의 뒤늦은 입성, 김성근이 서쪽으로 간 까닭, 김재박 무상 트레이드, 공룡 현대의 우회전략, 인천의 새 주인 SK, 투표로 뽑은 조범현 감독, 카를로스 알만자 대신 얻은 이상훈 등의 뒷얘기들은 야구보다 흥미진진하다.
뒤쪽에는 국내외 역사적 사건과 메이저리그사, 한국야구사의 주요 이정표를 연대기표로 만들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프로야구 8개 구단의 감독변천사와 연도별 각종 타이틀 기록 페이지 등을 곁들였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426128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4월 01일 |
쪽수 | 606쪽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